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이하 UNGC)와 ESG 특화 데이터·AI 솔루션 기업 i-ESG가 AI 기반 ESG 진단 및 개선 플랫폼 ‘AI-powered Sustainability Assessment Platform(ASAP)’을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ASAP는 CoP(Communication on Progress)와 주요 글로벌 규제에 맞춘 진단 기능에 더해 AI와 ESG 특화 데이터를 활용해 실적인 개선 조치를 제안하는 글로벌 최초의 CoP 기반 AI 지능형 ESG 플랫폼이다. 기업은 단순 수준 진단을 넘어 방대한 ESG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출한 구체적 개선 포인트와 실행 가능한 행동(Action Plan)을 제공받게 된다. 기업의 성숙도에 따라 UNGC의 다양한 프로그램·이니셔티브·학습 콘텐츠가 자동 추천돼 실질적 ESG 활동을 강화할 수 있다. 이번 플랫폼 개발은 UNGC의 ESG 전문성과 글로벌 정책 이해, 그리고 i-ESG가 보유한 AI 기술 특허, 축적된 ESG 특화 데이터베이스, 글로벌 프로젝트 운영 경험을 결합해 구현한 첫 사례로, CoP 기반 진단에 AI 기술이 적용된 글로벌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ASAP은 우선적으로 UN
헬로티 이동재 기자 | 현대글로비스가 ‘2021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이하 DJSI)’ 평가에서 국내 물류기업 최초로 DJSI 월드 지수에 편입됐다. DJSI는 세계적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미국의 S&P 다우존스 인덱스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S&P 글로벌 스위스 SA가 공동으로 개발한 지속가능경영 평가지표다. 1999년 최초 평가가 시작된 이래 매년 기업의 경제적 성과 및 환경, 사회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글로벌 기준이다. DJSI 평가 기준은 기업의 지속가능성 평가와 사회책임투자 지표로 활용된다. 현대글로비스가 이번에 편입된 DJSI 월드 지수는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상위 2500개 기업 중 약 10%가 선정된다. 현대글로비스는 DJSl 월드 지수에 편입된 배경으로 다양한 ‘ESG’ 강화 활동을 꼽았다. 현대글로비스는 경영층으로 구성된 ESG 경영위원회를 조직해 ESG 경영을 강화했다. UN이 지속균형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발의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하는 한편, 국내 물류기업 중 처음으로 G20 국가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의 협의체인 금융안정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