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자동화 로봇 전문기업 로보에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상훈)가 미국 실리콘밸리 글로벌 벤처캐피탈 페가수스 테크벤처스 주최 '스타트업 월드컵 2026(Startup World Cup 2026)' 한국지역 최종예선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스타트업 월드컵은 전 세계 6개 대륙 200개 지역 예선을 거쳐 미국 현지에서 글로벌 결승전이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스타트업 피칭 경진대회 중 하나다. 지난 8일 서류·인터뷰 심사를 통과한 14개 기업이 AI·소프트웨어, 로보틱스·스마트제조, 에너지·모빌리티·기후테크, 첨단소재·반도체·바이오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경쟁했다. 로보에테크놀로지는 '컨테이너 하역 등 고강도 물류 작업을 대신하는 AI 로봇'을 주제로 자율작업형 로봇 'MOROW(Mobile Robot Worker)'를 소개했다. 이동형 AI 협동로봇 팔레타이저(CBR), 자율이동형 하역 자동화 로봇(MGR), AI 피스피킹 로봇(XPR) 등 3종 플랫폼을 자체 AI 알고리즘, 로봇 모션 제어, 비전, 시뮬레이션 기술로 개발했다. 매트리스·대량 의류·신발·가전제품 등 고중량 대형화물의 하역 공정을 자동화할 수 있으며, 국내 대형 물류기업과 미국 현지기업에 현장 실증(
IO-Link 통신·배경 억제·전경 억제 기능 지원…다양한 검출 과제 대응 투명·반투명 검출과 고압 세척 환경 대응으로 자동화 설비 분야 공급 와이텍이 유럽 제조사 카를로 가바치(Carlo Gavazzi)의 광전 레이저센서 ‘LD30’ 시리즈를 국내에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IO-Link 통신과 배경 억제(BGS), 전경 억제(FGS) 기능을 지원해 식음료, 포장, 컨베이어 기반 생산라인 등에서 정밀 검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와이텍이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LD30EPBR60BPxxIO’ 모델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작은 빛 점을 활용하는 레이저 방식으로 검출 정밀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배경 억제와 전경 억제, 이중 검출 기능을 함께 지원해 단순 물체 유무 확인을 넘어 생산라인 내 다양한 검출 과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적용 분야는 비교적 구체적이다. 회사 측은 투명하거나 반투명한 플라스틱 병 검출, 규격 패턴 인식, 컨베이어 위 물체의 속도 및 길이 모니터링 등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투명 용기 검출은 식음료와 포장 자동화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과제 중 하나로 꼽힌다. 내환경성도
인공지능(AI)과 피지컬 AI(Physical AI)를 국내 제조 혁신 해답으로 내건 ‘제2회 더 넥스트 AI - 피지컬 AI & 스마트 팩토리 산업전(2026 THE NEXT AI - Physical AI & Smart Factory Expo)’이 지난 14일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막을 올렸다. 국내외 130개사가 350개 부스를 꾸린 이번 행사는 AI, AI 팩토리(AI Factory), AI 로봇을 비롯해 제조·물류·비전(Vision)·자동화(Automation) 등 생산 현장과 맞닿은 솔루션을 한자리에 배치했다. 올해 행사는 ‘제10회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6)’과 동시에 열렸다. 이 자리에는 AI 모델, 반도체, 로보틱스, 산업용 소프트웨어 등 신기술 분야와 생산·공정 자동화, 물류,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설비 운영 등 기존 제조 인프라를 동시에 제시했다. 특히 경남이 추진 중인 피지컬 AI 전략과 지역 제조 수요를 연결하는 현장 접점으로 기능했다. 첫날 이어진 개막식에는 지역 산업계, 공공기관, AI·로봇 업계 이해관계자가 한데 참석했다. 최만림 경상남
인공지능(AI)과 피지컬 AI(Physical AI)를 국내 제조 혁신 해답으로 내건 ‘제2회 더 넥스트 AI - 피지컬 AI & 스마트 팩토리 산업전(2026 THE NEXT AI - Physical AI & Smart Factory Expo)’이 지난 14일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막을 올렸다. 국내외 130개사가 350개 부스를 꾸린 이번 행사는 AI, AI 팩토리(AI Factory), AI 로봇을 비롯해 제조·물류·비전(Vision)·자동화(Automation) 등 생산 현장과 맞닿은 솔루션을 한자리에 배치했다. 올해 행사는 ‘제10회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6)’과 동시에 열렸다. 이 자리에는 AI 모델, 반도체, 로보틱스, 산업용 소프트웨어 등 신기술 분야와 생산·공정 자동화, 물류,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설비 운영 등 기존 제조 인프라를 동시에 제시했다. 특히 경남이 추진 중인 피지컬 AI 전략과 지역 제조 수요를 연결하는 현장 접점으로 기능했다. 첫날 이어진 개막식에는 지역 산업계, 공공기관, AI·로봇 업계 이해관계자가 한데 참석했다. 최만림 경상남
