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이 오는 31일 양재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AI 파트너스 데이 2026'을 개최한다. EY·PwC·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핵심 파트너들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AI의 역설, 생산성 이면의 IT가 해결해야 할 4가지 전략'을 주제로 기획됐다.
최근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AI를 도입한 기업들 사이에서 운영 복잡성 증가, 인프라 비용 상승, 보안 리스크 발생 등 오히려 운영 부담이 커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이 같은 'AI의 역설'을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운영 전략을 제시한다.
주요 강연으로는 EY 전무가 AI 에이전트의 생산성 혁신이 재무적 효과로 이어지는지를 분석하고 PwC 전무가 AI 기본법 시대에 기업이 준비해야 할 AI 거버넌스를 다룬다. AWS Data&AI SA 리더는 에이전틱 엔지니어링을 통한 기업의 AI 전환 전략을 발표하며 베스핀글로벌 최고AI책임자(CAIO)는 지속 가능한 AI 전환 실전 전략과 함께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헬프나우 AI 파운드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세션은 AI 운영의 4가지 역설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데이터 신뢰의 역설'에서는 데이터브릭스와 HPE가 AI 환각 현상 극복과 데이터 신뢰도 회복을 위한 정제 기술을 소개하고, '보안 위협의 역설'에서는 AIM 인텔리전스·옥타·클라우드플레어가 AI 기반 정교한 공격으로부터 기업 자산을 보호하는 계층별 방어 전략을 짚는다. '확장성의 역설'에서는 엘라스틱과 몽고DB가 안정적인 서비스 확장을 위한 기술적 해법을 제시하며, '운영·비용의 역설'에서는 데이터독과 옵스나우가 LLM 토큰 비용과 GPU 리소스 낭비로 인한 인프라 비용 폭증 문제의 해결책을 내놓는다.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AI 도입이 확대되면서 생산성이 높아지는 동시에 기업이 해결해야 할 운영 과제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제시하는 전략이 기업들의 AI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