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신규 프로그램 ‘코넛샵’ 출범 방향 설명
회사 측 “결제 수수료 정기 소각 구조 도입”
대체불가능회사가 오는 4월 25일 부산에서 코넛코인 관련 밋업을 열고 실물 상품 결제와 토큰 소각을 결합한 사업 모델을 공개한다. 회사 측이 앱 내 결제 실적과 소각 이력을 제시하며 생태계 확장에 나선 가운데, 업계에서는 웹3 토큰의 실사용 사례를 늘리려는 시도로 보면서도 실제 수요 확대와 사업 지속성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체불가능회사는 4월 25일 부산에서 ‘Ultra Sound CONUT, 무한 소각 무한 가치’를 주제로 코넛코인 밋업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넛코인 생태계 내 신규 프로그램인 ‘코넛샵’의 운영 방향과 활용 방안을 소개하는 자리다. 이 회사는 코넛샵을 통해 실물 상품 결제 구조를 확대하고, 결제 수수료 일부를 정기적으로 소각하는 방식을 제시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이충 대체불가능회사 대표가 코넛샵 운영 구조와 파트너십 확장 전략을 발표하고, 이승화 원장이 코퀴즈와 코넛코인의 활용 및 투자 관점에 대한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별도로 16만 개 규모의 코넛코인 에어드랍과 후기 이벤트, 굿즈 증정 프로그램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런 참여 프로그램은 이용자 유입을 위한 마케팅 성격이 강한 만큼, 실제 결제 전환과 장기 이용으로 이어질지는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코넛코인은 앱테크 서비스 ‘코퀴즈’를 기반으로 하는 웹3 생태계 토큰으로 지난해 6월 정식 출시됐다. 회사 측은 앱 내 코넛코인 결제 도입 이후 4,893건의 트랜잭션이 발생했고, 1,051건에 걸쳐 약 42만 개의 코인을 소각했다고 설명했다. 또 코넛코인이 포블 상장 이후 가격이 0.5원에서 26.1원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