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억 원 시리즈 B 성공적 유치...누적 투자금 550억 원 규모로 도약 본격화 확보된 재원, 순찰 로봇 글로벌 진출,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개발에 활용된다 국내 최다 규모 142개 현장서 축적한 로봇 서비스 데이터로 비즈니스 모델력 입증 뉴빌리티가 총 251억 원 규모의 시리즈 B(Series B)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밝혔다. 사측은 이번 라운드를 통해 누적 투자금 550억 원을 기록했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산업은행·인비저닝파트너스 등 국내 주요 투자 기관을 비롯해 시장 내 창업가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측은 기술력, 로봇 분야 확장성,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것이라고 이를 평가했다. 뉴빌리티는 이번 투자 유치를 기점으로 기존 자율주행로봇(AMR) 분야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 기업으로 정체성을 확장할 계획이다. 뉴빌리티는 AMR 모델 ‘뉴비(Neubie)’를 비롯해 다양한 로봇 서비스를 실제 환경에서 운영하며 피지컬 AI 역량을 고도화해 왔다. 이때 피지컬 AI는 인공지능(AI)이 물리적인 환경에서 직접 학습·적응함으로써, 실제 공간에서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과 협력하도록 하는 최신 기술 방법론이다.
로봇용 센서 부품 기술 업체 최초로 코스닥 상장 본격화...기업공개(IPO) 절차 돌입 촉각·역각 센서 등 50건 원천기술 확보, 외국산 대비 1/10 가격 경쟁력 시장 선점 나선다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토털 로봇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 예고해 에이딘로보틱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삼성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자체 원천기술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로봇 업계 최초 ‘로봇용 센서 부품’ 타이틀로 자본시장에 진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를 통해 글로벌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에 필요한 핵심 로봇 감각을 제공하는 토털 로봇 솔루션 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측은 지난 2019년 성균관대학교 로보틱스 이노배토리(Robotics Innovatory) 연구실에서 분사했다. 그동안 ‘물리적 접촉 지능(Physical Interaction Intelligence)’ 분야에서의 오랜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약 50건의 원천 특허 및 기술을 확보한 바 있다. 이러한 독자적인 기술 경쟁력이 이번 상장 프로젝트의 핵심 배경으로 분석된다. 특히 최근 로봇 분야의 핵심 화두인
지난해 ‘이백만불 수출의 탑’ 이어 제62회 무역의 날 ‘삼백만불 수출의 탑’ 쾌거 국토교통부 '드론 우수사업자' 선정 혜택 확보해 “민수 시장서 검증된 자율비행 AI 기술력을 중동·동남아 방산 드론 시장으로 확장” 니어스랩이 한국무역협회 주관 포상식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삼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이백만불 수출의 탑’에 이은 성과다. 무역의 날은 산업통상부·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기념식이다. 무역의 균형 발전과 무역인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이 행사에서는 기업의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수출의 탑'을 포상한다. 니어스랩의 이번 성과는 민수 시장에서 검증된 자율비행 인공지능(AI) 기술을 국방 분야로 전환시킨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올해 중동·동남아시아 등 지역을 중심으로 방산 무인항공기(드론) 수출을 본격화하면서 수출 확대를 이끈 점이 주효했다. 사측은 이를 기반으로 더 다양한 지역으로 시장을 넓혀가며 장기적인 글로벌 성장세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는 또한 올해 처음 도입된 국토교통부 ‘드론 우수사업자’ 인증에도 선정됐다. 이는 국내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더할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이 항목에 선
이상훈·한도환 SNU서울병원장, 2025 MAKO SUMMIT 참석 로봇 인공관절 수술 임상 관련 데이터 및 지견 공유해...중증 내반·외반 변형 고난도 술기 노하우 제시도 "수술 로봇 혁신 과정에서 마코 로봇이 핵심으로 활약하기를" SNU서울병원 무릎전담팀 이상훈 대표원장과 한도환 원장이 지난달 29일 인공관절 행사 ‘2025 마코 서밋(2025 MAKO SUMMIT)’에서 수술용 로봇 ‘마코(MAKO)’ 기반 인공관절 최신 임상 결과 및 수술 노하우를 공유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심포지엄은 글로벌 인공관절 제조사 스트라이커(Stryker)가 ‘정형외과 혁신을 선도하다(Leading Innovation in Orthopaedics)’를 주제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최신 임상 결과 리뷰와 데이터 비교를 통해 로봇 수술의 정확성과 임상 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주요 논의로 다뤄졌다. 포럼 주인공인 마코는 스트라이커가 개발한 인공관절 수술용 로봇 시스템이다. 의사가 수술 중 환자의 무릎·엉덩이 등 관절 부위에 인공관절을 삽입하기 위해 뼈를 정교하게 절삭하는 작업을 지원한다. 현장에서는 새롭게 업데이트된 마코 기반 소프트웨어의 활용 사
