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소 코일 물류 공정 내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도입 발표 4자 간 전략적 협력 체계 구축...크레인 벨트 체결 등 고위험 반복 작업에 로봇 투입 예고해 개념증명(PoC) 기반 제철소 특화 모델 개발 및 현장 내 물류 로봇 활용 범위 확대 목표도 포스코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을 자사 철강 제품 물류 공정에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제조 현장 피지컬 AI(Physical AI) 도입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그룹은 포스코·포스코DX·포스코기술투자·페르소나AI(Persona AI) 등이 협력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장 적용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모습이다. 포스코그룹 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포스코’ 제철소 내 로봇 도입이 가능한 최적의 작업 거점을 발굴하고 적용성 평가를 전담한다. ‘포스코DX’는 로봇 자동화 시스템의 설계·구축과 제철소 특화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을 주도할 예정이다. 이어 ‘포스코기술투자’는 기술의 실질적 구현 가능성을 타진하는 국가통합인증마크(KC 인증) 등 개념증명(PoC) 과정을 지원한다. 미국 소재 휴머노이드 기술 업체 ‘페르소나AI’는 미 항공우주국(
철강·용접·가공 등 공정 전용 산업용 피지컬 AI(Physical AI) 솔루션으로 사업 구조 전환 노린다 “전환사채(CB) 오버행(Overhang) 리스크 해소 및 자본 구조 안정화로 본업 중심 성장 모멘텀 확보” 뉴로메카가 인공지능(AI) 기술의 고도화와 함께, 로봇을 생산 현장의 실질적인 노동 주체로 전환하는 비즈니스 궤도에 올라탔다. 뉴로메카는 극도의 정밀함을 요구하는 철강·용접·가공 등 분야에 피지컬 AI 기술을 입힌 로보틱스 기술을 고도화하기로 했다. 이때 피지컬 AI는 인공지능(AI)이 물리적인 환경을 직접 학습·적응함으로써, 로봇·설비·장비가 실제 공간에서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과 협력하도록 하는 기술 방법론이다. 이를 기준점으로 삼아 범용 로봇과 차별화된 제어 메커니즘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회사는 포스코·DN솔루션즈(DN Solutions) 등과의 협력을 통해 확보한 실전 데이터를 바탕으로, 로봇 제어 알고리즘과 실시간 안정성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는 산업 현장의 복잡한 변수를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하는 지능형 소프트웨어 모듈을 내재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뉴로메카 관계자는 “로봇이 생산 현장에 투입되는 흐름은
‘신장 180cm, 무게 47kg’ 풀사이즈 설계 H1, “기존 산업 인프라와의 완벽한 호환성 확보” 최대 토크 360N·m, 3D 라이다(LiDAR) 기반 360° 인식 기능 탑재도 하드웨어, 운영 소프트웨어, 데이터 분석 통합한 ‘피지컬 AI(Physical AI)’ 통합 솔루션 아키텍처 구축 아이엘이 글로벌 기술 협력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된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H1’의 양산형 모델을 공개했다. 이로써 로봇 노동력의 산업 현장 이식 프로세스를 본격화한다. 이번에 베일을 벗은 H1은 신장 180cm, 무게 47kg의 풀사이즈(Full-size) 규격을 갖춰 성인 남성과 유사한 체격 조건을 시뮬레이션했다. 이는 별도의 설비 개조 없이도 기존 제조·물류 현장의 도구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 호환 메커니즘’을 확보했음을 의미한다. H1의 핵심 동력은 각 관절에 탑재된 고출력 모터로 평가된다. 최대 360N·m의 토크를 구현하는 구동 엔진은 무거운 물체를 안정적으로 제어하며, 고난도 작업 환경에서도 균일한 성능을 유지한다. 특히 초속 3.3m의 이동 속도를 유지하면서도 외부 충격을 상쇄하는 균형 제어 알고리즘도 주목
이차전지 장비 전문기업 나인테크가 전고체 배터리 제조사에 핵심 공정 모듈 부품을 납품한 실적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급 실적은 단순 실험실 수준을 넘어 실제 양산라인에서 요구되는 까다로운 스펙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나인테크는 향후 본격화될 전고체 배터리 장비 공급 경쟁에서 우위 확보가 기대된다. 나인테크는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건식전극 제조 장비’ 기술을 확보하며 시장 선점에 나섰다. 전고체 배터리는 고체 전해질 특성상 기존 액체 기반 습식 공정을 적용하기 어려워 용매를 사용하지 않는 건식공정 도입이 필수적이다. 나인테크가 개발한 건식전극 제조 장비는 전극 균일도향상과 공정 안정성 확보를 통해 전고체 배터리 성능 제고의 핵심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로봇, 자율주행, 휴머노이드등 스스로 인지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 시대가 본격화되며 이들을 구동하는 고성능 배터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산업 현장에서는 로봇이 1~2시간 가동 후 충전을 위해 멈춰야 하는 문제가 연속 공정 효율을 저해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고출력·고에너지 밀도를 동시에 구현하는 전고체 배터리가 부상하고
