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휴먼부터 AI 활용한 1:1 코칭 서비스 등 사업모델에 대한 실증 진행 CN.AI(이하 씨앤에이아이)가 대전형 융합신산업 창출 특구기술 실증 선도사업(이하 대전형 실증 선도사업) 실증확인서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씨앤에이아이는 대전시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이 마련한 실증참여 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2022년 ‘대전형 실증 선도사업’에 선정된 기업과 함께 대전시가 수여하는 실증확인서를 수료했다. 대전광역시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이 진행한 이 사업은 대덕특구 내에서 생산된 기술을 신기술 기획 창업과 대전지역 기업으로 연계해 사업화를 촉진하는데 목적을 둔다. 대전형 실증 선도사업은 2022년 1차로 12개 사전기획과제가 선정됐으며, 이후 2차 평가를 통해 씨앤에이아이를 포함한 4개 기업의 실증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이후 1년간 선정된 실증과제에 대한 시제품 현장 실증을 진행, 지난해 12월 진행된 최종평가위원회를 통해 실증확인서 발급 대상으로 최종 확정됐다. 씨앤에이아이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모션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하고 다양한 언어 구사 외 비언어적 표현 구현 및 자연스러운 동작이 가능한 고도화한 AI휴먼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장애우가 사용하는 재
이미지 생성형 AI 플랫폼 ‘티브’ 및 지능형 CCTV ‘넥스룩’ 선보여 CN.AI(이하 씨앤에이아이)가 다음달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4’에 참가해 자사의 생성형AI 기술력과 관련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2019년 설립된 씨앤에이아이는 AI 연구역량과 이미지 데이터 생성∙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생성형AI, AI휴먼, 이미지 분석 및 합성데이터 생성 분야에서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IT, 제조, 국방, 콘텐츠, 의료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 가능한 생성 AI 솔루션을 개발, 제공하며 시장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씨앤에이아이는 이번 CES 2024로 자사의 이미지 생성형 AI 플랫폼인 ‘티브(Tivv)’와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지능형 CCTV ‘넥스룩’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1월 오픈베타 서비스로 출시된 티브는 프롬프트만으로 원하는 이미지를 정확하게 생성하기 어려웠던 기존 생성AI 서비스의 단점을 보완하며 사용자가 요구하는 정확한 이미지 생성을 지원하는 원스톱 이미지 생성형 AI 플랫폼이다. 특히 사용자가 텍스트로 묘사한 이미지를 정확히 만드는 이미지
CN.AI(이하 씨앤에이아이)는 ‘소프트웨이브 2023’에 참가해 다양한 AI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AI 기반 이미지∙영상 생성 및 분석에 대한 기술력과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 가능한 AI솔루션을 개발 및 제공해오고 있는 씨앤에이아이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AI 휴먼 생성 플랫폼 폴라와 이미지 생성AI 플랫폼 티브, 그리고 맥락정보 기반의 AI CCTV 넥스룩 등을 선보인다. 폴라는 사용자가 원하는 프로필을 설정해 나만의 AI 휴먼을 만들 수 있는 AI 휴먼 생성 플랫폼으로,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을 포함해 대기업과 의료기관, 프로스포츠 구단 등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상인간 생성을 위한 파라미터 조정으로 언어나 목소리는 물론 표정, 동작 등 초현실 초개인화 가상인간 생성이 가능하다. 특히 씨앤에이아이는 프로 스포츠 선수를 AI 휴먼으로 만들어 상용화한 경험이 있을 만큼 다양하고 역동적인 AI휴먼의 동작을 구현할 수 있다. 최근 씨앤에이아이는 KT와 협업해 ‘KT AI휴먼 스튜디오’를 출시하기도 했다. 일반 사용자 대상으로 출시한 티브는 사용자가 요구하는 정확한 이미지 생성을 위한 원스톱 이미지 생성형 AI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텍스
실시간 사건 포착, 탐지하고 기존 AI CCTV에 맥락정보 기술 접목해 탐지능력 고도화 CN.AI는 27일 사건의 앞뒤 스토리를 이해해 관리기관의 빠른 대응을 지원하는 ‘(가칭) 스토리가드(Story Guard)’를 개발해 올해 안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토리가드는 실시간 사건만을 포착, 탐지하고 이를 분석하는 기존 AI CCTV에 맥락정보 기술을 접목, 탐지능력을 고도화한 차세대 AI CCTV다. 최근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며 불안에 떨게 만든 칼부림 사건 등과 같은 강력사건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사건의 앞뒤 맥락을 이해하도록 개발된 스토리가드는 기존 AI CCTV가 흉기와 같은 위험 물체를 노출 후 다시 은폐 시 이를 식별하지 못하는 단점을 보완하도록 했다. 이상행동자가 칼과 같은 흉기를 노출하는 순간 이를 ‘이상행동’으로 인식, 다시 은폐해도 지속적으로 식별 추적하며 이상행동자의 동선을 파악해 관련 상황을 텍스트화해 관리기관에 전달한다. 가령, 칼을 숨기고 이동하는 이상행동자의 동선과 추정 신원, 그리고 현재위치 등을 영상과 텍스트로 관리기관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한편, 지난 26일에는 서울디지털재단 프레스데이를