산업통상부 ‘저감속비 고토크밀도 통합형 고전압 구동모듈 기술 개발’ 프로젝트 실시 공식화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핵심 구동부(Actuator) ‘준직접구동(QDD)’ 국산화 착수해 “원가 30% 차지하는 부품 내재화, 가격 경쟁력 확보로 수익성 퀀텀 점프 기대” 뉴로메카가 로봇 핵심 구동 기술 확보에 돌입한다. 산업통상부 주관 ‘로봇산업 핵심기술개발 사업’ 과제의 일환인 ‘저감속비 고토크밀도 통합형 고전압 구동모듈 기술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로봇 시스템 개발 분야 자회사 ‘로볼루션’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들은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경쟁 체제에 돌입한 글로벌 시장 양상에서 자체적인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프로젝트는 주관기관으로 낙점된 로볼루션을 필두로, 뉴로메카·본시스템즈·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등 참여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된다. 차세대 휴머노이드 구동 핵심부인 '스마트 액추에이터(Smart Actuator)' 국산화를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휴머노이드 제조 원가의 약 30~40%가량으로 알려진 구동부(Actuator)·감속기(Reducer) 등을 국
쿤텍은 우주항공청이 주최하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진주강소특구(경상대학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한 ‘2025 K-Aerospace 오픈 이노베이션’에서 우주항공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2025 K-Aerospace 오픈 이노베이션’ 시상식은 지난 11월 26일 한국항공우주산업 본사에서 열렸다. 이 프로그램은 KAI가 제시한 우주·항공·AI·자율 분야의 실제 기술 수요를 기반으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선정 기업에 기술 실증·공동 개발·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총 3개 기업이 최종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쿤텍은 항공 분야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 가상 비행 환경 기술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쿤텍은 이번 사업에서 자사 가상화 기반 vECU(가상 전자제어장치) 개발·검증 플랫폼 ‘패스트브이랩스(FastVLabs)’를 기반으로 항공 소프트웨어(SW) 디지털 전환 방안을 제시했다. 패스트브이랩스는 레벨4(Level 4) 완전 가상화 기술을 바탕으로 실제 하드웨어 없이도 비행 제어 소프트웨어를 실행·검증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항공 장비 의존성을 줄이면서
국제로봇연맹(IFR)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전 세계 공장에서 가동 중인 산업용 로봇은 400만 대를 넘었고, 신규 설치도 4년째 연 50만 대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양상은 특히 아시아에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로봇의 수량·밀도가 일정 수준에 오른 지금 업계가 지목하는 ‘넥스트 레벨’이 있다. 이른바 ‘피지컬 AI(Physical AI)’ 그리고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이다. 감지·추론·행동을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묶는 피지컬 AI가 로봇 분야 내 각종 차세대 기술과 결합하면서 로봇은 고정 설비가 아닌 상황 대응형 작업 파트너로 재정의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스무 살을 맞은 ‘제20회 국제로봇산업대전(2025 로보월드)’이 열렸다. 휴머노이드,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코봇), 자율주행로봇(AMR) 등 로봇 폼펙터를 비롯해, 각종 부품·소프트웨어·연결성(Connectivity) 솔루션이 총출동해 ‘인간·로봇 공생’의 현재를 한자리에 모았다. [봇규가 간다] 로보월드 특집에서는 K-로봇 밸류체인의 단면을 짚어본다. 로봇의 완성도는 손·감각·두뇌의 조화가 결정한다. 다양한 요소 기술이 움직임을 만드는 만큼, 각 부위의 기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협약 체결...부지 제공 등 특혜 확보해 우즈벡 국가 전략사업 지정 통한 2만 평 부지와 정부 인센티브 즉각 적용 방침 모터 역량 내재화, 액추에이터 브랜드 양산, 데이터 팩토리 등 요소 결합한 고효율 공급망 완성 기대 로보티즈가 우즈베키스탄 정부 산하 전기전자 산업 분야 국영 협회 ‘우즈엘텍사노아트(Uzeltechsanoat)’와 로봇 산업시설 확장을 위한 협력 서명식을 진행했다. 사측은 이번 협약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잠시드 압두하키모비치 호자예프(Jamshid Abdúhakimovich Khodjaev) 우즈베키스탄 경제부총리가 로보티즈의 사업을 국가 차원의 전략사업으로 직접 지정한 데 의미를 부여했다. 여기에 부지 제공, 우즈베키스탄 정부 인센티브, 인프라 지원 등을 약속하며 실질적인 협력 기반이 강화되었다는 것 또한 높이 평가했다. 로보티즈는 이미 1차로 진출해 있는 우즈베키스탄 거점에 더해, 이번 확약을 발판 삼아 로봇 및 데이터 생산을 대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산업기술 육성 및 수출 주도형 산업 구조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이 프로젝트에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를 위해 우즈베키스탄 측은 부총리 주도
