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 솔루션 전문기업 해성옵틱스가 고수익 시장으로 주목받는 폴디드(Folded) 줌 카메라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프리즘 기반 손떨림 방지(OIS) 기술 특허 2건을 확보했다. 이번 기술 확보는 스마트폰 제조사의 차세대 카메라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고배율 줌 모듈 개발의 핵심 과제를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성옵틱스는 이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공급망 진입과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장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폴디드 줌은 애플, 삼성 등 글로벌 제조사들이 프리미엄 모델에 채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카메라 구조로, 고배율 촬영 성능을 구현하는 동시에 스마트폰 ‘카툭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각광받는다. 그러나 고배율 촬영 시 발생하는 미세 떨림과 모듈 두께 증가, 생산 수율 저하 등 기술적 한계가 존재해 왔다. 해성옵틱스는 이번 특허 기술을 통해 이러한 난제를 극복하며 기술적 해자를 확보했다. 이번에 등록된 두 건의 특허는 프리즘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고정밀 틸팅(Tilting)’ 기술로 구성된다. 첫 번째 특허(2895961호)는 좌우(Y축) 회전 제어 기술로, 기존 대비 틸팅부 강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내구성을 크게 강화한
지엔이 ‘2025 AIoT 혁신대상’에서 보안 분야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며 AI 기반 IoT 보안 기술 경쟁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가 주최하고 8개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AIoT 기술과 제품, 서비스 분야에서 혁신 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엔은 보안 분야 대표 기업으로 발표됐다. 업체는 AI 기반 IoT와 AIoT 보안 기술력, 산업 적용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평가받으며 수상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엔은 펌웨어 기반 취약점 분석과 AI 대응 전략 자동화, 글로벌 인증 대응 플랫폼 등 IoT 제품의 보안 내재화를 지원하는 기술 경쟁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회사의 Z-IoT 플랫폼은 AI 기반 분석을 통해 취약점을 탐지하고 대응 전략을 자동 제시하며 글로벌 규제 기준 매핑까지 수행한다.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IoT 제품 보안 체계 강화와 규제 대응에 적합한 기술이라는 점에서 적용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엔 조영민 대표는 지난달 27일 코엑스에서 열린 AIoT 국제전시회 컨퍼런스에서 ‘로봇청소기, AIoT 시대의 새로운 공격 표면’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는 로봇청소기를 대표적인 AIoT 디바이스로
S2W가 글로벌 해운사 에버그린해운에 보안 AI 플랫폼 ‘퀘이사’를 공급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에버그린해운은 전 세계 80개국 240개 이상 항구를 연결하는 물류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컨테이너 선사로 S2W는 이번 공급을 통해 해운 산업 전반의 사이버 리스크 대응 역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회사는 기업과 기관을 위한 AI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 기술을 강화하며 민간 시장으로의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해운 산업은 국제 공급망의 핵심 인프라로 선박과 항만 시스템을 겨냥한 공격은 물류 차질과 운항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 대규모 운송망을 운영하는 글로벌 선사는 복잡한 항로와 공급망 구조로 인해 사이버 위협 표적이 되기 쉬운 환경에 놓여 있다. S2W는 퀘이사를 통해 에버그린해운 및 해운업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잠재적 위협과 공격자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고도의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회사는 가시화되지 않은 리스크를 조기에 식별하고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고객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 기관 중심의 거래에서 민간으로 확장하는 S2W 해외 전략의 유효성을 확인한 사례다. 회사는 대만증권거래소와 철도청을 중심으로 공공 레퍼런스를
로그프레소가 사이버 보안 특화 생성형 AI 기술 개발을 위해 정부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업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정보보호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해 보안 관제 중심의 생성형 AI 모델과 통합 보안 운영 기술 고도화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점 분석과 이상 행위 탐지, 보안 관제, 위협 인텔리전스 등 사이버 보안 4대 분야를 중심으로 검색증강생성 기반 소형생성언어모델 개발을 목표로 한다. 해당 사업은 AI 기반 보안 자동화와 지능화 기술 확보를 통해 사이버 보안 특화 LLM 개발과 실증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는 방향으로 설계돼 있다. 사업비는 총 100억 원 규모이며 지난해 4월부터 연구개발이 시작돼 4년간 진행될 계획이다. 사업 총괄은 샌즈랩이 맡고 있으며 LG유플러스와 한국과학기술원, 포티투마루, 로그프레소가 공동 연구 기관으로 참여한다. 각 기관은 AI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 보안 이벤트 자동 분석, 이상 행위 탐지 모델, RAG 기반 질의응답형 보안 지원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로그프레소는 이번 과제에서 보안 관제 특화 생성형 AI 모델과 통합 보안 운영 기술 고도화를 담당하고 있다.
