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션월드 2026(AW 2026)’ 현장에서 제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Agent 기술이 소개됐다. AI 전문기업 에이아이웍스(AIWORKX)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제조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AI Agent 솔루션을 공개하며 스마트 제조 환경에서의 데이터 기반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오토메이션월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올해 행사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열리며 약 500개 기업이 230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는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돼 제조 자동화 기술과 산업 디지털 전환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이아이웍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AIWORKX Agent FactoryInsight’와 ‘Tedworks’ 두 가지 솔루션을 중심으로 제조 AI 기술을 소개했다. 전시는 코엑스 2층 The Platz홀 AI팩토리 특별관 P230 부스에서 진행됐다. ‘AI
인공지능(AI) 데이터셋 구축, 소프트웨어(SW) 테스트 및 AI 에이전트 솔루션 전문 기업 테스트웍스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AIWORKX(에이아이웍스)'로 사명과 CI(기업 이미지)를 전면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AIWORKX는 지난달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 안건이 최종 통과됨에 따라 4월 28일부터 새로운 이름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화는 기존의 주력 사업인 AI 데이터 구축 및 관리, AI/SW 테스팅 역량에 더해 AI 솔루션 중심의 사업 모델 확장을 명확히 하고 고객에게 이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AIWORKX 측은 새로운 사명과 CI가 '사람 중심의 기술 혁신'이라는 핵심 비전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와 소셜 벤처로서의 사회적 영향력 강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 사명 'AIWORKX'는 "사람 중심의 기술로 한계를 넘어서는 미래를 만듭니다"라는 회사의 새로운 비전을 구성하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함축적으로 표현한다. 'AI'는 인공지능(Artificial)의 'A'와 주체적 자아(I)를 결합해 한자 '사람 인(人)'의 형상을 나타내며,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