운영 환경 기반 보안 체계 고도화로 경쟁력 확보 환경·안전·보안 아우르는 통합 경영 시스템 완성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오토닉스가 국제 정보보호 인증인 ISO 27001을 획득했다. 제조·물류·플랜트 등 산업 자동화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기업의 보안 역량이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한 시점에 얻은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ISO 27001은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에 대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국제표준으로, 조직·인적·물리·기술 등 총 93개 심사 항목을 통과한 기업에게만 부여된다. 최근 통신사 해킹, 이커머스 개인정보 유출 등 대형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며 보안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상황에서 오토닉스의 인증 취득은 기업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지표로 해석된다. 오토닉스는 그동안 핵심 서버·DB 취약점 진단, 개인정보 접근권한 관리 강화, 침해사고 대응 체계 정비, 위험 기반 보호대책 수립 등 전사적 보안 체계를 고도화해왔다. 산업 자동화 시스템 역시 IT·OT 융합으로 사이버 공격 표적이 되는 만큼, 오토닉스는 보안을 제품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판단하고 실제 운영 환경 중심의 보안 체계 강화에 집중해 왔다. 회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모니터링
로봇 모듈 플랫폼, 제조 현장 구축 기술력 융합한다...상호 보완 시너지 창출 기대 브릴스와 로봇 자동화 시스템 기술 업체 지텍이 중부권 제조 혁신 가속화에 나선다. 이로써 양사는 중부권 첨단 산업단지 내 로봇 자동화 수준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여기에 관련 시장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과정에서 브릴스의 로봇 모듈화 플랫폼 기술력과 그동안 제조 현장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 지텍의 노하우가 접목된다. 지텍은 천안시·세종특별자치시 등 충청권 지역을 거점으로 디스플레이·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특히 자율주행로봇(AMR) 설계 분야에 강점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파트너십은 ▲로봇 솔루션 공동 개발 ▲지역 거점 기반 기술 지원 체계 구축 등으로 이어진다. 지텍은 브릴스의 로봇 하드웨어 제조 역량과 소프트웨어 솔루션 네트워크를 활용할 계획이다. 브릴스는 지텍의 제조 공정 자동화 시스템 구축 역량을 활용하며, 상호 보완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협력은 기존 대비 발전된 자동화 솔루션 상용화를 궁극적인 목표로 한다. 이러한 기술을 중부권 핵심 산업단지
14.7억 원 규모 반도체 베어링 공급 계약 공시...지난해 매출액 26.9% 규모 계약 기간 1년, 성장성·수익성 개선 기대 에스비비테크가 대만 소재 반도체 위탁 생산(Foundry) 업체 TSMC(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에 15억 원 규모의 반도체 특화 나노 정밀 베어링을 공급한다. 사측은 14억 7150만 원의 TSMC 반도체 웨이퍼 공정 장비용 베어링 공급 계약을 공식화했다. 이 계약은 TSMC의 기술 요건을 충족한 사례로, 에스비비테크 측은 자사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입증한 주요한 레퍼런스로 평가했다. 특히 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에스비비테크가 달성한 총 매출액 약 54억6500만 원의 26.9%에 달하는 수치다. 계약 기간은 이달 5일부터 내년 12월 5일까지 1년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베어링은 머리카락 굵기의 약 10만 분의 1 수준에 달하는 ‘나노(Nano)’ 단위의 정밀 제어를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정밀성이 필수적인 반도체 제조 장비에 탑재돼 미세한 정확도를 실현한다. 해당 베어링 기술은 이 과정에서 회전축이나 직선 이동축의 마찰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진동, 미세