팀뷰어는 디지털 기술 장애가 기업 및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하며 증가하는 기술 장애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디지털 기술 장애는 산업 전반에서 생산성 향상을 가로막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공개된 ‘디지털 기술 장애의 영향: 비효율적인 기술이 생산성·성과·사람에게 미치는 영향’ 보고서는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는 9개국 4200명의 일반 직원과 관리자의 인사이트를 담고 있다. 디지털 기술 장애란 사람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방해하는 일상적인 기술 장애이다. 조사 결과 직원의 80%는 매달 디지털 기술 장애로 인해 생산적인 시간을 빼앗기고 있으며, 한 달 평균 1.3일의 업무 시간을 손해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상적인 기술 장애가 금전적, 운영적, 인적 측면에서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한다. 디지털 기술 장애의 영향은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선다. 응답자의 42%는 디지털 기술 장애로 인해 기업이 매출 손실을 경험했다고 답했고, 69%는 이러한 문제가 직원 이직 증가에 기여했다고 응답했다. 또한 47%는 기술적 불편함이 직무 만족도를 낮춘다고 말했으며 28%는 그로 인해 퇴사까지 고려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한국퀀텀컴퓨팅은 IBK기업은행과 함께 차세대 금융보안 기술인 양자내성암호(PQC)의 기술 개념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양자내성암호는 양자컴퓨터로도 해독이 어려운 차세대 기술로, 이번 기술 검증은 양자컴퓨터로 기존에 사용하는 암호 방식이 무력화될 경우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향후 은행 보안 업무에 적용하기 위해 진행됐다. IBK기업은행과 한국퀀텀컴퓨팅이 실행한 PoC는 실제 금융시스템에 적용하기 전에 필요한 사전 타당성 검토 단계로, 양자컴퓨팅 시대를 대비한 기반 기술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한국퀀텀컴퓨팅이 실행한 PoC는 미국표준기술연구소가 지정한 양자내성 표준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호환성, 보안성, 연산 성능 등 핵심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됐다. IBK기업은행은 양자내성 적용에 따라 증가하는 키·서명·인증서 크기가 시스템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한국퀀텀컴퓨팅의 QxHSM 기반으로 키 생성·보관·서명·캡슐화 연산을 수행하는 환경을 구성해 실효성을 검증했다. 김준영 한국퀀텀컴퓨팅 대표는 “이번 IBK기업은행과의 양자내성암호 기반 PoC 성공은 한국퀀텀컴퓨팅이 다가올 양자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 역량을 입증한
스트라드비젼이 지난 12월 1일부터 5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AWS re:Invent 2025에서 차세대 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세션은 스트라드비젼 데이터 이노베이션 센터 김인수 센터장이 진행했으며, 스트라드비젼은 AWS와의 협업을 확대해 데이터 처리·큐레이션·AI 기반 인식 개발 전반에서 증가하는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한 온프레미스-클라우드 통합 하이브리드 데이터 아키텍처 전략을 발표했다. 김인수 센터장은 발표에서 스트라드비젼을 비롯한 글로벌 자율주행 업계가 직면한 주요 과제로 ▲멀티모달 센서 데이터의 폭발적 증가 ▲모델 규모 확대 ▲글로벌 R&D 조직 간 협업 확장에 따른 운영 난제 등을 지적했다. 그는 온프레미스 환경만으로는 반복 속도, 자원 탄력성, 대규모 실험 수행 능력이 제한되기 시작했으며, 이는 차세대 인식 모델 개발에 필요한 핵심 역량 확보에 어려움을 준다고 강조했다. 이에 스트라드비젼은 온프레미스 인프라와 AWS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파이프라인을 도입해 엔드투엔드 데이터 생태계를 현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전략은 핵심 사내 시스템은 유지하면서 AWS를 통해 확장 가능한 데이터 수집, 처
롯데이노베이트가 안드로이드 기반 클라우드 POS 시스템을 개발해 국내 편의점 업계에 최초로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세븐일레븐에 처음 적용되며, 롯데이노베이트는 이를 통해 새로운 디지털 환경의 편의점 구축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기존 국내 편의점에서 주로 사용하는 윈도우 기반 POS와 달리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개발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다루는 것처럼 친숙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해 경영주들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또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개방성을 활용해 POS 기능 외에도 다양한 업무용 앱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점포 운영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높였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되는 이 POS 시스템은 데이터 보안성이 뛰어나고 시스템 업데이트와 유지보수도 용이하다. 무엇보다 경영주들의 실제 사용 경험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설계돼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기존 무거운 POS와 비교해 태블릿 PC 형태의 분리형 POS를 도입해 더욱 가볍고 이동이 자유로워졌다. 또한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직접 설정할 수 있는 ‘나만의 메뉴’, 야간에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다크 모드’ 등 사용자를 배려한 기능도 적용됐다. 롯데이노
