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전기 이륜차(E2W: Electric Two-Wheeler) 에코시스템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E2W 에코시스템은 전력 효율성, 시스템 통합, 안전성, 시장 출시 기간 단축 등 전기 스쿠터 및 자전거 개발에 있어 중요한 도전과제를 해결하는 검증된 포괄적 레퍼런스 디자인 제품군이다. 마이크로칩은 차량용 등급의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여 제조업체가 개발 과정을 간소화하고, 신뢰성 있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전기 이륜차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이크로칩의 오토모티브용 부품과 모듈식 레퍼런스 디자인은 다양한 전력 수준 및 기능 요구 사항에 부합할 수 있는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포괄적인 설계 파일, 회로도, BOM(Bill of Materials) 그리고 글로벌 기술 지원을 바탕으로 개발자들은 전력 효율성, 안전성 및 인텔리전스 기능이 최척화된 차세대 전기 스쿠터와 자전거를 신속하게 시장에 출시할 수 있다. 마이크로칩의 dsPIC(디지털 신호 컨트롤러) 사업부 조 톰슨 부사장은 “제조업체들은 전력 효율성을 높이고 모든 시스템이 잘 작동되도록 통합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하는 안전 표준을 충족하는데 어려움을 겪
한국요꼬가와전기가 오는 3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배터리 공급망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인터배터리 2025’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코트라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주요 이차전지 업체를 비롯해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 640여 개사가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요꼬가와는 이번 전시회에서 배터리 제조의 전 밸류체인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인다. 주요 제품으로는 △배터리 전극 전용 코팅 중량 측정 시스템 △배터리 소재 온도 모니터링 솔루션 △AI 기반 무선 기기 △코리올리 효과를 이용한 질량유량 및 밀도 측정 유량계 △가스 분석 솔루션 △플랜트 운영 통합 관리 솔루션 △배터리 소재 입자 분석 시스템 △BMS 및 배터리 환경 시험 솔루션 △시리얼 통신 분석 솔루션 △무선 데이터 수집 솔루션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요꼬가와는 부스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스탬프 투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배터리 제조 산업에서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
스탠다드에너지·머카바파트너스와 3자 MOU 바나듐이온배터리(VIB) 에너지저장장치(ESS) 전용 무선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개발 ‘맞손’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원스톱 협력 솔루엠이 스탠다드에너지·머카바파트너스와 함께 바나듐이온배터리(VIB) 에너지저장장치(ESS) 전용 무선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개발에 착수한다. 삼사는 도심에 배치 가능한 ESS 기술 혁신을 위해 각자의 역량을 융합한다. 이 과정에서 무선 BMS 기술을 고도화한다. 솔루엠은 저전력 설계, 고정밀 계측, 빅데이터 실시간 처리 등 기존 역량을 무선 BMS에 적용한다. 솔루엠은 초저전력 무선 통신 기술 기술을 통해 안정적인 배터리 셀 제어를 목표로 한다. 스탠다드에너지는 VIB 기술, ESS 솔루션, BMS 시스템 등 원천기술을 제공한다. 이 중 VIB 기술은 스탠다드에너지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술로, 수계 전해액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발화 위험 저감, 97% 이상 고에너지·고출력 효율 및 운영 안정성 확보 등이 가능하다. 머카바파트너스는 양사의 기술로 탄생한 차세대 BMS 기술을 전 세계에 전파하고 사업화한다. 동시에 제품 생산에 투입되는 원재료 조달도 담당한다. 향후
새 BMS 소프트웨어, 퀄컴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에서 이용 가능 LG에너지솔루션은 시스템 온 칩에서 동작하는 새로운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진단 솔루션이 준비됐다고 23일에 발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새로운 첨단 BMS 소프트웨어는 퀄컴 테크날러지스 Inc(이하 퀄컴)의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에서 이용할 수 있다. 23일 LG에너지솔루션은 퀄컴과 SoC 기반 BMS 진단 솔루션 상용화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초 퀄컴과 함께 전기차에 탑재될 차세대 BMS 진단 솔루션 개발 협력 계획을 발표하고, 기술 협의체를 구성해 관련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이번 신규 BMS 소프트웨어는 완성차 제조사가 HMI 및 클라우드 서비스에 진단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스냅드래곤 카 투 클라우드 커넥티드 서비스 플랫폼에도 탑재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양사 기술 공유 및 검증 과정을 통해 당사의 BMS 기술의 우수성과 퀄컴과의 협력 시너지 등이 입증되었고, 이번에 정식 상용화에 나서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퀄컴과의 협력의 일환으로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에 탑재될 BMS 소프트웨어를 개발했
