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G 호텔 & 리조트가 오라클 오페라 클라우드 호스피탈리티 플랫폼을 미주 및 EMEAA 지역의 클라우드 기반 호텔 자산 관리 시스템으로 승인했다. 이번 승인으로 오라클은 IHG의 PMS 공급 지정 업체로 등록됐으며, 가맹점주와 호텔 소유주가 각자의 비즈니스 요구에 최적화된 기술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
오페라 클라우드는 가장 고도화된 호텔 및 시설 포트폴리오의 요구 사항까지 충족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추고 있다. 오페라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IHG 계열 시설들은 단일 플랫폼에서 운영과 데이터를 표준화해 가시성과 인텔리전스를 강화할 수 있으며, 투숙객과 로열티 회원에게 보다 일관된 고품질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알렉스 올트 오라클 커머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총괄 겸 총괄부사장은 “IHG와의 오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되어 기쁘다”며 “오페라 클라우드는 검증된 확장성과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갖춘 제품군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운영을 간소화하며, 투숙객과 임직원 모두에게 향상된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졸리 플레밍 IHG 호텔 & 리조트 최고 제품 및 기술 책임자는 “IHG는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PMS 솔루션을 향한 중요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며 “오라클 오페라 클라우드 호스피탈리티 플랫폼은 IHG의 가장 고도화된 호텔을 포함한 포트폴리오 전반의 성과 향상에 기여할 고급 기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오라클 오페라 클라우드는 엔터프라이즈급 안정성과 보안 단일 로그인, 분기별 업데이트를 통한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호텔이 IT 작업을 최소화하면서도 높은 운영 표준을 유지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페라 클라우드는 현재 236개 국가와 지역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재무 관련 규정 준수를 지원한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