로봇에 ‘감각’을 더하는 힘/토크 센서와 부품부터 로봇핸드, 자동화 솔루션, 4족보행 로봇 등을 자체 개발하는 에이딘로보틱스가 국내 최대 자동화 산업 전시회 AW 2026(Automation World 2026)에서 제조 현장 자동화 솔루션과 휴머노이드 로봇용 센서를 함께 소개한다고 밝혔다. 에이딘로보틱스는 전 세계 14개국 약 500여 개 기관에 자사 제품과 솔루션을 수출하고 있는 기업이다. 에이딘로보틱스는 이번 전시에서 제조 현장에서 이뤄지는 여러 작업을 손쉽게 자동화할 수 있는 솔루션과 휴머노이드 로봇용 센서, 협동로봇용 힘/토크 센서 키트 제품 등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동화 솔루션은 표면가공과 물류피킹을 중심으로, 힘/토크 센서 기반 제어와 AI 비전·그리퍼 기술을 결합한 패키지 형태로 제시한다. 표면가공 솔루션 ‘AIRO-One’은 제조 현장에서 빈번하게 이뤄지는 폴리싱(연마 작업)을 손쉽게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에이딘로보틱스는 자체 개발한 6축 힘/토크 센서(AFT200)를 협동로봇과 연동해 작업자가 간단하게 작업 교시를 내리면 즉각적으로 손쉽게 표면 가공 처리를 완성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적용 분야로는 자동차 산업을 비롯해 전자/반
한버트감속기코리아가 오는 3월 열리는 '오토메이션월드 2026'에서 HVB, RVB, HVT, RVT 등 다양한 시리즈의 유성기어 감속기를 선보인다. 특히 최근 개발에 착수한 휴머노이드 로봇 관절용 감속기를 포함해 2026년 하반기 전 시리즈 제품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헬리컬 기어 일체형 정밀 가공으로 차별화 한버트감속기의 제품은 일체형 정밀 가공 방식을 적용한 헬리컬 기어 감속기다. 스퍼기어 대비 정밀도와 기어 맞물림이 우수하며, 저소음·고토크·고하중·고효율의 특성을 갖춰 산업용 로봇, 반도체 설비, 자동화 설비 등에 적합한 유성기어 감속기로 평가받고 있다. 한버트감속기 측은 "새롭게 개발한 헬리컬 기어는 최적화된 설계로 안정적인 운행을 실현하고 진동을 최소화했다"며 "낮은 마찰의 베어링 손실 설계와 최적화된 윤활 기능으로 높은 신뢰성을 확보하면서도 발열량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평준화된 정밀도와 합리적 단가가 강점 이번 전시회에서 한버트감속기가 내세우는 차별 포인트는 평준화된 감속기 정밀도(≤5Arc~≤8Arc), 짧은 납기, 합리적인 단가, 그리고 핵심 기어의 열처리를 통한 긴 수명이다. HVB 시리즈는 헬리컬 기어의 품질 향상을 통해 진동을 최소
차세대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시장에서 좋은 호응을 얻으면서 현대차그룹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기업가치가 급등하는 모습이다. 현대차그룹이 그동안 수면 아래에 뒀던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 카드를 꺼내고 재무 여력 확충과 지분 승계 작업에 나설지 주목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비상장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아틀라스를 공개한 이래 몸값이 천정부지로 솟고 있다. KB증권은 전날 리포트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향후 생산량과 매출을 토대로 기업가치를 128조원으로 평가했다. 2035년 휴머노이드 시장이 연간 960만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시장 점유율 15.6%(150만대)를 차지할 것이라고 KB증권은 내다봤다. 이에 따라 보스턴다이내믹스의 2035년 매출액은 2천883억달러(404조원), 영업이익은 443억달러(62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화투자증권은 미국 테슬라와의 비교 분석을 통해 보스턴다이내믹스 시장가치를 993억달러(약 146조원)로 평가했다.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사업 가치(2천800억달러)에 현대차그룹 할인율 64.5%를 적용한 값이다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 플랫폼 플렉스보틱스가 공장 자동화와 산업용 인공지능(AI) 적용을 위한 전면 무료 배포로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산업 자동화 전문 매체 디지털 엔지니어링 24/7(Digital Engineering 24/7)에 따르면, 플렉스보틱스(Flexxbotics)의 무상 다운로드 버전은 평가판이나 체험판이 아니라, 시간 제한이나 용량 제한, 기능 제한 없이 SDA(Software-Defined Automation) 런타임과 스튜디오, API를 모두 포함한 완전한 버전이다. 플렉스보틱스는 장애 허용 안정성과 규제 준수 요건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SDA)로, 전 세계 여러 산업의 생산 환경에 이미 배치된 것으로 전했다. 브라우저 기반 프런트엔드는 점진적 웹 애플리케이션(PWA) 기술을 사용하며, 컴퓨터와 기타 산업용 장비에서의 통제된 접근을 위해 보안 강화를 적용하고 있다. 경량 컨테이너 방식의 풀스택 백엔드 아키텍처는 사실상 모든 컴퓨팅 인프라에서 구동되면서도 결정론적 신뢰성과 보안, 확장성을 제공하도록 구성돼 있다. 플렉스보틱스는 1000종 이상 공장 설비의 다양한 제조사 및 모델을 아우르는 다대다 컨트롤러 상호운용성을
