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호 VPP(가상발전소)기업 해줌(대표 권오현)과 GS에너지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넥스트리뉴어블스솔루션(NRS)을 통해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 공장에 주차장형과 옥상형을 결합한 온사이트 PPA 2.4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3기를 완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태양광 발전소는 주차장과 건물 옥상 공간을 활용한 복합형 설비로, 연간 약 318만k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약 1,459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NRS가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체결한 직접전력공급(PPA) 계약에 따라 해줌이 설계·시공을 맡아 진행됐다. 양사는 온사이트(On-site) 직접 PPA 방식을 통해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RE100 이행을 지원하고 있다. 시공 과정에서도 높은 난이도를 극복했다. 북측 주차장 태양광은 시공 구간이 한 곳이 아닌 최대 세 개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전체 길이가 약 360m에 달하는 구간을 네 개로 나눠 시공함으로써 수평 오차를 최소화하는 정밀 시공을 구현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발전 기능 외에도 그늘막 역할도 함께 해 직원들의 편의
인공지능(AI) 패권을 다투는 메타와 오픈AI가 같은 날 대규모 전력·인프라 확보 계획을 연이어 발표했다. 메타는 비스트라, 오클로, 테라파워 등 원전 기업 3곳과 2035년까지 6.6GW(기가와트) 규모 전력을 공급받는 계약을 맺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1GW는 원전 1기의 발전량으로, 약 100만 가구가 동시에 쓸 수 있는 전력 규모다. 메타는 이렇게 확보한 전력을 올해 가동을 목표로 오하이오주에 건설 중인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프로메테우스'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메타가 이번 계약으로 아마존·구글·마이크로소프트(MS) 등 흔히 '하이퍼스케일러'라고 부르는 경쟁사들을 제치고 가장 큰 규모의 원전 전력 구매자가 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메타는 이번 계약의 재정적 규모 등에 대해서는 논평을 거부했다. 조엘 캐플란 메타 최고글로벌이슈책임자(CGAO)는 "최첨단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는 미국이 AI 분야 글로벌 지배자로서 위치를 공고히 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원자력은 우리의 AI 미래를 구동하고 국가 에너지 인프라를 강화하며 모든 사람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메타는 데이터센터 때문에
정부가 정한 '친환경 경제 활동' 기준인 녹색분류체계 목록이 기존 84개에서 100개로 확대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1일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개정해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는 기후변화와 환경 개선 등 6대 환경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친환경 경제 활동 기준이다. 경제활동이 제시된 분류에 부합하는지, 심각한 환경 피해 판단 기준에 부합하는지 등의 기준을 충족하면 녹색분류체계에 적합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개정을 통해 경제 활동 목록은 기존 84개에서 100개로 늘어난다. 발전·에너지 분야에서 '재생에너지 발전' 단일 항목은 태양광·풍력·수력 등 발전원별로 세분된다. 온실가스 감축 발전·에너지 분야에는 히트펌프, 폐기물에너지 기반 에너지, 청정메탄올 등이 추가된다. 산업 분야에는 '탄소중립 100대 핵심기술'과 '배출효율기준 할당' 등을 반영했다. 특히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공정별 감축 활동을 유도하기 위한 경제 활동을 신설했다. 도시·건물 분야는 녹색건축물 관련 인정기준을 '공공건축물' 4등급에서 3등급으로 상향했다. 기후변화 적응 목표는 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기후위기영향·취약성 평가, 기후위기 대응역량 제고, 기후
경기도 파주시가 국내 지방정부 최초로 직접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내년부터 지역 중소기업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일 문산읍 문산정수장 유휴부지에서 '파주 공공재생에너지 1호 발전소'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 일정을 시작했다. 공사는 내년 4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총 1천4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립하는 이번 사업은 해외 거래 기업들로부터 'RE100' 충족을 요구받는 중소 수출기업들을 위한 원활한 재생에너지 공급과 전기요금 안정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파주시 기본에너지 정책의 핵심 사업이다. 시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한 관내 중소기업들은 발전소 전력 생산이 개시되는 시점부터 30년간 고정가격(160원/kWh)으로 재생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연평균 5% 이상 상승하는 기존 한국전력공사 평균 전력 요금보다 경제성이 높은 모델로, 파주시는 이번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사업 모델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RE100 대응력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착공식에는 발전사업자인 파주시와 파주도시관광공사, 전력 공급 중개를 지원하는 SK이노베이션 E&S를 비롯해 시공사 신성이엔지, 파주시와
