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봇 '로봇 통합 관제 기술', AJ네트웍스 '임대·서비스 역량' 결합 상업용 청소 로봇 특화 솔루션 ‘카라멜(Charamel)’ 기반 현장 맞춤형 로봇 운영 환경 구축 '정조준' "상업 공간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물류 자동화 분야까지 협업 범위 단계적 확대" 클로봇이 종합 임대·서비스 업체 AJ네트웍스와 손잡고, 상업용 로봇 사업 확대 및 로봇 서비스 시장 활성화에 동참한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각기 다른 영역에서 축적한 기술 역량과 전국 단위 서비스망을 결합한 프로젝트다. 상업 공간 중심 로봇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클로봇은 자율주행 솔루션 ‘카멜레온(Chameleon)’과 다종·이기종 로봇 통합 관제 솔루션 ‘크롬스(CROMS)’ 등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로봇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상업용 청소 로봇에 특화 통합 관리 솔루션 ‘카라멜(Charamel)’을 신규 출시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 가운데 카라멜은 청소 로봇뿐만 아니라 승강기·자동문 등 각종 환경에서 특화된 서비스를 구현한다. 작업 할당, 일정 관리(Scheduling) 등을 수행하는 범용적인 청소 로봇 운영 체계를 제공한다. 김창구 클로봇 대표이사는
‘신장 180cm, 무게 47kg’ 풀사이즈 설계 H1, “기존 산업 인프라와의 완벽한 호환성 확보” 최대 토크 360N·m, 3D 라이다(LiDAR) 기반 360° 인식 기능 탑재도 하드웨어, 운영 소프트웨어, 데이터 분석 통합한 ‘피지컬 AI(Physical AI)’ 통합 솔루션 아키텍처 구축 아이엘이 글로벌 기술 협력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된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H1’의 양산형 모델을 공개했다. 이로써 로봇 노동력의 산업 현장 이식 프로세스를 본격화한다. 이번에 베일을 벗은 H1은 신장 180cm, 무게 47kg의 풀사이즈(Full-size) 규격을 갖춰 성인 남성과 유사한 체격 조건을 시뮬레이션했다. 이는 별도의 설비 개조 없이도 기존 제조·물류 현장의 도구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 호환 메커니즘’을 확보했음을 의미한다. H1의 핵심 동력은 각 관절에 탑재된 고출력 모터로 평가된다. 최대 360N·m의 토크를 구현하는 구동 엔진은 무거운 물체를 안정적으로 제어하며, 고난도 작업 환경에서도 균일한 성능을 유지한다. 특히 초속 3.3m의 이동 속도를 유지하면서도 외부 충격을 상쇄하는 균형 제어 알고리즘도 주목
로봇에 ‘감각’을 더하는 힘/토크 센서와 부품부터 로봇핸드, 자동화 솔루션, 4족보행 로봇 등을 자체 개발하는 에이딘로보틱스가 국내 최대 자동화 산업 전시회 AW 2026(Automation World 2026)에서 제조 현장 자동화 솔루션과 휴머노이드 로봇용 센서를 함께 소개한다고 밝혔다. 에이딘로보틱스는 전 세계 14개국 약 500여 개 기관에 자사 제품과 솔루션을 수출하고 있는 기업이다. 에이딘로보틱스는 이번 전시에서 제조 현장에서 이뤄지는 여러 작업을 손쉽게 자동화할 수 있는 솔루션과 휴머노이드 로봇용 센서, 협동로봇용 힘/토크 센서 키트 제품 등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동화 솔루션은 표면가공과 물류피킹을 중심으로, 힘/토크 센서 기반 제어와 AI 비전·그리퍼 기술을 결합한 패키지 형태로 제시한다. 표면가공 솔루션 ‘AIRO-One’은 제조 현장에서 빈번하게 이뤄지는 폴리싱(연마 작업)을 손쉽게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에이딘로보틱스는 자체 개발한 6축 힘/토크 센서(AFT200)를 협동로봇과 연동해 작업자가 간단하게 작업 교시를 내리면 즉각적으로 손쉽게 표면 가공 처리를 완성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적용 분야로는 자동차 산업을 비롯해 전자/반
인도 로봇 기업 언박스로보틱스가 지능형 로봇과 자동화를 통해 물류창고와 물류 운영을 혁신하는 미션을 확대하기 위해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산업 자동화 및 로봇 관련 동향을 전한 오토메이션 솔루션 머저스 앤드 애퀴지션스 업데이트(Automation Solutions Mergers & Acquisitions Update)에 따르면, 이번 자금 조달은 언박스로보틱스가 물류·창고 운영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단계로 평가된다.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거래를 통해 임직원 스톡옵션(ESOP)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원들에게 의미 있는 유동성을 제공했다. 언박스로보틱스는 지능형 자동화를 통해 인트라로지스틱스를 변화시키겠다는 비전을 갖고 설립됐다. 이 회사는 기업의 주문 처리 속도를 높이고, 확장성을 확보하며, 보다 효율적인 주문 이행을 가능하게 하는 모듈형 로봇 시스템을 설계·배치하고 있다. 언박스로보틱스의 플랫폼은 자사가 보유한 군집 지능 소프트웨어와 모듈형 3D 로봇 분류 하드웨어를 결합해, 대규모 로봇 플릿이 역동적으로 협력하고 최소한의 고정 인프라로 처리량을 늘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사는 유럽, 미국, 인도 전역에서 전자상거래, 리테일
