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코리아가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EVERGREEN)’ 12기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에버그린 12기는 서울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국 재학생 및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을 거쳐 총 14명을 선발한다.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오는 24일, 면접전형은 26일이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이달 29일이다. 올해는 2019년 이후 6년만에 해외 봉사활동을 재개하며 몽골의 화재피해 가정을 위한 주거지원 활동(게르 설치), 화재/화상 예방 안전 캠페인 기획 및 수행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5월 발대식과 두 차례 사전 모임을 비롯해 몽골 봉사활동과 해단식까지의 일정에 참여하게 된다. 에버그린 12기에는 단체복과 함께 봉사활동에 필요한 활동비 전액이 지원되며 활동 종료 후 봉사 시간(VMS) 인증과 함께 수료증이 주어진다. 활동 우수자에게는 셰플러코리아 입사 지원 시 가산점도 부여된다. 한편 에버그린은 국내 NGO 단체인 ‘(사)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 봉사단으로, 셰플러코리아의 도전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2013년을 시작으로 지난 1
셰플러코리아는 SK이노베이션 E&S와 지난 20일 셰플러코리아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태양광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이하 PPA)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PPA는 전력 사용자가 재생에너지 발전사로부터 재생에너지를 직접 구매해 사용하는 제도로, 재생에너지를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으로 조달받을 수 있어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 중립에 효율적인 방안이다. 이날 계약식에는 이병찬 셰플러코리아 대표, 산지브 쿠마르 아로라 아시아퍼시픽 간접 구매 담당임원, 다니엘 볼슈레거 셰플러코리아 구매 담당임원, 이진모 SK 이노베이션 E&S 재생E사업기획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셰플러코리아는 이번 PPA 계약을 통해 총 2.9MWp(메가와트피크)의 육상 태양광 재생에너지 전력을 오는 2027년부터 창원, 전주, 안산공장 3곳에 20년간 공급받는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752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찬 셰플러코리아 대표는 “이번 PPA 계약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를 기점으로 국내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낼 것
셰플러코리아가 지난 19일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셰플러 그룹의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한 ‘서플라이어 데이(Supplier Day) 2025’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시작 :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성공(New Beginnings : Sustainable Success – Together!)’을 주제로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진행됐다. 셰플러와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의 합병 이후 이뤄진 첫 서플라이어 데이로, 이병찬 대표를 비롯한 셰플러코리아 임직원 60여 명과 셰플러코리아 및 비테스코 협력사 108곳에서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셰플러코리아는 비테스코와 합병 이후의 사업 전망에 대해 공유했으며, 2040년까지 기후 중립 공급망을 달성한다는 목표에 부응하기 위해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결의를 다졌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셰플러코리아의 ▲품질 개선 및 원가절감 ▲기술 혁신 ▲프로세스 개선 등에 기여한 우수업체에 대해 시상이 진행돼, 5개 부문에서 8개 협력사가 수상했다. 가치(Value) 부문에 장인싱청 특수강과 DH케미칼, 유연성(Agility) 부문에 서진시스템과 대명, 혁신(Innovation
