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계측기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다양한 산업용 계측기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1999년 설립된 굿모닝계측기는 산업용 계측기 전문 기업이다. 현재는 산업용 공정 시스템까지 공급하는 회사로 성장해 이슬점 측정기, 산소 분석기, 온도 및 습도 측정기, 유량계, 이산화탄소 측정기, 유중수 분석기, 통신 변환기, 원격 입출력 모듈, 이더넷 입출력 모듈, 컨트롤러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한다. 굿모닝계측기가 전시회에서 소개한 휴대용 노점계 ‘SADPmini 2’는 블루투스 프린터를 지원하며 압력하 노점 계산이 가능하다. ‘SADPmini’는 측정데이터를 저장하고 7가지 수분 단위를 선택할 수 있다. 자동보정 및 단일포인트보정 기능이 내장됐다. 두 제품 모두 센서 보관시 제습제를 사용해 빠른 측정이 가능하다. 한편, AW 2025는 국제공
강유시스템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각종 산업용 로봇 핵심 부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감속기는 회전 운동을 하는 모터에 기어를 연결해 원하는 힘과 속도로 변환하는 역할을 하며, 산업용 로봇의 관절 기능을 수행하는 핵심 부품이다. 모터에서 발생하는 높은 에너지를 장기간 전달해도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변형이나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해야 하며, 이로 인해 모터보다 제작이 까다로운 부품으로 꼽힌다. 최근 감속기의 소형화 및 정밀화 기술이 발전하면서 물류 자동화 설비, 의료 장비, 2차전지 생산 장비, 반도체 검사 장비 등 다양한 자동화 설비 및 반도체 공정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강유시스템은 자동화 컨설팅 및 정밀 부품 공급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지속적인 혁신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과의 동반 성장(Win-Win)을 추구하며,
이달 12일 열린 AW 2025 부대행사 ‘한·중·베 로봇융합기술 컨퍼런스 2025’ 개막 한국·중국·베트남 로보틱스 혁신 관점 담아 “제조·물류·서비스 등 주요 분야 자율화 핵심은 로보틱스” 여러 빅테크 기업이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에 시선을 돌린 가운데, 이 로봇을 구현할 다양한 연계 기술이 지속 조명되고 있다. 이 차세대 로봇은 인간의 생각과 움직임을 그대로 표현한다는 점에서 ‘로봇 최종 진화형’으로 기대받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로봇의 인지를 담당하는 인공지능(AI)부터 구동부에 필요한 하드웨어 부분까지 수많은 기술을 아우르는 기술 총체로 인식된다. 그만큼 글로벌 로보틱스 업계가 하나의 관점에서 융화돼야 함을 시사한다. 이달 12일 ‘한·중·베 로봇융합기술 컨퍼런스 2025’가 열렸다. 해당 콘퍼런스는 올해 35회 개막을 맞은 산업 자동화 축제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한국·중국·베트남 3개국의 로봇 전문가가 연사로 나서 로보틱스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조망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로봇산업협회·Bejagua
싸이로드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다양한 방식의 3D 카메라 및 스캐너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SICK 3D Ranger3는 뛰어난 측정 정확도와 빠른 처리 속도를 갖춘 고성능 3D 스트리밍 카메라로, 다양한 산업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물체의 명암이나 색상에 관계없이 본래의 3D 형상을 정밀하게 포착하며, 이를 통해 제품의 품질 향상에 기여한다. 또한, GigE Vision 및 GenICam 표준을 준수하여 비용 효율적인 통합이 가능하며, 작은 하우징에서 강력한 3D 성능을 발휘한다. 검사 및 품질 관리 시스템의 핵심 요소로 활용될 수 있으며, 까다로운 이미지 처리 작업에도 적합하다. 싸이로드는 2D 및 3D 비전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20년 이상의 머신비전 관련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기술 지원 및 현장 지
팁스비전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지능형 산업용 카메라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NXT malibu는 4K 해상도를 지원하며, 실시간 비디오 스트리밍 및 독립적인 이미지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지능형 산업용 카메라이다. 이 카메라는 실시간 스트리밍 프로토콜을 통한 압축 비디오 스트리밍과 HTTP 스트림 지원을 통해 웹 브라우저에서 실시간 영상을 표시할 수 있다. 다용도 임베디드 비전 플랫폼으로, PC 없이도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팁스비전은 머신비전 및 공장 자동화 분야에서 제품 및 시스템을 공급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전자, 전기, 식음료, 화장품, 의료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한 비전 검사 시스템 및 AI 기반 데이터 인식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편, AW 2025은 국제
