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스콥코 그룹이 그룹 로고와 비주얼 아이덴티티, ‘미래를 변화시키는 기술’이라는 메시지가 포함된 새로운 그룹 브랜딩을 발표했다. 현재 아트라스콥코 브랜드가 사용하는 파란색과 흰색의 로고는 기존과 동일하게 모든 제품과 서비스에 사용되며, 그룹 내 다른 브랜드의 로고 역시 그대로 유지된다. 그룹에는 에드워드, 이스라 비전, 라이볼트, 레와, 시카고 뉴매틱과 같은 개별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50개 이상의 브랜드가 있으며, 모든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는 기존과 동일하다. 아트라스콥코 그룹의 마츠 람스트롬 회장은 “아트라스콥코 그룹이 보유한 강력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는 비즈니스의 성공을 견인하는 주요한 원동력이며, 그룹의 중요한 전략 과제 중 하나”라고 밝혔다. 또 “새로운 아트라스콥코 그룹 브랜드는 그룹 내 모든 브랜드의 상위 개념으로 존재하게 되며, 각 브랜드가 가진 독자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더욱 큰 그림에서 브랜드 파워를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그룹 메시지인 ‘미래를 변화시키는 기술'은 아트라스콥코 그룹이 사회 전반에 다양한 기술을 통해 기여함을 의미한다. 마츠 회장은 “우리 고객의 대다수는 업계를 변화시키는 선도적인 위치에 있거나 새로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본 연구원이 연구과제 11건이 선정되어 최근 5년 연속 가장 우수한 연구성과를 많이 배출한 연구기관이라고 밝혔다. ETR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3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정보·전자, 융합, 에너지·환경 등 분야에서 총 11건의 연구성과가 최고의 성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11건의 성과 중 ETRI연구개발지원사업 5건과 기본사업 1건에서 총 6건의 우수성과를 배출, ETRI가 연구 역량을 결집해 중점 추진 중인‘기관고유임무사업’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다. ETRI는 차세대 이동통신인 6G 주관 연구기관으로서 국민의 삶과 건강, 편의, 안전, 국방 등과 직결되는 굵직한 연구성과로 최고의 싱크탱크라는 명성도 얻고 있다. ETRI는 올해 정보·전자 8건, 융합 2건, 에너지·환경 1건의 분야 정부추천 성과에서 전문가 평가와 대국민 공개검증을 거쳐 100개 중 11개의 우수성과를 거머쥐는 성과를 올렸다. 연구진이 이룬 우수성과는 ETRI가 핵심적으로 개발 중인 인공지능컴퓨팅, 초지능창의, 입체통신, 초실감 메타버스, 디지털융합 등 국가전략기술 및 디지털 혁신과 관련된 우리나라 차세대
CJ올리브네트웍스가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인천 지역 디지털 인재 육성에 나선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인천광역시에 재학 중인 중학생·고등학생 대상으로 인천 송도 K-디지털 플랫폼 공간에서 ‘CJ SW창의캠프’ 원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청소년 대상으로 SW 코딩 교육을 지원하는 CJ올리브네트웍스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약 10,000여 명의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달 진행하는 CJ SW창의캠프 원데이 프로그램은 K-디지털 플랫폼과 연계하여 고등학생 대상으로 AI 네이티브 과정을, 중학생 대상으로는 Lego를 활용한 블록코딩 과정을 제공하는 등 참가 학생들의 코딩 경험을 감안해 맞춤형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을 통해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스마트모빌리티, 스마트팩토리 등 최신기술과 트렌드 등을 구현해 보고 미니 해커톤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보는 시간도 가진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인천 지역의 디지털 전환과 인재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인천시 연수구에 K-디지털플랫폼을 지난 6월에 조성했다. K-디지털 플랫폼에서 고용노동부의
모델 진단 기능, 데이터 분석 시각화하는 ‘슈퍼브 큐레이트’에 적용 컴퓨터 비전 AI 모델의 성능을 진단해 오류 유형 파악 및 개선 지원 슈퍼브에이아이가 비전 AI 모델의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모델 진단 기능을 출시했다. 모델 진단 기능은 슈퍼브에이아이의 '슈퍼브 큐레이트' 솔루션에 적용된다. 슈퍼브 큐레이트는 컴퓨터 비전 데이터를 한 곳에서 쉽게 관리하고 선별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머신러닝 지식이 없더라도 제공되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누구나 모델 개선 방안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개선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새로 도입되는 모델 진단은 이미지를 판독·식별하고 인식할 수 있는 비전 AI 모델의 성능을 진단하고, 오류 유형을 파악하는 기능이다. AI 모델에 대한 각종 성능 지표 수치를 시각화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인공지능 개발자가 아니어도 눈으로 쉽게 취약 데이터를 찾을 수 있다. 개선 전후 모델을 직관적으로 비교해줘 클래스별 성능 변화도 한 눈에 파악 가능하다. 모델 진단을 통해 여러 모델 중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셋에 가장 적합한 모델을 선택하고, 모델 배포 시 성능을 모니터링하고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추가 확보해야 하는 데이터는 어떤 유형인지, 라벨링 오
