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2개 백화점 공식 매장으로 액세서리·소모품 판매 채널 확대 비공식 호환 제품 사용 기기 손상 방지 및 안정적 성능 유지 지원 도모해 프리미엄 로봇 청소기 전용 키트·세정제 오프라인 구매 환경 조성 노린다 로보락이 전국 자사 제품 입점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공식 액세서리·소모품의 오프라인 판매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이번 결정은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비공식 호환 소모품 사용으로 발생 가능한 로봇 청소기 이슈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방침이다. 성능 저하, 내부 손상, 사후서비스(AS) 제한 등 로봇 청소기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조치다. 이로써 사측은 공식 소모품 여부를 직접 확인하기 어려웠던 기존 구매 환경을 대폭 개선해, 소비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할 방침이다. 공식 액세서리·소모품은 전국 42개 백화점 내 로보락 매장에서 판매된다. 매장에서 구매를 확정한 제품은 택배를 통해 고객 자책으로 배송된다. 주요 판매 품목은 S9 맥스V 울트라(S9 MaxV Ultra), S9 맥스V 슬림(S9 MaxV Slim), 사로스 Z70(Saros Z70) 등 로보락 플래그십 라인업 전용 키트다. 해당 키트는 필터, 물걸레, 사이드 브
로봇 점원과 대화로 주문하는 지능형 주문 방식 공개...음성 대화와 실시간 화면 전환 결합 디지털 소외계층 고려한 ‘포용형 음성 주문(Barrier-free Voice Order)’ 설계 강조해 자연어처리(NLP), 언어·행동모델(LAM) 기술 적용...메뉴 추천부터 다국어 응대까지 엑스와이지가 로봇 바리스타 ‘바리스브루(Baris Brew)’에 인간·로봇 상호작용(HRI)을 극대화한 대화형 주문 기술을 최초 적용했다. 이로써 무인 리테일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라고 선포했다. 사측은 무인 인공지능(AI) 로봇 카페 브랜드 '라운지엑스(LoungeX)' 성수 본점에 해당 기술을 시범 도입했다. 이번 기술은 기존 키오스크 방식에서 벗어나, 로봇 점원과 일상적인 언어로 대화하며 주문을 마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정보 접근성이 낮은 고령자·장애인, 디지털 기기 사용에 서툰 사용자 등이 제약 없이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설계된 사용자 경험(UX)이 특징이다. 기술적으로는 고도화된 자연어처리(NLP)와 언어·행동모델(LAM)이 기술적 토대다.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NLP 음성으로 메뉴를 주문하면 로봇은 이를 실시간으로 분석·대응하고, 주문의 흐름에
8.3cm 초박형 설계, 2.1kg 하중 물걸레 기술 결합 독자 걸레 직물 구조 ‘파워 루프 패드’ 적용...생활 오염, 초미세먼지 흡착 성능 강화 평가 에브리봇이 물걸레 청소 기술과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물걸레 로봇 청소기 ‘쓰리스핀 슬림(Three-spin Slim)’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8.3cm의 초박형 설계를 적용해 침대·소파 등 가구의 좁은 하단 공간을 청소하는 데 특화됐다. 특히 2.1kg의 하중을 제공하는 세 개의 패드에 실어 바닥 밀착력을 높였다. 이로써 찌든 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강력한 청소 성능을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측은 해당 제품의 기술적 포인트를 짚었다. 독자적으로 설계한 물걸레 직물 구조 ‘파워 루프 패드(Power Loop Pad)’를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이는 특수 설계된 루프파일(Loop-pile) 구조가 바닥 오염을 정리하고, 초미세먼지도 흡착하는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쓰리스핀 슬림은 스마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버튼 하나로 작동할 수 있는 직관적인 사용 방식을 채택했다. 이는 복잡한 설정 없이도 누구나 최상의 청소 결과를 구현하는 사용자 경험(UX)이 이식된 부분이다. 또한 기체를 세워서 보
서울시각장애인연합회와 협력체계 구축...시각장애인 실내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한 서비스 로봇 실증 본격화 실제 사용자 경험 기반의 실내 경로 안내 및 공간 인식 기술 고도화 예고 엑스와이지가 서울시각장애인연합회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골자는 시각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실내 안내 지원 서비스 로봇 개념증명(PoC) 추진이다. 양측은 향후 서비스 구현의 전체 과정을 단계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 가운데 기술의 현장 실효성을 극대화하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가동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의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시각장애인이 실내 공간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하도록 돕는 기술 기반 로봇 서비스 모델을 공동으로 검증·고도화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실내 이동지원 서비스의 기획·검토부터 실증 평가, 사용자 사용성 검증까지 전 과정에 공조할 방침이다. 이를 기반으로, 실제 사용자 경험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엑스와이지는 협약에 따라 실내 환경에서의 이동 지원을 고려한 서비스 시나리오를 기획·검토한다. 이후 실증 평가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기술 자료, 관련 장비, 테스트 환경 등 실증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제공한다.