정부가 차세대 태양광·전력망·소형모듈원자로(SMR) 등 6개 기후·에너지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초혁신경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차세대 태양광 모듈을 2028년까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고, 차세대 전력망 구축도 추진한다. SMR은 세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성장전략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주재하고 이런 내용의 '초혁신 15대 선도 프로젝트' 세 번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초고효율 태양광 탠덤셀 모듈을 2028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다는 목표다. 탠덤셀은 두개의 층을 사용해 빛을 흡수하고 효율을 높인 태양전지다. 기존 태양전지 효율이 기술적 한계에 도달하고 중국 독점 구조가 굳어진 가운데 우리나라 탠덤셀 기술을 통해 효율을 높이고 건물 외벽·지붕 건물 자체를 활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기업과 연구기관, 표준·인증 관련 기관 등으로 구성된 추진단을 구성하고 연구개발(R&D), 실증연구 등을 지원한다. 재생에너지 확대를 뒷받침할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도 구축한다. 차세대 전력망이란 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다양한 분산 자원을 인공지능(
제주에서 육상 양식장 배출수를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시범 사업이 추진된다. 제주도는 양식장 배출수의 유량과 낙차를 활용해 터빈을 돌리는 방식의 50㎾급 소수력발전 설비를 내년 6월까지 도내 양식장 1곳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양식장 배출수는 유량과 낙차가 일정해 하루 22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 제주도는 태양광처럼 날씨에 좌우되지 않고, 기존 시설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설치비 부담도 적다고 설명했다. 제주도는 이 소수력발전 설비 운영으로 인해 연간 2천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발생하며 생산 전력의 한전 매도 수익을 합하면 연간 5천만원 이득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를 통해 전기요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식 어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해양수산부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진행된다. 제주도는 시범사업 결과를 분석해 내년께 설치 양식장을 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엔라이튼은 자사의 태양광 자산관리 플랫폼 ‘발전왕’ 앱에 ‘발전소 매각’ 서비스를 도입하고, 발전소 자산 거래를 지원하는 전문 프로세스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발전소 소유주는 발전왕 앱에서 발전소명, 설비용량, 위치 등 기본 정보를 입력해 매물을 등록하면, 엔라이튼이 이를 검토해 매수자 연결부터 대금 지급 관리까지 매각 절차 전반을 관리한다. 매각 등록은 무료로 제공되며, 소유주는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앱 하나로 등록부터 매각까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엔라이튼은 사업개발, 금융, 운영관리 등 내부 역량을 기반으로 자산 평가와 거래 검증을 수행하며 매각 절차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개별 거래 기준 최대 23억 원/MW 수준의 매각 사례도 발생했다. 엔라이튼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발전왕을 전력 거래와 자산 매각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발전소 운영자는 수익 실현과 자산 운용을 발전왕 앱 하나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영호 엔라이튼 대표는 “이번 발전소 매각 서비스는 재생에너지 자산 거래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발전소 소유주가 발전왕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안전하게
에이피알 — 비수기 무색한 최대 실적, 美 채널 확장으로 고성장 지속 한화투자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에이피알(278470) 3분기 매출은 3,859억 원(+121.7% YoY, +17.8% QoQ), 영업이익은 961억 원(+252.8% YoY, +13.7% QoQ)로 컨센서스 영업이익(862억 원)을 상회하며 사상 최대를 재경신했다. 디바이스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했고, 관세 관련 추가 비용 38억 원이 반영됐음에도 고정비 효율화(-4.7%p YoY)와 믹스 개선으로 영업이익률 24.9%를 기록했다. 4분기는 매출 4,609억 원(+88.7% YoY), 영업이익 1,126억 원(+183.8% YoY)로 또 한 번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미국 온라인 채널이 성장을 주도하며 미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0.1% 급증했다. 일본 및 신성장국가 매출은 전분기와 유사했고, 미국 얼타뷰티(ULTA) 리오더는 100억 원 미만이 반영됐다. 2025년 미국 오프라인 매출 비중은 한 자릿수 초반(LSD)로 추정되지만, 미국 스킨케어 시장 자체가 약 279억 달러(약 40.3조 원) 규모이고 오프라인 채널 비중이 50.8%에 달해 입점 확대 여지가 크다.