‘제62회 무역의 날’서 이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지난 2023년 최초 수출 대비 수출액 급성장 드론 공연·연출 특화 모델 ‘PabloX F40’로 글로벌 경쟁력 명 “500만 달러 수출 목표 설정...다품목 대량 수출 체계 구축할 것” 파블로항공이 해외시장 개척 성과를 인정받아 설립 7년 만에 ‘제62회 무역의 날’에서 ‘이백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 무역의 날은 산업통상부·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기념식이다. 무역의 균형 발전과 무역인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이 행사에서는 기업의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수출의 탑'을 포상한다. 파블로항공은 지난 4일 열린 해당 행사에서 230만 달러(약 33억 원)의 수출 실적을 입증했다. 파블로항공은 지난 2021년 미국지사 설립을 기점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를 시작으로 이번에 2023년 기록한 7만6000달러(약 1억 원)의 최초 수출 실적 대비, 3년 만에 약 30배가 넘는 수출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사측은 이번 수상의 핵심 동력으로 무인항공기(드론) 공연·연출 특화 모델 ‘파블로X F40(PabloX F40)’을 꼽았다. 이 기체는 발광다이오드(LED)·불꽃·수상 퍼포
엔비디아 에지(Edge)용 인공지능(AI) 컴퓨팅 모듈 ‘엔비디아 젯슨(NVIDIA Jetson)’ 탑재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모방학습(Imitation Learning) 등 피지컬 AI 기능도 “3차원(3D) 촉각 센서, 19자유도(DoF) 기반 로봇 핸드 등 고정밀 사양 확보” 아이엘이 한국형 세미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엘봇C2(ILBOT C2)’ 양산형 모델을 발표했다. 사측에 따르면, 이 기체는 글로벌 로봇 기술 업체의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해당 모델은 정밀 양팔 협동 작업,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산업 설비 연동 등 제조 현장에 특화된 기능을 담았다. 특히 피지컬 AI(Physical AI)를 활용한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모방학습(Imitation Learning) 기술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이때 피지컬 AI는 피지컬 AI는 AI가 물리적인 환경에서 직접 학습·적응함으로써, 실제 공간에서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과 협력하도록 하는 최신 기술 방법론이다. 로봇이 실제 환경에서 행동·판단하며 배우는 강화학습과 인간의 동작 패턴을 모사하며 학습하는 모방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혁신기업 100’ 로봇 부문에 최종 선정 직구동 액추에이터 및 제어기 기술력 인정받아...5년간 최대 50억 원 집중 지원 확보해 케이알엠이 방위사업청 공모 사업 ‘2025년 방산혁신기업 100’에 낙점됐다. 방산혁신기업 100은 방위사업청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하는 국방 첨단전략산업 분야 혁신 기술 선정 연례 사업이다. 로보틱스·항공우주·인공지능(AI)·무인항공기(드론) 등의 차세대 역량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 100개사를 선정한다. 대상 업체는 5년간 최대 5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컨설팅을 지원받는다. 케이알엠은 로봇용 모터, 제어기 등 구동부(Actuator) 기술력을 기반으로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봇 부문에 선정된 기업은 총 3곳으로, 라이온로보틱스·삼현 등이 케이알엠과 함께 혜택을 받게 됐다. 사측은 해당 사업 선정을 통해 정부 및 국방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미 검증된 기술력과 국방 기술 적합성을 입증하기 위해 지속 노력한다는 전략을 밝혔다. 그동안 회사는 미국 로보틱스 기술 업체 고스트로보틱스(Ghostrobotics)에 모터를 납품하고, 각종 드론 업체와도 제품 공급 논의를 이어가
국비 126억 원 투입된 '고성능 목재수확 기계장비 개발 사업' 2차년도 성과 공개 급경사 험지 균형 유지 가능한 바퀴형 로봇 하부체 설계·제작 성공 유압 구동 로봇 팔, 그래플 쏘우(Grapple Saw) 개발...파지·절단 작업 동시 구현해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이 산악 지형 특화 목재 수확 로봇 기술 개발을 위한 국책 연구개발(R&D) 프로젝트의 순항을 알렸다.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이 지원하는 ‘고성능 목재수확 기계장비 개발 사업’은 국내 임업 분야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고 임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총 4년 7개월간 국비 126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KIRO가 주관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등 기관이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KIRO는 올해 연구를 통해 지형 변화에 따라 본체 높이를 능동적으로 조절하는 로봇 기술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35° 이상의 급경사와 험지에서도 안정적으로 균형을 유지하며 주행한다. 이로써 국내 산림 지형 특화 바퀴형 로봇 하부체의 설계°제작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평가받는다. 해당 기술은 기존 중장비가 접근하기 어려웠던 험지에서의 작업 한계를 근본적으로 극복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