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제조업 R&D 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포함한 지원 서비스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 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센터는 지난 2022년 5월 스마트 데이터 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현재는 세 개의 랩을 축으로 운영된다. 백경흠 리드 엔지니어는 현장에서 “센터는 스마트 데이터 랩, 스마트 공정 랩, 스마트 품질 랩으로 구성돼 있다. 애플 엔지니어와 포스텍 엔지니어가 협업해 국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고 밝혔다. 스마트 데이터 랩에서는 제조업에 활용되는 머신러닝 및 딥러닝 기술을 다루기 위해 애플 기기를 사용한 비전과 머신러닝 활용 사례 실습을 통해 비전 검사가 가능한 솔루션을 지원한다. 또한, IoT와 IoT를 구성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소개하고, 실습을 통해
아나운서 : 오늘 귀한 시간 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선 간단하게 기업 소개 먼저 부탁드릴게요. 관계자 : 저희는 어드밴택 한국지사에 있는 어드밴텍 KR이고요. 저희 어드벤텍은 대만에 본사를 둔 40주년 된 IOT 하드웨어 그리고 소프트웨어 공급 회사입니다 아나운서 : 사실 어드밴텍이란 기업이 다루고 있는 분야가 4차 산업혁명에서 정말 핵심이 되는 분야잖아요.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데 이 회사의 미래 비전이 궁금합니다. 관계자 : 저희 어드벤텍은 40년 전에 하드웨어를 공급하는 회사로 시작했고 이제는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까지 관장하는 공장자동화 그리고 Industry 4.0의 모든 부분을 관장하는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공급 기업)로 거듭나는 것이 저희 미래 비전입니다. 아나운서 : 40년의 역사가 있는 기업이라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존재할 것 같은데요. 그중에서도 이 제품만큼은 정말 자랑하고 싶다는 제품이 있으실까요. 관계자 : 저희 커넥티비티 제품군 중에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TSN 이더넷 스위치가 지금 준비가 되어 있는데요. 저희 산업에서는 기존 이더넷을 뛰어넘는 다음 레벨의 이더넷이 되는 만큼 그것에 맞춘 제품이 지금 하이라이트라 할 수
아나운서 : 오늘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망주라고 할 수 있죠. 베이치일렉트릭의 담당자분 모시고 말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원님. 간단한 자기소개 그리고 기업 소개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계자 : 안녕하세요 저는 베이치일렉트릭 코리아의 김다정입니다. 저희 베이치일렉트릭 코리아는 중국 쑤저우에 위치한 베이치일렉트릭의 한국 지사입니다. 저희 베이치일렉트릭은 100개 이상의 기술 특허를 보유했고 300여명이 넘는 R&D인원을 보유할 정도로 많은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고요. 주요 제품군은 AC 서보모터, 인버터, PLC, HMI 등이 있습니다. 아나운서 : 특허 출원이 100건 넘는 기업이라니 정말 놀랍지 않을 수 없는데요. 이 회사의 미래 비전이 너무나 궁금합니다. 관계자 : 저희는 한국 지사가 설립된 지 이제 막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앞으로 저희 브랜드 이미지를 좀 더많은 분이 알 수 있도록 저희 브랜드를 알리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고요. 한국 지사가 설립돼서 AS센터를 설립하는 등 많은 기술 서포트할 수 있는 그런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나운서 : 베이치일렉트릭하면 4가지의 주력 산업제품들이 있죠. 이 제품 라
플리어시스템은? 텔레다인 플리어는 적외선 기술을 사용한 영상측정 전문의 카메라 제조사로, 50년간의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 전반에 다양한 카메라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적외선 기술을 사용한 카메라들이 산업 전반에 걸쳐서 넓게 활용됐는데요. 더 효율적으로 산업 전반에 도움을 주는 것이 텔레다인 플리어의 목표다. 주력 제품은? A50/70시리즈. 이 카메라는 화재 장치,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 등에 적합한 카메라로서, 어떤 사용자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다. 추가 개발 같은 것도 따로 필요하지 않고, 카메라를 간단하게 셋업시켜 애플리케이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카메라에 방진/방수 등급도 있고, 렌즈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 시장에서 요구되는 사양들을 다양하게 충족할 수 있다. 신제품 소개 카메라를 PC 베이스가 아니라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정한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다. 카메라를 측정 포인트에 설치해 놓고, 사용자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이상 증상을 확인할 수 있고 문제가 되는 요소들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다. 적외선 기술은 일반적으로 가시광역에서 촬영할 수 없는 부분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이하 AW 2023) 전시회가 오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된다. 