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입이 산업 현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엣지 컴퓨팅 분야에서도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 적합한 신뢰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갖춘 솔루션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수많은 기술과 플랫폼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엣지 AI 전략을 확인하려는 기업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산업 혁신을 이끄는 엣지 AI 컴퓨팅 전략을 다루는 온라인 웨비나 '산업 혁신을 이끄는 엣지 AI 컴퓨팅'이 오는 6월 18일(목) 오후 2시부터 3시 15분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웨비나는 에이디링크(ADLINK)와 NXP의 협력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NXP의 프로세서 기술력과 에이디링크의 엣지 컴퓨팅 연구개발 경험이 결합된 산업용 엣지 AI 솔루션을 소개하며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전략과 성공 사례를 함께 다룬다. 두 기업이 10년 이상 이어온 파트너십 시너지를 바탕으로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서도 작동하는 자동화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 메시지다. 세션은 총 세 파트로 구성된다. 첫 순서에서는 엣지 AI 마켓 인사이트와 대응 전략을 다루는 패널토크가 진행된다. 이어 산업 혁신을 이끄는 엣지 AI를 주제로 i
AI 에이전트가 기업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그 속도만큼 보안 위협과 데이터 왜곡, 기밀 유출, 설계 없는 자동화로 인한 리스크도 함께 커지고 있다. 많은 기업이 모델 성능과 기능에 집중하지만 실제 실패의 원인은 구조에 있으며 잘못 정제된 데이터가 그대로 사용되고 과도한 신뢰가 검증 없이 의사결정으로 이어지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6월 16일(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AI 에이전트 확산과 함께 커지는 기업 리스크,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기업 AI 트렌드 토크 시리즈 '권실장의 AI 톡톡'의 일곱 번째 에피소드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아이크래프트 권수용 실장과 함께 AI 에이전트 확산이 만드는 리스크의 실체를 짚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도입 방안을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4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AI 에이전트 확산과 함께 커지는 기업 리스크를 다룬다. 대신 일하는 AI 에이전트 확산과 동시에 증가하는 보안 위협을 살피고 믿었던 AI 비서가 기밀을 유출하는 구조적 원인, 에이전트 남발이 만드는 권한 통제 붕괴와 거버넌스 문제를 짚는다. 두
차량용 인공지능(AI) 비전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라드비젼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며 글로벌 비전 AI 기업으로의 도약을 예고했다. 스트라드비젼은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이후 성장 전략을 밝혔다. 스트라드비젼의 총 공모 주식 수는 700만 주다. 1주당 공모 희망가는 1만 2000원에서 1만 4000원이며, 총 공모금액은 840억 원에서 980억 원 규모다. 회사는 6월 9일부터 15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18일과 19일 이틀간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다. 2014년 설립된 스트라드비젼은 AI 기반 차량용 비전 퍼셉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자율주행용 객체 인식 솔루션 ‘SVNet’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ADAS와 자율주행 기술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스트라드비젼은 2019년 중국 양산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글로벌 완성차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까지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OEM) 13개사, 50개 이상 차종에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성을 입증했다. 특히 2025년 기준 누적 500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기업 세이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 선정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세이지는 1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공식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높은 디지털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현지 액셀러레이팅, 투자유치, 보증 등을 종합 지원하는 과기정통부 사업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시행을 맡고 있으며, 올해 예산은 24억 원 규모다. 지원 대상은 인공지능(AI), 인공지능 전환(AX)을 포함한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분야 기업이다. 최근 3년간 매출액 연평균 20% 이상 성장하거나 20억 원 이상 투자유치 실적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공모에는 49개사가 지원했으며, 세이지를 포함한 15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세이지는 비전 AI 기반 제조 자동화 솔루션과 자율 제조 에이전틱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술력과 글로벌 성장 역량을 인정받았다. 세이지는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외 주요 제조기업의 품질 검사 분야에서 레퍼런스를 확보해왔다. 제조 현장의 불량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에이팩트가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전환사채 납입을 완료하고 시설투자에 속도를 낸다. 에이팩트는 지난 5월 29일 공시한 250억 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과 관련해 6월 10일 전액 납입이 완료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달 자금은 생산능력(Capa) 증설을 위한 시설투자에 전액 투입될 예정이다. 에이팩트는 올해 약 700억 원 규모의 시설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전환사채 발행 자금도 해당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인공지능(AI) 관련 메모리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라 후공정 외주 물량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요 종합반도체기업(IDM)들이 AI 메모리 생산에 생산능력을 집중하면서 범용 메모리 제품 생산을 위한 외주 수요도 함께 늘어나는 상황이다. 에이팩트는 음성공장 내 충분한 클린룸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고객사의 생산능력 확충 요청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후공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고객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고객 기반 다변화도 추진 중이다. 