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및 원자재 산업에 특화한 고도화된 예측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협력 SK텔레콤(이하 SKT)이 글로벌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인텔리전스 역량을 강화한다. 그 중심에는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AI 기반 시장 예측 서비스 ‘AI 마켓 인텔리전스’가 있다. SKT는 3일 글로벌 무역 데이터 기업 케플러(Kpler)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AI 기반 시장 정보 분석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으며, 케플러 공동 창업자인 장 매이니어 회장이 직접 참석해 양사 간 파트너십의 기대감을 드러냈다. 케플러는 원유, 가스, 벌크화물, 전력, 해운 등 40여 개 시장의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해 글로벌 트레이더와 산업 전문가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데이터 전문 기업이다. 이번 협업은 SKT가 개발 중인 AI 마켓 인텔리전스 플랫폼에 이 같은 전문 시장 데이터를 결합해 에너지 및 원자재 산업에 특화된 고도화된 예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LLM(거대언어모델) 기반의 AI 에이전트와 케플러의 시장 데이터를 연동하는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술
국내 다양한 산업의 고객에게 선택받으며 한국IBM 파워 사업부 지속 성장에 기여 IBM은 오늘 2039년까지의 IBM 파워와 AIX 운영 체제에 대한 지원 및 개발 계획 등이 포함된 로드맵을 공개했다. IBM은 서버 시스템 파워에 대한 장기적인 공급 계획이 35년 이상 이어져 온 고객과의 신뢰를 공고히 하고 IBM 파워에 대한 IBM의 지속적인 성장 의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IBM은 "서버와 같은 핵심 인프라의 경우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고, 필요 시 인프라 소프트웨어 지원 중단이나 부품 수급 등의 문제없이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하지만 최근 많은 하드웨어 기업에서 로드맵을 찾아보기 힘들다. 실제로 장기적인 로드맵이 존재한다는 이유로 고객이 사용하던 제품을 IBM 제품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표적으로,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전자건강기록과 병원정보시스템과 같이 병원 운영에 필수적인 업무 분야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이 단종되고 지원이 불가하게 되며 데이터베이스 이전을 위해 IBM 파워를 도입했다. 의료법인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고양) 또한 노후화한 서버 교체를 고민하던 중 지속적인
aix, 딥핑소스 AI 기술로 고객 서비스 및 운영 효율성 개선 나서 딥핑소스가 일본 마케팅 솔루션 회사 aix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딥핑소스는 고객 행동 및 매장 상황의 AI 분석을 통한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매장 운영과 판매 촉진을 지원하는 '매장케어링 솔루션'을 제공한다. 매장케어링 솔루션은 매장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신속하게 처리해 고객에게 최상의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매장케어링 솔루션은 AI가 매대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빈 매대, 진열 흐트러짐, 매장 내 정돈이 필요한 구역 등이 발견되면 관련 인원에게 빠르게 전달해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도록 도와줘 쾌적하고 매력적인 매장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aix는 일본을 대표하는 AI 마케팅 회사로, 해외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 성공을 위해 데이터 기반 장기 그로스 마케팅 업무를 협력한다. 최근 영국 '비즈니스 오브 앱'이 발표한 AI 마케팅 분야에서도 탑 5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딥핑소스는 aix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매장케어링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aix는 딥핑소스의 AI 기술을 통해 일본 소매
