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주도 로봇 설계·제작 전 과정을 지원하는 미래 인재 육성 사회공헌 전략 수행한다 ‘터틀리스’ 기술 인프라 구축 지원 “고성능 부품 및 개발 환경 고도화 환경 제공” 로보락은 청소년이 로봇 기술을 직접 설계·제작하며 메커니즘을 학습하는 교육 환경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목표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미래 로봇 산업의 인재 육성 정책을 본격 전개한다. 사측은 학생이 반복적인 로봇 설계 수정과 실전 테스트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로봇이 작동하는 근본적인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진단하며 개선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전략의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청소년 로봇팀 ‘터틀리스(Turtleless)’다. 해당 팀은 로봇의 기구부 설계, 하드웨어 내구성 강화, 소프트웨어 정밀 예외 처리 프로세스 구축 등 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있다. 로보락은 이들이 국제 교육형 로봇 프로그램인 ‘FRC(FIRST Robotics Competition)’ 준비 과정에서 기술적 한계에 부딪히지 않도록 개발 인프라를 지원할 계획이다. 터틀리스 팀 관계자는 “로보락의 지원으로 개발 환경이 안정되면서
글로벌 특송 기업 페덱스 임직원들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서 공동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페덱스는 아태지역 임직원들이 참여한 연례 사회공헌 프로그램 ‘페덱스 케어스 퍼플 토트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아태지역 10개국에서 약 900명의 페덱스 임직원이 참여해 총 750시간 이상의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수집된 약 2,500kg 규모의 생필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캠페인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전년 대비 자원봉사 참여 인원은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페인에는 한국을 비롯해 호주와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총 10개 지역 임직원이 참여했다. 페덱스는 15개 이상의 비영리 단체와 협력해 어린이와 고령층, 소외계층 등 350명 이상의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국내에서는 페덱스코리아 임직원들이 의류와 담요, 장난감, 도서, 전자제품 등 총 467kg에 달하는 물품을 기부했다. 해당 물품은 ‘페덱스 케어스 퍼플 토트 백’에 담겨 지역 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됐으
종합물류기업 ㈜한진이 결식아동을 위한 식사 지원 활동을 3년째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한진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 결식아동 대상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을 진행하고, 아이들에게 주 5일 저녁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후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 6일 ㈜한진은 글로벌 해외 직구 플랫폼 훗타운을 포함한 자사 서비스 수익금 일부로 조성한 후원금을 월드비전 서울서부사업본부에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저소득 가정 결식아동을 지원하는 월드비전의 사랑의 도시락 사업에 사용돼, 방학과 학기 중 상관없이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기금 기부에 그치지 않았다. 같은 날 ㈜한진 임직원들은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결식아동에게 전달될 도시락 반찬을 조리하고 포장하는 현장 봉사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이 손수 준비한 도시락은 아이들에게 전달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진의 자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Love Connect’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진은 2021년 11월부터 Love Connect 캠페인을 통해 분기마다 사회적 이슈를 선정하고, 유기견 보호와 환경정화, 아동·청소
국제구호개발 NGO 팀앤팀은 여의시스템으로부터 아프리카 식수 지원 사업을 위한 기금 1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금은 지난 1월 26일 성남에 위치한 여의시스템 본사에서 전달됐다. 기금 전달식에는 여의시스템 성명기 대표이사와 여의시스템 성제현 공동대표이사 그리고 팀앤팀 최봉원 본부장이 참석했다. 전달식 현장에서는 지난해 진행된 식수 지원 사업에 대한 결과 보고도 함께 이뤄졌다. 전달된 1200만 원은 에티오피아 물 부족 지역 마을에 식수대 2기를 설치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팀앤팀은 식수 시설 설치를 통해 대상 지역 주민들의 식수 접근성과 위생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팀앤팀이 진행 중인 아프리카 식수시설 지원 사업은 지역 아동들이 물을 긷는 대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부모들은 생계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으며 오염된 물로 인한 수인성 질병의 위험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지역사회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국제적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후원에 참여한 여의시스템은 산업용 컴퓨터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여의시스템은 2011년부터 팀앤팀과 협력해 아프리카 식수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과의 후원 10년을 기념하며 취약계층 환아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X판토스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후원 10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열고, 환아 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LX판토스는 2016년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과 후원 인연을 맺은 이후 올해로 11년째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후원 금액은 약 1억 8천만 원에 달한다. 해당 후원금은 만 18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 취약계층 환자의 입원비와 외래 진료비, 보장구 구입비, 약품비 등 실질적인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이번 기부는 단발성 지원이 아닌 장기 후원을 통해 전문 치료 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의료 지원 체계를 뒷받침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은 후원금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에게 보다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LX판토스는 병원 후원 외에도 미래 세대 지원을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폭넓게 전개하고 있다. 