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판덱스 글로벌 1위 기반…친환경 섬유·특수가스로 지속성장 강화 리사이클 섬유 ‘리젠’과 바이오 스판덱스로 친환경 소재 시장 선도 효성티앤씨가 글로벌 1위 스판덱스 사업을 기반으로 친환경 소재와 반도체 소재 분야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효성그룹은 원천 기술력을 기반으로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사업 투자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효성티앤씨는 기존 섬유 사업을 중심으로 지속가능 소재 비중을 확대하는 한편 특수가스 사업을 강화해 사업 구조를 다각화하고 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제품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술 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스판덱스 글로벌 1위…친환경 소재로 진화 효성티앤씨의 핵심 사업인 스판덱스는 지난 15년 동안 세계 시장 점유율 30% 이상을 유지하며 글로벌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스판덱스는 뛰어난 신축성을 가진 고기능성 섬유로 ‘섬유의 반도체’로 불리며 스포츠웨어, 기능성 의류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는 고부가가치 소재다. 최근 글로벌 섬유 산업이 친환경
[첨단 헬로티] SK머티리얼즈(SK materials)가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미콘 코리아 2018'에 참가해 반도체 생산에 들어가는 다양한 소재에 대한 소개 코너들로 전시 부스를 마련하였다. SK머티리얼즈는 종합반도체 소재기업으로, 반도체 공정에 쓰이는 특수가스 중 하나 삼불화질소(NF3)를 자체 개발하였다. 현재 연간 1만600톤 규모 생산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삼불화질소 생산은 세계 1위, 육불화텅스텐(WF6) 역시 세계 1위, 모노실란(SiH4)은 세계 2위 생산 능력을 갖췄다. 삼불화질소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및 태양전지의 제조공정에서 사용되며, CVD 공정 후 챔버 내부 잔류물을 제거하기 위한 클리닝 용도로 사용된다. 육불화텅스텐은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메탈 컨텍트 및 게이트를 형성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모노실란은 또한 반도체, 디스플레이 및 태양전지 제조공정에서 Si 절연막, Si 반사방지막 형성 사용된다. SK머티리얼즈는 이 외에 반도체 미세화 공정에 사용되는 가스 ‘다이실란(Si2H6)’, 질화막(SixNy) 증착 시 사용되는 ‘다이클로로실란(SiH2Cl2) 등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