자율주행로봇(AMR) 기반 물류 자동화 구축·확대 ‘맞손’...글로벌 물류센터 협력 본격화 데이터 기반 물류 운영, 자율주행 기술 결합해 글로벌 물류 자동화 표준 모델 구축 노려 트위니가 국제 간 거래(Cross Border) 물류 솔루션 업체 에스티엘스타트투데이(이하 에스티엘)과 전략적 협업을 체결했다. 이들은 글로벌 물류 자동화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물류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복잡한 국제 간 거래 물류 공정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자율주행로봇(AMR) 도입이 생산성 혁신의 필수 요건이라는 양사의 판단이 이번 협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트위니는 자사 AMR ‘나르고 오더피킹(Nargo Order-picking)’을 활용한 물류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모델은 작업자를 따라다니거나 정해진 목적지로 스스로 이동하며 물품 운반을 전담하는 피킹 자동화 로봇이다. 사측에 따르면, 작업자는 불필요한 이동 없이 지정된 위치에서 피킹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어 작업 효율이 대폭 향상된다. 무엇보다 로봇에 탑재된 사용자 화면(UI)을 통해 상품 정보와 공정 순서를 직관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신입 인력도 즉시 현장에 투
3차원(3D) 물류 로봇 시스템 ‘스카이팟(Skypod)’ 국내 첫 도입 14m 고층 적재대(Rack) 기반으로 보관 효율 극대화 노린다 “초당 4m 고속 주행, 유연한 시스템 확장 등 이점 제시하는 통합 자동화 솔루션” 엑소텍이 국내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손잡고 차세대 물류 혁신에 나선다. 엑소텍은 무신사 여주 물류센터에 국내 최초로 3차원(3D) 기동 물류 로봇 시스템인 ‘스카이팟(Skypod)’을 배치하는 자동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공표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인 스카이팟은 지상과 수직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는 로봇을 기반으로, 고층 구조 물류센터의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로봇은 최대 14m 높이의 적재대(Rack)에서 초당 4m의 고속 주행으로 상품을 취출(Picking)한다. 수만 종의 상품을 관리해야 하는 무신사의 입출고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 사측 분석이다. 로맹 물랭(Romain Moulin) 엑소텍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이번 프로젝트는 K-패션의 글로벌 확산으로 물류 수요가 급증하는 한국 시장에서 엑소텍이 아시아 시장 내 레퍼런스를 확장하고 있다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특히 물동량 증가에
세이지는 산업용 모션제어 전문기업 알에스오토메이션과 Physical AI 기반 차세대 로봇·자동화 플랫폼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알에스오토메이션이 보유한 PC 기반 모션제어, 서보드라이브, 고해상도 엔코더 기술과 세이지의 산업 특화 비전 AI 기반 로보틱스 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해, 로봇이 실제 물리 환경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스스로 이해하고 학습·보정하는 Physical AI 로봇 구동 플랫폼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로봇 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터, 전류, 토크, 진동 등 고해상도 물리 데이터를 AI가 학습해 로봇의 정밀도와 안정성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는 AI 기반 모션 최적화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이를 위해 세이지는 AI 모델 개발 및 최적화, 비전·로보틱스 알고리즘, Physical AI 구현을 위한 소프트웨어 스택을 담당하며,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서보 시스템, 모션컨트롤러, 스마트 튜닝 플랫폼과 고품질 제어·센서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양사는 Edge AI와 Robot Foundry 구조에 대한 공동 연구를 통해 Physical AI 로봇 플랫폼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주
신기술 소재 전문기업 아이엘이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의 전개를 위해 신규 브랜드 ‘아이엘봇(ILBOT)’ 상표 출원을 완료하고, 로봇·AI 기반 글로벌 자동화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이엘봇은 아이엘이 추진 중인 ‘로봇 기반 완전 자동화’ 전략의 중심 브랜드다. 제조·물류·건설 등 인력난이 심각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상표 출원은 아이엘의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이 한 단계 더 구체화됐음을 의미한다. 아이엘은 전고체 배터리를 비롯한 핵심 기술 자산을 아이엘봇 플랫폼에 접목해 로봇·배터리·광학·AI로 이어지는 그룹 내 기술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국내 제조·물류 산업에서는 인력 부족이 2023년 기준 이미 10만 명 이상에 달했으며, 향후 5년간 추가로 수십만 명의 인력 공백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휴머노이드 로봇은 인력난 해결을 위한 핵심 대체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엘은 이러한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해 ‘아이엘봇’을 중심으로 한국 제조·물류 자동화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이엘 관계자는 “아이엘봇은 단순한 신규 브랜드가 아니라, 아이엘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문