글로벌 모션 테크놀로지 기업 셰플러코리아(대표 이병찬)는 2024년 셰플러 그룹의 매출이 전년 대비 12.9% 증가한 약 182억 유로(약 26조 8,000억 원)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오토모티브 테크놀로지 사업 부문의 회복 탄력성과 자동차 라이프타임 솔루션 사업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 그리고 지난해 합병한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 그룹 자회사들의 성과에 따른 것이다. 오토모티브 테크놀로지 사업 부문은 69억 5,500만 유로(약 10조 9,6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지만, 전년 대비 0.1% 감소했다. 이는 자동차 생산 감소와 전반적인 시장 침체 영향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E-모빌리티 비즈니스 사업부는 전 지역에서 매출이 증가하며 유럽과 미주 지역에서 특히 강한 성장세를 보였고, 총 47억 유로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반면, 엔진 및 트랜스미션 시스템, 섀시 시스템 비즈니스 사업부는 각각 2.9%, 3.8%의 매출 감소를 보였다. 자동차 라이프타임 솔루션 사업 부문은 전년 대비 16.9% 증가한 25억 7,900만 유로(약 4조 62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체 사업부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베어링 & 인더스트리얼 솔루션
셰플러코리아가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베어링&인더스트리얼(산업기계) 분야의 대리점 대표들을 초청해 ‘2025년 셰플러코리아 대리점 대표자 신년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셰플러코리아는 대리점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상호 발전의 기회를 갖기 위해 매년 대리점 대표자 신년회를 진행해오고 있다. 13일 진행된 신년회에는 베어링&인더스트리얼 대리점 대표자 25명을 비롯해 이병찬 셰플러코리아 대표 및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셰플러코리아 이병찬 대표의 신년사와 함께 2024년 우수 대리점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우수 대리점 시상에는 총 12개의 대리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매출 부문은 종로, 동명베아링, 서원물산, 디에스콘, 세광티엔에스, 위더스테크놀로지, 서진베아링상사 총 7개의 대리점이 수상했다. 또한 성장 부문은 진영베아링, 부산상공사, 영진비앤에스, 대상베어링, 대신베어링 총 5개의 대리점이 수상했다. 이병찬 셰플러코리아 대표는 “올해는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대리점과 동반 성장하면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확대하는 데 더욱 주력해 나갈 생각”이라며 “대내외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성장 모멘텀을
'AI 자율제조혁신 포럼'은 2024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4) 부대행사로 진행됐습니다. 포럼은 '자율제조'를 통해 미래형 생산 환경 조성, 생산 효율성 극대화, 글로벌 제조 이슈 극복 등을 실현하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이번 세션은 포럼 내 디지털 퀄리티 트랙을 조명했습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셰플러코리아가 셰플러 그룹의 오토모티브 애프터마켓 브랜드 ‘셰플러 트루파워(Schaeffler TruPower)’의 프리미엄 AGM(Absorbent Glass Mat) 자동차 배터리를 국내에 새롭게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AGM 배터리는 유리 섬유 격리판을 적용해 일반 배터리에 비해 성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셰플러 트루파워 AGM 배터리는 ▲70Ah(LN3) ▲80Ah(LN4) ▲95Ah(LN5) ▲105Ah(LN6) 총 4종으로, 12V규격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차량에 사용이 가능하다. 셰플러코리아의 자동차 라이프타임 솔루션 전문 대리점인 서진 트레이딩, 전우APS를 통해 전국 정비소로 유통된다. 이번 신제품은 연비 및 배기가스 규제 강화에 따라 차량 정지 시 엔진이 정지되는 스타트-스톱(Start-Stop) 기능이 적용된 차량에 최적화돼 있으며, 차량의 각종 전장 부품과 안정적인 호환이 가능하도록 충전 성능을 강화해 개발한 제품이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에 따라 혹서, 혹한의 환경이 극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환경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된 격리판을 배터리에 적용해 충전 성능과 저온 시동성을 향상하고 내구성을 강
품질담당 김동도 상무, ‘제7회 베어링인의 날’ 산업부 장관 표창 수상 셰플러코리아는 자사 품질담당 임원인 김동도 상무가 지난 27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제7회 베어링인의 날’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베어링산업협회와 영주시청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박동일 국장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상목 원장 등 베어링 제조 관련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한국 베어링 컨퍼런스’도 함께 개최됐다. 김동도 셰플러코리아 상무는 ▲볼 베어링, 테이퍼 롤러 베어링의 생산성 향상 및 품질 혁신 ▲전기차 감속기용 고속 모터 베어링의 국내 최초 개발 ▲전기차용 감속기 기어박스 모듈 국산화 도입 ▲국내 최초 개발 및 양산한 전기차용 3열 휠베어링 관련 품질 확보 ▲시스템 개발 및 구축 등 국산 베어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많은 역할을 수행해왔다. 아울러 전기차 주요 부품의 국산화 및 개발과 전동화 부문의 품질 체계 확립으로 베어링 시장의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991년 셰플러코리아에 입사한 이후 생산팀장과 품질팀장 공정기술 사업부장, 품질 담당 임원을 두루 역임한 김동도 상무
