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엠 코인 프로젝트가 멀티 스테이지 WEB3.0 투자 기업 DWF 랩스로부터 500만 달러 규모 투자 유치 및 150만 달러 규모의 옵셔널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웹3 생태계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DWF 랩스는 싱가포르, 스위스,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아랍에미리트, 홍콩, 그리고 한국에 공식 지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WEB3.0 벤처캐피탈이다. DWF 랩스는 유망한 WEB3.0 프로젝트 및 창업자를 위한 투자나 자문을 지원하고 있으며 컨설팅, 장외거래(OTC), 사이버 보안, 스마트 계약 감사 프로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에이피엠 코인 프로젝트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류 도매(B2B) 쇼핑몰 에이피엠(apM), 에이피엠 플레이스(apM PLACE), 에이피엠 럭스(apM Luxe)를 운영 중인 에이피엠 그룹과 협업 중이며, 세 쇼핑몰에 블록체인 기반 고객 리워드 플랫폼 에이피엠 멤버스 모바일 앱을 도입 완료했다. 또한, 앱에서 구매 및 사용이 가능한 에이피엠 NFT 전자상품권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이는 동종 업계 최초로 시작된 페이먼트 솔루션으로, 에이피엠 코인을 활용하
미디움이 지난 6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서 주최한 ‘2022 ABB 생태계 활성화 세미나/포럼’에서 ‘Web3.0 시대! 디지털 자산시장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날 주제 강연자로 나선 미디움 조영준 부사장은 “크립토 윈터(Crypto Winter)라 일컫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위축은 현실과 동떨어진 디지털 자산 시장의 거품이 붕괴하고 있는 현상”이라고 설명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다방면에서 일어날 것이지만 현대 금융 기법으로는 자산화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디지털 자산시장에서 실물 연계 NFT, 메타버스 부동산 NFT, 레시피 NFT, 모빌리티 토큰화, 탄소중립 시대의 탄소배출권 등 전통적인 자산을 NFT를 활용하여 디지털 자산화 하는 시도나 개념증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부사장은 디지털 자산 기반 금융시장을 선도할 실례로 미디움과 BNK부산은행에서 추진하고 있는 메타버스 뱅킹 프로젝트명 ‘메타리페(MetaRipae)’를 언급했다. 메타리페는 디지털 자산과 현실 자산의 통합관리, NFT를 활용한 디지털 저작물 투자, STO(Security Token Offering)
코스피 상장사 이아이디(대표 김성규)는 스카 아카데미(SCAR ACADEMY)를 개설하고 ‘NFT, 메타버스 그리고 WEB3.0의 이해’라는 주제로 NFT 첫번째 강좌를 청담동 소재 NFT 갤러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NFT 전문가 JAMES KIM 교수가 실전경험을 통한 NFT투자 및 커뮤니티 멤버쉽 형성을 목표로 이화전기와 이아이디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NFT 첫 수업에서는 ‘메타버스와 NFT의 경제 흐름 파악하기’, ‘세상에서 가장 쉽게 NFT의 기본 개념 다지기’,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NFT 시장 원인 파헤치기’, ‘NFT 시장에서 직접 등록하고 거래하는 방법 습득하기’, ‘실전 주 강의를 통해 바로 NFT 커뮤니티 활용하기’ 등이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강좌에서는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NFT 최신정보를 통해 미래경제흐름은 물론, 메타버스 속 부의 흐름을 보는 눈을 기를 수 있게 도와주었고, 블록체인 기본이론부터 NFT 거래실전까지 한 번에 알 수 있게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JAMES KIM 교수는 “세상의 돈 버는 법칙이 바뀌는 지금, NFT를 모르면 안 된다”며, “내 콘텐츠를 NFT로 등록해 새로운 자산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