티옵틱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유연성과 확장성을 갖춘 광학모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TLLC-5P-11은 한 개의 카메라로 사용자가 원하는 다양한 배율의 대물렌즈를 선형방향으로 변경하며 사용할 수 있는 광학모듈이다. 티옵틱스의 CMU series와 함께 호환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사양을 선택할 수 있다. 시중 유통되는 대부분의 대물렌즈와 호환이 가능해 배율 선택이 용이하다. 티옵틱스는 머신비전 분야의 광학기기 설계·제조 전문 기업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LED, OLED, 스마트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첨단 계측 및 검사(2D·3D) 장비용 광학 솔루션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한편, AW 2025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에스피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텔레센트릭 렌즈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텔레센트릭 렌즈는 촬영 대상에서 출사된 평행광이 카메라 센서 방향으로 구현되는 특수 광학 렌즈로, 일반 렌즈와 달리 원근감 없이 동일한 배율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렌즈는 작업 거리(W.D)가 변해도 배율 변화가 없으며, 측정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어 정밀 측정 및 검사가 요구되는 머신비전, 반도체, 정밀 계측 분야에서 널리 활용된다. 에스피오는 머신비전 광학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FPD(TFT·LCD·OLED), SMT·PCB, 반도체, 자동차 부품, 차세대 반도체 산업, 정렬, 계측 등 다양한 비전 시스템에 적합한 렌즈 및 광학 모듈을 설계·제조하고 있다. 고객 맞춤형 광학 솔루션을 제공하며, 대구경 렌즈부터 저가형 렌즈까지 다양한 텔레센트릭 렌
푸른기술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SYMPHONY-15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SYMPHONY-15는 각 관절에 토크센서를 내장하고 15Kg의 가반하중과 1300mm의 작업반경을 갖는 협동로봇이다. 작업자의 안전과 작업의 효율성을 위해 충돌감지 및 직접교시 기능이 내장되어 있으며 EN ISO 10218-1, CE, EMC & KCs 안전인증을 취득하였다. 또한 모듈화를 통한 유지보수 편의성 증대 및 여유자유도를 활용한 최적의 동작을 구현한다. 푸른기술은 1997년 창사 이래로 기술을 중시하여 탁월한 R&D를 바탕으로 글로벌 금융자동화와 역무자동화 분야에서 발군의 업체로 자리 잡았다. 전세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리더로서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부단한 도전을 통해 효율적인 시스템과 신뢰성 있는 솔루션 공급 업체로의 도전을 지
코라스로보틱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KR-RTS(Robotic Tooling System)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KR-RTS(Robotic Tooling System)는 ATC가 구동력을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시스템으로 DATC(Drivable ATC) 방식으로 모든 툴에 동력 제공 가능하다. 또한 무동력식 체결 방식으로 로봇 모션만으로 신속한 체결-해제가 가능하며, 모든 작업에 대응이 가능하도록 10여 종 이상의 그리퍼가 라인업 되어 있다. 코라스로보틱스는 고려대에서 지난 20년간 25개 이상의 기업에 이전하였던 다양한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서비스한다. 툴링사업(로봇용 자동 툴체인저와 10여종의 그리퍼, 로봇 툴링/SW/AI/제어가 융합된 자동화 솔루션)과 로봇사업(맞춤형 로봇팔, 로봇제어기, 중력보상장치, 토크센서, 모터
이브이티코리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아이스캔 및 아이비전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아이스캔3D 센서는 빠르고 , 정밀한 Laser Tri-angulation 방식의 3D 검사 장치이다. 뛰어난 반복정밀도를 가진 아이스캔3D 센서와 아이비전3D 소프트웨어를 통해 매우 쉽고, 빠른 결과를 도출 할 수 있다. 아이비전은 2D, 3D 머신 비전 소프트웨어로 Drag & Drop 과 간단한 설정만으로 2D, 3D는 물론 열화상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솔루션을 복잡한 코딩 없이 쉽고 빠르게 수행 가능하다. 이브이티코리아는 독일 EVT GmbH 사의 한국법인으로 1999년 부터 사용자 편의성으로 특화된 강력한 아이비전 머신비전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독립형 스마트카메라, 비전센서 및 3D 스캐너 등의 다양한 하드웨어를 빠르게 도입 할 수
