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스톡은 반도체, 로봇, AI, 물류, IT 등 주요 산업군을 아우르며 시장 내 주요 기업들의 주가 동향과 전망을 정리해 전달하는 고정 기획시리즈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 속에서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핵심 기업과 시장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기업별, 종목별 최근 이슈와 증권사 리포트를 토대로 한 전망 등을 소개합니다. LS일렉트릭, 전력기기에서 스마트에너지로 진화…해외 시장 확대가 실적 모멘텀 LS일렉트릭은 기존 산업용 전력기기 중심에서 스마트 전력 솔루션과 에너지 저장장치(ESS), 태양광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구조적 전환에 성공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2025년 예상 매출은 3조 8,860억 원, 영업이익은 2,8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2%, 17.2%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PER은 10.8배, PBR은 1.09배로, 글로벌 전력장비 기업 대비 저평가 영역에 있다. 특히 전력 자동화 부문에서 중국 및 인도향 수출이 빠르게 확대되며 해외 매출 비중이 증가하고 있고 태양광 및 ESS 부문도 글로벌 인증 확보를 통해 북미·유럽 시장으로의 진입이 강화되는 추세다. 안정적 실적 흐름과 더불어 AI 기반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신소재공학과 스티브 박 교수 연구팀이 섬유 위에 전자회로를 직접 그려 넣는 혁신적인 방식을 통해 유연하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난 전자섬유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직접 잉크 쓰기‘ 3D 프린팅 방식을 이용해 센서와 전극 기능을 하는 특수 잉크를 섬유 기판 위에 직접 인쇄하는 방식이다. 이를 이용해 복잡한 제작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맞춤형 전투복을 제작할 수 있다. 전투원 개개인의 정밀한 움직임과 인체 데이터를 수집해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훈련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유연성을 가진 스티렌-부타디엔-스티렌(SBS) 고분자와 전도성을 부여하는 탄소나노튜브를 조합해 최대 102% 늘어나는 인장·굽힘 센서 잉크를 개발했다. 1만 차례의 반복적인 테스트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투원의 격렬한 움직임 속에서도 정확한 데이터를 지속해 얻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연구팀은 개발한 전자섬유를 어깨, 팔꿈치, 무릎 등 주요 관절 부위에 프린팅해 달리기, 팔 벌려 높이뛰기, 팔굽혀 펴기 등 다양한 인체의 다양한 움직임을 모니터링했다. 또 스마트 마스크를 활용해 호흡 패턴을 측정하거나,
[헬로즈업 세줄요약] ·티맥스에이앤씨, AI·노코드·클라우드 통합 플랫폼 ‘가이아’ 및 ‘가이아큐브’ 공개 ·가이아큐브로 비개발자도 1분 만에 앱 제작… 2개월마다 고도화 릴리스 예고 ·B2B 중심 운영 계획과 함께, 2030년까지 1조 매출 목표 제시 티맥스에이앤씨가 24일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AI·노코드·클라우드 통합 플랫폼 ‘가이아(GAIA)’와 핵심 제품 ‘가이아큐브(GAIA CUBE)’를 공개했다. ‘AI 주권을 넘어, AI 선도의 시대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간담회에서는 플랫폼의 기술 구성,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략, 투자 유치 계획 등이 소개됐다. 가이아는 AI 네이티브 앱(ANA)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CNA) 개념을 통합한 노코드 플랫폼으로, 개발 경험이 없는 사용자도 앱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박대연 티맥스그룹 회장은 “AI 기술을 코드 생성에만 쓰는 단계를 넘어 앱 자체가 AI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야 진정한 AI 네이티브 앱이라 할 수 있다”며 “ANA는 CNA 기반 위에 PE(Prompt Engineering)를 내장하고 KRP 기반 정합성으로 환각현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구조”라고 설명
헬로스톡은 반도체, 로봇, AI, 물류, IT 등 주요 산업군을 아우르며 시장 내 주요 기업들의 주가 동향과 전망을 정리해 전달하는 고정 기획시리즈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 속에서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핵심 기업과 시장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기업별, 종목별 최근 이슈와 증권사 리포트를 토대로 한 전망 등을 소개합니다. 클로봇, 로봇 시장 중심 축으로 부상…적자 축소·기반 사업 다변화에 주목 미래에셋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클로봇은 2025년 1분기 매출 49억 원, 영업손실 3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을 약 20% 줄였다. 반복적인 고정비 부담이 여전하지만 자회사 및 연구개발 확대 전략에 따른 장기 성장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특히 물류·병원·건설로봇을 아우르는 서비스형 로봇 SW 기업으로서 국내외 주요 레퍼런스를 확대 중이다. 미국 시장에서는 기술력을 입증하며 신규 수주를 확보했고 국내에서는 LG, 레인보우로보틱스 등과의 협업으로 고정 매출 기반을 마련했다. 다만 2025년 예상 영업이익은 -22억 원으로 적자 기조는 이어질 전망이다. PER은 미산정 상태이나 PBR은 1.58배로 로봇 SW
