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0일 ‘장비 설계 속도 향상을 위한 Autodesk 제조 솔루션 활용 웨비나’ 송출 개념설계부터 부품 설계, 설계 검증, 생산기술까지 제품 전주기 솔루션 제시 설계 3D CAD ‘Inventor 2025’ 최신 기능도 소개 제품에 적용되는 기술 수준이 높아지고, 제품의 정밀성이 고도화되면서 제품 제조 설비 및 장비에도 높은 품질이 요구된다. 다시 말해 고도의 생산 기술력을 확보해야 고품질의 제품을 빠르게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생산 설비 및 장비를 설계하고 활용하는 역량이 중요하다. 이때 설계품질을 제고하면서도 리드타임(Lead Time)을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설계 소프트웨어 업체 오토데스크는 이 해답으로 제품 혁신 플랫폼을 산업에 제시한다. 해당 플랫폼 안에는 설계, 설계 검증, 시각화, 생산기술 ,설계 정보관리 등 장비 설계 관련 소프트웨어가 포함된다. 오토데스크 관계자는 “이 플랫폼은 제품 개발 및 라이프사이클을 하나로 통합해 민첩한 제품 개발을 가능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이달 30일 온라인 세미나 플랫폼 두비즈(duBiz)에서 오토데스크 공인 총판사 SCK가 기획한 ‘장비 설계 속도 향상을 위한 Autodesk 제조 솔루션
이달 30일 ‘장비 설계 속도 향상을 위한 Autodesk 제조 솔루션 활용 웨비나’ 송출 개념설계부터 부품 설계, 설계 검증, 생산기술까지 제품 전주기 솔루션 제시 설계 3D CAD ‘Inventor 2025’ 최신 기능도 소개 제품에 적용되는 기술 수준이 높아지고, 제품의 정밀성이 고도화되면서 제품 제조 설비 및 장비에도 높은 품질이 요구된다. 다시 말해 고도의 생산 기술력을 확보해야 고품질의 제품을 빠르게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생산 설비 및 장비를 설계하고 활용하는 역량이 중요하다. 이때 설계품질을 제고하면서도 리드타임(Lead Time)을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설계 소프트웨어 업체 오토데스크는 이 해답으로 제품 혁신 플랫폼을 산업에 제시한다. 해당 플랫폼 안에는 설계, 설계 검증, 시각화, 생산기술 ,설계 정보관리 등 장비 설계 관련 소프트웨어가 포함된다. 오토데스크 관계자는 “이 플랫폼은 제품 개발 및 라이프사이클을 하나로 통합해 민첩한 제품 개발을 가능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이달 30일 온라인 세미나 플랫폼 두비즈(duBiz)에서 오토데스크 공인 총판사 SCK가 기획한 ‘장비 설계 속도 향상을 위한 Autodesk 제조 솔루션
Autodesk의 공인 총판 SCK가 오는 4월 2일 AutoCAD 활용 전반을 소개하는 웨비나를 진행한다. 오토데스크는 건축, 건설, 설계, 엔지니어링, 제조,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사용하는 다차원 그래픽 디자인, 설계를 위한 디지털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산업 현장에서 오토데스크의 소프트웨어는 시뮬레이션 도구를 제공해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고, 이에 따른 제품 품질 개선, 비용 절감 등에 이점을 제공한다. SCK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새로운 설계 및 제작 방식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진화된 설계 프로세스와 기능에 대한 웨비나를 진행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AI 기능을 포함한 AutoCAD의 기능, AutoCAD를 활용한 업무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설계 방법 및 데이터 관리 방법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AutoCAD의 활용 방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웨비나는 4월 2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하며, 두비즈 홈페이지(https://dubiz.co.kr/Event/243)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Autodesk의 공인 총판사 SCK가 오는 4월 2일 AutoCAD 활용 전반을 소개하는 웨비나를 진행한다. 오토데스크는 건축, 건설, 설계, 엔지니어링, 제조,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사용하는 다차원 그래픽 디자인, 설계를 위한 디지털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산업 현장에서 오토데스크의 소프트웨어는 시뮬레이션 도구를 제공해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고, 이에 따른 제품 품질 개선, 비용 절감 등에 이점을 제공한다. SCK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새로운 설계 및 제작 방식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진화된 설계 프로세스와 기능에 대한 웨비나를 진행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AI 기능을 포함한 AutoCAD의 기능, AutoCAD를 활용한 업무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설계 방법 및 데이터 관리 방법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AutoCAD의 활용 방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웨비나는 4월 2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하며, 두비즈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한국델켐이 오토데스크와 함께 ‘클라우드 CAD&CAM 언박싱 in SIMTOS 2022’ 웨비나를 5월 17일 개최한다. 