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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모빌리티, 설 연휴 맞아 '화물차 주차장' 무료 개방 이벤트 연다

트럭커 권마키와 설 이벤트 협업
14일부터 18일까지 연휴 기간 운영, 신청마감은 1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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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민간 화물차 주차장 서비스 ‘트럭헬퍼’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빅모빌리티가 설 연휴 기간 화물차주를 위한 무료 주차 이벤트를 진행하며 현장 수요에 기반한 상생 행보에 나섰다. 주식회사 빅모빌리티는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전국 18개 트럭헬퍼 주차장의 약 200면을 무료로 개방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트럭헬퍼 이용 고객의 제안에서 출발했다. 장기간 연휴 동안 고가의 화물차를 도로변에 불법 주차한 채 고향을 방문해야 하는 부담과 불안을 해소해 달라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기획됐다. 화물차 한 대당 2억 원에서 4억 원에 이르는 자산 가치를 고려할 때, 안전한 주차 공간에 대한 수요가 명확하다는 판단이다.

 

주식회사 빅모빌리티는 약 2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트럭커 유튜버 권마키와 협업해 이벤트 참여를 확대했다. 설 연휴 기간 트럭헬퍼 회원으로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현재 주차 가능 공간이 있는 18개 화물차 주차장에서 총 200면의 주차 공간을 추첨을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선착순 3천 명의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주차 공간 제공과 소소한 혜택을 결합해 고객 참여도를 높이고, 화물차주들의 연휴 체감 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취지다.

 

이벤트 신청은 트럭헬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마감은 11일 자정까지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당첨 결과와 이용 방법은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트럭헬퍼는 국내 최초의 민간 화물차 전용 주차장 서비스로, 현재 전국 24개 도시에 46개 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 화물차 운전자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민간 인프라로 자리 잡으며 빠르게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왔다.

 

주식회사 빅모빌리티는 2023년 5월 설립 이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비롯해 정주영창업경진대회 성장트랙 대상 수상, 중소벤처기업부 팁스 프로그램 선정 등으로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왔다.

 

서대규 주식회사 빅모빌리티 대표이사는 “지난 2년 반 동안 화물차주들이 트럭헬퍼 주차장을 꾸준히 이용해준 덕분에 짧은 기간 안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설과 추석 연휴 기간 공공 승용차 주차장은 무료 개방되는 경우가 많지만 화물차는 공간 자체가 부족해 혜택을 누리기 어려웠던 만큼,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설 연휴 기간만큼은 화물차주들이 마음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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