사명 변경 후 첫 공식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IT서비스 분야 최우수상 수상 쾌거 사용자 중심 사용자 화면(UI) 및 사용자 경험(UX) 역량 인정받아 브이디로보틱스가 국내 웹사이트 평가 시상식 ‘웹어워드 코리아 2025(WEB AWARD KOREA 2025)’에서 IT서비스 부문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웹 시상식이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본 행사는 국내를 대표하는 4000여 명의 전문가 평가위원단이 한 해 동안 새롭게 구축되거나 개편된 웹사이트 중 가장 혁신적인 사례를 선정했다. 사측의 이번 수상은 사명 변경 이후 전면 개편된 홈페이지의 사용자 화면(UI) 및 사용자 경험(UX)을 완성도를 인정받은 결과다. 또한 로봇 서비스의 가치를 디지털 공간에서 구현해낸 전문성을 입증했다고 평가받았다. 앞서 브이디로보틱스는 지난 7월 브이디컴퍼니에서 사명을 변경하며 대대적인 브랜드 전면 개편 정책을 전개했다. 이 과정에서 홈페이지를 재구성했는데, ‘서비스 로보틱스 이노베이터’라는 새로운 비전이 이번 수상의 배경 중 하나다. 이는 사용자에게 로봇 전문 업체로
물류창고 현장을 채우는 것은 보통 컨베이어·파렛트 등으로 보이기 쉽다. 하지만 실제로 물류를 움직이는 것은 상자 옆에 붙은 각 라벨이다. 바코드, QR 코드,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태그 등 라벨에 찍힌 정보가 입·출고, 집품(Picking), 배송까지 전 과정을 이끈다.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이후 전자상거래와 물류의 최종 구간을 뜻하는 ‘라스트 마일(Last Mile)’ 시장이 폭발하면서, 이러한 ‘자동 식별 및 데이터 캡처(Automatic Identification & Data Capture 이하 AIDC)’ 장비가 주목받고 있다. 이들 기술 방법론은 ‘그늘 속 인프라’가 아니라 공급망의 성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문제는 장비만으론 해답이 안 된다는 데 있다. 프린터, 모바일 컴퓨터, 스캐너, 클라우드 등 핵심 인프라가 각각 다른 브랜드와 파트너를 통해 들여오다 보니, 현장에선 장애가 발생할 때마다 대응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글로벌 AIDC 시장이 일찌감치 ‘토털 솔루션’을 내세운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단말,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한 덩어리로 가져가겠다는 전략이다. 하지
하온바이오솔루션스가 ‘KICEF 2025(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 박람회)’에 참가해 통합 실험 데이터 관리 솔루션 ‘크로트리’를 선보인다. 하온바이오솔루션스는 15년 이상 축적한 바이오공정 전문성을 최신 IT 기술과 결합해 바이오제약 분야 데이터 관리의 혁신을 선도하는 솔루션 ‘크로트리’(CROTree)를 개발했다. 한국바이오협회와 가천대학교 바이오부트 사업단 등과 협력해 구직자 대상 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 자문위원 및 평가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컨설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크로트리는 규제기관 감사 대응을 위한 데이터 추적, 관리 기능과 실험실 현장에 최적화된 직관적 UI/UX를 갖춘 통합 실험 데이터 관리 솔루션이다. 글로벌 LIMS 대비 가격 경쟁력과 다양한 분야로 확장 가능한 구조를 통해 업무 효율과 활용성을 동시에 지원한다. 한편, KICEF 2025는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 한국산업단지공단, (사)글로벌선도기업협회, (주)첨단이 공동 주관하는 산업단지 특화 수출 박람회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며, 리빙·스마트, 패션·뷰티 등 일반 소비재에서 기계·설비, 인공지능(AI
금융 AI 에이전트 ‘알프레드’와 경영지원 보고서 서비스 ‘알프레드 레포트’ 운영사 혜움은 사용자 편의성 강화와 서비스 확장을 위해 알프레드 리브랜딩을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은 알프레드의 브랜드 컬러를 프로덕트에 적용하고 메뉴 및 컴포넌트를 재설계하는 등 UI·UX를 개편해 서비스 전반의 직관성과 일관성을 높였다. 혜움은 기존 세무 중심의 카테고리 구조를 세무, 경리, 급여로 구분해 향후 경리 및 급여 BPO(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서비스 출시 시점에 맞춰 유연하게 기능을 추가하고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혜움은 이번 리브랜딩과 함께 사업자에게 손익, 매출, 인건비 등 핵심 주요 재무 지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시보드’ 기능도 새롭게 선보였다. 대시보드는 경영지원 보고서 서비스 ‘알프레드 레포트’ 및 AI 에이전트 ‘알프레드’와 연동돼 사업자는 매출매입현황, 카드매출, 손익현황, 비용분석, 자금흐름 등의 주요 지표를 요약된 보고서 형태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챗봇과의 대화를 통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혜움은 세무를 넘어 기업의 재무 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올인원 금융 SaaS로의 도약을 목표로 경리 및 급여 BPO 서
