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기업 원투씨엠은 일본 EVENET(이벤트)사와 제휴로 LINE(라인) 공식 계정을 적용한 스마트 스탬프(제품명 ‘echoss Stamp’) 서비스 협력 계약을 지난 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른바 ‘폰에 찍는 도장’으로 알려진 스마트 스탬프 원천 기술을 보유한 원투씨엠은 24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본에도 이미 일본 대기업 등과 제휴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원투씨엠은 이번 일본 이벤트사와 제휴를 하여 일본의 상점들이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위축되었던 마케팅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일본 정부 보조금 등과 연계한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전했다. 일본 시장에서도 코로나 팬데믹이 극복되고 있으며, 최근 엔화 약세와 더불어 해외 관광객들도 일본으로 몰리면서, 본격적인 경기 회복이 시작되고 있다는 분위기라고 한다. 이러한 시점에서 원투씨엠의 스마트 스탬프는 오프라인에서 상점과 고객을 연결하는 중요한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평가되고 있으며, 최근 일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본 산업 전반의 디지털화 기조에 맞추어 정부 보조금을 매개로 서비스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원투씨엠의 제휴 파트너로 계약을 한 일본 이벤트사
핀테크 기업 원투씨엠(대표이사 한정균)은 싱가포르 소재 CRM 전문기업 어센티스와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원투씨엠는 어센티스와 에코스 스탬프(echoss Stamp)를 적용한 사업 계약을 체결하여 싱가포르를 비롯한 동남 아시아 5개국에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오픈하기로 했다. 어센티스는 나이키 등 다국적 기업의 아시아 지역 CRM 시스템을 공급하는 CRM 기업으로, 원투씨엠의 에코스 스탬프를 도입하여 매장에 방문한 고객 대상으로 로열티 서비스 등을 확대하게 된다. 어센티스의 브라이언 탄 CEO는 “원투씨엠과의 기술적 사업적 협력을 통해 어센티스가 다년간 운영해온 CRM 노하우와 기술력을 결합하여 보다 지능화되고 스마트한 서비스를 고객사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싱가포르 시장을 시작으로 베트남,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투씨엠은 기존 스마트 스탬프 원천 기술 기반으로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여 시계열 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지능화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제휴 사업 계약을 통하여 업그레이드된 기술 체계를 동남아시아 지역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원투씨엠의 김문혁 CFO는 “기존 틱톡(
핀테크 기술기업 원투씨엠은 스마트 스탬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서비스를 미국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원투씨엠은 스마트 스탬프(제품명: echoss Stamp)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24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술 전문기업이다. 원투씨엠은 그간 보급하여 운영되고 있는 스탬프 데이터를 기반으로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하여 고객의 활성도, 이탈 징후 등을 감지하여 해당 고객에게 집중적인 추가 마케팅이나 이벤트, 프로모션 등을 추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미국의 파트너사인 네이비지브라와 협력으로 원투씨엠의 에코스 스탬프 기술을 적용한 스템프 적립 월렛인 ‘Elephant Foot Stamp’라는 앱을 운영했던 5년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시스템을 통한 학습을 진행한다. 이 자료를 기반으로 고객의 활성화 및 이탈 징후 등을 감지하여 이를 개별 상점에 제공해 이메일, 메시지 등을 통해 프로모션을 유도하는 지능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미국 네이비지브라의 사업총괄 샤론 쿠퍼 디렉터는 “시범적으로 원투씨엠이 분석한 데이터 학습의 결과는 실로 놀라웠다”며 “이탈 증후를 보인 고객의 90%에게 이벤트 메시지를 보내, 이 중 약 38%