지비드(Zivid)가 디팔레타이징(depaletizing)과 빈피킹(bin-picking)에 적합한 지비드 3D 카메라 신제품을 소개한다. 지비드는 이달 25일 웨비나를 열고 창고 및 제조 현장의 자동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차세대 3D 비전 솔루션 'Zivid 3'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지비드에 따르면 Zivid 3는 최대 4.5미터 거리에서도 한 번의 캡처로 고정밀 2D+3D 데이터를 제공하며, 강한 주변광 환경에서도 일정하고 정확한 컬러 이미지를 취득할 수 있는 제품이다. 디팔레타이징, 트럭 하역, 빈피킹뿐 아니라 혼합 SKU 팔레트, 투명 랩 및 테이프로 포장된 팔레트와 물품, 불규칙하게 적재된 팔레트, 온도 및 주변광이 변화하는 공장 환경, 제한된 작업 시간 등 다양하고 복잡한 로봇 작업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라는 설명이다. 웨비나에서는 지비드 조경제 차장이 물류 자동화 분야와 제조 자동화 분야에서 각각 응용 중점 사항과 포인트 클라우드 예시, 고객 적용 사례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달 출시된 Zivid 3가 어떻게 공장 자동화의 까다로운 과제를 해결하는지, 실제 고객 사례와 데모 영상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웨비나는 오는 11월 25일 오후
지비드(Zivid)가 디팔레타이징(depaletizing)과 빈피킹(bin-picking)에 적합한 지비드 3D 카메라 신제품을 소개한다. 지비드는 이달 25일 웨비나를 열고 창고 및 제조 현장의 자동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차세대 3D 비전 솔루션 'Zivid 3'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지비드에 따르면 Zivid 3는 최대 4.5미터 거리에서도 한 번의 캡처로 고정밀 2D+3D 데이터를 제공하며, 강한 주변광 환경에서도 일정하고 정확한 컬러 이미지를 취득할 수 있는 제품이다. 디팔레타이징, 트럭 하역, 빈피킹뿐 아니라 혼합 SKU 팔레트, 투명 랩 및 테이프로 포장된 팔레트와 물품, 불규칙하게 적재된 팔레트, 온도 및 주변광이 변화하는 공장 환경, 제한된 작업 시간 등 다양하고 복잡한 로봇 작업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라는 설명이다. 웨비나에서는 지비드 조경제 차장이 물류 자동화 분야와 제조 자동화 분야에서 각각 응용 중점 사항과 포인트 클라우드 예시, 고객 적용 사례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달 출시된 Zivid 3가 어떻게 공장 자동화의 까다로운 과제를 해결하는지, 실제 고객 사례와 데모 영상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웨비나는 오는 11월 25일 오후
3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33회 물류의 날 기념식 행사가 개최됐다. 행사에 참석한 국토교통부 강희업 제2차관은 물류 산업이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물류의 날 기념 행사는 오전에는 ‘한국물류대상’ 시상식, 오후에는 물류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로 진행됐다. 물류 산업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는 강희업 국토교통부 제2차관, 신영수 한국통합물류협회장을 비롯해 약 500여 명의 물류 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시상식에선 물류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단체 들에 은탑산업훈장 1점, 산업포장 2점, 대통령표창 4점, 국무총리표창 6점, 국토부 장관표창 45점 등 총 58점의 상이 주어졌다. 최고 영예인 은탑 산업훈장은 43년간 항공화물 입·출고, 보관, 운송 등에 이바지해 온 일양로지스 김형섭 대표이사에게 돌아갔고, 산업포장은 35년간 국제 물류주선업에 종사하면서 물류 기업의 해외 진출 및 전문 복합 운송 서비스 개발에 주력해 온 비투엘물류 김창호 대표이사와 다수의 물류정책 수립과 제도개선 연구책임자로 참여해 물류산업 성장에