전시회 주관사들은 오는 2월 24일(금), 28일(화), 3월 3일(금) 3차례에 걸쳐 AW 2023을 사전에 엿보는 붐업 웨비나를 진행한다. 아시아 최대 자동화 전시회이자 국내 최고의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전시회인 AW 2023은 ‘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Together’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스마트공장 엑스포(Smart Factory Expo),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로 구성됐다. (사)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사)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 첨단이 주관하는 올해 전시회에는 약 500개 업체에서 1800개 전시부스가 마련되며, 45000여 명의 참관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주관사들은 AW 2023을 사전에 엿볼 수 있는 붐업 웨비나를 마련했다. 붐업 웨비나는 2월 24일(금), 2월 28일(화), 3월 3일(금) ①정책을 담다, ②신제품신기술을 담다 라는주제로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2월 24일 신제품/신기술을 담다에서는 버넥트, 리월웨이코리
맥파이온이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 참가한다. 오늘날 제조기업의 자동화 라인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과 고객 요구, 변화의 스펙트럼이 넓어지는 제품, 짧아지는 생산 주기 등으로 도전을 맞이하고 있다. 이에 복잡한 공정 라인과 이송 방식을 스마트하게 처리하는 솔루션이 요구된다. SF+AW 2022에서 모노레일 시스템을 선보이는 맥파이온은 2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독일 몬트라텍 사의 한국 총판이다. 지난 2004년부터 국내와 미국, 중국에 몬트라텍 모노레일 시스템을 공급하며 컨베이어 벨트의 한계를 극복하는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당사는 독일, 스위스, 미국등 해외 기업의 최첨단 자동화 부품과 솔루션을 도입해 자동차, 화학, 전자, 플라스틱 분야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물류 시스템 제작, 설치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맥파이온은 차별화된 제품을 국내 고객사의 환경에 최적화하도록 응용해 안정감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오고 있다. 고객사의 신뢰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65건 이상의 국내,
쓰리뷰가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 참가한다. 쓰리뷰는 MES, POP, APS, 현황판 프로그램 등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공정감시장치 '머신뷰', 멀티 터미널, IoT 디바이스, SPC 인터페이스 등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하드웨어도 직접 제조한다. 쓰리뷰가 개발한 '팩토리뷰'는 최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해 생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실시간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제시하는 MES 솔루션이다. '머신뷰'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자동으로 공정을 감시하는 공정감시 장치다. 공정감시뿐 아니라 실시간으로 데이터 수집 단말기 역할도 수행해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제조 원가를 절감한다. 쓰리뷰는 지난 20년동안 스마트팩토리 개발에 매진해온 기업이다. 지난 2020년에는 MES, APS, AI 모니터링 시스템, IoT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모습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시한 바 있다. 한편,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2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 1층과 3층 전관
헬로티 서재창 기자 |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거점인 산업단지를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전환하려는 노력과 성과를 담은 전시회가 열린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과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이하 산경련)은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1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산업단지 특별관을 설치하고 스마트그린산단 전환을 추진 중인 산업단지의 노력과 성과를 알린다. 2021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은 국내 최대 스마트공장 전시회로서 산업단지 특별관에는 스마트 제조기술을 보유하거나 스마트공장을 도입하고 공정혁신을 추진 중인 산업단지 입주기업 71개사가 참여했다. 스마트그린산단 전환에 발맞춰 산업현장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경쟁력을 높여가는 산단 입주기업의 제품과 성과 등을 선보인다. 특별관에는 스마트그린산단 홍보관도 마련되어 정부와 산단공이 산업단지 혁신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의 현황과 성과 등을 소개한다. 