보육시설 아동을 위한 청약통장 지원과 임직원 체험학습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성장학교인 G&G School 6기가 연말을 맞아 송년 행사를 개최하고, 사회시설 4곳에 현금 기부를 진행하며 스타트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섰다. 이번 기부는 연말 한파 속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부 대상은 미혼모시설 홀트아동복지회 광주클로버를 비롯해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총 4곳이다. G&G School 6기 참여 기업들은 송년 행사를 계기로 나눔의 뜻을 모아 현금 기부를 진행했으며,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을 직접 지원하는 데 의미를 뒀다. G&G School은 글로벌 가구 기업 지누스(Zinus) 창업자인 이윤재 이사장이 설립한 창업가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선발된 기업에는 모든 교육비와 운영비가 전액 지원되며, 경영 전략부터 조직 운영, 글로벌 진출까지 스타트업 성장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G&G School은 ‘Pay it forward’ 정신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스타트업들이 단순한 기업 성과를
한국훼스토는 창립 100주년을 기념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비영리 단체 코리아레거시커미티(KLC)와 협력해 영등포 지역 취약 계층에 도시락 2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2025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훼스토는 이를 기념해 전세계 모든 훼스토 법인이 ▲임직원이 함께하는 패밀리 데이 ▲고객과 함께하는 이노베이션 데이 ▲소외된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 세 가지 행사를 동일하게 개최했다. 이번 도시락 봉사는 올해 마지막 창립 기념 행사로, 용산구에 위치한 KLC의 조리 공간인 레거시 키친에서 도시락을 조리·포장해 영등포 쪽방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봉사는 조리 공간의 물리적 제약으로 인해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힌 한국훼스토 임직원 2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전 8시 집결 후 3시간가량의 준비 작업과 조리·포장 과정을 거쳐 오전 11시 30분 한국훼스토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구로 이동해 도시락 전달을 마무리했다. KLC는 2015년 설립 이후 매달 1500명의 취약계층에 도시락을 제공하며 국내 노인빈곤 문제 개선에 힘쓰고 있다. 연승훈 한국훼스토 대표이사는 “패밀리 데이와 이노베이션 데이도 10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
임직원이 만든 친환경 키트로 지역 취약계층에 온기 전달 플라스틱 저감·친환경 전환을 동시 추진한 ESG 실행 사례 글로벌 모션 테크놀로지 기업 셰플러코리아가 연말을 맞아 한부모가정의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회사는 ‘함께채움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친환경 위생용품과 방한용품을 포함한 생활필수품 꾸러미를 150세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9일 셰플러코리아 여의도 사무소에서 국내 NGO 단체 ‘함께하는 사랑밭’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겨울철 지출 부담이 큰 취약계층을 고려해 실생활에 꼭 필요한 위생·방한용품을 구성했으며, 특히 플라스틱 중심의 기존 생활폐기물을 줄이고자 친환경 제품 중심의 키트를 마련한 점이 눈길을 끈다. 셰플러코리아 임직원들은 천연비누와 친환경 칫솔·치약 등을 직접 제작해 키트에 담았다. 이는 비용 부담으로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기 어려운 가정의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환경 배려’와 ‘생활 지원’을 동시에 충족하는 CSR 활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겨울철 필수 방한용품도 함께 제공해 실질적인 생활 안정 지원이 이뤄졌다. 이병찬 셰플러코리아 대표는 “임직원들이 정성을 담
비젠트로가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 지원과 환경 복원, 취약계층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했다. 회사는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의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기부 플랫폼을 활용해 임직원 참여를 확대했고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천의 접근성과 지속성을 확보했다. 올해 사회공헌 활동의 중심에는 임직원 참여가 있었고 가장 최근 활동은 시각장애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점자교구 제작 봉사였다. 지난 11월 28일 비젠트로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벨크로 방식의 재사용 점자연습장을 제작했으며 초기 점자 학습 과정에서 글자를 반복해 붙였다 떼며 익힐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 프로그램은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가 주관하는 교육 사업으로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왔다. 한 임직원은 "직접 점자를 만들며 시각장애 아이들이 배우는 과정의 노력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우리의 작은 손길이 아이들의 배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젠트로는 ESG 경영 중 환경 부문 실천을 강화해 생태 복원 활동에도 참여했다. 김홍근 비젠트로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환경실천연합회와 함께 성남 금토천과 탄천 일대에서 EM 흙공을 제작해 하천에 투척하고
아시아나IDT와 한진정보통신은 지난 2일 서울 강서구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양사 합동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진정보통신은 등촌9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매년 연말 김장 나눔 후원 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아시아나IDT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12월 아시아나IDT가 한진그룹으로 계열 편입된 이후 양사 임직원이 함께한 첫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양사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사전에 준비된 약 2300kg 규모의 김장김치를 포장해 관내 고령의 홀몸 어르신과 소외계층 등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아시아나IDT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한진정보통신 직원들과 함께해 더 의미가 깊었다”며 “함께 전달한 김치를 드시고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팀워크를 발휘하고 ‘나눔’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협력과 소통을 실천했다. 앞으로도 이웃과 상생하는 기업의 역할을 강화하고, 양사가 함께하는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아시아나IDT는 문화재지킴이 활동, 에너지 절감 캠페인, 지역 하천 생태계 보존 활동, 임직원 급