이동식 랩핑기 포장 품질과 안전성 높여 현장 환경 개선 명신물산이 SCM FAIR 2025에서 이동식 랩핑기를 선보였다. SCM FAIR 2025가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국내 유일의 운송 및 공급망관리(SCM) 전문 전시회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Rebuild the Supply Chain’이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전환(IT 서비스), 스마트 물류, 제조 공급망, 모빌리티, 물류 로봇 및 협동로봇, 에코 패키징, 자동화 설비 등 공급망 전 과정에 걸친 첨단 솔루션을 선보인다. 명신물산은 산업 현장의 환경 개선을 위해 접촉 방지 센서 등 안전 장치와 터치식 디스플레이가 이식된 랩핑 로봇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된 이동식 랩핑기는 포장 공정과 인력을 줄여주면서 포장 품질과 완성도를 높이는 장비다.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돼 가혹한 노동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팔레트 호환이 가능한 튜브식 가이드 휠과 편리한 모니터·스위치를 갖춰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또한 충돌 방지 센서, 초음파 거리 감지, 캐리지 추락 방지 장치, 비상정지 버튼 등 다양한 안전 장치를 탑재해 누구나
위앨리스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SCM FAIR 2025’에 참가해 신규 서비스 ‘wecargo(위카고)’를 처음 공개한다. 위앨리스는 글로벌 물류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스타트업으로 중소 포워더를 위한 업무 자동화 및 협업 SaaS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중소 포워더들이 겪고 있는 수작업 중심의 업무 방식, 실시간 협업 부재, 낮은 디지털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wecargo는 엑셀·전화·이메일 기반의 수작업 업무를 자동화하고 HBL 단위까지 정밀하게 화물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AIS 기반 실시간 해상 화물 추적, 포워더 로고와 회사명이 반영된 협업용 통합 대시보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성과 리포트 자동 생성 기능도 탑재됐다. 이를 통해 포워더는 별도의 시스템 구축이나 고객 포털이 없어도 고객과 파트너에게 신뢰성 있는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으며 대형 포워더와의 경쟁에서 디지털 격차를 줄일 수 있다. 위앨리스는 이번 SCM FAIR 참가를 통해 국내외 포워더와 화주를 대상으로 wecargo의 기능을 직접 소개하고 향후 해외 시장
와따에이아이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SCM FAIR 2025’에 참가해 차세대 AI 물류 재고실사 플랫폼을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AI 기반 재고실사 플랫폼은 랙, 선반, 평치 등 다양한 창고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OCR, 바코드, PCD(Point Cloud Data)를 기반으로 물류의 적재 유무와 형상, 물류 ID, 타입을 정밀하게 인식한다. 동시에 로봇의 위치를 관제해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관리자는 대시보드를 통해 즉각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은 시간별·영역별 스케줄 기반 자동 실사, 재고 데이터 시각화와 모니터링, 전체 통계 제공 등이다. 이를 통해 물류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존 재고 실사 인력 의존도를 줄여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운영 혁신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와따에이아이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고객들이 AI 기반 자동화 재고 관리의 효율성과 현장 적용성을 직접 체험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SCM FAIR 2025 부스에서 실제 시연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파스토 풀필먼트 센터에 물류 자동화 솔루션 도입...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솔루션 배치 풀필먼트·이커머스 물류 패러다임 전환 ‘정조준’ 씨메스가 스마트 풀필먼트 업체 파스토와 10억 원 규모의 물류 자동화 솔루션 공급 계약을 맺었다. 씨메스는 이번 계약 건을 통해 국내 곳곳에 물류센터를 확장하고 있는 파스토의 전략에 힘을 싣는다. 파스토는 최근 주 7일·24시간 마감 배송 서비스를 도입하며, 올해 상반기 서울·경기·충청권에 4개의 풀필먼트 센터를 새롭게 확장했다. 올 하반기에도 추가 센터 개설을 계획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씨메스의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한다. 해당 솔루션은 3차원(3D) 비전과 AI 알고리즘이 접목된 기술로, 무작위로 출고되는 비정형 다물체 제품을 실시간으로 인식한다. 이후 로봇 경로와 최적의 적재 패턴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사측은 이를 통해 최소한의 설비와 공간만으로도 입·출고 제어 없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이송·적재가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이 특징으로, 파스토·쿠팡 등 다양한 풀필먼트·이커머스 물류 현장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측면에서, 이번 공급 계약은 당일·새벽 배송 확산, 다품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