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인포시스와 전략적 협력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엔비디아와 인포시스는 이 협력을 통해 전 세계 기업들이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과 솔루션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 확대로 모델, 툴, 런타임과 GPU 시스템으로 구성된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에코시스템이 인포시스 토파즈에 제공될 예정이다. 인포시스 토파즈는 생성형 AI 기술을 사용하는 AI 퍼스트 서비스, 솔루션, 플랫폼 세트이다. 아울러 인포시스는 고객이 생성형 AI를 비즈니스에 도입해 쉽게 통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인포시스는 엔비디아 전문가 조직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 조직은 5만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엔비디아 AI 기술을 교육하고 자격증을 제공해 산업 전반의 고객 네트워크에 생성형 AI 전문성을 지원한다. 인포시스의 공동 창립자 겸 회장인 난단 닐레카니(Nandan Nilekani)는 "인포시스는 전 세계 고객에게 더 나은 AI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I 퍼스트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은 전체 가치사슬에 걸쳐 상당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복잡한 AI 사용 사례를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인포시
중대한 거래 '10만 달러' 한도는 폐지…"삼성 등 업계 반대 반영" 미국 정부가 반도체법(CHIPS Act)에 따른 보조금 수혜 기업을 상대로 중국 내 반도체 생산 능력을 확장할 수 있는 범위를 초안대로 5%로 유지하기로 확정했다고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이날 이같은 내용의 반도체법 가드레일(안전장치) 규정 최종안을 공개했다. 최종안에서는 보조금을 받은 기업이 이후 10년 간 중국 등 우려 국가에서 반도체 생산 능력을 '실질적으로 확장'하는 경우 보조금 전액을 반환하도록 했다. 실질적인 확장은 첨단 반도체의 경우 5% 이상, 28나노 이전 세대의 범용 반도체는 10% 이상이다. 블룸버그는 "반도체법 시행 당국은 390억달러(약 52조845억원)의 보조금과 750억달러(100조1,625억원)의 대출을 제공할 방침"이라며 "중국에서 생산량을 크게 늘리거나 물리적 제조 공간을 확장하는 경우 대상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상무부는 지난 3월 제시한 가드레일 초안에서 금지 대상이던 '중대한'(significant) 거래를 10만 달러(약 1억3,355만원) 이내로 규정했는데, 이번 최종안에서는 이 한도 규
화낙(FANUC Corporation)은 최근 100만 번째 산업용 로봇을 생산했다고 발표했다. 자동화의 선구자로서 화낙의 로봇은 전 세계 생산 시설에서 모든 모양과 크기의 제품을 조립, 취급, 포장, 도장 및 용접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화낙은 1974년에 첫 번째 로봇을 개발했으며 주로 자동차 산업의 공급업체로서 1982년 북미 시장에 진출했다. 오늘날 화낙의 200여 개의 로봇 및 코봇 모델 변형은 항공우주, 농업, EV, 식품 및 음료, 소비재, 의료, 제약, 창고 및 기타 모든 산업에서 사용된다. 화낙 아메리카의 사장 겸 CEO인 마이크 시코(Mike Cicco)는 "기업은 노동력 부족이 심화됨에 따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은 가게든 대규모 조립 작업장이든 간에 빠른 ROI를 제공하는 사용하기 쉬운 자동화 솔루션에 대한 요청이 늘고 있다. 화낙은 이러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라고 말했다. 화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신뢰성, 정밀도, 속도 및 쉬운 작동을 제공하는 로봇, 컨트롤러 및 머신 툴을 만드는 데 자체 로봇을 사용한다는 장점이 있다. 마이크 시코는 "고객이 일본에 있는 화낙 본사를 방문하면 고도로 자동화된 조
생산 공장에 차량 포트폴리오 도입 및 전 세계 30개 이상의 공장에 청사진 제시할 예정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옴니버스로 메르세데스-벤츠의 디지털 생산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활용해 생산과정에 디지털 트윈을 도입하고 있다. 엔비디아 옴니버스는 제조, 조립시설 설계, 협업, 계획, 운영 등을 지원하는 유니버설 씬 디스크립션(OpenUSD)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새로운 생산 기술로 독일 라슈타트, 헝가리 케치케메트, 중국 베이징에서 운영 중인 생산 공장에 차세대 차량 포트폴리오를 도입하고, 전 세계 30개 이상의 공장에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러한 ‘디지털 퍼스트’ 접근 방식은 효율성을 향상하고 결함을 방지하며 시간을 절약해 메르세데스-벤츠 MO360 생산 시스템의 유연성, 회복력, 인텔리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생산 과정에서 디지털 트윈은 물리적으로 정확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조립 라인을 설정, 재구성, 최적화하도록 지원한다. 케치케메트 공장의 새로운 조립 라인은 새롭게 출시한 메르세데스 모듈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차량을 생산할 예정이며, 이 아키텍처는 옴니버스에서