핀테크 O2O전문 기술기업 원투씨엠이 ‘제23회 SW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SW대상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한국SW산업협회(KOS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함께 기념식을 개최했는데, KOSA는 매년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의 핵심인 SW산업인들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SW산업의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있다. 원투씨엠의 에코스 플랫폼(echoss Platform)은 국내 시장에 O2O,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24개국에서 90여 해외 사업 파트너들을 통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기념식에는 ‘SW산업 발전 유공’에 대한 포상(훈장·포장 등 44점)과 올해 최고의 SW에 주어지는 ‘대한민국 SW 대상(3점)’ 및 ‘대한민국 SW기술 대상(1점)’등 총 48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대한민국 SW대상 부문에서는 원투씨엠의 ‘에코스 플랫폼v2.19.2’가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비아이매트릭스 ‘AUD플랫폼7’과 아이렌소프트의 ‘오븐미디어엔진0.13.0’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SW산업발전 유공으로 수산아이앤티 이홍구 대
핀테크·O2O 전문기업 원투씨엠은 스탬프 카드 월렛 앱인 ‘STAMPIT’을 유럽 벨기에 시장에 성공적으로 론칭했다고 밝혔다. 원투씨엠은 이른바 ‘스마트폰에 찍는 스탬프’ 라는 개념의 O2O(온-오프라인 연결), 핀테크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으로, 2013년 창업 이후 현재 24개국에 서비스 플랫폼을 공급해왔다. 이번에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PlusDeals(플러스딜스)’는 벨기에와 룩셈부르크 지역에서 20년간 로열티 솔루션을 제공해오던 로열티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기존에 QR코드, 바코드, RFID등을 통하여 상품권, 쿠폰, 교환권 등으로 제공해오던 서비스 방식에서 원투씨엠의 ‘에코스 스탬프(Echoss Stamp)’를 도입한 신규 로열티 서비스 앱 ‘STAMPIT’을 론칭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지 기업에게 기술을 제공하는 방식이 아니라, 서비스를 국내 기업이 해외 고객에게 직접 제공하고 현지 파트너 기업이 현장 영업과 운영을 담당하는 구조의 사업 모델이다. 특히, 벨기에 현지 특성에 맞추어 영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로 총 3개 국어의 다국어를 지원하여 고객 친화적이고 편의성 높은 서비스를 구현했다. 플러스딜스의 바트 세마슨 대표는
한국무역협회가 서울창업허브와 공동으로 스페인 현지에서 한국 우수 혁신 스타트업 7개사에 기술 실증 기회를 제공한다. 무역협회의 ‘바르셀로나 스마트시티 스타트업 해외 실증 테스트베드’사업에 참여한 디토닉(전자 가격표시 장치), 라젠(인터랙티브 키오스크), 모픽(무안경 3차원 디스플레이), 가우디오랩(공간음향 기술) 등 4개사는 가우디 건축물인 ‘카사 바트요(Casa Batllo)’에서 4월까지 기술실증을 시행한다. 이한 크리에이티브(AR 게임 앱), 위에이알(메타버스 콘텐츠), 원투씨엠(모바일 스탬프) 등 3개사는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복합쇼핑몰 ‘리야(L'illa)’에서 3월말까지 기술실증을 진행한다. ‘카사 바트요’마케팅 총괄 엔카르나 세구라는 “한국 스타트업 기업의 혁신기술이 건물 외부와 전시장, 기념품샵 등에 접목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 실증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며,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카사 바트요의 철학에 맞는 한국 스타트업과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역협회 장석민 디지털혁신본부장은 “테스트베드 경험은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시 주요한 레퍼런스로 작용한다”면서 “해외 복합시설 테스트베드 파트너를 추가 확보하여 한국 스타트업들이
