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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방한한 바이드뮬러, “한국, 아시아 자동화 시장의 전략적 요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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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최고경영책임자(CEO) 첫 방한...한국 시장 중요성 재확인

반도체·조선 등 국내 핵심 산업 타깃 자동화 솔루션 실행력 점검해

고객 중심 혁신 및 디지털 역량 결합 기반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주력 예고

 

독일 산업 자동화 및 전기 결선 솔루션 제조사 ‘바이드뮬러 그룹(Weidmüller Group)’은 이달 세바스티안 더스트(Dr. Sebastian Durst) 최고경영책임자(CEO)가 한국 지사를 공식 방문했다고 알렸다.

 

이번 방한은 고객의 요구를 출발점으로, 혁신·운영·디지털 역량을 통해 이를 실제 성과로 연결하는 그룹 차원의 성장 방향성을 전파하기 위함이다. 더스트 CEO는 이 목적 아래, 아시아 주요 시장 중 하나인 한국의 역할과 잠재력을 직접 강조했다.

 

앞서 그는 고객 중심의 접근이 단순한 방향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비즈니스와 조직 운영 전반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해 왔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번 방문은 한국 시장에서의 실행력과 조직의 역할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 동시에 첨단 제조와 자동화 분야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한국이 미래 성장을 이어가는 핵심 거점으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를 살피기도 했다.

 

세바스티안 더스트 CEO는 아시아 지역 총괄아시아 지역 총괄(Executive Vice President) 임원인 란스 자오(Lance Zhao)와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바이드뮬러코리아(Weidmüller Korea) 내 임직원, 주요 파트너사, 차세대 인재와 폭넓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방문 기간 동안 한국 시장의 비즈니스 현황과 조직 운영 전반을 실사하며, 현장의 실행력과 향후 성장 기회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자사 문화와 미래 비전을 전파하기도 했다. 또한 주요 파트너들과의 만남을 통해 시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한 동반 성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세바스티안 더스트 CEO는 “한국은 기술력과 실행 역량을 모두 갖춘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반도체·조선 등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한국을 전략적으로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드뮬러는 지난 30여 년 동안 한국 제조·자동화 시장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 왔다. 특히 산업용 연결(Connectivity) 기술 분야에서 고객의 핵심 파트너로 활약한 바이드뮬러는 혁신적이고 신뢰성 높은 결선 기술과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한국 고객·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해, 상호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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