제조업체는 정교한 센서를 활용하여 비즈니스 방식을 혁신하고, 품질 제어를 강화하고, 효율성을 개선하며, 안전을 증가시킬 수 있다. 3D 센서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제조 및 물류와 같은 분야에서 새로운 응용 분야를 형성할 가능성이 있다. 이는 더 큰 효율성, 생산성, 그리고 움직이는 물체를 흔들림 없이 정확하게 스캔할 수 있는 능력을 가능하게 한다. 얼라이드 마켓 리서치(Allied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글로벌 3D 센서 시장은 2022년부터 연평균 성장률(CAGR) 13%로 2031년까지 5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기술의 첫 상업적 사용은 게임 분야에서 3D 이미징 및 감지 용도로 사용되었으며, 소비자 기기의 3D 깊이 감지 기술은 지난 10년 동안 스마트폰 수요와 3D 안면 인식을 사용하여 전화를 잠금 해제할 수 있는 기능에 힘입어 증가했다. 최근 3D 깊이 감지 기술을 필요로 하는 응용 분야는 제조, 물류, 증강 현실을 포함하도록 확장되었다. 3D 센서 기술은 품질 관리 향상, 자동화 증가, 안전 강화, 최적화된 보관과 같은 이점을 가져온다. 예를 들어, 이 기술은 창고에서 공간을 최대화하고 로봇 픽 앤 플레이스를 가
원익로보틱스가 개발한 제조·물류이송 자율주행로봇(AMR, 모델명: WR300)이 지난 9월 8일 실시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엘리베이터 탑승 로봇 안전성 평가’에서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엘리베이터 탑승로봇에 대한 안전성 검증을 위해 현장 평가를 진행한 최초의 사례이다 자율주행로봇이 실내 주행, 엘리베이터 탑승 등 건물 내를 이동하기 위해 사람이 작업하는 공간과 엘리베이터에서 안전하게 운영돼야 하므로, 한국산업표준인 KS B 7317에 명시된 안전 요구사항 및 평가 방법에 따라 속도 제한, 단차와 틈새 극복, 추락방지, 장애물 감지와 보호 정지 등에 대한 평가 및 자율주행로봇과 엘리베이터의 연동에 대한 엄격한 현장 확인을 포함하여 평가됐다. 원익로보틱스 박연묵 사업본부장은 “이번 제조·물류이송 자율주행로봇의 엘리베이터 탑승 로봇 안전성 평가 통과를 통해, 원익로보틱스의 자율주행로봇은 사람이 작업하는 공간과 엘리베이터에서 안전하게 운영된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입증했고, 제조·물류이송 자율주행로봇 사업을 국내외 여러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해서 추진하여 글로벌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익로보틱스는 최첨단 로봇공학,
고출력 증폭기와 고감도 수신기 통합...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와 더 낮은 전력 소비 제공 글로벌 RFID 칩 회사인 파이칩스(Phychips)는 핸드헬드 또는 고정형 UHF RFID 리더의 감도를 높이는 통합 회로를 출시했다. 이 회사는 지난 5월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RFID 저널 라이브! 2023에서 새로운 PR7 시스템온칩(SoC)을 발표했다. 여러 리더 회사는 현재 이 새로운 SoC를 자사 제품에 잠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테스트 중이다. 파이칩스에 따르면, PR7 SoC는 고출력 증폭기와 고감도 수신기를 통합하여 UHF RFID 리더의 감도를 크게 향상시킨다. 이로써 리더는 더 먼 거리에서 더 작은 태그를 읽을 수 있다. PR7 SoC는 또한 더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와 더 낮은 전력 소비를 제공한다. 파이칩스의 PR7 SoC는 UHF RFID 리더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켜 다양한 산업에서의 응용 범위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물류, 유통, 제조, 소매, 의료 등에서 더 효율적이고 정확한 RFID 추적이 가능해질 것이다. 파이칩스에 따르면, 목표는 기존의 리더 기술에 대한 대안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 대안은 저가형 리더가 이전 장치
광양시 개설한 교육 받으면 포스코퓨처엠 입사 때 혜택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1일 전남 광양시청에서 김준형 사장, 정인화 광양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와 '지역 인재 양성 및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배터리 소재 전문 인력 양성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포스코퓨처엠은 광양 양극재 공장에서 진행될 현장 교육 운영에 협조한다. 해당 교육 과정 수료자가 포스코퓨처엠에 입사 지원을 할 때는 우대 혜택을 준다. 포스코퓨처엠은 또 광양지역 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마이스터고등학교인 한국항만물류고 졸업생들을 마이스터고 전형을 통해 우선 채용하기로 했다. 포스코퓨처엠은 2022년 11월 9천여억원을 투자해 광양 율촌산단에 연산 9만t 규모의 양극재 공장을 준공했다. 