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컴퍼니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주관 ‘초거대 AI 기반 플랫폼 이용지원 사업’에서 수행한 전 과제가 ‘우수’ 평가를 받으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바이브컴퍼니는 이번 사업에서 부산광역시, 국민연금공단,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서울소방, 국토안전관리원 등 6개 주요 기관과 매칭돼 기관별 업무 특성에 맞춘 AI 에이전트 실증을 진행했다. 대민 서비스부터 내부 업무 보조까지 각 기관의 실제 업무 환경을 반영한 AI 서비스를 구현했으며, 수행한 6개 과제 모두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실증에 적용된 AI 에이전트는 기관 내부 데이터를 분석·분류해 현장 업무에 활용 가능한 답변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실증을 통해 복잡한 행정 절차와 데이터 환경에서도 AI가 민원 응대와 내부 행정 지원 등 실무 전반에 활용될 수 있음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바이브컴퍼니 관계자는 “6개 기관과의 실증을 통해 초거대 AI 도입을 검토 중인 기관들이 참고할 수 있는 구체적인 운영 사례를 확보했다”며 “기관별로 상이한 업무 환경과 요구사항을 반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 기업에서도 AI 기술이 업무 현장
클라이온이 최근 사업 확장에 따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하이퍼타워로 본사를 이전했다. 이에 지난 15일 이전기념식을 열어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프로젝트 및 주요 사업 성과와 계획을 공유했다. 클라이온은 지난해 DPG(디지털플랫폼정부) 허브 구축사업으로 ‘페르소나 챗봇’ 프로젝트, 충청남도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축 중장기 용역 등을 비롯해 다양한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를 기반으로 최근에는 네이버 컨소시엄과 함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초거대 AI 활용 지원 사업에 참여해 공공기관 AI 도입 컨설팅 및 PoC를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클라이온은 공공기관의 AI 전환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며 시장에서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클라이온이 선보일 ‘AX허브’ 플랫폼은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돼 고객이 원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검색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공공 및 민간 조직이 더욱 신뢰하는 AI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이에 따라 클라이온은 클라우드 전문성을 바탕으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공공 및 민간 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AI클라우드서비스’(AI Clou
인공지능팩토리가 유성구청에 공공기관 맞춤형 AI 챗봇을 계약했다. 이번 계약은 AI 챗봇 공급으로 반복적 업무를 줄이는 자동화 업무 처리를 도입해 인력 비용 절감과 능률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인공지능팩토리는 유성구청을 비롯한 공공기관에서 다루는 방대한 자료와 문서를 검색하고 확인하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돼, AI 도입 시 방대한 양의 자료 검색 및 확인에 자동화와 효율화가 가능할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 '공공기관 맞춤형 AI'는 자동화된 업무 처리와 질의응답 서비스 도입으로 자료 검색과 저장, 자연어 처리에서 비용 절감, 단순 반복 업무에 효과적이다. 김태영 인공지능팩토리 대표는 "기업 대상으로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생성형AI 기반 챗봇 및 RPA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성구청에도 업무 혁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