토마토시스템은 DB생명이 추진하는 ‘영업지원 시스템 고도화 UI프레임워크 개발’ 사업에 자사의 UI/UX솔루션 ‘엑스빌더6(eXBuilder6)’가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DB생명의 영업지원시스템은 보험설계사와 영업 담당자의 업무 생산성 향상 및 고객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핵심 디지털 플랫폼이다. 이번 고도화 사업은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UI 프레임워크 개발에 집중해 업무 효율성 증대와 고객 서비스 향상을 주요 목표로 한다. 토마토시스템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엑스빌더6’를 기반으로 새로운 화면 디자인과 메뉴 구성, UI 최적화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복잡한 데이터 및 분석 결과를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표현함으로써 비즈니스 특성과 사용자 경험을 모두 고려한 차별화된 인터페이스를 구현할 방침이다. 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PC, 테블릿, 스마트폰 등 모든 디바이스에서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으로서의 재구성에 있다. 각 디바이스의 특성에 맞는 해상도와 사용 환경을 고려한 UI/UX 설계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채널별 맞춤형 화면 구성, 업무 단계별 시각적 안내, 클릭 수 최소화, 가독
달파는 이커머스 플랫폼 컬리에 AI 검색 솔루션을 제공해 ‘결과 없는 검색(no-result search)’ 문제를 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에 컬리는 상품 검색 과정에서 오타, 유의어 누락, 다양한 자연어 표현 등으로 인해 사용자 검색어가 상품 데이터베이스와 정확히 매칭되지 않는 문제를 겪고 있었다. 이는 검색 실패로 이어져 구매 이탈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달파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검색어의 의미를 정교하게 분석하고 적절한 상품을 제안하는 시맨틱 검색 모델을 설계·제공했다. 해당 모델은 자연어·오타·비정형 쿼리 처리에 특화된 AI 기반 검색엔진이다. 양사는 새로운 검색 AI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컬리의 기존 검색 시스템과 달파의 모델을 비교하는 A/B 테스트를 실시했다. 그 결과 달파 검색 AI를 적용한 그룹에서 장바구니 전환율이 약 10% 상승했으며, 별도의 프로모션 없이 검색 품질 개선만으로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가 나타났다. 비용 측면에서도 달파 솔루션은 기존에 구축한 검색 시스템 대비 도입·운영 비용이 낮고, 빠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검색 품질 향상과 운영비 절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는 강점을 보였다. 컬리 관계자는 “달
토스플레이스가 GS칼텍스와 주유 고객경험(CX) 혁신과 사업적 시너지 창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정유업계 최초로 토스프론트를 주유소에 도입하고자 한다. 양사는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합해 주유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양사가 운영하는 플랫폼 경쟁력 제고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토스플레이스는 토스프론트 단말기를 주유소 환경에 최적화하는 사용성 테스트를 우선 진행한다. 카드리더기 및 얼굴인식 결제 등 주요 기능의 안정성을 확인한 후, 전국 GS칼텍스 주유소에 단계적으로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해당 단말기는 주유기 내에 매립형으로 설치돼 고객에게 직관적인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 GS칼텍스는 자사 주유소 통합 관리 시스템과 토스프론트 단말기를 연동하고, 자사 포스 체계 전반에 토스의 UI·UX 전문성을 접목해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운영 환경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기존 ‘바로주유’ 서비스의 바코드 리딩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유소 사장님들이 사용하는 모바일 앱 편의성도 강화될 전망이다. 토스플레이스 관계자는 “사용자 편
