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브포인트는 MSP(Managed Service Provider, 관리형 서비스 제공업체)를 위한 AI 기반 멀티테넌트(IT 리소스를 여러 고객에게 제공) 관리 플랫폼인 ‘엘리먼트(Elements)’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엘리먼트는 데이터 보안, IT 관리, 운영 효율성을 제공하는 AI 기반 통합 플랫폼으로, MSP들이 고객사의 클라우드와 테넌트 관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비 리앙 애브포인트 EMEA 총괄은 “새로운 엘리먼트 플랫폼을 통해 MSP들은 멀티테넌트에 표준화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를 일관되게 배포할 수 있고 증가하는 데이터 볼륨과 복잡한 환경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파트너들은 성장하는 사이버 보안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canalys)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까지 사이버 보안 솔루션의 90% 이상은 파트너를 통해 제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MSP들은 차세대 애브포인트 엘리먼트를 활용해 고객 데이터를 보호하고 추가적인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이러한 시장 기회를 신속하게 포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엘리먼트 플랫폼은 ▲
유클릭이 구글 클라우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업 고객들에게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 GCP)에 대한 포괄적인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유클릭은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통해 빅쿼리(BigQuery)를 중심으로 한 데이터 비즈니스와 제미나이(Gemini) 기반의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컨설팅, 구축,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들의 데이터 및 AI 활용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유클릭은 보다 전문적인 데이터 및 AI 특화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자체 IP 솔루션을 기반으로 AI 시대에 최적화된 컨설팅, 인프라 구축, 운영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들이 데이터와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유클릭 AI데이터 컨설팅 유닛 이창훈 전무는 “유클릭은 데이터 및 AI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보유한 기업으로 이번 구글 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데이터 애널리틱스와 생성형 AI와 같은 최신 기술 트렌드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비즈니스 성장
애브포인트가 마이크로소프트 관리형 서비스 제공업체(MSP)를 위한 중앙 집중식 멀티테넌트(단일 물리적 장비를 여러 대로 나눠서 사용, Multi-tenant) 관리 전문 SaaS 기업 와이덴틱을 인수한다. 이번 인수로 MSP를 위한 멀티테넌트 관리 플랫폼 ‘엘리먼트’를 더욱 강화해 수익성 강화, 운영 효율성 향상, 확장성 증대 및 보안 중심의 반복 수익 모델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와이덴틱은 2017년 설립 이후 MSP를 위한 스마트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IT 관리 작업 자동화 및 프로세스 향상 등 고객을 위한 완전한 제어 기능을 지원해왔다. 이러한 자동화 기능으로 MSP는 가치 창출 역량을 극대화하면서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직원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한다. 또한 Deloitte Technology Fast 50(네덜란드) 프로그램에 선정돼 기술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요른 비텐도르프 와이덴틱 CEO는 “MSP는 비즈니스를 관리하고 확장하며 성장시키기 위해 현대적인 기술 솔루션을 필요로 한다”며 “MSP를 위한 최첨단 기술 및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는 우리의 공동 비전은 고객과 애브포인트의 채널 비즈니스에 큰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 전했다. TJ(Dr
베스핀글로벌이 클라우드 운영 관리를 자동화하는 AI 솔루션 ’MSP 코파일럿(MSP Copilot)’을 국내 최초 개발, 사내 적용을 통해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MSP 코파일럿은 올해 하반기 정식 출시 예정이다. 클라우드 운영 관리 업무는 다수가 수작업으로 이루어진 데다 리소스의 복잡성으로 인해 시간 소모가 크고 휴먼 에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업무 자동화 및 표준화 ▲AI 기반의 자원 최적화 및 운영 비용 절감 ▲반복 작업 자동화를 통한 업무 효율 향상 등을 목표로 클라우드 운영 관리를 위한 AI 솔루션 MSP 코파일럿의 개발과 활용을 추진해왔다. MSP 코파일럿은 클라우드 운영 관리를 자동화하는 AI 솔루션이다. 베스핀글로벌이 10년간 축적한 MSP 노하우와 AI 기술을 결합, 클라우드 운영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최적화된 워크플로우와 표준화 템플릿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비용 및 자원 관리를 자동화하여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자연어 입력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를 통해 MSP 전문 인력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베스핀글로벌은 개발 속도를 높이고 그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