싱가포르 재생에너지 기업 거린에너지(Gurīn Energy)가 스페인 재생에너지 개발사 EDP 리뉴어블스 아시아태평양(EDP Renewables APAC)의 국내 풍력·태양광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인수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거린에너지는 지난 24일 EDP 리뉴어블스 APAC이 보유한 한국 내 풍력 및 태양광 프로젝트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거린에너지는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인수 대상 프로젝트의 총 발전용량은 303MW 규모로, 이번 인수 이후 거린에너지가 한국에서 개발 중인 전체 포트폴리오는 600MW 이상으로 확대됐다. 회사 측은 이러한 확장을 통해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거린에너지는 “이번 프로젝트들이 완공되면 정부의 2030년 재생에너지 목표 달성과 탄소중립 로드맵 이행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망 구축을 위한 장기적 투자 확대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거린에너지가 한국 시장에 대한 전략적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행보다. 거린에너지는 지난달 광주에 위치한 한국 본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서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 의장 김희성)가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함께하는 ‘꿀숲벌숲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BEP의 ESG 경영 일환으로 도심 내 탄소 흡수원 확충과 벌 생태계 복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생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꿀숲벌숲 캠페인’은 기후변화로 급감한 밀원수(蜜源樹)를 다시 심어 벌의 서식지를 복원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 격리 기능을 강화하는 생태 복원 프로젝트다. 꿀벌은 전 세계 식물의 약 75%의 수분(受粉)을 담당하지만, 도시화와 환경오염으로 개체 수가 급감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생태계 불균형 문제를 바로잡고, 도심 속 생태 복원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 참가자들은 밀원수 200여 그루를 직접 심고, 자녀들과 함께 ‘시드뱅크(Seed Bank)’ 체험과 환경 그림 그리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후에는 ‘내가 심은 나무, 우리가 만든 숲’을 주제로 한 어린이 작품 시상식이 열리며 세대 간 환경 감수성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김희성 BEP 의장은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의 태양광 1MW 발전소는 온
DGIST 에너지환경연구부 양기정·김대환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인천대학교 김준호 교수팀과 공동으로 ‘온도 조절’만으로 친환경 태양전지의 효율을 크게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태양전지 소재를 열로 가공하는 과정에서 온도를 빠르게 높이면 결정이 더 규칙적으로 성장하고 전류 이동이 원활해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에 활용된 안티모니 셀레나이드(Sb₂Se₃) 는 카드뮴(Cd)이나 납(Pb)과 같은 유해 물질을 사용하지 않으며, 지구상에 풍부하게 존재하는 안티모니(Sb)와 셀레늄(Se)만으로 구성된 친환경 차세대 태양전지 소재다. 이 물질은 빛 흡수율이 높고, 열과 화학 반응에도 강해 내구성이 뛰어나며, 저비용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그러나 기존의 안티모니 셀레나이드 소자는 결정이 불규칙하게 성장하면서 전자와 정공의 이동이 방해받는 문제로 인해 효율이 낮았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태양전지 제작 과정에서의 온도 상승 속도, 즉 결정이 성장하는 속도에 주목했다. 실험 결과, 온도를 빠르게 높이면 결정이 일정한 방향으로 정렬되고 결함이 줄어들어 전기 흐름이 매끄러워지며, 결과적으로 효율이 크게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게임체인저' 탠덤셀 상용화 조기 추진 등 신사업 발굴·기획 착수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재명정부 국정과제 5개년 계획의 핵심과제인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태양광 R&D 기획단'을 출범하고 태양광 R&D 신규사업 기획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획단은 글로벌 태양광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평가받는 초고효율 탠덤 기술과 연계하기 위한 차세대 태양광 기술의 대면적 셀 기술을 선점하고, RE100 이행 및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산업을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 등 태양광 R&D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태양광 분야 산·학·연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탠덤셀 조기 상용화 추진 및 차세대 태양광 신규사업 기획 방향과 차세대 태양광 분야별 기술 현황과 한계 및 극복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탠덤셀 상용화를 2~3년 안에 조기 추진하고 탠덤 소재의 후보군인 페로브스카이트, 무기, 유기 태양광 등 관련 기술계통을 완성하기 위한 대형 실증 과제 기획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부의 내년 R&D 태양광 분야 예산은 전년 대비 47