티유브이슈드는 지난 5일 KCL과 글로벌 시험·인증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티유브이슈드코리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동차용 어린이 보호장치 카시트 유럽 자동차 부품 E-mark 인증 획득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전기전자제품 분야에서는 국제전기기기인증제도 국제공인시험소 등록 및 북미 NRTL 인증 시험기관 지정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소비제품, 어린이제품, 가구류 등 다양한 제품군에 대한 글로벌 인증 협력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국내 기업의 해외 인증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KCL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공인 시험인증기관으로 자동차부품부터 완성차 시험은 물론 어린이제품, 전기전자, 생활용품 등 전산업 분야에서 시험·인증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티유브이슈드코리아는 KCL의 첨단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국제 인증 시험을 공동으로 수행하고 인증 상호인정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제조기업은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외 인증을 획득할 수 있게 된다. 티유브이슈드는 전 세계 약 1000여 개 시험·인증·검사 거점을 바탕으로 유럽, 북미, 아시아 등 약 50개국의 국가 인증을 통합적으
인스피언이 솔루션 영업 경쟁력 강화와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2025 하반기 인스피언 파트너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안랩을 포함한 주요 파트너사 대표와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스피언의 사업 영역과 중장기 비전 공유를 시작으로 솔루션 기능과 가치 제고 전략이 소개됐다. 파트너 협력 기반의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기업들은 주요 솔루션의 실효성과 고객 성과 중심의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SIEM·SOAR 기반 고객 성공 사례, 세관 신고 자동화 솔루션 ‘ELinkPro’ 소개, 파트너 정책 및 시상식 등 주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SIEM·SOAR를 도입한 고객사의 실제 적용 사례가 주목받았다. 해당 고객사는 개인정보보호법과 ISMS-P 규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체계를 구축해 업무 효율을 최대 30% 향상시켰으며 자동 대응 체계를 도입해 보안 이벤트 대응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운영 효율성은 약 70%까지 개선된 것으로 소개됐고 랜섬웨어 대응 및 예방 체계를 고도화해 비즈니스 연속성을 약 90%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확보한 사례로 발표됐다. 인스피언 솔루션사업부 신동하 본부장은 “디지털 전환과
무선 주파수(RF) 기술은 현대 통신의 핵심으로, 기기, 가정, 산업을 연결하는 무선 시스템의 근간이 된다. 고속 5G 네트워크와 위성 통신부터 IoT 기기, 차량용 레이더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RF 시스템은 세상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네트워크의 원동력이다. 엔지니어가 RF 설계와 이러한 설계의 과제를 이해하는 것은 전자 분야에 존재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RF 설계는 독특하고 복잡한 분야로 이론적 지식, 실무적 전문성, 창의적 문제 해결이 모두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분야다. 신호가 2진법이고 예측 가능한 디지털 시스템과 달리, RF는 동적인 아날로그 영역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약간의 조정만으로도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난 50년 동안 RF 설계에는 상당한 변화가 있었다. 새로운 세대의 RF 설계자가 등장하면서 최신 설계는 성능을 최적화하고 기생 효과를 모델링하며 궁극적으로 개발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시뮬레이션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아마추어 무선에서 시작된 디지키(DigiKey)는 RF 시스템을 사용하는 엔지니어가 신호 무결성, 전력 관리 및 잡음 감소와 같은 요소를 고려하는 동시에 크기, 비용 및 규정 준수와 같은 실제 제약 조건