한국레노버가 충청남도 아산시 온양동신초등학교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디지털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 봉사는 온양동신초등학교 5·6학년 총 3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레노버 크롬북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디지털 드로잉 활동을 기반으로 조별 실시간 협업을 통해 완성한 그림을 머그컵으로 제작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디지털 리터러시와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고, 협업을 통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성취감을 경험했다. 한국레노버는 지역사회 디지털 교육 지원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9월에도 충남 한들물빛초등학교에서 교육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디지털 기술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지역 학생들이 기술을 활용해 탐구하고 창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재능과 열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레노버는 신망원, 홀트아동복지회, 메이크업이신 재단, 상록보육원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헬로티 이창현
LG전자는 ESG 비전인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실천하기 위해 ‘2025 LG전자 임직원 김치톡톡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에서 펼쳐졌으며, LG전자 임직원으로 구성된 ‘라이프스굿 봉사단’ 3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서울 시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 300곳에 전달할 김장 김치를 직접 담갔고, 인근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했다. 또한 복지관을 이용한 장애인 160여 명에게는 김장 김치와 수육을 포함한 ‘나눔 밥상’이 제공됐다. LG전자는 복지관에 ‘LG 디오스 AI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 1대도 함께 기증했다. LG전자는 코로나19로 한 해를 건너뛴 2021년을 제외하고 2012년부터 올해까지 13년째 김장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백승민 LG전자 키친솔루션마케팅담당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모두의 더 나은 삶’이라는 ESG 비전을 앞으로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한화비전이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의 통합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월간 한 모금’에 동참한다. ‘월간 한 모금’은 치료가 시급한 장애 아동 가정에 의료비 등을 지원하기 위해 한화갤러리아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지난해 9월 시작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이달부터 한화비전과 아워홈이 힘을 보태기로 했다. 두 계열사의 합류로 ‘월간 한 모금’ 사업은 한화그룹 기계 부문까지 확대됐다. 한화 기계·유통·서비스 부문 4개사는 11월 26일 서울 더 플라자에서 밀알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월간 한 모금’은 저소득 장애 아동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아동의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여기에 한화비전과 아워홈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더 많은 장애 아동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는 “적기에 치료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장애 아동에게 ‘월간 한 모금’ 사업의 확장은 큰 희망의 신호가 될 것”이라며 “장애 아동과 그 가족이 일상 회복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 한화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저소득 장애 아동과 희귀 질환 아동의 수술비, 재활치료비, 보조기
글로벌 모션테크놀로지 기업 셰플러코리아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셰플러코리아는 11일 경기도 이천시의 취약계층 200세대를 대상으로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동부봉사관에서 진행됐으며, 셰플러코리아를 비롯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이천시협의회, 다문화가정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정성스럽게 담근 김장김치를 이천시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며, 추운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눴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이천시협의회 백승자 회장은 “매년 셰플러코리아의 지속적인 후원 덕분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할 수 있었다”며 “이번 봉사가 이천시민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셰플러코리아 이천사업장 대표 김준석은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회사의 핵심 가치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셰플러코리아 이천사업장은 비테스코테크놀로지스코리아와 함께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회사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한화비전은 6일 성남시 지역아동센터 아동 42명과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내가 그린 비전(VISION)’ 캠크닉(캠핑+피크닉)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내가 그린 비전’은 한화비전이 2023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 아동 지원 사업으로, 가정 형편이나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문화 활동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캠크닉에는 한화비전 임직원 1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야외활동을 즐기며 추억을 만들었다. 바비큐 파티와 레크리에이션, 캠프 체험 등이 함께 진행돼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캠핑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화비전은 겨울을 앞두고 캠크닉에 참여한 아이들에게 방한 의류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성남시 내 그룹홈(공동생활가정) 9곳의 아동과 청소년 40명에게도 방한 의류를 추가로 전달해 저소득 가정의 겨울철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한화비전은 ‘내가 그린 비전’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성남시 지역아동센터 21곳의 아동 181명을 지원했다. 봄에는 책가방을, 겨울에는 방한 용품을 전달하며 아동 복지 향상과 정서적 지원에 힘쓰고 있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