매스웍스는 NXP 반도체와 협력해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을 위한 모델 기반 설계 툴박스(Model-Based Design Toolbox, MBDT)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툴박스를 통해 엔지니어는 매트랩(MATLAB) 및 시뮬링크(Simulink)에서 BMS 애플리케이션의 모델링, 개발, 검증을 수행하고 매트랩과 연계된 NXP용 배터리 셀 제어기의 C 코드 생성을 자동화하며, NXP의 소프트웨어 솔루션 ‘BMS SDK 컴포넌트’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BMS는 전기차(EV)의 동력원인 배터리 팩의 최적 성능, 내구성 및 안전성을 보장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BMS 설계 과정은 EV의 특정 배터리 셀 유형과 배터리 팩 구성에 맞춘 알고리즘을 미세 조정하기 위한 모델링과 시뮬레이션 활용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모델 기반 설계를 통해 BMS 알고리즘을 효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으며 주행 습관, 환경 조건, 결함 발생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해 시뮬레이션으로 테스트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BMS용 MBDT를 사용할 시 엔지니어는 시뮬링크 모델에서 NXP 프로세서 기반 BMS 알고리즘을 실행하고 테스트하는 방식으로 직접 전환할 수 있다. 이 기능
KAIST 연구진이 소량의 전류로 전기차 배터리의 상태를 진단·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권경하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와 이상국 교수 연구팀이 전기차 대용량 배터리의 안정성과 성능 향상에 활용할 수 있는 전기화학 임피던스 분광법(EIS) 기술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지난 9월 5일 국제 저명 학술지 ‘IEEE Transactions on Industrial Electronics’에 발표됐다. EIS 기술은 배터리의 임피던스 크기와 변화를 측정해 배터리 효율과 손실을 평가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로, 배터리의 충전 상태( SOC) 및 건강 상태(SOH)를 평가하는 중요한 도구로 여겨진다. 배터리 열적 특성과 화학적/물리적 변화, 수명 예측, 고장의 원인을 식별하는 데 활용 가능하다. 다만 기존 EIS 장비는 비용 및 복잡성이 높아 설치, 운영 및 유지 보수가 쉽지 않았고, 배터리에 큰 전기적 스트레스가 가해지기 때문에 배터리의 고장이나 화재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고용량 전기차 배터리의 상태 진단 및 건강 모니터링을 위한 소전류 EIS 시스템을 개발하고 입증했다. 이 시스템은
OEM 설계 복잡성, 검증, 소프트웨어 개발 노력, 비용 줄일 것으로 기대 NXP 반도체가 핵심 팩 레벨 기능을 단일 장치에 통합한 배터리 정션 박스 집적 회로(IC)인 'MC33777'을 발표했다. MC33777 배터리 정션 박스 IC는 NXP 전기화 시스템 솔루션 포트폴리오의 최신 제품이다. 이 포트폴리오는 차량 안전을 유지하면서 주행 거리를 연장하기 위해 유연하고 정밀하게 전기차 에너지 흐름을 관리한다. NXP 전기화 시스템 솔루션 포트폴리오에는 MC33777 외에도 배터리 셀 컨트롤러, 배터리 게이트웨이 IC, 생산 등급 소프트웨어, 안전 문서가 포함된다. MC33777은 여러 개의 개별 부품, 외부 액추에이터, 프로세싱 지원이 필요한 기존의 팩 레벨 모니터링 솔루션과 달리, 필수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기능을 통합했다. 이는 OEM의 설계 복잡성, 검증, 소프트웨어 개발 노력, 비용을 크게 줄이면서 시스템의 전반적인 성능을 향상한다. 이 최첨단 IC는 8마이크로초 단위로 배터리 전류와 전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고전압 배터리를 과전류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특정 전류 임계값이 초과할 때까지 대기하지 않아도 구성 가능한 광범위 매트
LG에너지솔루션이 25일 배터리 관리 토탈 설루션(BMTS) 브랜드 ‘비.어라운드’(B.around)를 공개하고 BMTS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달훈 LG에너지솔루션 BMS개발센터장 상무는 이날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이차전지 전문 콘퍼런스 ‘KABC 2024’에서 “오랜 기간 안전 진단 시스템을 위해 노력했고, 이제는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확장해 제조뿐 아니라 배터리의 건강한 사용을 위해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 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론칭한 비.어라운드는 어떤 상황에서든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LG에너지솔루션 BMTS의 기술 경쟁력을 의미한다. 또 ‘항상 고객의 곁에’(Be around your side)라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고객사와 소비자의 곁에서 최적의 배터리 설루션을 제공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BMTS는 기존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을 넘어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안전진단, 퇴화·수명 예측 등의 소프트웨어를 적용한 설루션이다. 비.어라운드 제품군은 BMS 소프트웨어 설루션, BMS 하드웨어 설루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플랫폼을 위한 설루션 등으로