한국델켐은 1992년 고 정찬웅 회장이 설립한 이래 지난 30여 년간 제조 산업현장의 설계/가공/해석/측정의 전체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솔루션 구축 및 컨설팅을 수행하여 왔다. 고객 현장의 신속하고 충분한 기술지원 서비스를 위하여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의 본사 및 대구/부산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오토데스크는 아키텍처, 공학, 제조,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의 이용을 위해 2차원, 3차원 소프트웨어에 초점을 맞춘 미국의 다국적 기업이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오토데스크 클라우드 제조 솔루션 사업부의 김지훈 차장과 함께한다. 한국델켐은 국내 유일 Autodesk 합작 법인으로서 제조 전반에서 사용되는 Autodesk의 제품을 판매하고 지원한다. 또한, 엔지니어들의 고객 지원 노하우를 통해, 한국델켐 솔루션사업본부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API솔루션인 HD-Fusion, HD-Moldflow, 그리고 HD-MES 및 AIMS를 개발했다. 이번 웨비나는 오토데스크의 클라우드 CAD/CAM인 퓨전 360을 이용한 고객 성공 사례와 요즘 시대의 작업
새로운 CI와 BI, 홈페이지 개편 한국델켐이 CI 및 BI, 홈페이지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고객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가려는 준비다. 한국델켐은 1992년 정찬웅 명예회장이 설립한 이래 지난 30년간 제조산업현장의 설계/가공/해석/측정의 전체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솔루션 구축 및 컨설팅을 수행했다. 고객 현장의 신속하고 충분한 기술지원 서비스를 위하여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의 본사 및 대구/부산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델켐은 국내 유일 Autodesk 합작 법인으로서 제조 소프트웨어의 세계화에도 힘을 썼다. 또한 고객에게 필요한 Customizing 솔루션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힘써왔다. 2016년 6월 30일 양승일 대표가 취임한 후, 한국델켐은 패기 넘치는 준비와 도전으로 글로벌 시장에 다양한 솔루션을 제안해왔다. 제조업체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제조기술혁신에 이바지하려는 의지다. 한국델켐은 최근 5년간 제조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스마트팩토리 및 제조관리 그리고 자동화 시스템의 개발에 주력해왔다.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양승일 대표는 2019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양승일 대표는 “제조현장의 수많은 Loss와 경
헬로티 조상록 기자 | 오토데스크가 자사 최대 연례 행사인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2021(Autodesk University 2021)' 온라인 행사에서 퓨전360(Fusion 360)의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발표했다. 오토데스크의 퓨전360은 CAD, CAM, CAE 및 PCB 통합 소프트웨어로 설계부터 엔지니어링, 제조 작업을 단일 플랫폼에서 지원한다. 특히 클라우드와 3D 모델링을 기반으로 복잡한 설계, 제조 과정을 간소화하고 원활한 협업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퓨전360에는 ‘프로덕트 디자인 익스텐션’과 ‘시뮬레이션 익스텐션’ 기능이 추가됐다. 사용자는 프로덕트 디자인 익스텐션을 통해 격자, 알고리즘 기반의 패턴 디자인과 같은 복잡한 작업을 자동으로 실행할 수 있다. 기존의 3D 모델링 방법으로는 오랜 시간이 소요되던 작업이었다. 시뮬레이션 익스텐션은 기존에 제공하던 다양한 시뮬레이션 기능들을 통합 제공한다. 사용자는 제품 무게나 소재 비용 절감, 성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 또한, 실제 제작에 앞서 제품의 내열성과 내압성 등을 시뮬레이션으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익스텐션 기능들은 내년 초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