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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줌,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 공장에 2.4MW 온사이트 PPA 태양광 발전소 준공

연간 318만kWh 규모 재생에너지 생산
구미 1·2·3호 발전소 주차장형·옥상형 복합 시공   
연간 온실가스 약 1459톤 감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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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호 VPP(가상발전소)기업 해줌(대표 권오현)과 GS에너지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넥스트리뉴어블스솔루션(NRS)을 통해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 공장에 주차장형과 옥상형을 결합한 온사이트 PPA 2.4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3기를 완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태양광 발전소는 주차장과 건물 옥상 공간을 활용한 복합형 설비로, 연간 약 318만k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약 1,459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NRS가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체결한 직접전력공급(PPA) 계약에 따라 해줌이 설계·시공을 맡아 진행됐다. 양사는 온사이트(On-site) 직접 PPA 방식을 통해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RE100 이행을 지원하고 있다.

시공 과정에서도 높은 난이도를 극복했다. 북측 주차장 태양광은 시공 구간이 한 곳이 아닌 최대 세 개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전체 길이가 약 360m에 달하는 구간을 네 개로 나눠 시공함으로써 수평 오차를 최소화하는 정밀 시공을 구현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발전 기능 외에도 그늘막 역할도 함께 해 직원들의 편의성과 근무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오현 해줌 대표는 "온사이트 PPA 태양광은 기업이 재생에너지를 직접 생산·사용함으로써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탄소중립을 이행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라며, "해줌은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 맞춤형 재생에너지 및 RE100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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