KT클라우드가 미국의 매니지드 클라우드 서비스(MSP) 기업 랙스페이스와 협력해 멀티 클라우드 역량을 키운다고 31일 밝혔다. 랙스페이스는 2010년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과 서비스형 인프라(IaaS) 형태의 클라우드 컴퓨팅 오픈 소스 프로젝트 ‘오픈스택’을 진행했다. KT클라우드는 랙스페이스와 클라우드 환경에서 유연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통합 laaS를 개발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표준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인증을 포함하는 버전을 올해 하반기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표준 아키텍처는 고객사 상황에 맞춰 인프라를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운영 효율성 제고와 비용 절감에 기여한다는 설명이다. KT클라우드가 마련 중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표준 아키텍처는 올해 문을 열 예정인 클라우드 전용 데이터센터에 적용할 계획이다. 안재석 KT클라우드 기술본부장은 “이번 기술 협력으로 표준 아키텍처 수립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클라우드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클라우드 핵심 기술 내재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며 멀티 클라우드 역량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현대오토에버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AWS 프리미어 티어 파트너(AWS Premier Tier Partner)’ 자격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AWS 리인벤트 2024(AWS re:Invent 2024) 행사장에서 ‘AWS 프리미어 티어 서비스 파트너’ 인증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오토에버는 클라우드 사업에서의 전략적 목표와 AWS와의 협업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참석자들과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 전환 트렌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AWS는 풍부한 클라우드 사업 경험을 보유하고 각 지역별, 분야별 리더로 인정받고 있는 사업자를 프리미어 티어 파트너로 선정하고 있다. AWS 프리미어 티어 파트너는 심층적인 클라우드 기술 전문 지식과 다수의 고객과 대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경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현대오토에버는 조직 내 AWS 기술 인증을 받은 전문가가 다수 근무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진행한 프로젝트 횟수 ▲정기적인 매출 ▲제조업과 모빌리티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 사례 확보 ▲높은 고객 만족도 등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증 받아 이번 AWS 프리미어 티어 파트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알리바바 클라우드 파트너 서밋 2024"에서 AI 중심의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 개편 계획인 "알리바바 클라우드 파트너 레인포레스트 플랜"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AI 파트너 가속화 프로그램, 서비스 파트너 글로벌 전략 강화, 인센티브 프로그램 개선 등을 통해 파트너 및 고객 성장을 지원하고, AI와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의 개발과 구축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2025년까지 50개 AI 기술 파트너 및 50개 채널 파트너와 협력하여 전문적인 AI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 기술 파트너들은 강화된 기술 지원과 유통 채널, 공동 시장 진출 자원 및 증대된 금전적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채널 파트너는 더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에 접근해 수익성을 높이고 글로벌 고객층에 도달할 수 있다. 서비스 파트너를 위한 "리바이탈라이즈드 서비스 파트너 프로그램"도 공개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MSP(Managed Service Provider)를 육성하고 기존 MSP들에게 제품 리셀링과 매니지드 서비스 역량을 확대할 기회를 제공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파트너들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지난 3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알리바바 클라우드 파트너 서밋 2024’에서 자사의 AI 중심 파트너 생태계 계획인 ‘알리바바 클라우드 파트너 레인포레스트 플랜’(Alibaba Cloud Partner Rainforest Plan)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AI 파트너 가속화 프로그램, 강화된 인센티브 프로그램 및 서비스 파트너를 위한 글로벌 전략 재정비를 포함한 새로운 활동들을 통해 진행된다. 글로벌 파트너의 성장을 지원하고 전 세계 여러 산업 내 기업들이 비즈니스를 위한 최첨단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을 빠르게 개발하고 구축하는 것을 돕기 위해 고안됐다. 셀리나 위안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글로벌 사업 부문 회장은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협업이 혁신을 앞당기고 성장을 이끄는 핵심 요소라고 믿는다”며 “AI 시대의 새로운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는 데 있어 글로벌 파트너들은 단순한 참여자가 아니라 설계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에 개편된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AI 시대의 혜택을 누리고 전 세계 고객의 다양한 비즈니스 수요를 충족시키는데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급증
