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론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뷰웍스의 카메라를 소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씽크론은 이번 전시회에서 뷰웍스의 고해상도 카메라와 TDI Line Scan 카메라를 선보였다. 뷰웍스는 고해상도 산업용 카메라 내부의 고난도 영상 데이터 핸들링 기술에 실시간 딥러닝 추론 엔진 등을 결합하여 복잡한 시각인식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씽크론은 뷰웍스의 고해상도 카메라 VP Series 288M을 선보였다. VP Series는 냉각 기술로 안정된 성능과 고해상도 영상 제공, 탁월한 방열 구조로 결로 현상 방지, Camera Link, CoaXPress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편리한 사용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한편, AW 202
씽크론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뷰웍스 고해상도카메라 (VP Series 288M)를 선보인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씽크론은 고해상도 CCD카메라, 고속카메라 전문업체이며, 뷰웍스 카메라 대리점이다. 씽크론은 디지털 영상 부분의 선두주자로서 디지털 영상의 적용분야를 더욱 확대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과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씽크론은 AVAL DATA Giga Connection 보드, 고속카메라 (CCM Series)와 더불어 뷰웍스의 VP Series 288M를 선보여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는 ‘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Together’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약 32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1500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주)첨단, (사)한
씽크론이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 참가한다. 씽크론은 이번 SF+AW 2022에서 머신비전용 LED 조명 및 자동화 검사시스템을 소개한다. 씽크론은 뷰웍스의 신제품 고해상도카메라 뷰웍스 VP Series 288M를 선보인다. 또한 CCM Series는 270g의 가볍고, 3.7메가/1.5메가 해상도의 고속카메라다. RAM 8GB 내장/미니SD카드 삽입가능(400GB이하 스트리밍/백업용)하며, 자동차 충돌 온보드 시험 가능한 모델이다. USB-C 타입의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응용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AVAL DATA Giga Connection 보드는 Point to point 통신, 라인 또는 링 방식의 접속이 가능하다. 광 모듈 40 Gbps를 2ch 탑재하여, 고속 데이터 통신을 실현해준다. 통신 메모리로써 DDR3-SO-DIMM (2BB)를 2개 탑재되며 최대 31대까지 접속 가능하다. 씽크론은 고해상도 CCD카메라, 고속카메라 전문업체이며, 뷰웍스 카메라 대리점이다. 씽크론의 카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씽크론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뷰웍스의 고해상도카메라와 고속카메라 제품, 광통신보드 등을 전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씽크론의 부스에 전시된 고속카메라 CCM 시리즈 중 The CrashCam mini 1520는 3.7메가/1.5메가 해상도의 고속카메라로 다양한 응용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자동차 충돌 온보드 시험이 가능한 모델로 USB-C 타입의 인터페이스를 가졌다. AVAL DATA Giga Connection 보드 APX-7402는 Point to point 통신, 라인 또는 링 방식의 접속이 가능하다. 광 모듈 40 Gbps를 2ch 탑재하여, 고속 데이터 통신을 실현했다. 최대 31대까지 접속이 가능하며 노드간 거리가 최대 100m까지 연장된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뉴딜의 미래(The Future of Digital New Deal)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씽크론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씽크론(대표 남영호)은 SF+AW 2021에서 AVAL DATA Giga Connection 보드와 고속카메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씽크론이 전시할 고속카메라(CCM Series)는 270g의 가볍고, 3.7메가/1.5메가 해상도의 고속카메라다. 주요 특징으로 RAM 8GB 내장/미니SD카드 삽입가능(400GB이하 스트리밍/백업용), 자동차 충돌 온보드 시험 가능한 모델이다. USB-C 타입의 인터페이스가 가능하고, 다양한 응용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이와함께 씽크론은 AVAL DATA Giga Connection 보드(APX-7402)도 전시한다. 이 제품은 Point to point 통신, 라인 또는 링 방식의 접속이 가능하다. 광모듈 40Gbps를 2인치 탑재하여, 고속 데이터 통신을 실현한다. 통신 메모리로써 DDR3-SO-DIMM (2BB)를 2개 탑재하였고, 최대 31대까지 접속이 가능하다. 이 보드는 노드간
(주)씽크론은 산업용 디지털 카메라 전문업체로, 고해상도 카메라(Vieworks), 고속카메라(IDT, Megaspeed), 렌즈(Myutron), USB카메라(Lumenera) 등을 취급하고 있다. 한국코닥에서 분사해 출발한 회사로, 코닥 센서를 사용해 반도체 검사, FPD 검사, 자동차충돌 테스트, 연소, 화염, 용접, 운동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도 있다. 남영호 대표이사는 “더욱 다양한 분야에 디지털 영상을 적용하고, 고객에게 최상의 디지털 영상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리 : 추경미 기자 (ckm@hellot.net) 동영상 : 천병록 PD (hbs@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