최근 전기차 배터리의 안전한 사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이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배터리 안전진단 소프트웨어’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안전진단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20년 이상 축적된 BMS설계역량과 실증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안전진단 소프트웨어가 탑재되는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분야에서만 800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배터리 셀 기준 13만 개 이상, 모듈 기준 1000개 이상을 분해 분석한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술을 개발했다. 특히 10만대 이상의 전기차에 적용해 90% 이상의 안전진단 검출률을 확보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토대로 LG에너지솔루션의 안전진단 소프트웨어는 ▲충전 중 전압 하강 ▲배터리 탭 불량 ▲미세 내부 단락 ▲비정상 퇴화 ▲비정상 방전 ▲특정 셀 용량 편차 ▲리튬 과다 석출 등 다양한 불량 유형을 분석해 낼 수 있다. 그 동안 기존 배터리 진단 소프트웨어는 가상의 조건들을 예측해 개발한 기술이 대부분이라 실제 사용 환경에 적용했을 때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최근 전기차 배터리의 안전한 사용에 대한 관심이 높
이상징후 탐지·판정후 즉시 통보 시스템…"15년간 개발 노하우 축적해 완성" 현대차·기아가 전기차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기술인 '배터리 관리 시스템'(Battery Management System)을 15일 공개했다. 이는 최근 인천 지하주차장 화재로 인해 전기차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된다. 현대차·기아는 BMS 기술에 대해 "15년 이상의 자체 개발 노하우를 축적·고도화해 완성한 이 기술은 현대차·기아의 연구개발(R&D) 역량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소개했다. BMS는 배터리를 전체적으로 관리·보호하는 '두뇌'인 동시에 전기차가 배터리를 사용하는 데 필요한 제어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높은 에너지를 저장하고 있는 배터리를 총감독하는 셈이다. 현대차·기아는 특히 오래전부터 하이브리드차를 개발하며 BMS 제어 기술 기반을 쌓고 다양한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지금의 BMS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두 회사는 "안전성과 주행거리, 충전 시간 등 소비자가 중시하는 전기차의 기본기를 끌어올리고자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방대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배터리 시스템 이미지 (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5일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배터리 학계 인재들이 모여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제2회 LG에너지솔루션 산학협력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는 국내 14개 대학 교수진과 석·박사 학생 200여명이 참석했다. LG에너지솔루션에서는 최고기술책임자(CTO) 김제영 전무를 비롯한 경영진과 연구개발(R&D) 관련 구성원들이 자리했다. 산학협력 우수 성과 발표에서는 배터리 석학들이 배터리 소재부터 분석, 배터리 관리시스템(BMS), 제조 지능화, 차세대 배터리 기술 등 과제 50여건을 소개했다. 대학원생의 연구 성과를 선보이는 포스터 발표 세션도 마련돼 우수 포스터 24개를 선정해 포상했다. 우수 포스터 선정자에게는 향후 LG에너지솔루션 입사 희망 시 서류전형 면제와 특별전형 같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날 채용설명회도 열어 미래를 이끌 인재 확보에 나섰다. 회사 미래 성장 비전과 전략 방향, 직무 역할과 인재 성장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LG에너지솔루션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경험하는 연구동 투어,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탑재된 GM 허머 EV(전기차), 포르쉐 타이칸 등 시승 행사도 진행됐다. 김제영 C