잠정실적 매출 3조 5,697억 원, 영업이익 2,528억 원 클라우드와 디지털 물류 사업 모두 주목할 만한 성장세 보여 삼성SDS가 30일,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삼성SDS의 3분기는 물류와 클라우드가 이끌었다고 봐도 무방할만큼 두 사업분야이 매출 증가세는 눈에 주목할 만하다. 삼성SDS의 3분기 매출액은 3조 5,697억 원, 영업이익은 2,528억 원이다. 전기 대비 매출은 6.0% 증가, 영업이익은 14.4%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도 11.3% 증가, 영업이익은 31.0% 증가했다. 먼저, IT서비스 부문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 증가한 1조 6,296억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지속적인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5.3% 증가한 6,370억 원을 달성했다. 클라우드 사업 중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기반 CSP 사업은 고성능 컴퓨팅(HPC), 생성형 AI를 위한 구독형 GPU 서비스(GPUaaS) 확대로 꾸준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물류 사업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한 1조 9,401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능형 공급망 관리의 한 축으로 진화
라온피플의 자회사 티디지가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클라우드 고급파트너 자격인 ‘Security Specialization(보안전문기술역량)’을 추가로 획득했다. 티디지가 획득한 보안전문 기술역량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안 및 관련 솔루션 기술에 부합하는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파트너사에게 수여하는 공식 인증 프로그램으로 클라우드 보안에 특화된 기술이다. 티디지 관계자는 “제조 및 유통, 금융권 등 마이크로소프트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대상으로 애저,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와 같은 다양한 환경에서 보안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운영노하우와 24시간 관제 서비스를 통해 클라우스 매니지드 서비스 기업(MSP)으로 보안 전문성까지 인정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어워드에서 보안부문 최고 파트너사로 선정되면서 제조업에 AIP(Azure Information Protection)를 성공적으로 도입했다는 평가와 함께 역량을 확대하며 MSP 상위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티디지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고급 파트너사로 고객사의 데이터를 보호하고, 위협을 탐지해 액세스를 제어하는 등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을 제공 및 운영하며 가상 네트워크,
티디지(TDG)가 ‘Microsoft 365’와 ‘Copilot’의 효과적 활용법 등 고객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Microsoft 클라우드 MSP 파트너인 티디지는 오는 6월5일 '슈퍼세이버 On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주제로 웨비나를 열고 ▲Copilot for Microsoft 365를 활용한 지능형 협업 및 업무 생산성 증대 ▲제로 트러스트 기반 보안 ▲엔드포인트 관리 단순화 ▲비용 절감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 등 다양한 세션을 진행한다. 최근 빅테크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탑재한 서비스와 인프라 구축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들이 AI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면서 업무 프로세스 최적화는 물론 데이터 분석, 고객 서비스, 운영 효율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는 추세다. 이와 맞물려 마이크로소프트는 Copilot for Microsoft 365의 한국어 지원을 시작하고 신규 기능을 공개하는 등 발 빠르게 시장변화에 대응하고 있으며, 한국 파트너사인 티디지 역시 웨비나를 통해 코파일럿의 응용노하우와 효과적인 활용 방법을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티디지 관계자는 "AI 기술과 Copi
LG CNS가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즈 2024’에서 한국의 ‘서비스 파트너(Services Partner of the Year)’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즈는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고객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며 뛰어난 성과를 달성한 디지털 혁신 선도기업에 수여된다. 시상은 서비스, 산업 솔루션, 공공, 사회적 영향 등 총 1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서비스 부문은 고객 비즈니스 특성에 최적화된 구글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사업 성공을 지원한 파트너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LG CNS는 지난해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 등 구글 클라우드의 핵심 서비스를 적용해 고객의 DX혁신과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M, Application Modernization)를 선도한 점을 인정받았다. 게임, 물류, 유통, 제조 등 다양한 영역의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며 차별적 고객가치를 제공했다. LG CNS는 지난해 국내 A기업이 구글 클라우드에서 자체 LLM(Large Language Model)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AI 모델 학습의 시행