해줌이 IT 서비스 기업 지엔텔과 전력중개사업(VPP)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육지 VPP 시장 선점을 목표로 소규모 분산전원 자원 확보에 나선다. 양사는 전력중개사업 인프라 구축과 제품 공급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재생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을 기반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력중개사업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국내 1호 전력중개사업자인 해줌은 전력거래소 발전량 예측대회에서의 수상과 AAA등급 발전량 예측 특허를 보유한 독보적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엔텔과 인프라 구축 기술을 결합해 VPP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지엔텔은 2004년 설립된 IT 서비스 기업으로, 5G 모바일 인프라, 5G 특화망, 스마트 에너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특히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권오현 해줌 대표는 “지엔텔의 인프라 구축 역량과 해줌의 VPP 기술력을 결합해 출력제어에 대응하고 태양광 발전사업자의 안정적인
수소와 전기에너지, 그리고 친환경 모빌리티의 만남을 주선하는 '2025 국제 수소 전기에너지 전시회 및 탄소중립 친환경 에너지 대전(HEY 2025)'이 오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수소·전기 에너지 기술과 미래형 친환경 모빌리티, 탄소중립 산업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간 융합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의 방향을 조망할 수 있는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HEY 2025는 ▲수소에너지 ▲친환경 모빌리티 ▲배터리 ▲탄소중립·친환경 에너지 ▲ESS ▲정책홍보관 등 친환경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로 구성되어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한다. 특히 올해는 '탄소중립 친환경 에너지 대전'이 동시 개최되어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분야까지 아우르는 확장된 전시를 선보인다. 또한, 모빌리티 존을 특별관으로 운영하여 전시의 폭과 깊이를 더한다. 이와 더불어 산업 전문가 대상 세미나, 국내외 바이어와의 1:1 수출 상담회, 기술 발표회 등 실질적인 교류를 위한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참가기업과 참관객 모두에게 유익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본 전시회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 기술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2025 국제 수소 전기에너지 전시회 및 탄소중립 친환경 에너지 대전('HEY 2025')이 오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 수소, 전기, 탄소중립 분야 기업들이 정보와 지식, 그리고 기술을 교류하는 국내 대표 에너지 전문 전시회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왜 친환경 에너지인가’… 글로벌 트렌드 반영 ' Why Eco-Friendly Energy?'라는 주제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친환경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다. 수소와 전기 같은 신재생에너지 및 탄소중립 산업 시장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HEY 2025는 수소 전기에너지와 친환경 자동차 산업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기술 융합과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는 특히 경남 지역 관련 산업의 경쟁력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탄소중립을 향한 혁신 기술 총집합 '2025 탄소중립 친환경 에너지 대전'은 이번 HEY 2025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특별관이다. 이 공간은 수소 전기 에너지 산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