KETI, 전통 식품 포장 효율 높이는 로봇 시스템 개발 김치는 쉽게 찢어져 그동안 판매용 포기김치 포장은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뤄졌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가 작업 위주의 전통 식품 분야(김치, 전통장류) 자동화 공정을 위한 로봇 작업지능 인식시스템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K-푸드인 김치는 비정형의 특성 및 쉽게 찢어지는 성질을 갖고 있어 그동안 양념이 된 김치를 직접 잡아주는 그리퍼 기술이 부재했으며, 이에 따라 판매용 포기김치를 합포장하는 공정은 대부분 수작업에 의존하는 한계를 보였다. 또한, 고추장 등 전통장류 경우 역시 규격별로 제품을 인식하고 함께 포장하는 지능 기반의 그리퍼 기술이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에, 합포장 공정의 대부분은 자동화 적용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KETI 지능로보틱스연구센터 김영욱 박사팀은 2절 포기김치를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파지할 수 있는 전용 그리퍼를 개발하여 수요기업의 실 공정에 적용하기 전 테스트 베드에서 실험 중이며, 전통장류 합포장 기술은 테스트 베드 내 검증을 끝내고 수요기업인 ㈜사조산업 실제 공정에 적용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연구진은 비정형의 김
AIDC의 FM3X 시리즈 중 최상급 제품...화면형/종이인쇄형 모두 스캔 가능 뉴랜드코리아가 스캐닝과 근거리무선통신(NFC)의 기능이 하나로 결합된 투-인-원(Two-in-One) 고정형 바코드 스캐너 제품인 'NLS-FM3280'을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뉴랜드코리아는 뉴랜드 AIDC의 한국 지사다. 뉴랜드코리아가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AIDC의 FM3X 시리즈 중 최상급 제품으로, 고성능 CMOS 카메라(1.3 MP)가 장착되어 더 우수한 화질을 제공해 준다. 특히 NLS-FM3280은 화면형 코드와 종이 인쇄형 코드 모두에 대한 탁월한 스캔 성능을 제공하며 더 먼 거리에서도 판독이 가능해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뛰어난 보호 성능으로 강한 조명이나 어두운 조명 등 열악한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본체 크기와 장착 홀 위치가 기존 제품인 'FM3080'과 동일해 기존 고객들은 이번 신제품을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다. 옵션으로는 위건드(Wiegand) 및 RS485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보안 및 출입 통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NFC를 옵션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NFC와 스캔 기능이 모두 필요한 경우에도 쉽게 사용할
미소정보기술이 대전 건양대학교병원 발전과 의료데이터 연구를 위해 기부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물품 전달식은 대전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 건양대학교병원의 발전을 위해 본원 의무기록실 노후 모니터 40대를 교체한다. 병원의 의무기록실은 질병 및 수술분류·진료기록의 분석·진료통계·암등록·전사 등 각종업무에 관한 기록 및 정보를 유지·관리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곳이다. 물품 전달식에는 건양대학교병원 김용석 의료정보원장, 최현수 전산정보실장이 참석했으며 미소정보기술 호수영 부사장, 대전지사 변상돈 본부장, 대외협력실 정혜원 실장이 참석했다. 건양대병원은 중부권을 대표하는 종합병원으로 환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의료의 질 향상과 쾌적한 환경 조성, 진료체계 개선을 통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0년 개원 초부터 중부권 최초로 임상병리 자동화 시스템, 처방 전산화 프로그램 등을 도입하는 차별화 전략과 IT 시대에 걸맞은 초정밀 AI진료시스템, 로봇수술, 차세대염기서열분석 등을 통해 첨단 의료기술을 선도해 나가며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미소정보기술 안동욱 대표이사는 “사회공헌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건양대
아비바가 AWS 에너지 컴피턴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아비바의 고객들은 AWS의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복잡한 산업 시스템을 혁신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미래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아비바는 7,000곳 이상의 AWS 파트너사 중 뉴에너지에 대한 AWS 에너지 컴피턴시 인증을 획득한 7개 기업 중 하나다. 아비바 파트너 및 비즈니스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인 브라이 딜런은 “아비바와 AWS는 차별화된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통해 인더스트리얼 시장의 변화를 촉진하고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AWS 에너지 컴피턴시 인증은 아비바의 폭넓은 산업용 SaaS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민첩성, 혁신, 서비스 역량을 더해 저탄소 미래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연결성과 탄력성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고 전했다. AWS 에너지 컴피턴시 인증은 생산 설계 및 구축 단계부터 새로운 에너지 솔루션과 같은 자산 운영 및 최적화 등 전체 가치 사슬에 걸쳐 솔루션을 성공적 개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고객 레퍼런스 검증을 비롯한 여러 가지 엄격한 기술 검증이 요구된다. 스타트