헬로티 임근난 기자 | 핀테크/O2O 전문기업 원투씨엠(대표 한정균)가 일본 대표 IT서비스 기업 비트랜드와 스탬프 시스템 공급 계약을 지난 9월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비트랜드가 원투씨엠의 대표 핀테크/O2O 기술 체제인 에코스 스탬프(echoss Stamp)를 도입하기로 전격적으로 결정해 체결됐다. 기존에 비트랜드는 원투씨엠의 경쟁사인 일본 코토(Koto)의 스마트 스탬프를 적용하여 약 1,000여개 매장을 대상으로 로열티 및 쿠폰 서비스를 진행하여 왔던 기업이다. 원투씨엠의 스마트스탬프 기술 체제는 유사 방식의 기술 체제인 미국 스노우슈(Snowshoe)의 파트너들이 다수 원투씨엠의 에코스 스탬프로 기술제공 파트너를 변경한 바 있다. 또 일본 시장에서 대표적인 스마트 스탬프 기술 기업인 코토의 경쟁에서도 승리하여 명실상부하게 해당 분야에서 글로벌 넘버원의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스마트 스탬프는 매장 등의 로열티나 쿠폰 서비스를 처리함에 있어서, 바코드/QR코드를 매장의 POS(Point of Sales) 시스템을 적용하여 처리하는 방식을 고객의 스마트폰에 도장 모양의 디바이스를 터치하여 처리하는 기술 방식이다. 국내
헬로티 임근난 기자 | O2O, 핀테크 전문기업 원투씨엠(대표 한정균)은 자체 개발한 핀테크 기반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사업화 한다고 밝혔다. 원투씨엠은 스마트스탬프로 알려진 자체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O2O영역에서 핀테크 영역으로, 다시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영역으로 확대 발전해 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투씨엠은 지금까지 물리적인 보안 시스템을 갖춘 데이터센터에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설치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업화를 추진하는 방식을 전환하여, 클라우드 기반에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개방형으로 금융거래 등을 처리하는 시스템을 시장에 선보여 본격적인 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다. 서비스 측면으로는 국내 수입 완구 1위 업체인 키보스와 제휴로 완구의 유통 온라인 플랫폼을 개발하고, 거래하는 개별 기업들의 거래 안전과 여신 관리를 시스템적으로 처리하는 서비스 개발을 위한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 특히, 원투씨엠은 유통 기업들 간의 어음거래, 담보의 제공 등을 핀테크 기술로 대체하여 간편하고, 효율적인 핀테크 시스템을 적용하여 거래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원투씨엠은 하반기에는 중고차 거래에 거래 안전 에스크로 시스템을 접목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핀테크/O2O전문 기술기업 원투씨엠(대표 한정균)은 전라북도수산기술연구소, (사)미래농업포럼 등과 사업 협약을 맺고 수산업에 최적화된 AI모형과 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원투씨엠은 자사가 보유한 에코스 플랫폼(echoss Platform)의 AI분석 예측 모형을 수산 분야에 적용해 다양한 수산 양식의 양식 상태 분석, 사육 환경 관리, 양식장 관리를 처리, 분석,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사업화하기로 했다. 그간 IoT기술을 이용한 센서 등을 통해 IT기술을 수산 양식 분야에 적용한 사례들이 시장에 선보이며, 수산 양식 분야에 적용된 사례가 존재했다. 전문가들은 본격적인 AI기술이 수산 양식 분야에 적용되는 것은 수산 양식 산업 분야에서도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매우 의미 있는 사례라고 전했다. 원투씨엠은 이를 위해 다양한 수산 양식 분야의 AI학습 데이터 및 기초 데이터 확보와 양식 환경의 수온, 염분, 용존 산소, pH 등의 데이터 요소들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에코스 플랫폼(echoss Platform)의 선형 분석 AI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수산업에 최적화된 AI모형과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원
[헬로티] 핀테크 기업 원투씨엠이 전라북도수산기술연구소, 미래농업포럼 등과 사업 협약을 맺고 수산업에 최적화된 AI모형과 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원투씨엠은 자사가 보유한 에코스 플랫폼(echoss Platform)의 AI분석 예측 모형을 수산 분야에 적용해 수산 양식의 양식 상태 분석, 사육 환경 관리, 양식장 관리 등을 처리, 분석,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사업화하기로 했다. 전문가들은 본격적인 AI기술이 수산 양식 분야에 적용되는 것은 수산 양식 산업 분야에서도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매우 의미 있는 사례라고 전했다. 원투씨엠은 이를 위해 다양한 수산 양식 분야의 AI학습 데이터 및 기초 데이터 확보와 양식 환경의 수온, 염분, 용존 산소, pH 등의 데이터 요소들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에코스 플랫폼(echoss Platform)의 선형 분석 AI 알고리즘을 적용해 수산업에 최적화된 AI모형과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김치권 원투씨엠 CTO는 “원투씨엠의 에코스 플랫폼(echoss Platform)은 매장 등의 로열티, 바우쳐 서비스를 지원하는 O2O 플랫폼에서 시작해 지불/결제 등을 처리하는 핀테크 기술을 추가했다
