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로보틱스가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등판했다. 이 자리에서 협동로봇, 산업용 로봇을 비롯해 차세대 로봇 팔을 시연했다. AW 2025는 지난 1990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5회차를 맞이한 국내 최대 산업 자동화(FA) 축제로, 사흘간 다양한 시각에서의 자동화·자율제조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서울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에서 열린 AW 2025는 전 세계 400개사가 2200개 부스를 꾸려 약 8만 명의 참관객을 불러모았다. 전시장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등 세 가지 주요 전시 테마로 구성됐다. 여기에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클라우드 컴퓨팅, 로봇 등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주목하는 신기술이 한자리에 펼쳐졌다. HD현대로보틱스는 지난 1984년 출범 이후 로봇 및 공장자동화(FA),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연구개발(R&D)·생산·설치 및 시운전·사후 서비스 등 전주기에 대한 사업을 진행 중이
전 세계적인 노동력 문제가 여러 산업 내 주요 의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수많은 국가가 저출산·고령화·숙련공 부족 등으로 인한 인력난에 봉착했고, 이는 국가 규모를 떠나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러한 노동력 문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가 ‘중진국 함정(Middle income trap)’을 극복하지 못하는 양상을 낳고 있다. 중진국 함정은 개발도상국이 중간소득국가(MICs)로 성장한 후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성장세가 침체되거나, 성장이 뒷걸음질 치는 현상을 말한다. 이 같은 흐름은 글로벌 산업 전반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로 지적된다. 이 가운데 우리나라에도 산업군을 막론한 노동력 이슈가 만연해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74명으로, 지난 2002년 초저출산 국가로 진입한 이후 지속적으로 저출산 흐름에 빠져있다. 여기에 1950년대부터 약 20년 동안 태어난 이른바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 나이에 접어들면서 인력 시장은 그야말로 사면초가에 직면했다. 이 국면에서 로보틱스(Robotics)가 게임 체인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산업은 각종 노동력 이슈를 로봇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기대로 고무된 모습이다. 사람이 수행하던 프로세스를
인간형 5지 로봇 핸드, 산업용 로봇 접목한 자동화 공정 미래상 제시...3D 비전 기반 빈 피킹 공정 구현해 HD현대로보틱스와 테솔로가 협력한 차세대 양팔 로봇 솔루션이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다. AW 2025는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로, 이달 12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에 소개되는 양팔 로봇 솔루션은 HD현대로보틱스의 산업용 로봇 모델과 테솔로의 인간형 5지 로봇 핸드 ‘델토 그리퍼 5F(Delto Gripper-5F)’가 융합된 형태로 설계됐다. 일반 제조업부터 자동차, 조선·해양, 물류, 서비스 등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한 자동화 솔루션으로 알려졌다. 이번 전시회에 30부스 규모로 참가하는 HD현대로보틱스는 글로벌 연구개발(R&D)센터 로보틱스 연구소를 통해 신규 산업용 로봇 개발과 제어기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HD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AW 2025에서는 우수한 협력사와 함께 기획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할 것”이라며 “특히 부스에서는 비정형