공장 제조환경 스마트화, 고가 ‘측정실’ 없어도 24시간 무인 측정 가능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는 국내 공장 자동화 전문 기업 ‘시스콘’과 협력해 ‘자동 및 자율 측정 시스템’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해당 기술은 시제품이 완성된 단계로 2024년 2분기 내 상용화 예정이다. 헥사곤과 시스콘은 새로운 측정 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기존의 작업자가 수동으로 운영하는 측정 시스템을 자동, 자율화해 고가의 전용 ‘측정실’ 구축 없이 제품을 측정할 수 있는 공간 확보만으로도 자동 및 자율 측정이 가능하다. 무인으로 운영가능한 자율 측정 환경을 제공해 측정실 운영을 위한 작업자 없이 업무 시간 이외에도 자율 측정이 가능하며, 다수의 제품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측정해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시스콘은 자동화에 필요한 시스템 컨설팅부터 프로그램 개발, 시운전, 유지보수 및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체 연구소를 통해 자율주행 이송 로봇 개발 및 IT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최광용 시스콘 대표이사는 “시스콘의 FA, IT, 그리고 ROBOT 기술과 헥사곤의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시스템으로 제조산업의 디지털 융합의
튜닙이 16일 열리는 ‘The AI Show(TAS 2023)’에 참가해 인공지능 페르소나 챗봇, 도메인 맞춤형 sLLM, 자연어처리 API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 TAS 2023은 AI 전시회를 비롯해 컨퍼런스, 시상식 등이 함께 열리는 AI 축제다. 올해 첫 걸음을 떼는 TAS 2023에서는 화두인 생성형 AI 관련해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기업, 대학이 참가해 대중에게 AI 기술을 쉽게 알릴 예정이다. 튜닙은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카카오브레인의 전 NLP 팀 구성원들이 21년 3월 설립해, '사람과 교감할 수 있는 대화 인공지능‘을 비전으로 꾸준히 기술력을 키워 온 기업이다. 튜닙은 3차례의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다수의 인공지능경연 수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튜닙은 입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100여 종의 페르소나 챗봇이 탑재된 DearMate 앱과 웹 데모를 출시했고, 한국어 sLLM인 Polyglot-KR을 개발하여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하는 튜닙의 페르소나 챗봇은 자체 모델을 기반으로 생동감 있는 대화와 추천, 광고 등의 맞춤형 비즈니스 기능을 제공한다. 튜닙은 스크래칭부터 파인튜닝까지 sLLM 개발
오아시스마켓은 2023년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47% 신장한 58억 32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오아시스마켓 전체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이다. 이로써 오아시스마켓은 2023년 누적 영업이익 106억 원을 달성했다. 2023년 3분기 매출액은 121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 누적 매출액은 3519억 원이다. 특히, 온라인 부분의 성장률이 눈에 띈다. 온라인 부분 3분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고, 3분기 누적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27% 성장하며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오아시스마켓 측은 “제휴사업을 통한 영역 확대가 규모의 경제로 이어지며 효율적인 경영을 할 수 있었다”며 “특히 온라인 부문의 성장률은 지속해서 좋은 기록을 내고 있어 고무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아시스마켓은 경영 효율화 과정 속에서도 오히려 현장 직원들에 대한 성과급 지급 비중만은 대폭 확대했다. 판매관리비 중 3분기 상여금이 전년 동기 대비 401% 급증하며 큰 폭으로 직원 보상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또한 2011년 설립 이후 꾸준히 연간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오아시스마켓은 2
