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트위니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SCM FAIR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SCM FAIR는 공급사슬관리(SCM) 솔루션과 물류 자동화 기술 등을 선보이며 물류·유통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전시회다. 트위니는 이번 전시회에서 물류센터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자사 솔루션 ‘나르고 오더피킹’을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이 솔루션을 활용한 피킹 업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특히 트위니는 9월 4일 오후 열리는 ‘SCM SUMMIT 2024’ 컨퍼런스에 참여해 ‘나르고 오더피킹’ 솔루션 도입의 실제 사례와 그 효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 솔루션은 물류센터에서 근로자들이 동일한 공간 내에서 보다 많은 작업을 쉽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자율주행 로봇 시스템으로,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국내 8곳의 물류센터에 130대가 도입되며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트위니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고객 실사례를 공유하고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물류센터 운영사 및 화주사의 호응을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의 박영호 파트너가 금융 분야에서 디지털 공급망 관리가 새로운 투자와 혁신의 영역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공급망의 가시성을 높이고, 리스크를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됨으로써 금융기관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21일 열린 SCM SUMMIT 2024에 연사로 참여한 박영호 파트너는 ‘공급망 관리 필요성 및 효과적인 디지털 솔루션 활용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박 파트너에 따르면 최근 팬데믹, 전쟁 같은 글로벌 이슈가 기업 운영의 복잡성을 증대시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인 공급망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박 파트너는 “현대 비즈니스 환경에서 공급망 관리는 기업의 생존과 성장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다”며, 특히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이 공급망 관리의 핵심으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해졌다”고 언급했다. 이어 박 파트너는 “국내 기업들도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추어 공급망 관리의 디지털화에 주목하고 있다”며, “많은 국내 기업들이 현재 디지털 공급망 관리를 도입,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강화하고 이
트위니 로봇사업본부 김재성 본부장이 물류 자동화 분야에 혁신을 가져올 자율주행 기술을 소개했다. 김재성 본부장은 지난 21일 열린 SCM SUMMIT 2024에서 트위니의 자율주행 로봇 솔루션을 소개했다. 김 본부장에 따르면 트위니의 자율주행 로봇 솔루션은 기존 물류 현장의 고정된 환경을 바꾸지 않고도 유연하게 적용될 수 있어 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특히 창고의 구조 변경 없이도 단순히 로봇을 배치함으로써 비용 절감과 효율성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트위니의 로봇 솔루션의 핵심 키워드는 '유연함'”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율주행 로봇은 3D 라이더 기술을 통해 사람과 똑같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며, “사람과 똑같이 현장의 다양한 환경에 적응해 작업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자율주행 로봇처럼 바닥에 마커나 특별한 설비를 추가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김 본부장에 따르면 트위니의 자율주행 로봇은 이미 여러 물류 센터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로봇이 피킹, 포장, 이송과 같은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작업자의 피로도를 줄이고 효율을 크게 향상시킨다. 김 본
포스코플로우 김상연 리더가 최근 열린 산업 세미나에서 물류 업계가 직면한 국제 환경의 변화와 이에 대응하는 대기업물류 회사의 포지셔닝 전략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김상연 리더가 지난 21일 열린 SCM SUMMIT 2024에서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물류 대기업 계열사 및 자회사가 어떻게 자리매김하고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 김 리더는 특히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전략이 포스코플로우 사례를 통해 어떻게 구현되는지 상세히 설명했다. 김 리더는 “최근의 글로벌 환경 변화는 물류 업계에 예측 불가능한 도전을 안겨줬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포스코플로우는 가치 창출과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재정립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리더는 현 시점에서 물류 산업이 직면한 주요 변화로 글로벌 무역 통상의 불확실성 증가, SCM 및 국제수지의 변동성 등을 꼽고,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물류 실무에 미치는 영향을 지적했다. 그는 “국제적인 통상 마찰과 SCM의 복잡성 증가는 물류 업계에 새로운 전략적 접근을 요구한다”며, “이에 포스코플로우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최적화와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 리더는 글로벌 환경 변