‘삼락열처리’社 핀 삽입 및 부품 적층 공정 특화 자동화 요소 이식 불량률 감소, 작업자 보호 등 효과 기대 빅웨이브로보틱스가 ‘삼락열처리’사에 자동화 솔루션을 구축했다. 삼락열처리는 부품 표면 열처리 업체로, 자동차·선박·중장비·항공기·의료기기 등 부품 생산 과정에서 열처리 기술을 활용한다. 이번에 핀 삽입, 부품 적층 등 각 공정을 자동화하는 기술을 채택했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정밀성이 요구되는 핀 삽입 공정과 무거운 부품을 쌓는 과정에 해당 솔루션을 제공했다. 양사에 따르면 두 공정은 단순 반복 작업으로, 이번 솔루션 도입으로 공정 정밀도는 유지하면서 장시간 업무 시 작업자 부상을 저감할 수 있게 됐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삼락열처리 작업 현장에 HD현대로보틱스 산업용 로봇을 배치했다. 이를 통해 작업 파트별 균일한 부품 공급과 생산 효율 극대화를 노렸다. 김민교 빅웨이브로보틱스 대표는 “앞으로도 국내 자동차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자동화 솔루션 공급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HD현대로보틱스가 각종 공정 프로세스를 수행하는 협동 로봇을 2023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3) 전시부스에 내놔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SMATOF 2023은 이달 17일부터 나흘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해당 전시회는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를 맡고, (주)첨단·한국무역협회·한국산업지능화협회·경남로봇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산업 전시회다. 18회째를 맞은 올 전시회에는 110개 업체가 400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HD현대로보틱스는 협동로봇 및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제조 산업 혁신에 기여한다는 비전을 보유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빈피킹·디버깅·스폿 용접 등 공정에 활용되는 협동로봇 3종을 포함해,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oftware Development Kit, SDK) 개방화를 통해 사용자가 설비 및 공정에 맞게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는 자사 전략도 함께 소개했다. HD현대로보틱스 전시 부스에서 시연 중인 ‘HH020’, ‘HS220’, ‘HH7’은 각각 디버깅, 용접 스폿, 빈피킹 공정에서 활약한다. 특히 HH7은 비전 기술과 연동해 티칭 프로세스를 생략하고 빈피킹 공정을 수행하는 HH7 모델이다. HD현대
HD현대로보틱스가 협동로봇 시연 모습을 담은 공간을 전시부스에 마련해 2023 로보월드에 방문한 참관객에게 소개했다. 2023 로보월드가 이달 11일부터 나흘간 일산 고양시 킨텍스에서 18회차로 개최된다. 해당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KAR)·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제어로봇시스템학회(ICROS) 등 관계기관이 주관하는 로봇 산업 전시회로, 820부스 규모 30개국 241개사 업체가 참가해 4만여 명의 참관객을 모집한다. HD현대로보틱스는 ‘로봇과 함께 풍요로운 삶을’의 문구를 앞세워 산업용로봇, 서비스 로봇, 로봇 관리 시스템(Hi-RMS), 스마트 팩토리 등 자동화 솔루션을 산업에 제공하는 기업이다. 현재 로봇 및 공장자동화, 엔지니어링, 설치 및 시운전, A/S 등 분야에 걸쳐 산업에 기여 중이다. HD현대로보틱스가 이번 전시회 부스에 내놓은 협동로봇 솔루션은 디버깅 공정에서 활용되는 ‘HH020’, 자동차 차체 용접 및 알루미늄 스폿 등 공정에서 활약하는 ‘HS220’, 빈피킹 특화 로봇 ‘HH7’이다. HD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비전 연동을 통해 티칭 프로세스를 거치지 않고 빈피킹 공정을 수행하는 HH7 모델을 강조했
HD현대로보틱스가 2023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3)에 참가해 산업용 로봇, 방역 로봇, 서빙 로봇 등을 선보였다. HD현대로보틱스의 HS220은 가반하중 220kg, 최대작업길이 2666mm의 산업용 로봇으로, 고속, 고정밀함과 동시에 넓은 작업 반경을 자랑하는 당사의 베스트셀러 장비다. 주로 스팟 용접, 핸들링, 실링, 조립 등의 공정에 활용된다. HH7은 가반하중 7kg, 최대작업길이 932mm의 소형 산업용 로봇이다. 핸들링, 실링, 조립 등 자동화 공정에 적용 가능하다. 특히 전자 분야에 다수 적용돼 있다. HYUNDAI D1은 UVC LED를 통한 바닥 살균, 공기청정, 플라즈마를 통한 대기 소독을 수행하는 자율주행 로봇이다. 여덟 가지 대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표시하며, 로봇 1대가 50여 평 방역을 수행한다. HYUNDAI S1은 서빙, 퇴식, 안내, 순회 모드를 지원하는 서비스 로봇이다. 사용자 편의를 위한 멀티 인터랙션, 인체공학적인 디자인 설계가 돋보이는 장비다. 높이 조절 가능한 3단 트레이, 매장 용도에 따른 다양한 트레이 옵션 등을 지원한다. HD현대로보틱스는 로봇 및 공장자동화, 엔지니어링, 설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