글로벌 기업 ADI의 6세대 최신 BMS 솔루션을 소개하는 웨비나가 다음달 17일, 오후 2시 개최된다. ADI의 6세대 BMS 솔루션은 마일드 하이브리드 제품에서 2휠, 3휠과 같은 저속으로 운행하는 차량들이나 냉동탑차의 냉동기, 가정에서의 ESS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배터리 관리 솔루션이다. 무엇보다 이번 6세대 제품은 정밀도와 신뢰성을 기반으로 업계 최초로 모든 셀을 패러럴 방식과 이중화 방식으로 측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ADI의 솔루션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WT Korea의 김대중 매니저가 ADI의 6세대 BMS 솔루션에 대한 소개와 함께 주요 제품 및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배터리 관리가 산업 전반의 미션으로 부상하고 있는 요즘, 더욱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되는 이번 웨비나는 첨단 두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할 수 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글로벌 기업 ADI의 6세대 최신 BMS 솔루션을 소개하는 웨비나가 다음달 17일, 오후 2시 개최된다. ADI의 6세대 BMS 솔루션은 마일드 하이브리드 제품에서 2휠, 3휠과 같은 저속으로 운행하는 차량들이나 냉동탑차의 냉동기, 가정에서의 ESS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배터리 관리 솔루션이다. 무엇보다 이번 6세대 제품은 정밀도와 신뢰성을 기반으로 업계 최초로 모든 셀을 패러럴 방식과 이중화 방식으로 측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ADI의 솔루션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WT Korea의 김대중 매니저가 ADI의 6세대 BMS 솔루션에 대한 소개와 함께 주요 제품 및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배터리 관리가 산업 전반의 미션으로 부상하고 있는 요즘, 더욱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되는 이번 웨비나는 첨단 두비즈 홈페이지(https://dubiz.co.kr/Event/252)를 통해 사전등록할 수 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탈로스가 차세대 배터리를 위한 연구개발 및 상용화에 집중해 미래 방위산업을 선도하는 배터리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29일 밝혔다. 2005년에 설립한 탈로스는 군수용 리튬이온 2차전지 배터리팩과 충전기, 에너지저장장치(ESS)등을 생산하고 있다. 탈로스는 배터리보호회로(PCM),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설계 및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전술정보통신(TICN) 체계용 리튬이온 2차전지 세트를 비롯해 차세대군용무전기(TMMR)용 리튬이온 2차전지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탈로스는 “최근 방위산업 분야에서는 무기체계와 전투지원체계의 전자화와 기동화로 인해 군용 전지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에 따라 경량, 지속성, 편의성, 안전성 등의 요구성능을 충족시키기 위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탈로스는 일본의 디지타이저 전문기업 레존텍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군수용 모빌리티 분야에 무선충전 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네온테크, 비이아이랩과의 협력을 통해 드론 및 무인체계에 최적화된 배터리팩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채재호 탈로스 대표는 “기존의 전술체계용 통신장비 위주의 배터리팩에서 유도무기체계의 배터리팩 개발을 진행 중이며 방산분야의 사업
프랑수아 베르킨트 리더, 배터리 동향·슈나이더 전략·디지털화 당위성 밝혀 ‘제로 임팩트 스마트 기가 팩토리’ 인터배터리 2024 슈나이더 일렉트릭 부스 투어도 진행 “배터리의 탄소 배출량의 데이터 수집, EU 배터리 여권제와 맞닿아...자사 데이터 플랫폼이 해답될 것” 기후변화에 따른 대응의 필요성 증대를 필두로, 지속 가능한 운송수단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배터리 시장은 급진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는 중이다. 반면 전기차(EV) 업계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글로벌 EV 수요가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배경으로 주요국의 전기차 보조금 축소, 고금리, 충전 인프라 부족 우려, 주춤한 ESG 경영 트렌드 등이 선정됐다. 에너지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는 “올해도 전기차 수요 둔화 관련 불확실 요소가 여전히 상존할 것”이라며 “EV 제조사의 새로운 타깃은 합리적인 가격 및 성능을 고려하는 소비자층”이라고 분석했다. 그럼에도 EV 및 배터리 산업의 전망에 대한 낙관적 분석은 여전히 이어지는 분위기다. 금융 정보 매체 CNN 비즈니스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글로벌 EV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이 매체는 “다만 시장에 대한 기대와 현실 사이 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