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Android 기반 모바일 로그 분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드로닛 허브(DRONEiT HUB)' 공식 론칭
“PC 환경 의존하던 기존 분석 공정 해소 및 현장 중심의 즉각적 기체 진단 구현”
프리뉴가 무인항공기(드론)의 비행 로그를 현장에서 즉시 시뮬레이션·분석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드로닛 허브(DRONEiT HUB)’를 시장에 내놨다.
사측은 그동안 PC 환경에서만 가동했던 드론 진단 공정을 모바일 기반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드론 운용의 효율성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현장 밀착형 엔진을 확보하게 됐다는 평가다.
드론 비행 기록은 위치 정보, 배터리 상태, 센서 값 등 기체의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핵심 데이터다. 이러한 정보를 포착·분석하기 위해서는 비행을 마친 후 PC로 파일을 옮겨야만 했다. 프리뉴는 이러한 구조적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드로닛 허브를 개발했다. 사용자는 비행 직후 스마트폰이·태블릿 등을 통해 기체 이상 유무를 즉각 진단하고 다음 임무 수행 여부를 현장에서 바로 결정할 수 있다.
프리뉴 측은 드로닛 허브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보안'과 '범용성'을 강조했다. PX4·아두파일럿(Ardupilot) 등 글로벌 오픈소스 기반 로그 분석을 폭넓게 지원하는 점 때문이다. 여기에 데이터를 외부 서버에 저장하거나 클라우드에 업로드하지 않는 로컬 분석 방식을 채택한 메커니즘도 이에 힘을 싣는다.
이는 정보 유출에 민감한 국방·공공 등 보안 통신 제한 구역에서도 안심하고 드론 데이터를 프로세싱할 수 있는 경쟁력으로 분석된다.
프리뉴는 손쉬운 플랫폼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회원가입 절차를 없애고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결정했다. 복잡한 차트 대신 직관적인 사용자 화면(UI)을 구성한 설계도 사용자 경험(UX)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비행 경로와 안전 이슈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회사는 이번 드로닛 허브 출시를 발판 삼아, 온라인 종합 플랫폼인 ‘드로닛 서비스플랫폼(DRONiT ServicePlatform)’의 기능을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러한 역량을 토대로 드론 토탈 솔루션 업체로서의 입지를 굳힐 예정이다.
프리뉴 관계자는 “본 애플리케이션은 드론 사용자가 현장에서 겪어온 물리적 한계를 데이터 기술로 극복하도록 돕는 플랫폼”이라며 “높은 수준의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국방·민간을 아우르는 안전한 드론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