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인이엔지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에어발란스 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삼인이엔지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에어발란스 SAB-type은 기존 제품에 무중력 기능을 더한 신제품으로 이송제품을 에어발란스로 들어올린 후 별도의 기계 조작없이 손잡이만을 이용해 운반이 가능하다. 제품 무게의 10/1 정도의 무게로 이송이 가능하며, 정교한 작업도 수행한다. Attachment의 종류에 따라 여러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작업자의 움직임에 따라 작업속도를 가감하고 3차원 포물선 작업이 가능하다. 삼인이엔지는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물건을 들어서 옮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로 무겁고 위험했던 운반공정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삼인이엔지의 제품들은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되어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직원들의 건강을 지키며 생산성을
삼인이엔지가 제12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2)에서 플렉스리프트 SAV-Type을 선보였다. 삼인이엔지의 플렉스 SAV-Type는 목적물의 형태, 무게와 상관없이 각종 컨베이어, 팔레트, 작업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순간적 흡착과 탈착 이송이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모든 종류의 제품과 소재의 이송이 가능하며 봉재 및 요철 굴곡이 있는 각종 판형태의 소재 이송에도 이용 가능하다. 순수 국내특허기술로 만들어진 SAV는 가격, 설치, A/S가 우수하고 빠른 장점이 있다. 강한 흡착력으로 전기가 갑자기 끊겨도 소재가 떨어지지 않아 안전성을 보장한다. SAV 제품은 한 손 혹은 핸들 방식 두 가지 타입이 존재하며 경량레일·지브·다관절 타입 등으로 설치 가능하다. KOREA MAT 2022는 14일부터 17일까지 총 4일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국제포장기자재전, 제약바이오화장품기술전 등과 함께 열린 KOREA MAT 2022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각광받는 물류 IT 솔루션과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비롯해 운송 서비스, 유통 솔루션 및 기기, 매장 관리 시스템 및 관련 기자재, 보관 설비 및 운송‧보관 용기, 운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삼인이엔지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삼인이엔지(대표 최길웅)는 SF+AW 2021에서 플렉스리프트 SAV-Type 제품을 전시한다. 삼인이엔지가 전시하는 플렉스리프트 SAV-Type은 진공흡착방식의 중량물이송장치로, 간단한 조작방식과 빠른 작업속도로 반복적인 작업에 효과적이며, 조립 및 물류 운반, 적재가 있는 어느 곳이든 활용할 수 있다. 각종 제조업, 물류 산업, 식품 산업, 제약/화학 산업 등 모든 산업군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플렉스리프트 SAV-type은 낮은 천장, 복잡한 현장, 클린룸 등 사용이 까다로운 현장에서도 사용된다. 이동식, 배터리 충전식, 화물차에 부착하는 부착식 등의 제품으로 현장의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삼인이엔지는 고객의 생산성향상과 경쟁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참신한 아이디어의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 각종 특허 출원과 품질인증을 획득하고 국내 및 해외수출을 위한 마케팅 사업 추진을 통한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