흐릿하고 끊기는 영상을 또렷하고 매끄럽게 복원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진이 제시했다. 24일 UNIST는 인공지능대학원 유재준 교수팀이 영상의 해상도와 프레임을 동시에 개선하는 AI 모델 ‘BF-STVSR’(Bidirectional Flow-based Spatio-Temporal Video Super-Resolution)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해상도와 프레임 수는 영상 품질을 결정짓는 요소다. 해상도가 높을수록 화면이 선명하고, 프레임 수가 많을수록 영상 속 움직임이 끊기지 않고 매끄럽다. 기존 AI 영상 복원 기술은 해상도와 프레임을 따로 처리했다. 또 프레임 보강은 사물의 이동 방향과 속도를 계산해 중간 장면을 생성하는 방식인 옵티컬 플로우 예측 네트워크에 의존했다. 그러나 옵티컬 플로우는 연산이 복잡하고 오차가 쌓이기 쉬워 영상 복원 속도와 품질 면에서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이 개발한 BF-STVSR은 비디오 특성에 적합한 신호 처리 기법을 도입해 옵티컬 플로우 예측 네트워크에 의존하지 않고 프레임 간 양방향 움직임을 스스로 학습한다. 이를 통해 사물의 윤곽 등을 함께 추론함으로써 해상도와 프레임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
한국과학기술원(KAIST) 조힘찬 교수팀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임경근 박사팀과 공동으로 차세대 초고속 데이터 통신인 ‘라이파이’(Li-Fi)의 보안성까지 높인 암호화 광통신 소자 기술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빛’(Light)과 ‘와이파이’(Wi-Fi)의 합성어인 라이파이는 빛의 가시광선 대역을 활용한 무선통신 기술로, 와이파이보다 최대 100배 빠른 224Gbps(초당 기가비트)급 속도를 낼 수 있다. 사용할 수 있는 주파수 할당의 제약이 없고 전파 혼신(GPS 신호 이용 방해) 문제도 적지만, 누구나 접근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보안에 취약하다. 연구팀은 친환경 양자점(QD, Quantum Dot·수 나노미터 크기 반도체 입자) 소재를 기반으로 전기장을 이용해 빛을 발생시키는 장치를 개발했다. 투과 전극에 존재하는 아주 작은 구멍에 전기장이 집중되고 전극 너머로 투과되는데, 이 소자는 이를 이용해 두 가지 입력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기기 자체에서 정보를 빛으로 바꾸는 것과 동시에 암호화함으로써 별도의 장비 없이도 보안이 강화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연구팀이 개발한 소자의 외부양자효율(EQE·전기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빛으로 변환할 수 있는
2019년 일본의 수출 규제 이후 6년, 한국 반도체 산업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자립화를 위한 도전에 나섰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 정부와 기업은 공동의 전략을 추진했고, 국산화율은 의미 있는 성과를 보였다. 하지만 EUV 포토레지스트, 건식 불화수소, 첨단 장비 등 첨단 공정 핵심 품목은 여전히 수입 의존도가 높아 '절반의 성공'이라는 평가가 뒤따른다. 이제 K-반도체는 자립화 2막에 접어들고 있다. 탈(脫) 일본으로 시작된 소부장 자립화 2019년 여름, 일본의 급작스러운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가 한국 반도체 산업을 뒤흔들었다. 일본 기업들이 세계 시장 점유율 90% 이상을 장악한 고순도 불화수소(에칭 가스)와 포토레지스트(PR) 등 핵심 소재 수출을 제한하면서, 한국의 메모리반도체 생산 자체가 위기를 맞았다. 당시 한국 정부는 즉각 외교 채널을 가동함과 동시에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이른바 ‘소부장 특별법’을 제정해 연구개발 예산과 세제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100대 핵심 품목 국산화 프로젝트 등을 추진한 것이다. 민간 부문도 신속히 대응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기업들은 수출 규제 품목의 재고를 확보하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박인규 교수 연구팀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기존 촉각 센서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한 열 성형 기반 기술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로봇이 물체를 잡거나 의료기기가 몸의 맥박을 감지할 때 쓰는 촉각 센서는 손끝처럼 ‘눌림’을 느끼는 기술이다. 고무나 실리콘처럼 늘렸다가 놓으면 다시 원래 모양으로 돌아오는 기존 연성 엘라스토머 기반 촉각 센서는 응답속도가 늦고 장기간 사용 시 재료가 변형되는 문제가 있다. 연구팀은 2차원 필름 위에 정밀하게 전극을 형성한 후 열과 압력을 가해 3차원 구조로 성형하는 방법으로 열 성형 촉각 센서를 개발했다. 센서 상부의 전극과 지지 다리 구조는 목적에 따라 기계적 물성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지지 다리의 두께, 길이, 개수 등 미세한 구조 매개변수를 조정함으로써 센서의 영률(재료의 강성을 나타내는 지표)을 10Pa(파스칼)에서 1MPa(메가파스칼)까지 폭넓게 설정할 수 있다. 이는 피부, 근육, 힘줄 등의 생체조직과 유사한 수준이다. 개발한 센서는 가벼운 숨결까지 인식할 수 있을 정도로 민감도가 높고 응답속도도 0.1ms(밀리초·1천분의 1초) 수준으로 빠르다. 장기간