셰플러코리아가 케이메디허브와 첨단 의료영상 장비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0월 22일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에서 김영규 셰플러코리아 부사장과 김헌태 케이메디허브 센터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셰플러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첨단 의료영상 장비 부품 분야에서 오랜 시간 축적한 경험과 선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베어링, 리니어 가이던스 시스템 등 모션 테크놀로지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첨단 의료영상 장비(CT, MRI 등) 관련 신규 사업 기획 및 연구개발 ▲첨단 의료기기 연계 실용화 연구 및 학술 세미나, 전시회 참여 ▲연구 인력의 상호 교류 및 연구 개발 시설과 장비의 공동 사용 지원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사항 등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셰플러는 다양한 종류의 부품과 재료를 이용해 광범위한 산업군에서 설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의료기기 분야에는 구름 및 플레인 베어링, 리니어 가이던스 시스템 등의 제품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다. 셰플러 제품은 유지보수 및 조립이 쉬우며 주변 장치에 맞게 미세 조정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케이메디
셰플러코리아는 셰플러 AG(이하 셰플러)가 첨단 구동 시스템 및 전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 그룹 AG(이하 비테스코)와 공식 합병했다고 11일 밝혔다. 셰플러는 이번 합병을 통해 연간 250억 유로의 매출 달성과 함께 전 세계 250곳 이상의 지역에 고용 인원 약 12만 명을 거느린 기업으로 100곳 이상의 생산 시설을 갖추게 됐다. 합병에 따라 셰플러는 향후 ▲e-모빌리티 ▲파워트레인 및 섀시 ▲차량 라이프타임 솔루션 ▲베어링 및 산업 솔루션 등 4개의 핵심 사업부로 구분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유럽, 미국, 중화권, 아시아·태평양의 4개 지역으로 사업부를 분류해 관리 한다. 셰플러는 합병으로 더욱 건실한 재무 상태 및 규모의 경제 그리고 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라는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전했다. 셰플러는 비테스코와의 체계적인 통합을 위해 프로세스와 IT 애플리케이션 결합, 핵심 고객을 위한 새로운 영업 및 고객 지원 모델 구축, 셰플러와 비테스코가 별도의 법인으로 운영했던 국가에서의 기존 법적 구조통합 작업 등을 진행해왔다. 국내에서 셰플러와 비테스코는 하나의 통합된 셰플러 브랜드 아래 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에
셰플러코리아는 지난 2일 폐실리콘 자원순환 기술을 활용한 첨단소재 질화규소의 국산화를 위해 첨단랩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양사는 폐실리콘을 재활용해 전기자동차(EV) 및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의 핵심소재인 질화규소(Si₃N₄) 베어링볼의 국산화에 함께 나서게 됐다. 최근 업계에서는 전기차(EV) 산업의 급속한 성장으로 내열성, 내마모성, 비자성을 가진 질화규소 볼의 수요 증가와 폐자원의 재활용 확대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협약으로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 보호와 함께 첨단소재의 국산화를 추진함으로써 국내 기술력 향상과 높은 수입 의존도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셰플러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인프라를 제공하고 질화규소 베어링볼의 품질 검증과 인증을 지원한다. 첨단랩은 폐실리콘 자원순환 기술 개발 및 최적화를 담당하며 제조 공정 연구와 특허 관리에 나선다. 이를 통해 양사는 마케팅 및 판매 채널 확보를 위해 자체 네트워크를 활용한다. 기술 개발, 자원 및 정보 공유, 시장 개척 및 판로 확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공동 마케팅 및 세일즈 전략 수
셰플러코리아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4 글로벌 탤런트 페어(GLOBAL TALENT FAIR)’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청년에게 해외취업과 외국인 투자기업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국내기업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채용 박람회로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코트라(KOTRA), 한국산업인력공단, 국립국제교육원, 서울특별시, 서초구청 등이 주관한다. 올해는 국내외 400여 개 구인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셰플러코리아는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상담 부스(F12)에서 기업 소개 및 채용담당자와 1:1 취업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구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채용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신청자 및 현장 접수자에 한해서 1:1 취업 상담을 진행하며 상담 후 적정 포지션 있는 경우에는 면접도 추천한다. 모집 분야는 ▲전략기획팀 ESG 인턴 ▲기계설계팀 기계 설계 엔지니어 ▲안산공장 E-Axle(전기액슬) 세그먼트 수요 및 생산 관리 전문가 ▲E-모빌리티 R&D팀 애플리케이션 개발 엔지니어 등이다. 이번 행사를