이어 지난 7월 같은 산단 내 연산 5.25만t 규모의 양극재 공장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은 "글로벌 성장을 지속하는 배터리 소재 사업을 뒷받침할 인재 육성 및 채용은 매우 시급한 과제"라며 "포스코퓨처엠의 미래 성장을 함께할 우수 인재 양성에 광양시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2023 로보월드 기자간담회 열려 전시회 및 참가업체 4개사 전시 프리뷰 “제조용 로봇과 전문 서비스형 로봇의 경계가 무너지는 중...결합형 로봇이 주력될 것” 전 세계적으로 로봇 기술 및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로봇 일상화가 점점 앞당겨지고 있다. 국제로봇연맹(IFR)은 매해 10월경 글로벌 로봇 수요·공급 보고서를 발표한다. IFR은 로봇을 제조형 로봇과 서비스형 로봇으로 구분하는데, 2021년 보고서에 따르면 제조형 로봇 판매가 50만 대를 넘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31.4% 증가한 수치로, 이와 관련해 제조로봇 시장은 최근 5년간 11.2% 규모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IFR은 로봇 살균 및 물류 솔루션, 가정용 배송 로봇, 의료용 로봇 등 영역에서 증가하는 수요를 근거로 서비스형 로봇 시장 전망도 밝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IFR는 이 배경에서 글로벌 로봇 5대 트렌드를 올 초 발표했다. 에너지 효율성·리쇼어링·직관성·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자동화·수명 및 재사용을 꼽은 것인데, 그만큼 로봇은 현재 전 세계 산업 및 일상 전반에서 잠재성 및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에 전 세계 로봇 시장 5위 규모로 평가받는 우리나라도
한화오션이 글로벌 업체들과 손잡고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한화오션은 최근 그리스 에코로그(Ecolog) 및 미국 ABS 선급 그리고 스코틀랜드 밥콕 LGE와 4만㎥급 대형 액화이산화탄소(LCO2) 운반선 개발을 위한 4자간 업무 협약(JIP: Joint Industry Project)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각 사는 보유한 이산화탄소 운반선 관련 전문 기술과 경험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갖춘 대형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의 상세 설계와 사양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4개사는 선박 운항과 관련된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운항 중에 발생하는 온실가스 최소화 방안에 관해서도 연구한다. 또한 화물인 이산화탄소의 다양한 순도(purity)에 대해서도 검토해 최신 기술을 반영한 최적의 이산화탄소 운반선을 개발한다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협력을 주도하는 한화오션은 선박의 추진 성능에 관한 종합적 검토와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의 핵심인 화물창 등 선박의 상세 설계에 관한 업무를 총괄한다. 에코로그사는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 관련 글로벌 업계의 요구 사항과 선박 운항 노하우를 제공한다. 에코로그사는 그리스 해운선사 가스
KT가 10월 4일 시행되는 납품대금 연동제를 대비해 파트너사는 물론 2차 수탁사까지 동행 가입을 확대한다. 국내 통신 3사 중 최초 사례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제조원가 상승시 그만큼의 가격 상승분을 납품대금에 반영해 적정한 이윤을 보장해주는 약자와의 동행 1호 법안으로 현 정부의 핵심 상생협력 정책이다. KT는 전날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광화문 사옥에서 합동 가입식을 열였다. KT그룹사-파트너사, KT파트너사-2차수탁사가 참여했다. KT커머스, HCN, KT엠모바일과 함께 그룹사의 파트너사인 동일전선, 광명통신, 이노브가 참여했다. KT파트너사에서는 가온그룹, 머큐리, 다보링크와 2차수탁사인 드림전자, 스피맥스, 대성에이치티엠이 이름을 올렸다. 이 자리에서 납품대금 연동제를 총괄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원영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중소기업벤처부는 KT에서 준비한 합동 가입이 2차 수탁사까지 납품대금 연동제를 조기 확산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간 KT는 파트너사와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납품대금 연동제 확산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왔다. 올해 4월과 6월, 2번의 로드쇼를 통해 45개의 계열사 및
