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로가 금융영업본부장에 남민웅 전 티맥스클라우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오케스트로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금융 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술 기반 영업 체계를 강화하고 AI·클라우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남민웅 본부장은 티맥스소프트 금융사업본부에서 영업 커리어를 시작해 티맥스티베로 금융사업본부장과 티맥스클라우드 대표이사를 거쳐 유라클 사업총괄 부문장을 역임했다. 국내 주요 IT 기업에서 20년 이상 금융권 IT 영업을 수행하며 차세대 시스템 구축과 AI·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주도해 온 인물이다. 특히 미들웨어와 DBMS 등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반의 금융 IT 솔루션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 왔다. NH금융그룹과 한화생명 메리츠증권 저축은행중앙회 등 주요 금융권의 IT 혁신을 이끌며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주도했다.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영업 전략으로 사업 성과를 만들어 왔고 영업 조직과 연구개발 조직을 연계해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사업 구조를 현장에서 구현해 왔다. 이러한 금융 산업 전반의 성과와 함께 티맥스 재직 시절부터 오케스트로와 금융·공공 클라우드 사업을 중심으로 기술 협력과 공동 세미나를 이어오며 축적한 경험이 이번 선임의 배경이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오는 9∼25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은 탄소중립 분야 유망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사업화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기업의 기술 성숙도와 투자 여부에 따라 기술 사업화, 현장 실증, 투자 연계 등 3개 유형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이중 투자 연계는 올해 신설됐다. 기술사업화 유형에는 최근 3년 이내 탄소중립 관련 특허권을 보유하거나 국가 연구개발(R&D) 과제에서 성공 판정을 받은 중소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중기부는 이 유형에서 약 10개 중소기업을 선정해 컨설팅과 제품 개선, 국내외 검·인증 등에 기업당 최대 2억원을 지원한다. 현장실증 유형에서는 중소기업 4개를 선정해 현장 성능 점검과 제품개선·설치 등에 기업당 최대 6억원을 지원한다. 투자연계 유형에서는 기후테크 혁신기업과 직전 3년간 해당 기업에 투자한 개인 투자자,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3개를 선정해 컨소시엄당 최대 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 내 사업공고에서 볼 수 있다. 사업 신청은 ESG통합플랫폼에서 하면 된
빗썸나눔은 지난 31일 겨울방학을 맞아 '신명아이마루' 아이들과 눈썰매장과 놀이공원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신명아이마루는 아동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아동복지기관이다. 빗썸나눔과는 지난해 6월 태극기 나눔 캠페인을 계기로 한 차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빗썸나눔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해의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 신명아이마루 아이들과 교사들을 다시 한번 초청해 겨울 놀이공원 나들이를 준비했다. 이날 신명아이마루 아이들과 선생님들은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 모여, 눈썰매장에서 함께 눈썰매도 타고 평소 타고 싶었던 놀이기구도 마음껏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빗썸나눔은 이날 아이들과 교사들의 편안한 이동을 위해 전용 버스를 제공하는 한편, 스키 장갑과 귀마개, 넥워머, 베개 등을 선물하며 추운 날씨에도 행복한 놀이가 될 수 있게 지원했다. 빗썸나눔 관계자는 “지난해 만난 아이들과 다시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단발성 지원이 아닌, 관계를 이어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광위, 11개 지방정부와 업무협약 체결…2월 4일부터 'K-패스' 발급 가능 그동안 지역에 따라 일부 주민은 이용할 수 없었던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을 이제는 전 국민이 누릴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3일 그동안 '모두의 카드(K-패스)' 사업에 참여하지 않고 있던 11개 지방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에 전국 229개 지방정부 모두가 이 사업에 참여하게 돼 모든 국민이 누릴 수 있는 보편적 교통복지 정책인 '모두의 카드(K-패스)'가 완성되는 것이다. 모두의 카드(K-패스)는 국민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정 부분을 환급하는 사업이다. 다만 이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가 매칭돼 추진되기 때문에 지방정부의 참여 여부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의 환급 혜택이 제한되는 바, 그동안 미참여 지방정부는 혜택을 받을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 협약으로 11개 미참여 지방정부도 참여함에 따라 모두의 카드(K-패스)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아직 확보되지 않은 지방비는 지방정부 추경을 통해 확보하기로 했다. 이에 지방정부의 신속한 결정으
비수도권 우대 지원...공공연 연구인력 파견·현장맞춤형 양성으로 기술애로 해소 중소기업이 연구인력을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인력을 파견받을 경우 해당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파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신진 1명, 고경력 1명 등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기부는 출연연·전문연 등 공공연구기관의 전문연구인력을 중소기업에 파견하는 사업도 함께 운
세계 최대 산업 전시회인 ‘하노버 메세 2026(HANNOVER MESSE 2026)’를 직접 참관하고, 유럽의 제조 현장에서 AX·DX(자동화 전환·디지털 전환) 전략을 확인할 수 있는 산업 시찰단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하노버 메세는 산업 자동화, 스마트 제조, 에너지 전환, 디지털 생태계 등 글로벌 제조 산업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전시회다. 주최 측에 따르면 매년 전 세계 수천 개 기업과 산업 전문가들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시찰단 프로그램은 단순 참관을 넘어, 국내 기업과 기관 실무자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회 관람뿐 아니라 유럽 제조기업의 현장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AX·DX 전문가의 해설과 교육을 통해 기술 흐름을 구조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자동화, 디지털 전환, 제조 AI 등 AX·DX 전략 수립이 필요한 기업 실무자와 의사결정자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 측은 “글로벌 제조 환경이 빠르게 재편되는 상황에서,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경험이 기업 전략 수립에 중요한 기준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