에이팩트는 최근 주요 IDM 업체뿐 아니라 메모리 팹리스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피스컬노트(FiscalNote)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시킨 한국계 미국인 창업가 팀 황(Tim Hwang) 의장의 컴퍼니 빌더 '인어그레이션 그룹(Inauguration Group)'이 계열사의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AI 기술 기반 금융·의료·IT 인프라 전반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그 첫 신호탄으로, 인어그레이션 그룹 산하 AI 프랜차이즈 통합 금융 플랫폼 '엑스포넨트(Exponent)'가 4000만 달러(약 609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고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인프라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인어그레이션 그룹은 미국 연방 산업정책을 선제적으로 분석해 시장이 형성되기 전 기업을 직접 설계·육성하는 컴퍼니 빌더다. 기존 VC(벤처캐피탈)와 달리 정책 신호가 포착되는 순간 회사를 설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번 엑스포넨트 시리즈 A 투자에는 대만 최대 캐피탈사 차일리스(Chailease)의 안드레 쿠(Andre Koo) 회장과 차일리스 법인을 비롯해 에라펀드(Era Funds), 인어그레이션 그룹, K8 캐피탈(K8 Capital) 등이 참여했다. 미국 내 은행 대출은 심사에
제조 및 엔지니어링 현장에서 반복적인 도면 작성과 수정 업무로 인한 비효율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제조 및 엔지니어링 현장에서 반복적인 도면 작성과 수정 업무로 인한 비효율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설계 변경 사항을 도면과 BOM에 일관되게 반영하지 못해 검토 누락과 재작업이 반복되고 납기 지연으로 이어지는 문제가 기업 현장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AutoCAD 기반 도면 자동화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온라인 웨비나 'AutoCAD 기반 도면 자동화 실전 웨비나: 반복 도면 업무를 줄이는 설계 자동화 전략'이 오는 6월 30일(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웨비나의 핵심 메시지는 도면 자동화의 성공 여부가 고성능 툴 도입보다 우리 회사의 반복 도면과 표준 부품 및 설계 규칙과 승인 프로세스를 얼마나 명확하게 정의하고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도면을 빠르게 그리는 기능이 아니라 설계 데이터가 도면과 BOM, PDF, 검토 리포트까지 일관되게 이어지는 업무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세션은 총 다섯 파트로 구성된다. 오프닝 및 문제 정의를 시작으로 제조·엔지니어링 현장에서 반복
정부가 K-푸드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식품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에 나선다. 식품 제조 대·중소기업, 스마트제조 기술기업,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식품산업에 맞는 스마트제조 선도모델을 발굴하겠다는 구상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 플랫폼이다. 식품 제조기업과 스마트제조 기술 중소기업, 전문기관이 참여해 식품 제조 현장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식품산업은 수출 확대와 품질 경쟁력 확보가 동시에 요구되는 분야다. 제품 안전성, 생산 이력, 원료 관리, 위생 관리, 공정 표준화 등 관리해야 할 요소가 많아 제조 데이터 활용과 공정 자동화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K-푸드 분야에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를 출범한 것도 식품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수출 경쟁력과 연결하려는 흐름으로 풀이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호도과자 제조기업 학화1934가 스마트제조 혁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성미숙)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을 공식 환영하며, 기업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혁신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가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한성숙 후보자가 산업 현장에서 기업 경영을 통해 성장과 혁신을 주도해 온 기업인 출신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역임하며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또한 기술과 사람, 산업과 사회를 아우르는 포용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끌어 온 지도자라고 밝혔다. 협회는 이번 후보자 지명이 혁신의 방향이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혁신에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중소벤처기업 현장 경험과 포용적 리더십을 겸비한 인사가 국무총리직을 맡게 된 것이 혁신성장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 신호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함께 표명했다. 성미숙 회장은 "이번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은 여성이 실력과 성과로 인정받는 사회로 한층 더 성장해가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대한민국 곳곳에서 도전하고 있는 여성 스타트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트윈과 가상융합서비스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과기정통부는 안전관리, 관광, 물류 등 국민 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가상융합기술 기반 혁신 서비스 시범 실증을 5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트윈과 확장현실(XR) 등 가상융합기술은 AI 기반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미래 상황을 예측·실험하는 검증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AI 기반 안전관리 분야 디지털트윈 선도’와 ‘AI 기반 가상융합산업육성’ 사업을 통해 AI와 가상융합기술을 결합한 서비스 개발과 실증을 추진한다. AI 기반 안전관리 분야 디지털트윈 선도 사업에서는 질병, 생활, 산업 안전 분야 6개 과제가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AI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트윈 시뮬레이션 기능을 결합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측하고 빠르게 탐지하는 서비스를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질병 안전 분야에서는 청주 베스티안 병원에 병원체 확산 상황을 모의실험하고 공조시스템까지 제어하는 플랫폼을 적용한다. 