3대 사업 영억 고르게 성장...연결 매출 17조6085억 원, 영업이익 1조7532억 원 기록 SK텔레콤(SKT)이 견고한 실적을 바탕으로 글로벌 AI 컴퍼니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 SKT는 지난 해 발표한 ‘AI 피라미드 전략’ 아래 추진했던 AI인프라, AIX, AI 서비스 3대 사업 영역이 고르게 성장하며 2023년 연결 매출 17조6085억 원, 영업이익 1조7532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1.8%, 8.8%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조1459억 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12조5892억 원, 영업이익 1조4559억 원, 순이익 1조597억 원이다. SKT의 AI 사업들은 그 동안 구축해온 AI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올해 본격적인 매출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AI 데이터센터·AI엔터프라이즈·AI반도체는 시장 수요의 가파른 성장과 함께 올해 빠르게 매출을 확대하며 AI 사업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해 정식 출시 후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AI 개인비서 'A.(에이닷)'은 올해 킬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하며 AI 에이전트 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SKT는 AI 사업의 글로벌 확장
AI 피라미드 전략이 강한 실행력 갖도록 AI 거버넌스 활용할 방침 SK텔레콤(SKT)은 7일 글로벌 AI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해 AI 기술을 관리하는 체계, 추구가치 등을 설정하는 AI 거버넌스를 정립한다고 밝혔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AI 기술에 대한 규제 시스템 필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제기되는 상황에서 AI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SKT가 선제적으로 AI 의사결정 체계를 회사 경영에 도입하기로 한 것이다. 특히 SKT는 AI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해 AI 피라미드 전략이 강한 실행력을 갖도록 AI 거버넌스를 활용할 방침이다. SKT가 추진 중인 AI 피라미드 전략은 AI 인프라, AIX, AI 서비스 3대 영역 중심으로 내부의 AI 기술을 고도화하는 ‘자강’과 외부 동맹 중심의 ‘협력’을 통해 산업과 일상을 혁신한다는 내용이다. SKT는 AI 거버넌스를 세 가지 방향에서 추진하기로 했다. AI 거버넌스 기준 제정, AI 거버넌스 전담 조직 및 역할 구체화, AI 거버넌스 프로세스 수립이 골자다. SKT는 우선 AI 거버넌스 기준을 제정하기 위해 국내외 AI 관련 법·제도와 세계적 흐름을 검토해 3월 내에 AI
2024년 임원인사, 전략 실행력 높이기 위해 16명 신규 임원 선임 SK텔레콤(이하 SKT)이 글로벌 AI 컴퍼니 본격 도약을 위한 2024년 조직 개편 및 임원인사를 7일 단행했다. 유영상 CEO는 "2024년은 AI 피라미드 전략의 실행력을 극대화해 변화와 혁신의 결실을 가시화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이번 조직 개편과 임원인사는 회사 전략 실행에 가장 효과적인 조직구조를 갖춤과 동시에 글로벌과 AI 역량 및 전문성이 검증된 인재를 중심으로 리더십을 개편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의미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9월 글로벌 AI 컴퍼니 도약을 위해 AI 인프라, AIX, AI 서비스 등 3대 영역을 중심으로 자강과 협력에 기반한 산업과 생활 전 영역을 혁신하는 AI 피라미드 전략 추진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조직 개편에서 이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4대 사업부 체계를 구축했다. AI서비스사업부와 Global/AITech사업부는 글로벌 PAA(Personal AI Assistant)와 함께 텔코 특화 LLM을 만들기 위해 자강과 협력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유무선 통신, 미디어, 엔터프라이즈 등 기존 핵심 사업의 AIX 전환도 적극 지원한다. T-B C
생성형 AI·거대언어모델(LLM)·메타버스 등 기술 실현 돕는다 ‘인공지능(AI)으로의 전환’이 현재 산업 내 뜨거운 감자다. 글로벌 기업뿐만 아니라 산업 전체 구성원이 AI 기술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레노버는 해당 배경에서 전 세계 기업의 인공지능 구축을 돕는 인프라 구축 비전에 3년 동안 10억 달러(약 1조 3000억 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레노버는 최근 그동안 복잡한 과정을 거쳤던 AI 구축 과정을 단순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업의 AI 전환 속도에 불을 붙이겠다는 목표로, AI 구축 지원 솔루션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레노버는 금융·제조·의료·유통·스마트시티 등 원격 영역에서 생성형 AI 활용, 의사 결정에 혁신을 마련할 것이라 말했다. 수미르 바티아(Sumir Bhatia) 레노버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그룹 아태지역 사장은 “이번 투자를 통해 고객에게 손쉬운 AI 전환 기반을 제공하고, AI 잠재력을 발휘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AI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데 혁신적인 서비스·제품 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레노버는 최근 AI 디스커버센터(Lonovo AI Discover Center of Exce