세계 최대 산업 전시회인 ‘하노버 메세 2026(HANNOVER MESSE 2026)’를 직접 참관하고, 유럽 제조 현장에서 AX·DX(자동화 전환·디지털 전환) 전략을 확인할 수 있는 산업 시찰단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하노버 메세는 산업 자동화, 스마트 제조, 에너지 전환, 디지털 생태계 등 글로벌 제조 산업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전시회다. 주최 측에 따르면 매년 전 세계 수천 개 기업과 산업 전문가들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시찰단 프로그램은 단순 참관을 넘어, 국내 기업과 기관 실무자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회 관람뿐 아니라 유럽 제조기업의 현장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AX·DX 전문가의 해설과 교육을 통해 기술 흐름을 구조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자동화, 디지털 전환, 제조 AI 등 AX·DX 전략 수립이 필요한 기업 실무자와 의사결정자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 측은 “글로벌 제조 환경이 빠르게 재편되는 상황에서,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경험이 기업 전략 수립에 중요한 기준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
초기 기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가 오픈AI와 구글, 앤트로픽과 동시에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초기 AI 스타트업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더벤처스는 글로벌 빅테크 3사와의 협력을 통해 투자 창업팀에 거대언어모델 LLM 크레딧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더벤처스가 투자한 창업팀은 오픈AI의 GPT 시리즈와 구글의 제미나이, 앤트로픽의 클로드 가운데 서비스 특성에 적합한 모델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생성형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초기 기업이 부담해 온 모델 학습과 API 호출 비용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것이 목표다. 초기 AI 스타트업은 서비스 개발 초기 단계부터 매달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에 이르는 컴퓨팅 비용을 감당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더벤처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술 구현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창업팀이 제품 개발과 시장 검증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더벤처스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도입한 AI 심사역 비키를 통해 투자 심사 속도도 대폭 단축했다. 비키는 인간 심사역과 87.5%에 달하는 판단 일치율을 기록하며, 수개월이 소요되던 투자 심사 기간을 1주일로 줄였다. 이번 LLM 크레딧 지원은
정책은 생활과 멀리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한 줄의 공고, 하나의 제도 변화가 우리의 일상과 복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알쓸정책]은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주요 정책과 생활 밀착형 제도 변화를 알기 쉽게 풀어주는 주간 시리즈입니다. 의료·복지 서비스부터 교육·주거 지원, 교통·환경 정책까지. 생활인의 정책 내비게이션,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영세 소상공인에 경영안정 바우처 25만원...2월 9일부터 신청 정부가 영세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업체당 최대 25만원의 경영안정 바우처를 지급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기·가스·수도요금 등 고정비에 사용할 수 있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의 신청을 다음 달 9일부터 받아 빠르면 설 명절 전부터 바우처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전기·가스요금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영세 소상공인을 우선해 지원하기 위해 대상을 연 매출 1억400만원 미만의 소상공인으로 한정했다. 총지원 규모는 5천790억원이다. 바우처의 사용처로 전기·가스·수도요금과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등 기존 항목 외에 전통시장 화재공제료가 새롭게 추가됐
정책은 생활과 멀리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한 줄의 공고, 하나의 제도 변화가 우리의 일상과 복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알쓸정책]은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주요 정책과 생활 밀착형 제도 변화를 알기 쉽게 풀어주는 주간 시리즈입니다. 의료·복지 서비스부터 교육·주거 지원, 교통·환경 정책까지. 생활인의 정책 내비게이션,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 팁스 사업 공고...창업기업 800개 선정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26일 올해 ‘팁스 창업기업 지원계획’을 공고한다고 25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창업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협력형 창업지원 체계다. 중기부는 올해 창업기업 800곳을 선정해 R&D 자금을 지원하고 650곳에는 사업화 자금을 제공한다. 일반트랙 팁스 R&D 지원금을 과제당 5억원에서 8억원으로 늘리고, 팁스 운영사의 투자 요건도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했다. 지역 기업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R&D 일반트랙의 50%를 비수도권 기업에 우선 할당하고 투자 요건을 완화했다. 