30년 업력 제조 노하우와 첨단 기술 결합...글로벌 로봇 시장 공략 박차 5000평 규모 생산 인프라 확보 및 글로벌 거점 통합으로 미래 성장 동력 장착해 나우로보틱스가 로봇·자동화 분야에서 전통을 이어온 한양로보틱스를 전격 인수하며 국내 로봇 산업 내 새로운 다크호스 탄생을 알렸다. 나우로보틱스는 공시를 통해 한양로보틱스 지분 99.96%를 약 75억 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사측이 추진해 온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승부수로 풀이된다. 이번 인수의 특이점은 이종주 나우로보틱스 대표의 이력이다. 이 대표는 한양로보틱스 평사원으로 입사해 12년간 현장 실무를 익힌 뒤 지난 2016년 나우로보틱스를 창업했다. 9년 만에 코스닥 상장사를 일궈낸 데 이어 자신이 몸담았던 ‘친정’까지 인수한 것이다. 회사는 업계의 해묵은 과제인 조직 통합의 불협화음을 최소화하고, 조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질적인 득실도 확실하다. 나우로보틱스는 한양로보틱스 인수로 연 매출 200억 원대의 탄탄한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여기에 삼성·현대그룹·포스코그룹 등 3000여 개의 우량 고객사를 확보하게 됐다. 특
포스코DX·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야스카와전기, 산업용 로봇 현장 확산 본격화 자사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모터코어(Motor Core)’ 생산 라인 로봇 무인화 추진 천안·포항 이어 폴란드·멕시코·인도 등 글로벌 사업장 단계적 적용 예고해 포스코그룹이 일본 소재 로봇 제조사 야스카와전기(이하 야스카와)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었다. 이로써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부품인 ‘모터코어(Motor Core)’ 생산 현장의 로봇 자동화를 전격 추진한다. 포스코DX·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야스카와 등 삼사는 이 같은 공동 전략 이행에 합의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전기·하이브리드 자동차 배터리의 전기를 회전 동력으로 바꿔주는 모터코어 생산 공정의 자동화·지능화다. 이들은 모터코어를 정밀 품질검사기로 이송하고, 검증된 제품을 품질 등급에 따라 실시간으로 분류하는 고난도 작업에 로봇을 투입하는 데 협력한다. 이때 모터코어는 배터리에서 나온 전기를 회전하는 힘으로 바꾸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전자석의 뼈대다. 이 기술이 얼마나 정밀하고 얇게 쌓였느냐에 따라 배터리 활용 주체의 에너지 효율이 결정된다. 해당 시스템은 이미 포스코그룹의 포항공장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을 기
'산업지식IN'은 급변하는 산업 현장의 실무자들이 겪는 실제적인 질문에 최고 전문가들이 직접 심층적인 답변을 제공하는 특별 기획 콘텐츠입니다. 각 주제별로 진행된 온라인 세미나(웨비나) 현장에서 발표자와 참관객이 실시간으로 주고받은 핵심 질의응답을 엄선해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이는 독자들이 당면한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복잡한 이론보다 실제 사례와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해, 제조 현장의 자율화(Autonomous), 디지털 전환(DX), 인공지능 전환(AX)과 혁신을 위한 로드맵 구축을 지원합니다. 지금 전 세계 산업계의 가장 큰 간극 중 하나는 ‘기술 과잉’과 ‘현장 결핍’의 공존입니다. 글로벌 빅테크들이 인간을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을 논하며 장밋빛 미래를 그릴 때, 실제 제조·물류 현장은 유례없는 인력난과 치솟는 운영 비용이라는 냉혹한 현실에 가로막혀 있는 상황입니다. 이 가운데 단순히 반복 작업을 대신하는 전통적인 로봇만으로는 더 이상 다품종 소량 생산과 복합적인 제조·물류 생태계를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이 업계의 의견입니다. 특히 자동화(A
국내 최초 하모닉 감속기(Harmonic Reducer) 국산화 성공, 초소형·경량화 액추에이터 기술 내재화 등 성과 인정받아 로봇 구동부(Actuator) 일본 수입 의존도 완화 가치 확인...고부가가치 시장 공급 확대 기대 에스비비테크가 국내 로봇 부품 분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사측은 지난 23일 열린 ‘2025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시상식에서 3년 연속 로봇 부품·디바이스 부문을 석권했다.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시상식은 국내 로봇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고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한 우수 업체를 선정하는 행사다. 에스비비테크는 기존에 일본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하모닉 감속기(Harmonic Reducer)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결과적으로 국내 로봇 제조 생태계의 자립도를 제고한 공로가 인정된 결과다. 여기에 초소형 치형 정밀 가공, 내마모성 열처리 등 핵심 제조 공정을 자체적으로 확보해 기술 경쟁 우위를 점했다는 부분도 수상 배경이다. 실제로 사측은 그동안 감속기(Reducer)·모터(Motor)를 결합한 일체형 구동부(Actuator) 기술을 통해 로봇의 구동 효율을 개선해왔다. 이는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