전북 김제 가금밀집단지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방역 조치 상황을 미리 실험할 수 있는 시스템을 실증한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대전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생명 공학, 이차전지 등 6대 과학기술 분야에 특화된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4일 ‘인공지능(AI)+과학기술(S&T) 혁신 기술개발 사업’ 과제 착수보고회를 열고, AI를 활용해 과학기술 연구 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신규 연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기반 과학기술 연구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신규로 추진된다. 연구·산업적 파급효과와 연구 현장 수요 등을 고려해 생명 공학, 재료·화학, 지구과학, 핵융합, 원자력, 이차전지 등 6개 과제가 선정됐다. 과기정통부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22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AI 기반 과학기술 혁신 사업인 ‘K-문샷 프로젝트’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과학기술 연구는 연구자의 경험과 직관, 반복적인 실험과 시행착오에 크게 의존해왔다. 이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됐다. 최근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대한 과학 데이터를 분석하고 복잡한 현상을 예측할 수 있게 되면서, 연구 생산성을 높이고 과학적 발견을 앞당기는 새로운 연구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각 분야 연구자와 AI
우진산전이 미국 LA 메트로 A650 개량 차량의 초도 편성분을 올해 말 미국에 선적한다. 철도차량 및 전기버스 전문 제조기업 우진산전은 LA 메트로 A650 개량 차량 초도 편성분을 올해 말 미국으로 선적하고, 현지 추가 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우진산전은 2024년 5월 미국 LA 교통국(LACMTA)이 발주한 ‘LA 메트로 A650 차량 개량 사업’을 단독 수주했다. 수주금액은 약 2억 2000만 달러, 한화 기준 약 3264억 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30년 이상 운행된 LA 메트로 A650 차량을 전면 개량하는 프로젝트다. 국내 기업이 해외 노후 철도차량의 전면 개량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노후 차량 개량은 신차 제작보다 기술적 난도가 높은 분야로 꼽힌다. 기존 차량 구조와 운행 환경을 고려하면서 추진제어, 보조전원, 열차제어 등 주요 시스템을 교체해야 하기 때문이다. 앞서 2016년 LA 메트로 A650 차량 개량 계약을 맡은 유럽 차량 제작사가 사업 수행에 실패하면서 해당 프로젝트는 장기간 표류한 바 있다. 우진산전은 미국 유타 교통국(UTA) SD160 경전철 보조전원시스템 개량 사업 등을
글로벌 벤처캐피털 알토스벤처스가 AI 핀테크 스타트업 하이퍼칼(HyperCal, 대표 김성준)에 시드 투자를 집행했다고 5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하이퍼칼은 보험 계리(Actuarial Science) 분야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초기 스타트업으로, 연쇄창업자 출신들이 모인 개발자 중심의 소규모 창업팀이 초기 제품 개발 및 POC(Proof of Concept)에 집중하고 있다. 하이퍼칼 창업자인 김성준 대표는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1세대 창업가 중 한 명으로, 기술 기반 금융 기업 렌딧(LENDIT)의 전 대표다. 김 대표는 2015년 국내 핀테크 산업이 본격 성장하기 시작한 시기부터 기술과 금융을 접목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 왔으며, 전통적인 금융 산업 구조와 규제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창업가로 평가받는다. 알토스벤처스는 김 대표의 10여 년에 걸친 기술 기반 금융 서비스 이력과 창업팀의 기술력, 금융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투자 배경으로 꼽았다. 알토스벤처스 관계자는 "알토스 팀과의 오랜 신뢰와 인연을 바탕으로, 김 대표와 창업팀의 기술력과 금융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가 인상 깊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보험 계리
최근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추진하는 제조 기업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자동화 구현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여전히 많지 않다. AMR(자율주행로봇) 도입에 관심을 갖더라도 어떤 설비부터 적용할지, 도입 전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무적 판단 근거가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현장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제조 현장의 AMR 자동화 구축 전략과 실제 도입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온라인 웨비나 '제조 현장의 MiR AMR 자동화 구축 사례'가 오는 10일(수)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웨비나의 핵심 메시지는 '성공적인 로봇 자동화는 올바른 로봇의 선택과 철저한 사전 준비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단순히 AMR 제품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입 전 준비 단계부터 실제 공정 구축에 이르기까지 실무 중심의 자동화 전략을 다루는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주최 측은 "지금 산업 현장은 데이터 기반 스마트팩토리 전환과 물류 최적화라는 중대한 과제를 마주하고 있다"며, "AMR은 단순한 이송을 넘어 사람과의 안전한 협업과 작업 안정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확실한 ROI를 달성할 수 있는 현실적인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세션은 총
AI를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지만 실제 성과는 데이터 준비 상태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AI Agent가 엉뚱한 답을 내놓거나 PoC 이후 현업 확산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이유는 대부분 데이터 품질과 메타데이터, 거버넌스, 업무 맥락 연결의 문제에서 비롯된다. AI 성능보다 데이터 준비도가 먼저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구조적인 AI Ready Data 전략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6월 12일(금)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AI Data Readiness 구축을 위한 Check Point와 실전 운영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데이터 전략 전문 토크 시리즈 '김선영의 AI-Ready Data'의 세 번째 에피소드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엔코아 김선영 그룹장과 함께 앞선 두 에피소드의 내용을 정리하며 기업이 지금 점검해야 할 항목과 실제 구축 프로세스,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3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AI Ready Data 구축을 위한 데이터 준비도 체크포인트를 다룬다. 기업의 AI 활용 목적과 과업 정리, AI가 수행할 업무와 판단해야 할 맥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