지슨이 한국해킹보안협회가 주관하는 ‘제16회 Secure Korea 2025’에서 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선정은 해킹보안 활동 수준을 높이는 기술 역량을 갖춘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협회와 국회 인공지능포럼이 공동으로 추진해 정보보호 인식 확산과 해킹보안 분야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무선 기반 공격 기법이 증가하면서 기존 유선 중심의 방어 체계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 지슨은 무선백도어 해킹 대응 시스템을 개발해 상용화한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회사는 공공기관, 금융권, 주요 인프라 시설에 해당 시스템을 도입해 신종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무선백도어 해킹은 비인가 무선 통신 장치인 ‘무선 스파이칩’을 내부 서버에 유입해 외부와 연결하는 방식으로 방화벽, IPS, WIPS 등 기존 보안 체계를 우회해 정보 탈취나 시스템 교란을 시도할 수 있는 해킹 수법이다. 망분리를 적용한 환경에서도 탐지가 어려워 위협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슨이 개발한 무선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은 24시간 상시 운영 기반의 무선 신호 탐지 솔루션이다. 데이터센터, 전산센터, 금융기관 주요 업무망 등 서버
넥스버가 FA 및 머신비전 분야에 최적화된 산업용 소형 PC 'Nuvo-2822'를 출시했다. Intel Alder Lake N 프로세서를 탑재한 이 제품은 컴팩트한 사이즈를 유지하면서도 강력한 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해 머신비전 검사장비, 주차 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Nuvo-2822의 핵심은 성능과 크기의 균형, 그리고 유연한 확장성에 있다. 4-코어/4-스레드 아키텍처를 갖춘 Intel N97 CPU는 기존 Atom 프로세서보다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전력 소비량은 12W TDP에 불과하다. 이는 산업 현장의 전력 제약 환경에서 고성능 컴퓨팅 필요성을 충족시키는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된다. Nuvo-2822가 제공하는 확장성은 2개의 PCIe 슬롯과 2개의 PCI 슬롯으로 구성된다. 비디오 캡처 카드, 모션 컨트롤 카드 등 다양한 PCIe/PCI 카드를 장착할 수 있어, 머신비전 검사 시스템이나 산업 자동화 장비 구축 시 필요한 다양한 확장 옵션을 제공한다. 이러한 유연한 확장성은 초기 도입부터 향후 기능 추가까지 시스템 구성의 자유도를 극대화한다. 산업 현장의 극한 환경 대응도 Nuvo-2822의 강점이다. -
토마토시스템이 소프트웨어·ICT 융합 전시회 소프트웨이브 2025에서 AI 기반 UI 자동화 플랫폼 엑스빌더6 아이젠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AI와 소프트웨어 융합 기술을 중심에 두고 산업별 디지털 전환 흐름을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으며 공공기관과 기업이 다수 참여해 최신 ICT 트렌드를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전시는 서울 코엑스에서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AI x SW, 혁신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AI, 클라우드, 디지털플랫폼 정부, 산업별 DX 솔루션이 집중 조명됐다. 토마토시스템은 부스를 통해 엑스빌더6 아이젠의 UI·UX 자동화 기능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이 제품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AI 기반 화면 설계 추천 기능을 갖추고 있어 기획과 설계, 개발 과정 전반의 경계를 줄여준다. 회사는 해당 플랫폼이 개발 워크플로의 효율을 높이고 복잡한 업무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생산성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자연어 명령만으로 화면 설계부터 소스코드까지 자동 생성하는 기능이 참관객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문장 입력만으로 UI가 자동 구성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고 참가자들은 생성 과정을 확
파수와 커넥트 AI가 해외 진출 기업 지원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커넥트 AI의 글로벌 비즈니스 중개 플랫폼에 파수 솔루션을 연동한 신규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고객 기업을 대상으로 보안 솔루션과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번 협력은 수출 기업의 데이터 보호 요구가 강화되는 환경에서 안전한 정보 공유와 규제 대응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커넥트 AI는 국가와 시장별 특성에 맞춘 현지 바이어를 찾아주고 마케팅과 사업 제안을 지원하는 디지털 무역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우선 커넥트 AI 플랫폼에 파수의 외부 협업 솔루션 ‘랩소디 에코’를 연동한 신규 서비스를 추진한다. 랩소디 에코는 접근권한관리, 암호화, 사용이력 추적 기능을 갖춘 가상 데이터 룸 기반 솔루션으로 해외 비즈니스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요 데이터 공유를 안전하게 처리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객 기업은 제품 제안서, 기술 자료, 계약 문서 등 주요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외부 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파수는 커넥트 AI 고객을 대상으로 데이터 암호화와 보안, 관리 솔루션을 포함한 다양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