SNE리서치, 2023년 상반기 Global EV용 배터리 업체별 판매 실적 발표 글로벌 시장에서 중국 배터리 기업들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23년 상반기 전기차용 배터리 업체별 판매 실적은 432GWh, 배터리 팩 기준 시장은 약 700억 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중국 CATL이 매출액 기준 29%, 출하량 기준 33%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선두자리를 유지했고, 국내 3사는 매출액 기준 시장 점유율에서 각각 16%(LG에너지솔루션), 8%(SK온), 7%(삼성SDI)을 차지했다. 전기차 시장에서 고성장세를 보이는 BYD는 배터리 자체 공급 및 전기차 제조 등 수직 통합적 SCM을 통해 갖춘 가격 경쟁력으로 매출액 기준 9%, 출하량 기준 11%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3위에 올라 강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전망이다. 일본 파나소닉의 경우 주요 핵심 고객사인 테슬라 향 배터리 공급 비중이 높은 구조를 갖고 있어 매출액 기준 4%, 출하량 기준 5%의 시장 점유율로 6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 Top 10 배터리 업체 중 국내 3사와 파나소닉을 제외한 나머지 업체들은 모두 중국업체로 전기차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 내수 시장
파블로항공이 21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Edtech Korea Fair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에듀테크 코리아는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전국 12개 시도 교육청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에듀테크 박람회다. '에듀테크, 교육혁신을 이끌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교육부가 운영하는 정책홍보관과 일반 기업들이 참가하는 에듀테크 전시관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파블로항공은 이번 박람회에서 미래 유망 산업인 군집드론 교육과정을 홍보할 예정이다. 파블로항공은 드론 교육 사업에 본격 진출하면서, 드론 전문 회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맞춤형으로 교육할 수 있는 자격과정을 구성했다. 파블로항공의 '군집비행드론운용사 자격과정'에 참여하면 이론과 기초 코딩부터 군집드론 운용과정까지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교보재로 사용되는 '라이트버드(LightBird)'는 파블로항공이 개발한 교육용·공연용 드론이다. 파블로항공은 드론의 핵심 부품인 비행제어시스템(Flight Controller)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드론에 탑재했다. 라이트버드는 실제 드론쇼에서도 사용되고 있을 만큼 안정적인 퍼포먼
비전문가도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 AI모델 생성 및 배포 가능한 MLOps 개발 아이브(AiV)가 올해 하반기 세계 최초 산업용 영상 데이터 특화 MLOps 플랫폼 ‘아이브옵스(AiVOp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MLOps는 머신러닝과 운영을 합친 용어로, 개발 및 운영의 협업 체계를 머신러닝 시스템에 적용한 AI 플랫폼이다. MLOps를 통해 개발과 운영의 경계를 허물어 양측의 협업을 강화하고,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통합 및 배포함으로써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아이브옵스는 대용량 영상 데이터만을 위한 엠엘옵스를 지향점으로 삼는 장치다. 인공 지능 분야에 익숙하지 않은 비전문가도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 인공 지능 모델을 생성하고 현장에 배포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데이터 저장과 레이블링, 인퍼런스는 현장 및 사무실의 서버에서 구동 가능해 보안을 강화했으며,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를 배포해 사용성 극대화를 꾀했다. 이 외, AI모델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레이블링의 기능을 고도화하기 위해 웹으로 다수 작업자가 동시 접속해 서로 간의 작업 진도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도 장착했다. 아이브옵스를 통해 검사 및 물류자동화용 AI
영업용 전기차(EV) 솔루션 스타트업 피트인이 20억 원 규모의 프리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대성창업투자와 액셀러레이터 슈미트, 포엔, 금강오토텍이 참여했다. 특히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스타트업 포엔과 무인 자동 운반 기계 전문업체 금강오토텍은 전략적투자자(SI)로 나섰다. 피트인은 택시와 화물차량 등 영업용 전기차의 배터리를 교체해주는 구독형 서비스 모델을 구축 중인 스타트업이다. 2021년 9월 현대자동차의 사내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지난해 6월 분사해 독립했다. 현대차 사내 스타트업 중 단 9개월 만에 조기 분사한 건 피트인이 최초다. 피트인은 영업용 전기차의 고질병이었던 충전 문제와 배터리 잔존수명(SOH)을 자체 배터리 스왑 기술을 활용해 해결에 나선다는 점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배터리 스왑은 사용한 배터리를 탈거하고 완충된 배터리를 갈아 끼우는 기술이다. 배터리 스왑 기술을 활용하면 전기차 충전소에서 오랜 시간 배터리를 충전하는 기존의 방식과 달리 100% 충전된 배터리를 단 15분 이내에 교체해 빠르게 차량을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일반 전기차 대비 주행거리가 많고 운영 기간이 길어 하나의 배터리로 운행이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