인공지능(AI)과 피지컬 AI(Physical AI)를 국내 제조 혁신 해답으로 내건 ‘제2회 더 넥스트 AI - 피지컬 AI & 스마트 팩토리 산업전(2026 THE NEXT AI - Physical AI & Smart Factory Expo)’이 지난 14일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막을 올렸다. 국내외 130개사가 350개 부스를 꾸린 이번 행사는 AI, AI 팩토리(AI Factory), AI 로봇을 비롯해 제조·물류·비전(Vision)·자동화(Automation) 등 생산 현장과 맞닿은 솔루션을 한자리에 배치했다. 올해 행사는 ‘제10회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6)’과 동시에 열렸다. 이 자리에는 AI 모델, 반도체, 로보틱스, 산업용 소프트웨어 등 신기술 분야와 생산·공정 자동화, 물류,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설비 운영 등 기존 제조 인프라를 동시에 제시했다. 특히 경남이 추진 중인 피지컬 AI 전략과 지역 제조 수요를 연결하는 현장 접점으로 기능했다. 첫날 이어진 개막식에는 지역 산업계, 공공기관, AI·로봇 업계 이해관계자가 한데 참석했다. 최만림 경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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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과 피지컬 AI(Physical AI)를 국내 제조 혁신 해답으로 내건 ‘제2회 더 넥스트 AI - 피지컬 AI & 스마트 팩토리 산업전(2026 THE NEXT AI - Physical AI & Smart Factory Expo)’이 지난 14일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막을 올렸다. 국내외 130개사가 350개 부스를 꾸린 이번 행사는 AI, AI 팩토리(AI Factory), AI 로봇을 비롯해 제조·물류·비전(Vision)·자동화(Automation) 등 생산 현장과 맞닿은 솔루션을 한자리에 배치했다. 올해 행사는 ‘제10회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6)’과 동시에 열렸다. 이 자리에는 AI 모델, 반도체, 로보틱스, 산업용 소프트웨어 등 신기술 분야와 생산·공정 자동화, 물류,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설비 운영 등 기존 제조 인프라를 동시에 제시했다. 특히 경남이 추진 중인 피지컬 AI 전략과 지역 제조 수요를 연결하는 현장 접점으로 기능했다. 첫날 이어진 개막식에는 지역 산업계, 공공기관, AI·로봇 업계 이해관계자가 한데 참석했다. 최만림 경상남
인공지능(AI)과 피지컬 AI(Physical AI)를 국내 제조 혁신 해답으로 내건 ‘제2회 더 넥스트 AI - 피지컬 AI & 스마트 팩토리 산업전(2026 THE NEXT AI - Physical AI & Smart Factory Expo)’이 지난 14일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막을 올렸다. 국내외 130개사가 350개 부스를 꾸린 이번 행사는 AI, AI 팩토리(AI Factory), AI 로봇을 비롯해 제조·물류·비전(Vision)·자동화(Automation) 등 생산 현장과 맞닿은 솔루션을 한자리에 배치했다. 올해 행사는 ‘제10회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6)’과 동시에 열렸다. 이 자리에는 AI 모델, 반도체, 로보틱스, 산업용 소프트웨어 등 신기술 분야와 생산·공정 자동화, 물류,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설비 운영 등 기존 제조 인프라를 동시에 제시했다. 특히 경남이 추진 중인 피지컬 AI 전략과 지역 제조 수요를 연결하는 현장 접점으로 기능했다. 첫날 이어진 개막식에는 지역 산업계, 공공기관, AI·로봇 업계 이해관계자가 한데 참석했다. 최만림 경상남
25.3㎢.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차지한 면적이다. 해당 산단의 출범 50주년을 맞은 지난 2024년 기준, 이곳에는 2965개 업체와 11만8000여 명의 종사자가 모여 있었다. 연간 생산액은 60조 원. 기계·전기전자·운송장비 등을 중심으로 가동하는 이 제조 단지는 신기술·방법론이 적용될 설비·공정·공간을 이미 갖춘 지역 제조 거점으로 기대받고 있다. 모니터 화면에서 벗어나 실제 하드웨어를 구동하는 인공지능(AI), 이른바 '피지컬 AI(Physical AI)'의 활동 무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AI가 새 제조 환경을 찾아가는 것이 비전이 아니다. 기존 생산 라인의 센서가 현장을 인지·분석하고, 이를 AI가 판단하면서 로봇·설비·장비가 결과를 실제 구동으로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시점 경상남도에는 방산·조선·기계 등 국가 주력 제조 산업과 210개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다. 정부가 올해 착수한 ‘인간-AI 협업형 대형행동모델(LAM) 개발·글로벌 실증’ 사업도 이 기반을 겨냥한다. 오는 2030년까지 6763억 원을 투입해 제조 데이터를 확보하고, AI 학습부터 실제 공정 제어, 현장 재학습까지 하나의 순환 체계로 포괄한다는 방침이다. 이 가운데 도는 2
IEC 62443-4-2 기반 보안 기능 적용…EU 사이버복원력법 대응 지원 CompactLogix 5380 대비 설치 면적 43% 축소…PointMax I/O 등 연계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사이버보안과 안전 기능을 통합한 산업용 제어기 ‘CompactLogix 5390’을 출시했다. 회사 측은 제조기업과 장비 제조업체(OEM)의 제어 시스템 설계와 규제 대응을 지원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에 따르면 CompactLogix 5390은 자사의 Integrated Architecture 컨트롤러 제품군을 확장하는 신제품이다. 내장형 사이버보안과 통합 안전 기능, 제어 성능을 하나의 플랫폼에 결합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보안 기능은 IEC 62443-4-2 표준에 부합하도록 설계됐으며, 유럽연합(EU) 사이버복원력법(Cyber Resilience Act·CRA) 대응을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제조설비의 연결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어 시스템에 요구되는 보안과 안전 기준에 대응하기 위한 제품으로 풀이된다. 설치 공간도 줄였다. 회사 측은 CompactLogix 5390의 설치 면적이 이전 세대 제품인 CompactLogix 5380보다 43%