현재 사업이 진행 중인 7개 산업단지 별 사업전략과 추진현황, 우수 사례가 전시되고 있다. 전국 22개 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연합 단체인 산경련도 홍보관을 설치하고 조직 소개와 함께 산업단지 대표 경제단체로서 그간의 활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영창터보텍이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영창터보텍(대표 전영실)은 SF+AW 2021에서 인라인 레귤레이터(에어), 에어퓨즈 제품 등을 전시한다. 인라인 레귤레이터는 압축 공기를 사용하는 현장에서 압축 공기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공장 관리자가 점점 더 엄격해진 공압 기기의 안전 사용(ISO, OSHA, ROHS, Machine Directive, H&S 등 산업 협회의 기준에 대한 지침 준수를 용이하게 하고 비용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해준다. 에어퓨즈는 압축 공기 호스 또는 파이프가 손상되었을 경우, 간단하고 효과적으로 공압시스템을 보호한다. 설정값을 초과하는 공기량이 공급되는 즉시 에어퓨즈에 의해 공기가 차단된다. 이 “설정값”은 공장 출하시 사전 설정되어 변경할 수 없다. 공기 사용량이 설정값을 초과하는 경우, 예를 들면 공기 라인이 절단된 경우, 내부 피스톤이 공기흐름을 즉각적으로 차단한다. 손상부가 복구되면 에어퓨즈는 자동으로 공기라인
헬로티 이동재 기자 | 마틴프라우트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마틴프라우트(대표 유민호)는 SF+AW 2021에서 캠(KAM), 로봇용고정밀감속기, 모듈러가이드 등을 전시한다. 마틴프라우트의 캠 제품은 랙&롤러 피니언(고정밀급)으로 순수 국산 제품이다. 무윤활 구동이 가능하고 필요 시, 표면보호피막정도의 양으로도 충분할 만큼 청정 설치가 가능하다. 높은 위치 정밀도(±30㎛, 백래쉬 및 진동 최소화, 예압 적용 가능)를 자랑하며 사용자 준비품 최소화, 부동소수 이동 배제로 사용이 손쉽다. 마틴프라우트는 랙피니언, 고정밀감속기의 자체 생산 기술을 보유한 국내 회사다. 2019년 06월 설립 이래 제조, 유통, 판매뿐만 아니라, 산업 자동화 분야에 진보된 공학적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마틴프라우트는 혁신적인 서보 동력전달체계 및 서보 시스템 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우수한 산업제품의 제조, 판매는 물론, 회전 기계에 대한 첨단의 미래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스마트
헬로티 이동재 기자 | 디피아이엔이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디피아이엔(대표 조광제)은 SF+AW 2021에서 각종 스테이지 제품들을 전시한다. 다축 얼라인 자동 스테이지, 2축 3축 소형 및 대형 자동 스테이지는 Xθ, XYθ, 즉 2축 혹은 3축을 각각 제어하거나 동시에 3축 또는 2축을 사용 할 경우에 적용된다. 보통은 X, Y, R축을 형성하는 구조인데 이 경우 높이가 상당히 높아지므로 상대적으로 장비의 크기도 커질 수밖에 없다. 이 스테이지를 사용할 경우에는 장비의 높이가 낮아지고 넓은 범위에서 고하중을 견딜 수 있는 구조다. LA-Series는 상판 면적이 100~700mm 까지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으며 하중 또한 5~300Kg 이상을 견딜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내부의 이동 가이드는 크로스 롤러를 사용했고 구동장치로는 볼스크류는 사용해 정밀하게 미세 조정이 가능하다. 볼스크류의 정도에 따라 초정밀급으로도 제어가 가능하다. LA series는 주로 사용자의 필요에
헬로티 이동재 기자 | 바투잼이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바투잼(대표 김재완)은 SF+AW 2021에서 독자적인 특허기술로 만든 다축 광엔코더 제품 ‘MAPS’를 전시한다. MAPS는 3차원 공간에서 목표물의 절대위치(X, Y, Z)와 각도(θx, θy, θz)를 측정하는 다축 절대위치/자세 센서다. MAPS-Q 시리즈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처럼 평면작업을 위한 센서로, Q3와 Q6, 두 개의 모델이 있다. 그중 MAPS-Q3는 X, Y, θz를 측정하는 3축 광엔코더로, 1개로 3축 스테이지를 제어할 수 있다. 기존 광엔코더가 못하는 실시간 오차, 실시간 변형을 측정할 수 있다. Q-3의 실시간 변형 감시 기능을 스테이지와 결합하면 스마트 스테이지가 된다. MAPS-Q3는 센서와 스케일로 구성돼 있다. 스케일을 이동물체에 부착하고 센서를 고정해 측정하면, 스케일의 위치와 회전각도를 구한다. 이동물체의 특정 부위가 어떤 궤적을 그리면서 이동하는지 알 수 있다. MAPS-Q3를
헬로티 이동재 기자 | 투테크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투테크(대표 남의조)는 SF+AW 2021에서 여러 다른 사이즈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 제품들을 전시한다. 투테크의 초소형 레이저 라벨 프린터 제품들은 라벨 중간층에 인쇄를 하므로 데이터가 절대 지워지지 않는 것이 큰 장점이다. 고해상도로 2000dpi까지 구현 가능해 기존 열전사 프린터의 한계를 극복했으며, 윈도우 드라이버 베이스(32,64비트)로 설치 및 사용이 간편하다. 투테크는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한 회사다. 2003년 회사가 설립된 이래로 인류 생활의 윤택을 목표로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거듭하고 있다. 기존 열전사 프린터의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으로 국내외 특허 및 레이저 라벨의 UL 인증도 취득했다. 투테크는 PET재질의 리본 및 프린터 헤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통해 기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레이저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