셰플러코리아가 지난 3일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EVERGREEN) 11기와 함께 경기 광명시 하안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시니어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1차 봉사활동은 노인복지관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경제적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디지털 교육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실습 ▲오프라인 키오스크 실습 등이 이뤄졌다. 특히 글·사진·영상 등을 공유 및 저장할 수 있는 스마트폰 기초교육을 기반으로 카카오톡 메시지 및 사진 전송 방법 등 실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소통 미션’과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을 통한 길 찾기 등 ‘교통 미션’을 실습했다. 또한 은행, 병원, 패스트푸드점, 커피숍 등지에서 필수 기반인 키오스크 활용 결제 방법 등 ‘소비 미션’을 통해 충분한 체험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이번 시니어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은 일상생활에서의 자기 결정권을 회복해 삶의 만족감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셰플러코리아는 봉사활동 후 기념으로 스마트폰 사용 생활화를 위해 스마트폰 내 사진이나 동영상을 액자로 내보내는 기능을 갖춘 디지털 액자를 선물했다. 봉사활동에
셰플러코리아가 오는 9월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주최하는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에 출전할 한양대학교 자작자동차 동아리 ‘RACE’팀을 후원했다. 셰플러는 지난 8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셰플러코리아 본사에서 후원식을 갖고 지난해에 이어 한양대 RACE팀에 로드엔드 베어링 등 총 7종의 베어링 부품을 무상 지원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RACE팀의 성장성에 주목해 로드엔드 베어링뿐만 아니라 볼 베어링, 니들 베어링 등 제품 지원 품목을 늘렸으며, 기술 자문도 함께 제공해 지난해 대비 후원을 확대했다. 이로써 RACE팀은 기존 자작자동차를 개량한 ‘TR-2’ 차량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내년에는 일본에서 개최 예정인 자작자동차 대회 ‘FSAE Japan’에도 출전할 계획이다. RACE 팀은 셰플러 베어링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자동차 ‘TR-1’, ‘포르시티아’, ‘그리핀’ 등의 최적설계 조건에 맞게 성능을 개선해왔다. 로드엔드 베어링은 고정밀 회전운동으로 전체 에너지 효율성을 증가시키며 저마찰과 고하중을 견디는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셰플러코리아는 추후 베어링 외에도 오토모티브 애프터마켓(AAM) 브랜드 ‘트루파워(TruPower)’의 파츠크리너, 베어링
글로벌 모션 테크놀로지 기업인 셰플러코리아(대표 이병찬)가 창립 71주년을 맞아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사무소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셰플러코리아 이병찬 대표를 비롯한 서울사무소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병찬 대표는 기념사에서 “셰플러코리아는 창립 이래 자동차에서 전 산업 분야에 이르기까지 핵심기계 및 부품이라는 한길만을 우직하게 걸어왔다”며 “셰플러코리아는 앞으로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변화와 혁신, 지속 가능성이라는 셰플러의 경영 철학이자 정체성을 꾸준히 지켜나가며, 새로운 성장의 토대가 되는 비즈니스 전환을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에 집중하며 계속해서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올해 초 발표한 기업 생존 전략 ‘Korea new growth’를 언급하며 △변화 △혁신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조직문화, 생산공정, 판매 및 마케팅 등 전 분야의 혁신을 추진하고, 비즈니스 전환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과 창원공장을 중심으로 운영 및 제도의 혁신을 내세웠다. 또한 지속 가능성을 기반으로 셰플러 그룹이 추구하는 탄소중립, 조직구성의 다양성, 사업장 내 안전 확보, 무결점 품질확보 등 경영 철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