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자동화 로봇 전문기업 로보에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상훈)가 미국 실리콘밸리 글로벌 벤처캐피탈 페가수스 테크벤처스 주최 '스타트업 월드컵 2026(Startup World Cup 2026)' 한국지역 최종예선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스타트업 월드컵은 전 세계 6개 대륙 200개 지역 예선을 거쳐 미국 현지에서 글로벌 결승전이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스타트업 피칭 경진대회 중 하나다. 지난 8일 서류·인터뷰 심사를 통과한 14개 기업이 AI·소프트웨어, 로보틱스·스마트제조, 에너지·모빌리티·기후테크, 첨단소재·반도체·바이오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경쟁했다. 로보에테크놀로지는 '컨테이너 하역 등 고강도 물류 작업을 대신하는 AI 로봇'을 주제로 자율작업형 로봇 'MOROW(Mobile Robot Worker)'를 소개했다. 이동형 AI 협동로봇 팔레타이저(CBR), 자율이동형 하역 자동화 로봇(MGR), AI 피스피킹 로봇(XPR) 등 3종 플랫폼을 자체 AI 알고리즘, 로봇 모션 제어, 비전, 시뮬레이션 기술로 개발했다. 매트리스·대량 의류·신발·가전제품 등 고중량 대형화물의 하역 공정을 자동화할 수 있으며, 국내 대형 물류기업과 미국 현지기업에 현장 실증(
인공지능(AI)과 피지컬 AI(Physical AI)를 국내 제조 혁신 해답으로 내건 ‘제2회 더 넥스트 AI - 피지컬 AI & 스마트 팩토리 산업전(2026 THE NEXT AI - Physical AI & Smart Factory Expo)’이 지난 14일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막을 올렸다. 국내외 130개사가 350개 부스를 꾸린 이번 행사는 AI, AI 팩토리(AI Factory), AI 로봇을 비롯해 제조·물류·비전(Vision)·자동화(Automation) 등 생산 현장과 맞닿은 솔루션을 한자리에 배치했다. 올해 행사는 ‘제10회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6)’과 동시에 열렸다. 이 자리에는 AI 모델, 반도체, 로보틱스, 산업용 소프트웨어 등 신기술 분야와 생산·공정 자동화, 물류,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설비 운영 등 기존 제조 인프라를 동시에 제시했다. 특히 경남이 추진 중인 피지컬 AI 전략과 지역 제조 수요를 연결하는 현장 접점으로 기능했다. 첫날 이어진 개막식에는 지역 산업계, 공공기관, AI·로봇 업계 이해관계자가 한데 참석했다. 최만림 경상남
인공지능(AI)과 피지컬 AI(Physical AI)를 국내 제조 혁신 해답으로 내건 ‘제2회 더 넥스트 AI - 피지컬 AI & 스마트 팩토리 산업전(2026 THE NEXT AI - Physical AI & Smart Factory Expo)’이 지난 14일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막을 올렸다. 국내외 130개사가 350개 부스를 꾸린 이번 행사는 AI, AI 팩토리(AI Factory), AI 로봇을 비롯해 제조·물류·비전(Vision)·자동화(Automation) 등 생산 현장과 맞닿은 솔루션을 한자리에 배치했다. 올해 행사는 ‘제10회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6)’과 동시에 열렸다. 이 자리에는 AI 모델, 반도체, 로보틱스, 산업용 소프트웨어 등 신기술 분야와 생산·공정 자동화, 물류,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설비 운영 등 기존 제조 인프라를 동시에 제시했다. 특히 경남이 추진 중인 피지컬 AI 전략과 지역 제조 수요를 연결하는 현장 접점으로 기능했다. 첫날 이어진 개막식에는 지역 산업계, 공공기관, AI·로봇 업계 이해관계자가 한데 참석했다. 최만림 경상남
인공지능(AI)과 피지컬 AI(Physical AI)를 국내 제조 혁신 해답으로 내건 ‘제2회 더 넥스트 AI - 피지컬 AI & 스마트 팩토리 산업전(2026 THE NEXT AI - Physical AI & Smart Factory Expo)’이 지난 14일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막을 올렸다. 국내외 130개사가 350개 부스를 꾸린 이번 행사는 AI, AI 팩토리(AI Factory), AI 로봇을 비롯해 제조·물류·비전(Vision)·자동화(Automation) 등 생산 현장과 맞닿은 솔루션을 한자리에 배치했다. 올해 행사는 ‘제10회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6)’과 동시에 열렸다. 이 자리에는 AI 모델, 반도체, 로보틱스, 산업용 소프트웨어 등 신기술 분야와 생산·공정 자동화, 물류,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설비 운영 등 기존 제조 인프라를 동시에 제시했다. 특히 경남이 추진 중인 피지컬 AI 전략과 지역 제조 수요를 연결하는 현장 접점으로 기능했다. 첫날 이어진 개막식에는 지역 산업계, 공공기관, AI·로봇 업계 이해관계자가 한데 참석했다. 