해성옵틱스가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 844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 순이익 27억 원을 달성하며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 연결기준은 매출액 306억 원, 영업이익 9억 원, 순이익 17억 원을 달성했다. 이번 해성옵틱스의 매출은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 여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폴더블폰의 흥행과 중화향, 미국향 스마트폰 수요 회복을 통해 향후 매출 또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성옵틱스는 경영을 개선하기 위해 사업 구조 개편에 주력해 왔다. 전사 차원에서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의 핵심 부품인 OIS 액추에이터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품질, 수율 및 인력 효율성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카메라 액추에이터 부품 제조사 ‘해화’의 지분을 100% 매입했다. 베트남 공장 및 설비 리소스를 강화하는 전략으로 사업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성옵틱스 관계자는 “고품질 제품 양산을 통해 4분기는 물론 내년에도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성옵틱스의 자회사인 지오소프트는 하이브리드 전기추
글로벌 원자재 화학 기업 중 가장 높은 ‘리더’ 그룹으로 분류 효성티앤씨가 모건스탠리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두 단계 상승한 ‘A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MSCI ESG 평가 글로벌 주요 기업들이 참고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ESG 평가 지수다. MSCI는 1999년부터 매년 전 세계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 관련 핵심 이슈를 평가해 가장 낮은 ‘CCC’부터 가장 높은 ‘AAA’까지 총 7단계의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효성티앤씨는 업계를 선도하는 탄소 저감 전략으로 2019년과 2020년에 BB등급, 2021년에 BBB등급을 획득했고, 지난해 평가에서는 AA등급을 획득하며 동종업계인 글로벌 원자재 화학사들 사이에서 가장 높은 ‘리더’ 그룹으로 분류됐다. 특히 탄소배출, 유독성 물질 배출 및 폐기물, 물 부족, 화학적 위험성 등 4개 항목에서 최상위 성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효성티앤씨 김치형 대표는 “효성티앤씨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며 “ESG 각 부문에서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현함으로써 글로벌 일류 화학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효성티앤씨는 2023년 한국ESG기준원
원익아이피에스가 미주지역의 사업개발을 위해 텍사스주 오스틴 지역에 '미주센터'를 오픈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개소식 현장에는 미주센터 김선준 센터장과 원익아이피에스 이현덕 대표이사, 안태혁 반도체 총괄, 원익홀딩스 임창빈 기획조정실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미주센터' 오픈은 지난해부터 진행됐다. 미주센터는 기존의 오스틴 지역에 위치한 SAS 사이트(site)와 말타 지역에 위치한 GF 사이트(site)의 기존 사업 확장과 신규 글로벌 고객사와의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해 기획됐다. 미주센터는 신규 고객 창출에 집중하면서 R&D 연구센터, 교육과 글로벌 서버의 인프라를 강화해 현지화를 위한 기술 역량 향상과 각 site의 교차 지원을 통한 교육 인프라 구축 등에 당분간 집중할 계획이며, 이후 미주지역 외에도 글로벌 시장 개척 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원익아이피에스 미주센터 김선준 센터장은 "미주센터로 원익아이피에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사업 발굴과, 원익아이피에스가 글로벌 리딩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한화시스템이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한 약 250억 규모의 ‘초대형급 무인잠수정 체계 기술 검증 시작품’ 제작구매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번 사업은 미래 해군이 단독으로 수중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다목적모듈형 무인잠수정 체계 개발’을 위한 초석으로, 향후 초대형급 정찰용·전투용 무인잠수정 개발을 위한 기반기술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초대형급 무인잠수정은 장거리 수중 감시정찰·기뢰부설 등 광범위한 수중 해역에서 다양한 임무수행이 가능해 적의 비대칭전력에 맞설 수 있는 미래 첨단 해양무기체계로 각광받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2027년 8월까지 원거리 자율임무수행이 가능한 초대형급 무인잠수정의 기반 기술 검증을 위한 시작품을 제작한다. 해당 사업은 ▲임무에 따라 변형 가능한 모듈별 무인잠수정 플랫폼을 설계·통합 ▲무인잠수정의 자율제어와 원격통신 임무제어가 가능한 임무통제장비 ▲무장운용을 위한 임무탑재체 ▲수중·수상 운용 환경에 특화된 마스트 등을 포함한 초대형급 무인잠수정 체계검증 시작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한화시스템과 한화오션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한화 방산 계열사간 시너지를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이기도 하다. 한화오션은 무인잠수정의 통합·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