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전문기업 마인드트리가 2026년 1월 15일 품질·환경·안전보건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3종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며 직장인 정신건강 관리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에 마인드트리가 획득한 인증은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등 3개 분야를 모두 포함한다. 인증 범위는 기업 및 기관 대상 EAP 관련 AI 기반 정서 분석 및 맞춤형 상담 매칭 솔루션(M-ECS)의 개발·공급·유지관리 서비스다. ISO 9001은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한 품질경영 체계를 인증하는 국제표준이다. ISO 14001은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는 환경경영시스템을, ISO 45001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각각 평가한다. 세 가지 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것은 마인드트리가 서비스 품질은 물론 환경 책임과 근로자 안전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국제 수준의 경영체계를 갖췄다는 의미다. 마인드트리를 이끄는 황필수 대표는 가족상담학을 전공한 15년 경력의 심리·가족상담 전문가다. 그는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모두의 햇살, Mohaet)이 20일 ‘2025년 결산 지표’를 공개하고 발전량과 발전 매출액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모햇은 에이치에너지가 2020년 공식 출시한 ‘재생에너지 협동조합’ 모델 기반의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이다. 조합원의 재원은 전국 지붕 태양광 발전소를 시공하는 데 사용된다. 해당 발전소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 전기는 한국전력공사와 발전 자회사 등에 장기 고정 가격 전력구매계약(PPA)으로 판매하며, 수익은 조합원에게 이자로 지급하고 있다. 복잡한 파생상품이 아닌, 재생에너지 생산 설비에서 발생하는 현금 흐름을 조합원에게 분배하는 구조다. 결산에 따르면 2025년 연간 조합 참여금은 1770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2020년 출범 후 누적 조합 참여금은 4200억 원을 넘었으며 회원 수는 21만 명을 돌파했다. 운영 실적도 증가했다. 2025년 발전량은 191GWh로 전년(77GWh) 대비 148% 확대됐다. 발전 매출은 38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1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분산형 에너지 자산 확대가 견조한 발전
SK스퀘어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의 ‘2025년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Leadership A)’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들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을 평가하는 기관으로, 매년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등급은 ▲Leadership(A/A-) ▲Management(B/B-) ▲Awareness(C/C-) ▲Disclosure(D/D-) 등으로 나뉜다. 이번에 SK스퀘어가 획득한 리더십 A 등급은 전 세계 약 2만2천여 개의 평가 참여 기업 중 상위 4% 이내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지난 평가(B등급) 대비 2단계가 상승했다. SK스퀘어는 이번 평가에서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환경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주회사로서 스코프 3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산정 및 공개하고 외부 검증을 완료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또한 내부탄소가격제*를 경영 의사결정에 연계하고, 중장기 넷제로(Net Zero) 로드맵을 현실성과 실행력에 초점을 맞춰 재정비한 점도 높은 평가를 이끌었다. 이와 함께 SK스퀘어는 지난해 10월 모건스탠리캐피털 인터내셔
산업안전 전문 공익법인 산업안전상생재단이 2025년 재단 지원사업 만족도 96%를 기록하며‘대·중소기업 안전 상생’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20일 밝혔다. 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중소건설업 중대재해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산업안전상생재단(이하 재단)은 2025년 추진한 안전보건 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96%가‘만족 이상’으로 응답해 재단 사업의 실질적인 실효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또한 재단의 지원을 받은 사업장이 2025년 경상남도 산업재해예방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재단의 지원모델은 국회 입법조사처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우수사례로 수록돼 정책적 확산 가능성까지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재단은 재단의 사업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제도 개선과 정책 연계가 가능한 공공 안전모델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자평했다. 재단은 2025년 산업안전보건 분야 최초로 고용노동부, 현대자동차, 권역별 4개 대학과 협력해 고용노동부의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을 공동 운영했다. 이를 통해 안전보건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제 산업현장에서의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며,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현장 이
대한민국 1호 VPP(가상발전소)기업 해줌(대표 권오현)과 GS에너지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넥스트리뉴어블스솔루션(NRS)을 통해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 공장에 주차장형과 옥상형을 결합한 온사이트 PPA 2.4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3기를 완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태양광 발전소는 주차장과 건물 옥상 공간을 활용한 복합형 설비로, 연간 약 318만k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약 1,459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NRS가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체결한 직접전력공급(PPA) 계약에 따라 해줌이 설계·시공을 맡아 진행됐다. 양사는 온사이트(On-site) 직접 PPA 방식을 통해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RE100 이행을 지원하고 있다. 시공 과정에서도 높은 난이도를 극복했다. 북측 주차장 태양광은 시공 구간이 한 곳이 아닌 최대 세 개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전체 길이가 약 360m에 달하는 구간을 네 개로 나눠 시공함으로써 수평 오차를 최소화하는 정밀 시공을 구현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발전 기능 외에도 그늘막 역할도 함께 해 직원들의 편의