씨앤에이아이(CN.AI)는 AI휴먼 서비스를 활용한 대전과학산업진흥원(DISTEP)의 '대전형 융합신사업 창출 특구기술 실증 선도사업'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대덕특구 내 생산된 기술을 신기술 기획 창업과 대전지역 기업으로 연계, 사업화를 촉진하는 이번 사업에서 씨앤에이아이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모션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하고 다양한 언어 구사 외 비언어적 표현 구현 및 자연스러운 동작이 가능한 고도화된 AI휴먼을 개발, 대전 소재 기업과 복지관 등과 함께 사업모델에 대한 실증을 진행했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대전에 본사를 둔 생활체육 플랫폼 스타트업 '딱플'과 함께 배드민턴 및 유도 생활 체육인들을 위한 AI조준호와 AI이용대를 개발하고 '딱플레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생활 체육인들에게 AI를 통한 1:1 코칭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대전행복한우리복지관에서는 새로운 페르소나를 입힌 가상 AI휴먼 'AI행복이'를 선보였다. AI행복이는 장애우들이 사용하는 재활프로그램이나 복지관 내 각 교육 시설 안내 업무 등을 수행한다. 특히 씨앤에이아이는 AI행복이를 SaaS형태로 제공, 복지관의 필요와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새롭게 생
AI 휴먼 생성 플랫폼 ‘폴라’와 이미지 생성 플랫폼인 ‘티브’ 등 소개 CN.AI(이하 씨앤에이아이)가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서울 라이프 : 혁신기업 전시관’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제12회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 포럼’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서울 라이프 : 혁신기업 전시관은 AI, 로봇, 바이오, 뷰티테크, 도시인프라 등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국내 30여개 기술혁신 기업이 참가, 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하는 48개국 도시 관계자와 국제기구 리더,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기술 전시 및 혁신제품 체험존 등을 진행하며 서울의 첨단 라이프스타일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씨앤에이아이는 이번 전시행사를 통해 AI 휴먼 생성 플랫폼 ‘폴라(Pola)’와 이미지 생성 플랫폼인 ‘티브(Tivv)’ 등을 소개한다. 티브는 사용자가 묘사한 텍스트를 기반으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능과 복수의 이미지를 결합해 새로운 이미지를 만드는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무엇보다 고객사의 IP를 학습해 완성도 높은 초개인화 생성AI 이미지를 구현,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씨앤에이아이는 실제 지난 4월 티브 솔
CN.AI(이하 씨앤에이아이)는 조달청이 발표한 2023년도 2차 혁신시제품으로 자사의 AI 휴먼 생성 플랫폼 '폴라'가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조달청의 혁신제품은 공공서비스의 향상과 기술혁신을 위해 공공성과 혁신성 등에 대한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이 중 혁신 시제품은 초기 판로 확보 및 상용화 지원이 필요한 상용화 전 시제품 중 조달청장이 기획재정부장관과 협의해 정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혁신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2023년도 2차 혁신 시제품 지정서를 수여받은 씨앤에이아이는 향후 3년 간 '폴라'의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와의 수의계약, 조달청 자체예산으로 구매, 시범구매 및 실증사례 구축 등의 혜택을 함께 제공받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이미 현재 다양한 기관들과 AI휴먼 사업 진행을 논의하고 있다. 씨앤에이아이는 이미지 및 영상 생성에 특화된 AI 역량을 바탕으로 가상인간 생성 플랫폼 '폴라'를 통해 세계 최초로 프로야구 및 프로농구 선수들의 AI휴먼 제작은 물론 AI은행원, AI복지사, AI안내원 등 다양한 영역의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AI휴먼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대전광역시가 진행한 '대전0시'의 AI휴먼 홍
