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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 FAIR 2022 참가업체 인터뷰] 이패키징 “글로벌 SCM 발맞춰 국내 서비스 향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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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에서 포장은 제품의 보호는 물론 가치를 증가 시켜주는 단계로써 내외부 고객의 니즈까지 반영해야 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물류센터 포장재 전문기업 이패키징은 해외 파트너사를 통해 글로벌 최신 트렌드를 반영, 최적의 포장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기업은 빅데이터, AI 활용을 통해 한단계 앞서 나가는 비즈니스 역량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국내 고객 서비스에 힘을 쏟고 있다.

 

Q. 이패키징의 주력사업과 사업 비전은.
A. 이패키징은 에어완충재, 스트레치 필름, 박스테이프, 친환경 종이포장재, 친환경 박스레치, 코너클립등의 포장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해외 파트너사를 통해 글로벌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최적의 포장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친환경과 컨설팅을 통한 코스트 절감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고객관계를 유지하고 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Q. 이패키징은 스마트물류, 스마트SCM 영역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보는가.
A. 포장라인 스마트 SCM과 스마트 물류에서 필수 요소로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SCM에서 포장은 제품의 보호는 물론 가치를 증가 시켜주는 단계로써 내외부 고객의 니즈까지 반영해야 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또한 물류에 있어서도 고객의 첫 대면이 포장에서 이루어는 만큼 물류과정에서 안전성과 고객과의 대면, 이후 처리 과정까지 환경을 포함한 다양한 고려가 있어야 한다. 

 

Q. 2022년 비즈니스 성과 기대는.
A. 엔데믹이 다가오고 있어서 비즈니스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경제환경을 잘 이해하고 한 단계 높은 목표를 지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Q.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이패키징은 어떤 경쟁력으로 비즈니스 혁신을 가져갈 계획인가.
A. 엄첨난 데이터의 시대에서 디지털화는 필수 요소다. 다양한 정보들을 디지털화해 고객의 만족은 물론 경쟁력을 갖추고자 하는 필수 요소로서 빅데이터, AI 활용을 통해 한단계 앞서 나가는 비즈니스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Q. 최근 주요 산업 고객들의 니즈에 어떠한 변화가 있으며, 이패키징은 이에 어떤 서비스 전략을 가져갈 생각인가.
A. 해외 파트너사의 글로벌 SCM 모델 및 서비스 역량을 보면서 국내 고객 서비스도 동일 수준 이상의 서비스 경쟁력을 갖추고자 한다.

 

Q. 'SCM FAIR 2022'에서는 어떤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나.
A. 박스테이프가 필요없는 친환경 박스 클로져 '박스레치'(Boxlatch)와 박스 날개를 잡아줘 작업의 생산성 향상은 물론 친환경적 제품인 '코너클립'(Corner Clip)을 선보인다. 또한 허니콤보 타입의 친환경 종이포장재와 공기를 사용한 제품보호를 위한 에어완충재도 만나 볼 수 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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