퀸텟시스템즈는 베트남 호치민에 퀸텟시스템즈 독립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TaaS(Test as a Service)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퀸텟시스템즈는 전문적인 QA(Quality Assurance)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쟁력있는 개발 인력 양성으로 글로벌 개발 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베트남 독립법인을 설립했다. 공동 법인장으로는 최용석 부사장과 엄주현 이사를 선임했다. 박성용 퀸텟시스템즈 대표는 “기존의 전통적인 QA 방식과 서비스 프로세스의 한계를 탈피해 SaaS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최적화된 TaaS를 선보일 것”이라며 “소프트웨어 품질에 대한 자원 활용과 비용 절감 측면에서 경쟁력 있는 서비스 제공자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베트남 현지 법인 설립 배경을 밝혔다. 매일 수백 종의 어플리케이션이 양산되는 가운데 제품 테스트 전담 인력과 자원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반면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테스트 절차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어 글로벌 TaaS 시장은 CAGR 14% 규모로 2030년까지 552억 불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퀸텟시스템즈는 전했다. 현재는 북미 MSP(Managed Service Provider)업체들이 시
트렌드마이크로는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가 발행한 '글로벌 사이버 보안 리더십 매트릭스 2023(Canalys Global Cybersecurity Leadership Matrix 2023)' 에서 채널 우선 참여 전략에 대한 성공을 인정받아 30개 사이버 보안 공급업체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매튜 볼 카날리스 수석 애널리스트는 "트렌드마이크로는 지난 한 해 동안 새로운 파트너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40%의 AWS CPPO 파트너 성장율을 이루었으며 비전원(Vision One) 제품으로 MSP의 성장율이 4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 평가는 단순히 파트너의 피드백이나 매출액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공급업체가 얼마나 파트너의 비즈니스 편의성을 개선하고 성장 기회를 촉진하며 교육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력을 발휘하는 지를 반영한다"며 "트렌드마이크로는 채널 보안 공급업체 부문의 리더이자 혁신가로서 계속해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날리스 글로벌 사이버 보안 리더십 매트릭스에서 1위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글로벌 매출 점유율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시장 성과, 비전, 리더십, 변화 역량에서 일관되게 높은 벤치마크 점수를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기업용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카카오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대학 교육 현장의 클라우드 전환 지원을 가속화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10일 토마토시스템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판교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사무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이재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사업부문장, 김학근 토마토시스템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최근 '글로컬대학30' 사업 등 지역 대학 혁신을 위한 대학 통합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향후 인사·회계 등 일반 행정시스템과 학적·성적 등 학사행정 시스템 등의 통합 사업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차세대 정보시스템 통합과 더불어 대학의 클라우드 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공동으로 클라우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양사는 교육 클라우드 분야에서 ▲인프라 ▲플랫폼 ▲솔루션 등 양사의 제품 및 서비스로 상호 영업을 추진한다. 토마토시스템은 카카오클라우드의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사업자(MSP) 파트너로서 대학·교육 사업에 카카오클라우드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토마토시스템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카카오클라우드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과 관련 사업에 대한 기술 지원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