[첨단 헬로티] 원투씨엠이 NBP(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과 협력하여 자사가 보유한 Open API 및 금융 마이크로 서비스 등 핀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한 SaaS형 서비스를 곧 출시한다. 금융 서비스는 전통적으로 고도의 보안을 필요로 하여 클라우드 방식의 서비스 구성이 어려웠으며, 그에 따라 민간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클라우드 관련 프레임워크나 각종 오픈 소스 등 최신 기술을 금융기관이 채택하여 발전시키지 못했다. 그러나 NBP가 클라우드 사업자로는 국내 최초로 금융보안원의 안정성 평가를 모두 충족하는 인프라 구성을 완료했고, 원투씨엠의 경우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적인 보안 레벨을 고도화한 소프트웨어를 개발 적용하여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에 따라 금융기관이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서 구조화된 서비스를 보다 빠르게 자체 서비스 채널 및 제휴 서비스 채널에서 구현할 수 있게 되었으며, 클라우드 기반의 최신 기술 구조를 수용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NBP의 한상영 상무는 “최근 금융기관의 비대면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고 있으며, 특히 다양한 제휴 채널을 통해 금융기관의 사이트에서와
[첨단 헬로티] 원투씨엠이 스마트 스탬프 기술을 적용한 언택트 서비스인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개발하여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른바 ‘스마트 폰에 찍는 도장’으로 알려진 에코스 스탬프 기술은 로열티 서비스, 바우처 서비스, 레저 티켓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현재 22개국에 서비스 되고 있는 기술 체제이다. ▲원투씨엠의 스마트 스탬프인 에코스 스탬프(echoss Stamp) 이번에 선보인 언택트(Untact) 서비스인 ‘테이크아웃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이나 웹에서 고객이 주문을 하고, 매장을 방문하여 스탬프 인증을 통하여 주문자를 확인하고, 음식 등의 제품을 수령하고, 이에 따른 주문, 관리, 정산을 처리하는 서비스이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보편화된 상황에서 매장에서 다수의 고객이 밀집하여 식사 등을 하는 방식을 테이크아웃이라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는 시점에서 그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원투씨엠 김정순 이사는 “드라이빙 스루 방식의 테이크아웃 시스템은 사전 주문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아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의 약간의 보완점이 노
[첨단 헬로티]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회사인 원투씨엠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8(Mobile World Congress)에 참가해 스마트 스탬프 기술을 선보였다. 원투씨엠은 이번 MWC에서 스마트 스탬프 기술 전시를 통해 인도네시아 AUTOBYAR 등 동남아 업체들과 신규 계약을 확정했으며, 독일의 모바일 쿠폰 전문기업인 Mobile Pocket, 폴란드 소프트웨어 기업인 Looksoft, 리투아니아의 IT기업인 Apsaugos Koncepija 등과 계약을 체결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에 참가한 원투씨엠 신성원 부사장(가운데)이 호주 통신사 optus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원투씨엠은 스마트폰에 터치하여 인식 가능한 스마트 스탬 기술 'echoss stamp'를 기반으로 다양한 상점 대상 로열티 마케팅 서비스와 모바일 쿠폰, 모바일 결제 등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해외 업체와 직접 제휴하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2013년 설립한 이후, 만 4년만에 일본, 중국, 대만에 법인을 설립하여 사업을 확대하였으며, 2017년에는 동남아시아, 유럽, 미국 등으로 사업 영역을 급속하게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