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렐릭이 추천 알림(Recommended alerts)기능으로 AIOps 역량을 더욱 개선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기능은 인공지능(AI)를 활용해 비정상 활동을 감지하고 모니터링 되고 있지 않는 기술 스택을 파악해 엔지니어들에게 새로운 알림 추천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들은 커버리지 갭(coverage gaps)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감지하고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추천 알림 기능은 알림 조건을 일일이 설정하는 업무를 줄여주는 옵저버빌리티 솔루션으로 어떤 신호가 가장 중요한지, 또는 어떤 수치가 성능 문제를 암시하는지 더 쉽게 엔지니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따라서 모든 엔지니어들이 경력 수준에 상관없이 IT 환경의 모든 영역을 확인하고 알림을 받을 수 있어 문제를 더욱 빠르게 감지, 해결 및 대응할 수 있게 됐다. AIOps를 기반으로 한 뉴렐릭 추천 알림 기능은 커버리지 갭 알림 기능을 활용해 알림 설정 작업을 단순화한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APM), 모바일 및 브라우저 환경 전반에 걸쳐 현재 알림으로 커버되지 않는 기술 스택 내 영역을 자동으로 강조해 지속적으로 알려준다. 이로써 뉴렐릭의 솔루션은 에러 비율 또
뉴렐릭이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APM) 솔루션 뉴렐릭 APM 360(New Relic APM 360)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뉴렐릭 APM 360은 특정 전문가만이 문제 해결을 위한 인사이트를 도출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엔지니어들이 일상적인 성능, 보안 및 개발 등 전 부문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하도록 지원한다. APM 360은 애플리케이션 스택에서 개발 주기 전반에 걸쳐서 모든 핵심 텔레메트리 데이터를 상호연관 시키며 여기에는 배포방식 변화, 주요 트랜잭션, 서비스레벨목표(SLO), 로그, 인프라스트럭처, 에러, 보안, 디버깅 등 다양한 요소가 포함된다. 엔지니어들은 경험의 수준이나 역할에 상관없이 모두 특정 문제의 업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효과를 모두 이해할 수 있고, 새롭게 부각되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더 나아가 궁극적으로는 전통적인 모니터링에서 벗어나 잠재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알맞은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정기적인 애플리케이션 관리 및 점검까지 할 수 있게 된다. APM 360은 기업 내 모든 엔지니어링 부서가 시스템 현황에 대한 같은 이해선상에 있게 하고 장비로 인한 정보격차를 줄여주는 동시에 플랫폼 도입을 가속화해 뉴
뉴렐릭이 실시간으로 애플리케이션과 호스트 성능 현황을 비교할 수 있는 통합 인프라스트럭처 모니터링 기능과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APM) 역량을 새롭게 선보였다. 뉴렐릭 관계자는 "엔지니어, 데브옵스, ITOps 담당자는 이제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스트럭처 성능 문제를 빠르게 진단할 수 있다"며 "사일로화된 인프라스트럭처 모니터링 툴로 인해 IT 환경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과 핵심 인사이트를 놓치는 상황을 피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최대 사용량에 기반해서 가격을 산정하거나 스케일 자동화에 대한 패널티를 부과하는 툴들과 다르게, 뉴렐릭은 실제 사용량을 기반으로 과금되어 예상치 못한 금액이 발생하는 경우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사용 비용도 타기업의 3분의 1 정도의 정도로 합리적이다. 또 이용자는 샘플링없이 사내 모든 텔레메트리 데이터를 분석해 어떠한 문제가 생기면 빠르게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는 필수적인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마나브 쿠라나 뉴렐릭 최고제품책임자는 "인프라스트럭처 모니터링은 디지털 산업 부문 내 모든 엔지니어링팀에게 핵심적인 역량"이라며 "하지만 동시에 더 많은 워크로드들이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각 부서들이 자동화된 스케일 기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