SK텔레콤이 주도하는 'K-AI 얼라이언스'에 스캐터랩이 합류한다. SKT는 국내 AI 테크기업들과 동맹을 지속 강화해 산업 전반의 AI 전환(AIX)을 가속화하고 혁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AI 에이전트 '이루다'로 유명한 스캐터랩에 150억 지분투자를 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스캐터랩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사람처럼 친근한 대화를 할 수 있는 '관계 지향형' AI 에이전트를 개발하는 AI 스타트업이다. 이루다, 강다온 등 AI 에이전트를 보유하고 있다. SKT는 스캐터랩에 상환전환우선주(RCPS) 형태로 스캐터랩에 150억 원을 투자하고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이와 함께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감성대화형 AI 에이전트 개발, 지식과 감성 영역의 LLM 개발 등 초거대 AI 전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SKT와 스캐터랩은 A.(에이닷) 서비스 안에 새로운 페르소나(Persona, 독립된 인격체)를 가진 감성형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감성과 지식 영역을 모두 보유한 초거대 언어 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 개발에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SK
SK텔레콤이 AI 컴퍼니 도약을 위한 2023년 조직 개편 및 임원인사를 지난 1일 단행했다. 유영상 CEO는 “SKT가 시장과 고객으로부터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기 위한 최적의 조직 구조를 구축하고, 책임 경영이 가능한 실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리더십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조직 개편의 의미를 밝혔다. SKT는 11월 AI 컴퍼니 비전 달성을 위해 △AI 서비스 △기존 사업의 AI 기반 재정의 △AIX 등 3대 추진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조직 개편에서는 이를 추진하기 위한 체계를 마련했다. A.추진단은 △외부 전문가 영입 △미래기획팀 강화 △서비스 기획/개발 △AI 대화/데이터 기술 등 전문화를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Digital 혁신 CT(CDTO)를 신설해 △유무선 통신 △엔터프라이즈 △미디어 등 통신 분야의 기존 사업을 AI를 기반으로 재정의한다. 기존 사업들을 AI로 전환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전략을 담당한다. AIX (CTO)는 AI 핵심 기술과 우수 인재를 보유한 유망 기업 투자 등을 통해 AI 역량을 확보하고, 이를 회사 전반과 타 산업으로 확산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SKT 유영상 CEO가 SK브
취임 1주년 맞아 SKT 2.0 비전 밝혀 SK텔레콤 유영상 대표는 취임 1주년을 맞아 7일 전체 구성원 대상 타운홀 미팅을 갖고 '기술과 서비스로 고객을 이롭게 하는 AI 컴퍼니'라는 SKT 2.0의 진화된 비전을 밝혔다. 유 대표는 "지난 1년간 전 구성원의 노력으로 SKT 2.0의 비전이 보다 뚜렷하고 명확하게 정리됐다"며 "본업인 통신을 기반으로 하는 연결 기술에 AI를 더하는 SKT만의 차별화된 'AI 컴퍼니'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구성원의 역량 향상이 SKT 2.0 비전 달성을 위한 핵심인 만큼, 이를 위해 기존 자기주도 일문화를 유지하며 더 효율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하겠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AI컴퍼니 비전을 SKT 만의 방식으로 달성하기 위해 현 5대 사업군을 3대 추진 전략 ▲Core Biz.를 AI로 재정의 ▲ AI서비스로 고객 관계 혁신 ▲ AIX으로 혁신한다고 밝혔다. SKT는 지난 해 고객·기술·서비스의 3대 키워드를 기반으로 전체 사업을 ▲ 유무선 통신 ▲ 미디어 ▲ Enterprise ▲ AIVERSE ▲ Connected Intelligence 5대 사업부로 개편한 바 있다. 이날 SKT는 AI 컴퍼니로의 도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