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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일렉트로닉스 로봇 무선 충전 솔루션 ‘엘릭스’, 美 FCC 인증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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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진출 기반 및 기술 신뢰도 공인받아

“2.4kW급 고출력 충전 및 실시간 모니터링 플랫폼 기반 로봇 운영 완전 자동화 구현”

 

에타일렉트로닉스 로봇 무선 충전 솔루션 ‘엘릭스(ELYX)’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인증을 통과했다.

 

이번 인증은 미국 내 전자제품 유통을 위한 필수 요건이자 기술 기준을 검증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사측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결정적인 발판이 될 전망이다.

 

에타일렉트로닉스는 앞선 지난해 4월 국내 최초로 로봇 무선 충전 분야 ‘국가통합인증마크(KC 인증)’을 승인받은 바 있다. 이어 이번 미국 FCC 인증까지 마무리하며 글로벌 규격에 부합하는 기술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엘릭스는 최대 2.4kW급의 고출력·고효율 무선 충전 성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현장 환경에 맞춰 최적화된 설치 편의성을 제공한다. 특히 자체 플랫폼 ‘엘릭스 링크(ELYX Link)’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격 제어를 구현한다. 이로써 로봇 운영의 완전 자동화를 설계하는 현장에서 최적의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회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해외 시장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 일환으로 유선 충전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글로벌 로봇 제조사·운영사와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정용(Nam Jung-yong) 대표는 “지난해 KC 인증 확보가 국내 시장 안착의 발판이 됐다면, 이번 FCC 인증은 글로벌 시장이라는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가기 위한 강력한 엔진을 확보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끝으로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도 FCC 인증을 통과한 로봇 무선 충전 솔루션은 많지 않은 상황”이라며 “국내 기업 중 최초로 글로벌 인증을 완료한 만큼, 해외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해 글로벌 로봇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청사진을 덧붙였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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