최만림 경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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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차지한 면적이다. 해당 산단의 출범 50주년을 맞은 지난 2024년 기준, 이곳에는 2965개 업체와 11만8000여 명의 종사자가 모여 있었다. 연간 생산액은 60조 원. 기계·전기전자·운송장비 등을 중심으로 가동하는 이 제조 단지는 신기술·방법론이 적용될 설비·공정·공간을 이미 갖춘 지역 제조 거점으로 기대받고 있다. 모니터 화면에서 벗어나 실제 하드웨어를 구동하는 인공지능(AI), 이른바 '피지컬 AI(Physical AI)'의 활동 무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AI가 새 제조 환경을 찾아가는 것이 비전이 아니다. 기존 생산 라인의 센서가 현장을 인지·분석하고, 이를 AI가 판단하면서 로봇·설비·장비가 결과를 실제 구동으로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시점 경상남도에는 방산·조선·기계 등 국가 주력 제조 산업과 210개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다. 정부가 올해 착수한 ‘인간-AI 협업형 대형행동모델(LAM) 개발·글로벌 실증’ 사업도 이 기반을 겨냥한다. 오는 2030년까지 6763억 원을 투입해 제조 데이터를 확보하고, AI 학습부터 실제 공정 제어, 현장 재학습까지 하나의 순환 체계로 포괄한다는 방침이다. 이 가운데 도는 2
관제 시스템 '플로우(FLOW)' 기반 양자난수생성기(QRNG) 연동...“국내 최초 통신 암호화 구현” 평균 0.09밀리초(ms) 암호화 속도 및 제어 응답률 강점 내세워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 인증 확보도 플로리젠로보틱스가 글로벌 양자 기술 업체 아이디퀀티크(IDQ)와 산학연 공동 연구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자사 관제 시스템 '플로우(FLOW)'에 양자 암호화 메커니즘을 성공적으로 적용했다고 전했다. 이번 성과는 서울특별시·서울경제진흥원(SBA)이 전담한 '2025년 양자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지난해 9월부터 1년간 진행된 연구 과제를 통해 도출됐다. 이 과정을 국내 엔지니어링 연구개발(R&D 업체 빔스온탑엔지니어링이 주관하고, IDQ와 국립군산대학교 건설로보틱스연구실가 공동 참여했다. 해당 시스템은 빛의 양자역학적 성질을 활용해 예측 불가능한 고유 난수를 생성한다. 이어 통신 세션마다 차세대 고급 암호화 표준 ‘AES-256-GCM)’ 기반의 일회성 암호 키를 할당하고, 접속 종료 즉시 폐기하는 방식으로 외부 침입을 차단한다. 쉽게 말해, 통신을 주고받을 때마다 복제가 불가능한 1회용 암호 열쇠를 새로 만들어 쓰고 바로 파기하
피지컬 AI(Physical AI)와 차세대 소프트웨어 결합 드림팀 탄생 어플라이드인튜이션,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반 닛산 차세대 전동화 및 통합 차량용 플랫폼 구축 지원한다 기존 시뮬레이션 협업 범위 확장...실리콘밸리·일본 엔지니어링 조직 간 협력 강화 어플라이드인튜이션이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 닛산자동차의 차세대 인공지능(AI) 기반 모빌리티 구축 사업을 지원한다. 자사 고성능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를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어플라이드인튜이션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차세대 차량용 소프트웨어 운영체제(OS) 모듈을 닛산에 전달하고,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단일 소프트웨어 구조 형성을 도모한다. 이에 따라 양사의 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팀은 협업 체계를 가동한다. 완성차 엔지니어링 구성을 고도화하고 개발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출 계획이다. 다카시 요시자와(Takashi Yoshizawa) 닛산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개발 부문 임원은 “차세대 지능형 차량 실현을 목표로 독자적인 AI 연산·소프트웨어 내재화 역량을 다지고 있다”며 “첨단 차량용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탁월한 엔지니어링 실적·노하우를 쌓아온 어플라이드인튜이션과의 연대를 통해, 한층 신속하고 유연한