‘2025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낙점 자동차·이차전지·반도체 등 산업 분야 ‘로봇 SI 부문’ 2년 연속 수상 브릴스가 ‘2025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으로 선정되며 시장 내 존재감을 입증했다. 사측은 2년 연속 로봇 시스템통합(SI) 부문을 석권했다. 브릴스는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이 거둔 실질적인 성과에 따른 결과라고 이번 수상에 대해 평가했다. 실제로 회사는 복합 좌표계 및 3차원(3D) 비전 융합 기반 다종 로봇 정밀 제어 기술을 보유했다. 이러한 기술을 자동차·이차전지·반도체 등 정밀 공정이 필수적인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자동화 시스템을 보급하고 있다. 특히 특정 공정 변경 시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는 확장형 구조를 통해 고객사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분석이다. 브릴스는 성장을 뒷받침하는 동력으로 6대 핵심 요소기술을 내세운다. ▲복합 좌표계 기반 로봇 제어 ▲이미지 센싱 기반 로봇 제어 ▲특수 객체 대응 로봇 제어 ▲인공지능(AI) 기반 안전 지능화 ▲고정밀 검사 시스템 ▲협동 로봇(코봇) 기술 등을 중심으로 연구개발(R&D)에 집중해 왔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용 로봇, 코봇, 하이브리드 자율주행로봇(AMR)
브릴스 로봇 기술력 및 시스템통합(SI) 노하우, 주강로보테크 그리퍼(Gripper)·구동기기 역량 융합 공동 마케팅, 기술 교육 세미나 개최 등 통한 신규 고객사 발굴 및 글로벌 판로 개척 ‘맞손’ 브릴스와 주강로보테크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로봇 제조·솔루션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협약은 로봇 라인업 ‘BRS 시리즈’와 로봇 시스템통합(SI) 노하우를 갖춘 브릴스의 경쟁력과 주강로보테크의 자동화 구동기기 기술력이 결합된 프로젝트다. 이 가운데 브릴스 BRS 시리즈는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 하이브리드 자율주행로봇(Hybrid AMR) 등으로 구성된 제품군이다. 주강로보테크는 로봇의 '손' 역할을 하는 그리퍼(Gripper)부터 툴 체인저(Tool Changer), 로터리 실린더(Rotary Cylinder) 등 엔드이펙터(End-effector) 역량을 보유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사용자 맞춤형 로봇 솔루션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주강로보테크의 각종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브릴스의 로봇 플랫폼에 이식할 방침이다. 이로써 더욱 정밀하고 효율적인 자동화 시스템을 시장에 선보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새로
세이지는 산업용 모션제어 전문기업 알에스오토메이션과 Physical AI 기반 차세대 로봇·자동화 플랫폼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알에스오토메이션이 보유한 PC 기반 모션제어, 서보드라이브, 고해상도 엔코더 기술과 세이지의 산업 특화 비전 AI 기반 로보틱스 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해, 로봇이 실제 물리 환경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스스로 이해하고 학습·보정하는 Physical AI 로봇 구동 플랫폼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로봇 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터, 전류, 토크, 진동 등 고해상도 물리 데이터를 AI가 학습해 로봇의 정밀도와 안정성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는 AI 기반 모션 최적화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이를 위해 세이지는 AI 모델 개발 및 최적화, 비전·로보틱스 알고리즘, Physical AI 구현을 위한 소프트웨어 스택을 담당하며,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서보 시스템, 모션컨트롤러, 스마트 튜닝 플랫폼과 고품질 제어·센서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양사는 Edge AI와 Robot Foundry 구조에 대한 공동 연구를 통해 Physical AI 로봇 플랫폼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