티유브이슈드(TUV SUD)는 국립목포대학교와 대만국제풍력교육공사(TIWTC)와 풍력산업 인력 양성 및 안전·기술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풍력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 양성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내 GWO(Global Wind Organisation) 기초기술교육(BTT, Basic Technical Training) 과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티유브이슈드코리아는 현재 전라남도 신안에 GWO 교육센터를 운영하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풍력산업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 기초안전교육(BST, Basic Safety Training)을 통해 풍력 현장의 안전 역량 강화를 지원해 온 데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초기술교육(BTT) 과정 운영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이는 단순한 교육 과정 추가를 넘어, 국내 특히 해상풍력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 이해도와 안전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풍력산업 전반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GWO B
전기차 급속충전 네트워크 '워터'(Water)가 전기차 사용자들과 함께 인프라를 점검한 결과, 고속도로 휴게소 내 충전기 가동률이 99.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터는 이 같은 결과가 "유럽 1위 CPO(충전사업자)인 Fastned가 기록 중인 글로벌 최고 수준의 가동률(99.9%)에 근접한 수치라며, "단순한 설치 규모 확대를 넘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믿고 충전할 수 있는 ‘운용 품질’ 중심의 경영 전략이 결실을 본 것"이라고 자평했다. 워터는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한 ‘시대가 원하는 급속충전 네트워크: 워터 충전소 지킴이’ 캠페인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17년부터 시작된 협회의 사용자 중심 공익 활동으로, 공급자 중심의 점검에서 벗어나 실제 이용자가 직접 전국의 급속 충전소를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에서 ‘워터 지킴이’로 선발된 사용자들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된 워터 충전기 274기를 전수 점검했다. 점검 결과, 전체 274기 중 272기가 정상 작동하며 99.2%의 압도적인 가동률을 기록했다. 점검에 참여한 사용자들은 "고속도로 휴게소에 워터가 있다면 충전에 실패할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이하 협회)가 13일(화) 협회에서 디지털ESG얼라이언스(이하 i-DEA)와 AIoT 기반 디지털 ESG 산업 활성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oT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ESG 생태계 구축을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국내 산업 전반의 디지털·지속가능 전환을 촉진하고 관련 생태계 조성 및 확산에 함께 기여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AIoT 기반 디지털 ESG 산업·서비스 모델 발굴 및 확산, AIoT 기반 디지털 ESG 분야 교육, 컨설팅, 인증, 실증, 표준화 관련사업 협력, AIoT 기반 디지털 ESG 정책 수립을 위한 대정부 제안 및 유관기관 협력 등이 포함된다. 협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oT 기반 디지털 ESG 분야에서 교육·컨설팅·표준화 등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정책 제안 및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의 수요가 반영된 디지털 ESG 확산을 위해 i-DEA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 손경종 상근부회장은 “AIoT 기반 디지털 ESG는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핵심 과제”라며, “이번 협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 세계 모든 사업장이 100퍼센트 친환경 전력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인피니언이 추진 중인 203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주요 이정표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인피니언은 2019년 대비 2025년까지 탄소 배출(Scope 1·2)을 70퍼센트 감축하겠다는 중간 목표를 초과 달성해 현재 80퍼센트 이상을 줄였다. 같은 기간 매출은 두 배 이상 증가해, 사업 성장과 탈탄소화를 동시에 달성했다. 또한 인피니언은 지난 5월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대한 과학적 검증을 받았다. 이는 인피니언의 중장기 기후 전략이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다. 엘케 라이하르트 인피니언 디지털 및 지속가능성 책임자는 “인피니언의 반도체는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는 동시에 탈탄소화를 지원한다”며 “전 세계 모든 사업장이 100퍼센트 친환경 전력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피니언은 제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자원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집중해 왔다. 2021년 유럽 사업장의 친환경 전력 전환을 시작으로, 2022년 북미, 2023년 말레
SK플러그하이버스(이하 하이버스)가 글로벌 ESG 펀드로부터 신규 투자금을 유치하며 국내 수소충전소 구축·운영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하이버스는 9일 '주요 주주의 주식보유 변동' 공시를 통해 지난달 31일 자로 신규 주주 코리아액화수소네트워크가 지분율 49%에 해당하는 보통주 7만 3476주를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 변동은 기존 주주인 플러그파워가 코리아액화수소네트워크에 보유 주식 전량을 매각한데 따른 것이다. 최대 주주인 SK이노베이션의 보유 지분 51%는 그대로 유지된다. 하이버스는 SK이노베이션(당시 SK E&S)과 플러그파워가 2022년 아시아 수소 사업 추진을 위해 51대 49 지분 비율로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설립 후 국내 액화수소충전소 인프라 구축·운영 사업에 뛰어들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인 20개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신규 투자자로 나선 코리아액화수소네트워크는 사모펀드(PEF) 실반그룹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실반그룹은 아시아 지역 내 친환경 에너지, 헬스케어 등 ESG 분야 투자를 테마로 하고 있다. 현대가(家) 3세인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이 공동창업자다. 하이버스는 신규 투자자 확보로 국내