삼성SDS 배성훈 그룹장이 향후 해상 운임 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글로벌 공급망의 리스크 관리가 중요해질 것이라며 새로운 협력 체계인 '제미니(Gemini)'의 결성과 같은 시장의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배 그룹장은 지난 21일 SCM SUMMIT 2024에서 "글로벌 해상 운임 시황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 최근 확대된 해상 운임 변동성 문제와 파나마와 수에즈 운하 등의 글로벌 공급망 위험이 해상 운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고 2024년을 전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 그룹장에 따르면, IMF는 미국과 신흥국의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며 2024년과 2025년에는 경제 성장이 예상보다 빠를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중국의 부동산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재정 지원 확대 정책으로 관리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미국의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2024년 1월 현재 3.1%로, 유가 하락과 기준 금리 상승으로 물가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다. 해상 운임에 대해서 배 그룹장은 “2023년 해상 운임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공급망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큰 변동성을 보였다”며, “특히 홍해와 파나마 운하의 문
인포가 공급망 관리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인포코리아 최성만 부장은 21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SCM SUMMIT 2024에서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한 공급망 최적화'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 공급망 관리에서 디지털 전환, 자동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인포의 최신 솔루션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성만 부장은 공급망 관리가 직면한 도전 과제를 사람, 프로세스, 기술의 세 가지 핵심 영역으로 제시했다. 인포는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고객사의 독특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핵심 도전 과제에 대응하고 있다. 최 부장에 따르면 인포의 OS 플랫폼은 엔터프라이즈 포탈, 문서 관리, 애플리케이션 통합,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분석 도구,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복잡한 공급망 관리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어 기업의 전반적인 운영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 부장은 “인포의 솔루션을 통해 공급망 관리의 미래를 선도할 것”이라면서, “인포의 클라우드 기반 WMS 솔루션은 이미 150개 이상의 글
차세대 물류, 2024 전망과 전략 컨퍼런스 ‘SCM SUMMIT 2024 In SEOUL 21일 개최 글로벌 경제 패권 다툼이 격화되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물류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차세대 물류, 2024 전망과 전략을 공유하는 컨퍼런스 ‘SCM SUMMIT 2024 In SEOUL(이하 SCM 써밋)’ 행사에 기업 관계자들의 이목이 쏠렸다. 오늘 21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 이슈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부터, 원자재 조달, 생산, 유통 과정의 최적화를 위한 미들마일 솔루션 그리고 스마트한 배송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최첨단 IT 기술과 자동화 시스템의 현재와 미래를 전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급망 대전환기, 어떤 대응 전략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키노트 발표를 진행한 인하대학교 경영대학 아태물류학부/물류전문대학원 권오경 교수는 “최근 전쟁 이슈로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는 선박의 대수가 절반 가까이 줄게 되면서 컨테이너 운임을 급격히 상승시키는 일이 있었다”며, “컨테이너 운임 상승은 소비자 물가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이는 금리에도 영향을 끼치는 만큼, 공급망 문제는 글로벌 경제
SCM SUMMIT 2024 In SEOUL, 오는 21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서 개최 글로벌 정세 불안과 경기 침체에 따른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은 생존을 위해 SCM(Supply Chain Management, 공급망 관리) 구축이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 SCM은 기업이 원재료의 생산부터 최종 유통까지의 모든 공급망 단계를 최적화,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고 수요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로보틱스 등 첨단 IT 기술의 발달과 함께 SCM 솔루션은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 기업들에게 첨단 기술을 서둘러 도입하고 빠르게 변하는 물류 환경에 적응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해진 이유다. SCM 솔루션의 최신 트렌드와 향후 전망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차세대 물류, 2024 전망과 전략 컨퍼런스 ‘SCM SUMMIT 2024 In SEOUL(이하 SCM 써밋)’ 행사가 21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개최된다. SCM 써밋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 이슈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부터, 원자재 조달, 생산, 유통 과정의 최적화를 위한 미들마일 솔루션 그리고 스마트한 배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