헬로스톡은 반도체, 로봇, AI, 물류, IT 등 주요 산업군을 아우르며 시장 내 주요 기업들의 주가 동향과 전망을 정리해 전달하는 고정 기획시리즈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 속에서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핵심 기업과 시장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기업별, 종목별 최근 이슈와 증권사 리포트를 토대로 한 전망 등을 소개합니다. 네이버, 통합형 AI 에이전트로 플랫폼 지배력 강화 하나증권은 네이버가 자체 LLM 모델, 검색·커머스 플랫폼, 페이·핀테크·클라우드 등 내재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외 AI 에이전트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2025년에는 연간 매출 11조8,644억 원, 영업이익 2,36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에 가까운 이익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중요한 것은 AI 에이전트를 통한 광고 BM(비즈니스 모델) 구조 변화다. 기존의 검색 기반 광고에서 에이전트 기반 개인 맞춤형 추천 구조로 전환하면서 커머스 광고 및 디스플레이 광고 수익 극대화를 꾀하고 있다. 콘텐츠 부문에서는 웹툰 중심의 글로벌 매출이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부문은 공공·B2B 클라우드 수주 확대가 관건이다
[헬로즈업 세줄요약] ㆍ어드밴텍, ADF 2025서 ‘Edge 3.0’ 시대 본격화 선언 ㆍ생성형·에이전틱·피지컬 AI로 산업 현장 자동화 고도화 ㆍ인텔·퀄컴 등 엣지 기반 실전 전략과 활용 사례 집중 공유 엣지 컴퓨팅과 AI가 산업 전반의 설계를 다시 쓰고 있다. 어드밴텍은 지난 19일 서울 엘타워에서 '2025 어드밴텍 임베디드 디자인-인 포럼(ADF)'을 개최해 엣지 AI 산업 적용 가능성과 기술적 진화를 집중 조명했다. ‘Everything Comes Back to Edge’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어드밴텍을 비롯해 퀄컴, 인텔, 엔비디아, AeiROBOT, 퓨리오사, 마크베이스 등 국내외 주요 반도체·AI 기업들이 대거 참석해 차세대 엣지 컴퓨팅의 실전 전략을 공유했다. 첫 번째 기조 발표에 나선 Steve Chang 어드밴텍 부사장은 엣지 기술 발전을 세 단계로 정리하며 현재를 ‘Edge 3.0’ 시대로 정의했다. 그는 “Edge 1.0은 단순한 기능 장비, Edge 2.0은 클라우드 중심 서비스였다면 이제는 ‘기기가 스스로 실시간 결정을 내리는’ 지능형 엣지, 즉 Edge 3.0이 도래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장, 병원, 물류, 운송 등
헬로스톡은 반도체, 로봇, AI, 물류, IT 등 주요 산업군을 아우르며 시장 내 주요 기업들의 주가 동향과 전망을 정리해 전달하는 고정 기획시리즈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 속에서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핵심 기업과 시장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기업별, 종목별 최근 이슈와 증권사 리포트를 토대로 한 전망 등을 소개합니다. 비아이매트릭스, 실적 시즌 앞두고 AI솔루션 성장세 주목 비아이매트릭스가 생성형 AI 솔루션 ‘G-MATRIX’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하반기에 실적이 집중되는 구조임에도 2025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37.4% 증가한 70억 원을 기록하며 강한 수요를 입증했다. 적자 기조는 유지됐지만 손실 폭은 줄었고, G-MATRIX의 단가 우위가 수익성 개선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024년 기준 연간 매출은 3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EBITDA도 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개선된 흐름을 보였다. 매출총이익률은 61.3%로 수익 구조가 안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주가는 6월 19일 기준 2만800원으로 52주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세상의 흐름을 읽는 스마트한 습관 [글로벌NOW] 매주, 세계는 조용히 변화를 시작합니다. 기술이 바꾸는 산업의 얼굴, 정책이 흔드는 공급망 질서, 기업이 선택하는 미래 전략. 세계 곳곳에서 매주 벌어지는 이 크고 작은 변화는 곧 우리 산업의 내일과 맞닿아 있습니다. 