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업에 R&D 일반트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과학기술 역량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과학기술 기반의 지역 자생적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도 지역과학기술혁신 및 학·연협력 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2026년에 추진되는 지역 연구개발혁신지원,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딥테크 스케일업 밸리 육성 등 세 가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총 1082억 원을 투자해 지역 과학기술 혁신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역 연구개발혁신지원 사업에는 2026년 총 890억 원이 투입된다. 해당 사업은 4극3특을 중심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되며, 기존 중앙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수요를 기반으로 스스로 기획하고 수행하는 지역 자율형 R&D 체계로 전면 전환된다. 각 지역의 과학기술원과 출연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산·학·연이 협력해 지역 주도의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4극3특 지방정부가 선정한 중점 기술 분야를 바탕으로 4극은 미래 신산업 원천기술 개발을, 3특은 과학기술원 협력형 인력양성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성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연구 성과를 축적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생태
국가기술표준원은 첨단산업 분야 핵심 소재와 부품의 측정과 분석에 기준으로 활용되는 표준물질 개발을 위해 2026년도 국가전략기준물질개발사업 신규 과제를 1월 30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년 차에 접어든 해당 사업은 첨단산업에서 표준물질을 활용한 정밀 측정과 분석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과제 지원 규모를 전년 10개 과제 대비 50% 확대해 추진한다. 이에 따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분야에서 15개 신규 과제를 선정해 총 48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발된 표준물질이 산업 현장에서 차질 없이 활용될 수 있도록 기업 대상 기술지원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고를 통해 개발되는 표준물질에는 AI 반도체 등 고성능 반도체의 정밀 측정을 위한 표준물질과 차세대 전고체전지 소재 분석을 위한 표준물질 등이 포함된다. 이는 우리나라가 주력하는 첨단산업 분야의 측정과 분석 기반을 한층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 원장은 “첨단산업 분야의 측정과 분석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표준물질 개발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개발된
AI 인프라 구축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지만,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구축 방식은 이를 따라가기 어렵다는 지적이 늘고 있다. GPU 기반 AI 워크로드는 랙당 전력과 발열 요구를 급격히 높이며 기존 설계 방식의 병목을 드러내고 있다. 토크아이티는 2월 6일 오후 2시 텐, 이온과 함께 AI 시대 데이터센터의 현실적인 대안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AI 시대 GPU 운영 환경에서 전력과 냉각, 공간 요구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고밀도 GPU 랙으로 인한 발열과 중량 증가는 기존 데이터센터 구조의 한계를 노출시키고 있으며, AI 워크로드에 맞춘 새로운 설계 기준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모듈러 데이터센터는 빠른 구축과 유연한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모듈을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은 구축 속도를 단축하고, 표준화된 구조를 통해 AI 인프라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웨비나는 텐과 이온이 실제 AI 인프라 구축 현장에서 마주한 문제와 해법을 공유하며, 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현실적인 데이터센터 전략의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토크형 웨비나 참가는 무
관제 기술은 오랫동안 정확한 객체 인식에 초점을 맞춰 발전해 왔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것은 객체의 존재 여부가 아니라 그 객체가 만들어내는 상황과 맥락에 대한 이해다. 토크아이티와 라온피플이 함께하는 2월 5일 오후 2시 웨비나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있는 VLM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CNN 기반 비전 AI가 구조적으로 갖는 한계를 설명하고, VLM이 이미지와 영상 정보를 언어적 의미 단위로 변환함으로써 관제 영역을 어떻게 확장하는지를 살펴본다. 이는 관제를 기존의 ‘감시’에서 ‘이해와 예측’의 영역으로 끌어올리는 핵심 기술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또한 관제 시스템에 VLM을 적용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네 가지 기술적 과제도 상세히 다뤄진다. 시간적 맥락 이해, 정확한 위치 추론, 고해상도 영상 처리, 엣지 환경을 고려한 경량화 기술은 이론을 넘어 실제 현장 적용 여부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아울러 지연 시간과 정확도 사이의 균형, 환각 현상 통제, 운영 비용 문제, 폐쇄망 환경에서의 보안 요구사항 등 실제 필드 적용 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도 함께 다룬다. 이번 웨비나는 VLM을 처음 접하는 독자부터 관제 시스템
AI 에이전트는 단순 자동화를 넘어 업무 수행 방식 자체를 바꾸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기업이 도입을 검토하면서도 실제로 어디까지 가능한지, 어떤 조건이 갖춰져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토크아이티와 솔트룩스가 함께하는 2월 3일 오후 2시 웨비나는 이러한 질문에 현실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AI 에이전트가 바꾸는 일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직무나 직업이 아닌 업무 단위에서 대체와 개선 가능성을 분석하고, AI 에이전트가 상대적으로 강한 영역과 아직 한계가 분명한 영역을 구분한다. 특히 신뢰, 보안, 책임이라는 난제가 왜 AI 에이전트 확산의 핵심 제약 조건으로 작용하는지를 구조적으로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AI 에이전트 시대에 인간에게 요구되는 변화도 주요 주제로 다뤄진다. 인간은 대체되는 존재가 아니라 재배치되고 역할이 재정의되는 존재라는 관점에서, AI와 협업하기 위한 실전 스킬과 태도를 살펴본다. 이번 웨비나는 AI 에이전트를 둘러싼 막연한 기대와 불안을 넘어 기업과 개인이 준비해야 할 현실적인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토크형 웨비나 참가는 무료이며, 토크아이티 홈페이지(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