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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W 2021 프리뷰] 테크온, 전력분석기&배터리품질분석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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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등록] 최신 AI MCU 개발 트렌드와 함께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응용 방법을 소개합니다 (5/14, 코트야드 판교호텔 8층)

헬로티 이동재 기자 |

 

테크온(대표 김재동)이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테크온은 SF+AW 2021에서 전력분석기, 배터리품질분석기 등 제품을 전시한다.

 

 

테크온의 전력분석기 TEKON560, 570 Power Quality Analyzer는 전력, 통신, 발전에 사용하는 전력의 상태를 측정, 진단 및 분석이 가능한 휴대형 계측기기다.

 

측정화면은 터치 기능을 적용해서 측정자의 사용자 편의성과 분석기능을 극대화했다. 측정과 저장 및 데이터의 분석, 출력을 대화면 터치 LCD로 가장 효과적이고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측정 결과는 전원품질 측정기록표와 EN50160리포터로 출력할 수 있다.

 

 

배터리품질분석기는 방송, 통신시스템, 전력, 발전, 전산시스템, EV, ESS, UPS 등 이차전지를 비상전원이나 주 전원으로 사용하는 시스템에서 전지의 성능을 분석, 진단하기 위한 대용량 고전압(1500V) 이차전지 성능 진단기기다.

 

부동충전 상태에서 현재의 전지정보(임피던스, 전압, 전류, 온도)를 측정해서 이상유무, 사용가능시간, 노화정도, 교체시기 등을 예측할 수 있다.

 

테크온은 2014년에 설립한 신생기업으로 30년간의 전기전자통신용 계측기기 개발기술을 기반으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RMS(Risk Management System/위험관리), FMS(Facility Management System/시설관리) 분야의 전문 계측장비인 ▲Battery Quality Analyzer ▲Power Quality Analyzer ▲Transformer Analyzer ▲EV, HEV 자동차 진단기기를 사업화 모델로 하고 있는 첨단 계측기기 전문회사다.

 

한편,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1(Smart Factory+AutomationWorld 2021)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1층과 3층 전관을 사용하는 국내 최대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산업 전시회로,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Factory Expo),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의 세부 전시회로 구성돼 있다.

 

(주)첨단, (사)한국산업지능화협회, (사)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주최하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1는 국내외 400여개 기업이 참여해 차별화된 기술, 제품, 솔루션을 전시한다. 특히, 산업단지특별관, 스마트팩토리 모델공장 특별관이 참관객들을 맞이하며, 2021 산업 디지털 전환 컨퍼런스를 비롯해 200개 전문 컨퍼런스 세션이 마련되며, 글로벌 ESG포럼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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