에너지전환·탄소감축 관련 해외 신규사업 투자 확대 전망…정책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대한민국 녹색전환(K-GX)에 발맞춰 올해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이하 녹색펀드)에 정부자금 600억 원을 출자하고, 민간투자금과 연결해 약 10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지난 8일 밝혔다. 이에 에너지전환과 탄소감축 관련 해외 신규사업에 대한 투자가 늘어날 전망인 바, 기후부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함께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행과 국제적 기후협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K-GX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성장과 신산업 창출, 수출 동력 확보 등을 달성하는 녹색대전환 전략이다. 녹색펀드는 2024년 10월 모태펀드 조성을 시작으로 정부 출자 약 3001억원과 민간투자 2091억원을 합쳐 2029년까지 총 5092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녹색펀드는 크게 하위 블라인드 펀드 1호·2호(4172억 원)와 하위 프로젝트 펀드(920억 원)로 구성돼 각종 해외 신규사업에 투자한다. 특히 이 펀드는 탄소감축, 에너지전환, 순환경제, 물산업 등
전 세계 DX, GX 가속...구심체 절실한 상황 속 i-DEA 발족 "CBAM 대응 준비하려 했더니 컨설팅, 솔루션, 검인증 다 따로따로..." 원스톱 솔루션 필요한 이유 중소·중견 기업 단독으로 ESG 대응 어려워...동반자 역할 할 것 무한정한 자원 사용과 탄소 배출이 촉발한 전 지구적 기후위기, 이를 극복하기 위해 2015년 세계 각국이 모여 채택한 파리협정에 따라 전 세계 산업은 녹색 전환이라는 숙제를 안게 됐다. 만으로 10년이 지나 맞게 된 2026년은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배터리 규정 등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국내에서도 배출권거래제와 ESG 공시 의무가 동시에 강화되는 등 ESG 관련 규제가 더 이상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비용과 책임으로 직결되기 시작하는 원년으로 평가되고 있다. 기업들의 적극적인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한 해이지만, 많은 중소, 중견 기업들은 여전히 인력, 예산, 데이터 부족을 호소하며 뚜렷한 대응책도 준비하지 못한 채 당혹스러운 새해를 맞았다. 지난해 4월 무거운 ESG 규제 부담에 짓눌린 국내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협의체가 발족했다. 디지털 ESG 얼라이언스(i-DEA)는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글로벌 환
나인테크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 글로벌 무대에서 열전 기반 차세대 냉각·방열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CES 2026에서 나인테크는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과 스마트 방열 기술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한다. 인공지능(AI) 연산 확산과 고집적 서버 도입으로 급증하는 발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공랭·수랭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는 열전소자(Thermoelectric Module) 기반 능동형 열관리 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최근 글로벌 IT 업계에서는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과 열 관리가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서버 밀도 증가와 연산량 확대에 따라 정밀한 온도 제어가 가능한 냉각 기술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열전 기술을 활용한 국소 냉각(Local Cooling)과 지능형 방열 솔루션이 차세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나인테크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열전소자의 설계·제조·시스템 통합 역량을 고도화해 왔다. CES 2026에서는 실제 데이터센터 환경 적용을 염두에 둔 고효율·고신뢰성 열전 모듈 및 시스템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나인테크에서 수행하고 있는 ATC
아이티아이즈는 소속 임직원 최현석 수석이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31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현석 수석은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연구정보센터 전산자원 통합유지관리 PM(Project Manager)으로서, 기관의 핵심 정보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고도화하며 환경 정책을 기술적으로 뒷받침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매년 지속적인 인프라 개선을 통해 정보시스템의 안정성과 보안 수준을 동시에 강화하며 공공 IT 운영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왔다. 최 수석은 기존 인프라 구조를 완전한 이중화 체계로 전환 구축해 네트워크 생존성을 대폭 강화하고, 대규모 장애 상황에서도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서버·네트워크·보안 장비 전반에 대한 정기 점검과 취약점 관리, 장애 대응 체계를 정비해 시스템 가용성과 보안 수준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공공 환경 정책을 뒷받침하는 핵심 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현석 수석은 “이번 표창은 단순한 시스템 운영을 넘어, 공공 환경 정책을 기술로 뒷받침해 온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허제홍 대표이사의 신년사를 통해 LFP 양극재 양산과 공정 혁신을 축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식화했다. 엘앤에프는 지난 5일 대구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2026년을 ‘탁월한 성장의 해’로 규정하고, 체계적인 중기 전략과 강한 실행력을 통해 지속 성장을 이루겠다는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허제홍 대표이사는 신년사에서 “지난 25년간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를 통해 이차전지 소재 산업을 선도해 왔다”며 “전례 없는 산업 캐즘 속에서도 기반을 다졌고, 이제 그 토대 위에서 한 단계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2026년을 기점으로 엘앤에프의 미래 가치를 본격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엘앤에프가 제시한 2026년 3대 핵심 전략은 △탁월한 혁신을 기반으로 한 LFP 양산의 성공적 실현 △생산 공정 효율화와 원가 경쟁력 강화 △중장기 관점의 공급망 강화와 미래 사업모델 혁신이다. 허 대표는 “고객사와 글로벌 공급망이 엘앤에프의 기술력과 역할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조직 체계와 경영 방식 전반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엘앤에프는 NCM 양극재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