CN.AI(이하 씨앤에이아이)는 AI 기반 재난안전관리 전문기업 노아SNC를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통해 100% 자회사로 합병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씨앤에이아이의 이미지·데이터 생성형AI 기술력과 지난 20여년 간 재난∙안전관리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노아SNC의 CCTV 분석기술력을 결합해 상호 선순환 성장이 가능한 ‘플라이휠’ 구조를 마련하는 미래지향적 파트너십 차원으로 진행됐다. 씨앤에이아이의 이미지 생성AI 플랫폼인 ‘티브’를 활용해 재난 및 안전 관련 합성데이터를 구축, 노아SNC의 CCTV시스템에 결합해 AI 기반 지능형 CCTV의 자동 감지 및 경보 품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씨앤에이아이는 국내 대표적인 생성AI 기업으로, 이미지 및 영상 생성 기술력을 바탕으로 AI휴먼 사업과 이미지 콘텐츠 생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간단한 프롬프트를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하거나, 기존의 이미지를 변형시키는 생성형AI 플랫폼 티브를 개발, 기업들과 사업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미지 및 영상 생성에 특화된 AI 역량을 바탕으로 가상인간 생성 플랫폼을 통해 이미 세계 최초로 프로야구 및 프로농구 선수들의 AI휴먼 제작은 물론 AI은행원, AI복지사,
금융보안원 '금융분야 합성데이터 활용 세미나'서 '비정형데이터 기반 금융권 합성데이터 활용 전략' 소개 CN.AI(이하 씨앤에이아이)는 20일 금융보안원이 주최한 '금융분야 합성데이터 활용 세미나'에 참석해 금융권 내 빠른 적용과 효과가 기대되는 AI 합성데이터 적용 가능 분야들을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합성데이터는 데이터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상으로 생성한 AI학습용 데이터다. 이날 발표에서 윤정석 씨앤에이아이 개발실장은 이미 금융권 내 인증·결제, 안내 및 상담 등의 고객대상 업무에서부터 신용평가, 사기방지, 외환시장 및 자본시장 거래 등 금융산업의 많은 분야에 있어 AI기술들이 빠르게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합성데이터는 이러한 AI금융 생태계 확산을 위한 기능 고도화는 물론 각종 취약점들을 보완할 수 있는 핵심기술로 그 활용을 위한 적극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미지 분야 합성데이터 생성에 대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안면인식 활용 지불 시스템 및 고객 통계 시스템 구축해 마케팅 성과 창출 ▲딥페이크(Deep Fake)나 샬로우페이크(Shallow Fake) 탐지를 통한 금융 거래 취약점 방지 ▲AI휴먼을 활용한 발표·교육·고
CN.AI(이하 씨앤에이아이)는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Expo Korea 2023'에 참가해 AI합성데이터 및 생성형 AI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미지 및 영상 생성에 특화된 비전분야 AI합성데이터 생성 역량으로 IT, 의료, 제조, 국방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씨앤에이아이는 이번 AI 엑스포에서 AI합성데이터 및 이미지 콘텐츠 생성 플랫폼 'CN Flow'와 가상인간 생성 플랫폼 'CNAI Studio'를 선보인다. CN Flow는 AI알고리즘이 사용자의 데이터세트를 분석해 수량이 부족한 부분을 파악한 뒤, 보완이 필요한 데이터를 생성해 기존에 AI가 학습하지 못했던 상황들을 학습시켜 AI성능을 크게 향상시키는 플랫폼이다. 비전문가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개발인력이 부족한 기업들도 빠른 시간 내에 자체적으로 AI고도화를 할 수 있다. 또한 비전분야 AI합성데이터 생성 기술을 활용, 이미지 콘텐츠 생성 플랫폼으로도 활용된다. 사용자가 요구하는 정확한 이미지 생성을 위한 원스톱 플랫폼으로서 CN Flow는 텍스트(프롬프트)가 묘사한 이미지를 정확히 생성하는 Text2Image
내달 CES 2023서 ‘불량품 검수 솔루션’, ‘암 진단 솔루션’ 등 솔루션 선보일 예정 AI 합성데이터 기업 CN.AI(이하 씨앤에이아이)가 ‘CES 2023’에 참가, AI 합성데이터 기술과 관련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CES 2023은 내달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 전시회다. 글로벌 선두 합성데이터 기업을 목표로 2019년 설립된 씨앤에이아이는 AI 연구역량과 데이터 생성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AI 합성데이터 분야에서 가장 앞선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 씨앤에이아이는 이미지 및 영상 생성에 특화된 비전분야 합성데이터 역량으로 IT, 의료, 제조, 유통, 국방, 미디어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개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씨앤에이아이는 이번 ‘CES 2023’를 통해 합성데이터 관련 자사의 핵심 기술인 Data Acceleration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Data Acceleration은 AI알고리즘이 기존 데이터세트를 분석해 수량이 부족한 부분을 파악한 뒤, 보완이 필요한 데이터를 자동 생성해 데이터의 양과 질을 높이는 기술이다. 이렇게 개선된 데이터세트를 활용해 AI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