알씨케이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Visual Components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Visual Components는 4차 산업혁명에 최적화된 가상의 공간에서 자동화 설비 공정 및 물류라인 구축을 위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로, 의사결정 지원 및 작업 공정 및 라인에 대한 최적화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단일 플랫폼에서 설비, 물류 및 로봇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며 3000개 이상의 Components를 무료 제공한다. 알씨케이는 Digital Twin 분야 소프트웨어 제공 및 솔루션 Provider로써 성공적인 고객지원을 위하여 분야별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자기 개발과 분야별 전문성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선보인다. 또한 기업 내 3D 데이터를 활용하여 제작하는 모든 컨텐츠에 대한 제작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
알파매치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AI 해외 바이어 발굴 서비스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AI 해외 바이어 발굴 서비스는 실시간으로 축적되고 있는 전세계의 수출입 무역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한다. 전세계에서 수집되는 60억건 이상의 최신 실제 무역 데이터를 기반으로, HS CODE를 기초로 해당 아이템 또는 유사한 아이템을 금년에 무역 거래한 바이어만을 찾아낸다. 또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최근 무역 거래량, 거래 기준 금액 상위의 바이어부터 타케팅해서 더 거래 가능성이 높은 바이어부터 영업이 진행되도록 설정 가능하다. 알파매치는 AI와 무역 빅데이터를 활용해 한국의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를 효율적으로 찾고 수출을 시작하기까지 온전한 준비를 돕는 수출 파트너 기업이다. 최신 AI 모델을 자체적으로 연구하여 자동화된 해외 영업 시스템을
로거테크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설비 진동 머니터링 시스템, 진동 가속도 센서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설비 진동 모니터링 시스템은 공장 자동화 설비(생산, 이송 등등)의 설비에 진동 감지하는 센서를 부착하여 설비의 (모터, 기어박스, 베어링 등) 상태 감시 및 설비의 이상유무를 판정한다. 또한 진동 가속도 센서는 공장 자동화 설비(생산, 이송 등등)의 설비를 장시간 가동시 일어날 수 있는 설비의 이상 유무를 진동 감지하며, 주로 설비의 모터, 기어박스, 베어링 부위에 부착하여 설비의 진동 상태를 측정한다. 로거테크는 진동 데이터 로깅 업계의 선도적인 혁신 기업으로 SERVO / MEMS 유형 가속도 센서, 속도 센서 및 와전류 유형 변위 센서를 포함한 진동 측정 및 분석 장비를 제공한다. 또한 고객의 중요한 프로세스 및 애플리케
도란시스템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Jump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Jump는 설비를 종류나 위치에 따라 분류하여 트리구조로 관리하여 설비의 전체 구조와 관리 체계를 한눈에 파악 할 수 있다. 자재정보, 작업 정보와도 연계되어 설비의 BOM을 구성하고 작업 이력도 한번에 확인 가능하다. 또한 Jump에 누적된 설비, 작업 데이터를 토대로 고장 Top10, 수리비용, 작업실적 등을 정확히 통계내고 분석한다. 도란시스템은 국내 설비관리SW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이메인텍(現 드림소프트웨어)이 클라우드 사업의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독립 기업으로 분사했으며 미국 실리콘벨리 핀테크 전문기업인 Calyx Software의 자회사로 안정성과 전문 IT역량을 갖추고 있다. 종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도란시스템은 설비/시설관리와 업무 커뮤니케이션
아이디로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가시광 4채널 고정형 RFID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가시광 4채널 고정형 RFID 리더는 고성능 리더 제품으로, 일반 RFID 제품들의 단점인 원치 않는 태그를 인식하는 점을 보완하여 Visible LED light로 원하는 태그만을 선택하여 읽을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우수한 인식거리 제공은 물론 최대 12미터까지 인식 가능하고, 초당 최대 800개까지의 태그를 인식하는 태그간 간섭 방지 기능을 가진다. 아이디로는 개별적인 사물을 구별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기술 중 하나인 객체인식(RFID) 전문기업이다. 특히 ‘가시광 RFID’(Visible RFID 또는 Optical RED) 기술은 일반 RFID 기술의 단점을 보완하여 제조, 유통물류, 홈 & 빌딩, 보안, 조명 등의 분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