글로벌NOW는 매주 주목할 만한 해외 이슈를 한 발 빠르게 짚어주는 심플한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AI, 제조, 물류,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벌어지는 굵직한 사건과 트렌드를 큐레이션해 독자들이 산업의 큰 그림을 한눈에 파악하도록 돕겠습니다. [반도체] 말레이시아 경유 엔비디아 칩 활용 정황...中 기업 조사 착수 말레이시아를 경유지로 삼아 미국의 반도체 수출 통제를 우회한 중국 기업의 AI 칩 활용 정황이 포착되면서, 말레이시아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중국 AI 기업 소속 기술자 4명이 80TB 분량의 데이터를 담은 하드디스크 60개를 들고 말레이시아로 입국해, 고성능 엔비디아 칩이 탑재된 서버 300대를 임대해 AI 모델을 학습시킨 뒤, 훈련된 데이터를 중국으로 반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말레이시아 투자통상산업부는 “국내 관련 법률 위반 여부를 관계 기관과 확인 중”이라며
기술로 혁신 ‘ON’, 생생한 변화를 목격하다 [TECH온앤오프] 기술은 세상을 바꿉니다. 하지만 진짜 변화는 숫자가 아니라 사람과 현장 안에서 일어납니다. [TECH온앤오프]는 기술이 산업 현장에 적용되기 ‘이전’과 ‘이후’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유즈 케이스 기반 스토리텔링 시리즈입니다. 기술 도입 전의 고민과 한계, 도입 과정 그리고 변화 이후의 놀라운 성과까지,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기술이 어떻게 경험을 바꾸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것. 이러한 가치를 TECH온앤오프에 담아봤습니다. [세 줄 요약] · 지구촌이 직면한 환경 문제, 인간의 힘만으론 역부족...접근하기 어렵고 반복적인 작업에 ‘한계’ · 환경 로봇 등장...폐기물 분류부터 미세먼지 정화, 해양 오염 제거 등 새로운 해결책 제시 · 실용화·대중화로 가는 길 “법규 정비, 대중 인식 전환 등 필요해” 건강한 지구 위한 BOT의 발자국...환경 로봇,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리다 지구는 지금 기후 변화, 미세먼지, 해양 플라스틱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전 지구적인 산업 변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체 산업의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확보
[헬로즈업 세줄 요약] ㆍ크레아폼, ‘이노베이션 포럼 2025’ 통해 통합 플랫폼 및 차세대 소프트웨어 솔루션 공개 ㆍScan-to-CAD Pro·레이저 투영·시트 메탈 등 3D 스캔 기반 자동화 기술로 생산성 혁신 제시 ㆍ아진산업 등 산업 적용 사례 공유… 디지털 검사 플랫폼 선도 기업으로 위상 강화 3D 측정 솔루션 전문 기업 크레아폼(Creaform)이 지난 19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이노베이션 포럼 2025’를 개최했다. ‘Innovation Takes Form’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4년 연속 이어진 크레아폼의 대표 기술 컨퍼런스로 올해는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할 핵심 소프트웨어와 자동화 솔루션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포럼의 시작은 김건아 아미텍코리아 지사장의 환영사로 문을 열었다. 김 지사장은 크레아폼의 모기업인 아미텍(AMETEK)의 성장 전략을 소개하며 기술 혁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아미텍은 연간 약 70억 달러(약 10조 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전 세계 2만 1,5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매년 약 4조 원에 달하는 유동성 현금을 바탕으로 기술 선도를 위한 전략적 인수합
[헬로즈업 세줄 요약] ㆍPNT SUMMIT 2025, AI·위성 융합한 5G 특화망과 차세대 네트워크 전략 조명 ㆍ에릭슨·셀로나·SK텔링크 등 국내외 기업, 자율운영·LEO 위성·보안 기술 트렌드 발표 ㆍ“킬러앱보다 생태계 구축 중요”… 유연한 네트워크 플랫폼이 미래 경쟁력으로 부상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서 SCM FAIR(국제 운송·공급망관리 산업전), KICEF(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 Battery Show(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과 함께 열리는 PNT FAIR(특화망 기술 산업전)을 앞둔 전초전으로 지난 18일, 서울 SETEC 컨벤션센터에서 ‘PNT SUMMIT 2025’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Future of Hyper-connected Network’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5G 특화망(이음5G)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운영 네트워크, 저궤도(LEO) 위성통신 융합에 이르기까지 차세대 네트워크 산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장이 되었다. 특히, 국내외 주요 통신 및 기술 기업들이 연사로 참여해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5G 특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