토마토시스템이 이사회를 통해 조길주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본사를 서울 강남구 선릉으로 이전했다고 2일 밝혔다. 조길주 신임 대표는 토마토시스템의 창립 멤버로, 회사의 초석을 다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인물이다. 창립 초기부터 대학 ERP, UI/UX 솔루션 등 핵심 사업의 기획 및 실행을 주도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강화해 왔다. 특히 대학 ERP 분야에서는 국내 다수 대학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다졌고, UI/UX 솔루션 부문에서는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 인터페이스와 높은 안정성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30년간 IT 업계에서 기술 개발은 물론 영업, 고객 관리, 조직 운영 전반에 걸쳐 균형 잡힌 리더십을 발휘해 온 그는 그동안 토마토시스템의 성장세를 견인한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 신임 대표는 “급변하는 IT 산업 환경 속에서 토마토시스템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존 조직의 정비를 통해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헬스케어 및 AI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임직원과 함께 하나된 팀으로 더 큰 도전에 나설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토마토시스
LG CNS가 전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 ‘iF(International Forum) 디자인 어워드’에서 5관왕을 차지하며 브랜드 전략과 디자인 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고 30일 밝혔다. LG CNS는 특히 브랜드 경험(BX, Brand Experience) 프로젝트로 컴퍼니 브랜딩, 타이포그래피, 웹사이트, UX(사용자경험) 4개 부문 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브랜드 경험 플랫폼은 고객이 기업과 소통하는 모든 접점에서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와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모든 요소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산업디자인협회가 주관하는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1954년부터 71년간 이어져온 iF 디자인 어워드는 특정 국가나 기업의 후원 없이 철저한 객관성에 기반한 평가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어워드에는 66개국에서 1만1000여 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국제 심사위원단 102명이 아이디어, 형태, 기능, 차별점, 지속 가능성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했다. LG CNS 수상작인 브랜드 경험 프로젝트
토스가 온라인 디자인 컨퍼런스 ‘심플리시티(Simplicity)’의 네 번째 시즌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심플리시티는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디자인’이라는 토스의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그 원칙을 실현해 온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21년부터 개최해 왔다. 이번 시즌에서는 ‘현실 너머, 이상을 그리는 여정(Vision-Driven Design)’을 주제로 토스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UX)을 개선한 사례를 공유했다. 총 14개의 세션에 디자이너, 리서처, 라이터, 엔지니어 등 토스 UX와 직결되는 다양한 직군의 연사자가 참여해 서비스 개선 과정에서 마주한 문제와 해결 방법을 직접 소개했다. 발표에서는 3초 만에 토스 그래픽을 자동 생성하는 디자인 툴 ‘토스트(Tosst)’ 제작 과정, 시각장애인을 위한 앱 접근성 개선 사례 등을 폭넓게 다뤘으며 토스의 디자인 철학이 실제 제품에 어떻게 적용됐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시청 환경을 구현해 편의성을 더했다. 전체 발표는 5~6분 이내의 숏폼 형식으로 구성해 시청자가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화면과 직접
토마토시스템이 인천국제공항공사 ‘차세대 통합정보연계시스템 구축’ 사업에 자사의 UI/UX 개발 플랫폼 ‘엑스빌더6’를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152개의 시스템을 통합하고 데이터 연계를 강화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실시간 데이터 처리 및 공유를 지원하는 통합 연계 허브 구축이 핵심 목표다. 이를 통해 공항 운영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의사결정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의 주사업자인 아시아나IDT는 UI 개발에 엑스빌더6를 적용해 인터페이스를 표준화하고 사용자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직관적인 설계와 쉬운 사용성을 기반으로 공항 운영 시스템의 접근성을 높이고 복잡한 업무 과정을 간소화해 초보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엑스빌더6는 급변하는 IT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통합 개발 솔루션으로 풀 위지윅(WYSIWYG) 기반의 UI 설계 및 웹 표준 준수를 통해 개발 속도를 극대화하고 유지보수성을 용이하게 한다. 이러한 특징은 효율적 운영과 확장이 필요한 대규모 시스템 구축에 최적화돼 생산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토마토시스템은 설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