‘제21회 국제로봇산업대전(ROBOT WORLD 2026)’에 로봇 구동부(Actuator) 기술 나온다 고하중 자율주행로봇(AMR) 관제 연동 물류 자동화 솔루션 현장 실증도 독자 브랜드 액슬론(AXLON) 중심 글로벌 초도 양산 수주 확보 노려...휴머노이드 공급망 진입 삼현이 로봇 구동 제어(Motion Control) 기술을 들고 ‘제21회 국제로봇산업대전(ROBOT WORLD 2026)’에 등판한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로보월드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AI·로봇산업협회(KAR) 등이 공동 주관하는 로보틱스 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소재 전시장 킨텍스에서 열린다. 현장에는 제조업용 로봇을 비롯해 서비스 로봇, 로봇 부품, 자율주행 기술,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솔루션 등 글로벌 로보틱스 산업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한다. 여기에 기술 교류 및 시장 확대를 도모하는 비즈니스 장으로 꼽히기도 한다. 삼현은 이번 전시 무대에서 자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관절 전용 구동부(Actuator) 브랜드 '액슬론(AXLON)' 라인업 12종을 배치한다. 구동체
잉크젯(Ink-jet) 인쇄 활용한 3차원(3D) 자력 검출 원천 기술 실증(Pilot) “면외 공간 감지 한계 극복” 초상자성(Superparamagnetism) 특성 결합...자기 이력 현상 차단 및 초저전력 제어 모듈 구현해 “500마이크로미터(㎛)급 초소형 모듈 기반 로봇 말단부 미세 접촉력·위치 동시 추적” 한국기계연구원(KIMM) 소속 AI로봇연구소 바이오기계연구실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평면 소자 단에서 3방향(3-Axis) 벡터(Vector)를 판별하는 초소형 감지 모듈을 구현했다는 소식이다. 이번 성과는 오선종 AI로봇연구소 바이오기계연구실 책임연구원과 김철기 DGIST 교수팀 공동 연구한 결과다. 이는 모래알 크기로 알려진 약 500마이크로미터(㎛)의 납작한 단일 칩(Chip) 하나로 기존 평면 센서가 감지하지 못했던 위·아래 방향의 자기장을 3차원(3D) 입체로 측정하는 기술이다. 물체를 누르거나 미는 촉각까지 정밀하게 파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연구 결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과 산업통상부의 지원을 통해 거뒀다. 전창엽 박사후연구원이 제1저자로 참여했고, 재료 분야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메
글로벌 입체 인지 업체 ‘란신로보틱스’와 아·태 지역 사업 ‘맞손’ “입체 시각 센싱 데이터 축적 기반 정밀 조율 및 신체 지능화 모델 탑재” 코윈로보틱스가 입체 시각 인지 기술 업체 란신로보틱스와 손잡았다. 이들은 자율 로봇 기체 성능 고도화와 시장 저변 확대에 뜻을 함께했다. 이번 제휴는 양사의 설계·제작 역량과 상공간(Image Space) 감지 기술을 접목한다. 여기서 상공간은 센서·카메라를 통해 물리적 환경을 입체 시각 데이터로 인지하는 영역을 뜻한다.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제조 현장의 기계적 정밀도를 향상하고, 인도·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해외 신규 고객을 공동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란신로보틱스는 현재 화웨이(Huawei)·비야디(BYD)의 1차 협력사로 활동하고 있다. 전기자동차·이차전지·정보기술(IT) 등 관련 공정에 입체 영상 센싱 기법을 적용해 온 업체다. 해당 기술로 축적된 공간 데이터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과 시각·언어·행동 모델(Vision-Language-Action, VLA) 등 피지컬 (Physical AI) 체계가 환경을 해석하고 적재·이송 임무를 수행하는 기반 요소로 쓰인다. 코윈로보틱스는 기존 자율주행로봇(A
로봇은 현장 안에서 활동하는 사람의 동작을 배우고, 집은 일상 언어를 명령으로 받아들인다. 국내 IT 서비스 업체 롯데이노베이트가 최근 공개한 인공지능(AI) 사업의 두 장면이다. 하나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로봇 서비스, 다른 하나는 생성형 AI(Generative AI) 기반 스마트홈이다. 이들 과정의 공통점은 AI의 현실 적용이다. 산업 현장의 작업과 주거 공간의 설비 제어까지 연결하는 방향성이다. 이때 사측은 자체 AI 플랫폼 ‘아이멤버(Aimember)’를 두 사업의 공통 기술 기반으로 도입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회사의 인공지능 전환(AX) 로드맵도 기존 산업 현장에서 생활 공간으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제조·물류·유통 분야에서는 서비스형 로봇(RaaS) 모델을 앞세우고, 주거에서는 자연어(Natural Language) 기반 홈네트워크로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로봇 체험 뒤에 숨은 사업 모델...1000명이 직접 움직인 로봇, “이것이 현장형 피지컬 AI”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 8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에서 열린 ‘제8회 인공지능 페스타(AI Festa 2026)’에서 피지컬 AI 체험 공간 ‘RX 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