10월 6일부터 11월 1일까지 4주간 운영 오토닉스·산업자동화 관련 퀴즈 매주 공개 산업 자동화 기업 오토닉스가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고객 대상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첫 주에 약 1900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10월 6일부터 11월 1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오토닉스와 산업 자동화를 주제로 한 퀴즈가 매주 새롭게 공개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선물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오토닉스가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은 오토닉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토닉스는 1977년 설립된 산업 자동화 기업으로, 현재 해외 13개 법인과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산업 자동화 제품을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는 기업의 창립 기념과 함께 산업 자동화 분야에 대한 고객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토닉스 관계자는 “그동안 오토닉스와 함께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내년 창립 50주년을 고객들과 함께 미리 기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SCADAMaster,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 참가 설비 데이터 수집부터 실시간 모니터링·이력 관리까지 소개 오토닉스가 바이오·제약 제조 현장의 설비 데이터 관리와 공정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원격 감시 제어 소프트웨어 ‘SCADAMaster’를 관련 전시회에서 선보인다. 오토닉스는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공식 대리점 에버리치오토와 함께 바이오·제약 생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설비 모니터링 및 데이터 관리 기능을 소개할 예정이다. SCADAMaster는 2023년 출시된 원격 감시 제어 소프트웨어다. 여러 설비와 장치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통합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거나 제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젝트 설정과 설비 운영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시스템 태그 기능도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데이터 수집, 실시간 모니터링, 이력 관리 기능이 주요하게 다뤄진다. 생산설비의 운영 상태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공정 데이터를 기록·추적하는 기능을 통해 바이오·제약 제조
관제 시스템 '플로우(FLOW)' 기반 양자난수생성기(QRNG) 연동...“국내 최초 통신 암호화 구현” 평균 0.09밀리초(ms) 암호화 속도 및 제어 응답률 강점 내세워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 인증 확보도 플로리젠로보틱스가 글로벌 양자 기술 업체 아이디퀀티크(IDQ)와 산학연 공동 연구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자사 관제 시스템 '플로우(FLOW)'에 양자 암호화 메커니즘을 성공적으로 적용했다고 전했다. 이번 성과는 서울특별시·서울경제진흥원(SBA)이 전담한 '2025년 양자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지난해 9월부터 1년간 진행된 연구 과제를 통해 도출됐다. 이 과정을 국내 엔지니어링 연구개발(R&D 업체 빔스온탑엔지니어링이 주관하고, IDQ와 국립군산대학교 건설로보틱스연구실가 공동 참여했다. 해당 시스템은 빛의 양자역학적 성질을 활용해 예측 불가능한 고유 난수를 생성한다. 이어 통신 세션마다 차세대 고급 암호화 표준 ‘AES-256-GCM)’ 기반의 일회성 암호 키를 할당하고, 접속 종료 즉시 폐기하는 방식으로 외부 침입을 차단한다. 쉽게 말해, 통신을 주고받을 때마다 복제가 불가능한 1회용 암호 열쇠를 새로 만들어 쓰고 바로 파기하
피지컬 AI(Physical AI)와 차세대 소프트웨어 결합 드림팀 탄생 어플라이드인튜이션,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반 닛산 차세대 전동화 및 통합 차량용 플랫폼 구축 지원한다 기존 시뮬레이션 협업 범위 확장...실리콘밸리·일본 엔지니어링 조직 간 협력 강화 어플라이드인튜이션이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 닛산자동차의 차세대 인공지능(AI) 기반 모빌리티 구축 사업을 지원한다. 자사 고성능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를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어플라이드인튜이션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차세대 차량용 소프트웨어 운영체제(OS) 모듈을 닛산에 전달하고,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단일 소프트웨어 구조 형성을 도모한다. 이에 따라 양사의 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팀은 협업 체계를 가동한다. 완성차 엔지니어링 구성을 고도화하고 개발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출 계획이다. 다카시 요시자와(Takashi Yoshizawa) 닛산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개발 부문 임원은 “차세대 지능형 차량 실현을 목표로 독자적인 AI 연산·소프트웨어 내재화 역량을 다지고 있다”며 “첨단 차량용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탁월한 엔지니어링 실적·노하우를 쌓아온 어플라이드인튜이션과의 연대를 통해, 한층 신속하고 유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