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조선소 구축 가속화, 현장 중심의 실질적 성과 창출 등 협력한다 “기술 경계 허무는 협력 체계 구축으로 조선·해양 분야 글로벌 경쟁력 강화”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하 KIRO)가 중소조선연구원(RIMS)과 대한민국 조선 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로봇 기술 융합을 위해 힘을 모은다. 그동안 조선소 현장은 거대한 선박 구조와 비정형적인 작업 환경 탓에 로봇 기술이 파고들기 까다로운 영역으로 알려졌다. 특히 숙련공의 감각에 의존하는 복잡한 수작업 공정은 자동화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다. 양 기관은 이러한 현장의 기술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까다로운 수작업을 지능화하고, 이를 발판 삼아 우리 조선·해양 산업이 전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하도록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용석 중소조선연구원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기술 간 경계를 허무는 유기적 협력은 필수”라며 “논의를 통해 확인한 양 기관의 기술 융합 가능성을 조선 분야의 자동화 혁신에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조선·로봇 융합 기술 공동 개발 ▲현장 수요 대응형 전략사업 기획 ▲전문 인력 및 기술 정보 교류
드론 업계 고질적 한계 비행 시간 극복에 ‘맞손’...배터리·케이스 융합 기술 확보 도모 고성엔지니어링이 드론의 몸체와 배터리를 하나로 합친 혁신 기술을 통해 인공지능(AI) 무인항공기(드론) 및 모빌리티 사업의 성장 동력을 대폭 강화한다. 이를 위해 이차전지 전극 공정 기술 업체 케이지에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중소형 드론의 최대 약점으로 알려진 짧은 운용 시간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통상적인 중소형 드론은 기체의 크기·무게 제한으로 인해 배터리 용량이 한정돼 비행시간의 한계를 도출했다. 양사가 개발하는 커버 일체형 배터리는 드론의 외관 형태에 맞춰 배터리 형태(Form-factor)를 자유롭게 성형할 수 있다. 양사는 이로써 남는 공간 없이 배터리 용량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케이지에이는 맞춤형 성형 배터리 기술을 프로젝트에 제공한다. 해당 기술은 일정한 규격에 갇혀 기체 내부 공간을 낭비하는 기존 배터리 설계를 개선하는 방식이다. 드론 외장 커버 자체를 배터리로 활용해 무게는 줄이고 비행 효율은 극대화하는 방법론으로 주목받는다. 사측은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자율주행로봇(AMR) 등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로봇 인공지능(AI) 산업 인재양성 본격화 “최고위 과정 공동 운영 통해 산업 리더 대상 미래 비즈니스 통찰력 제공” 3월 5일 개강 목표로 재직자·청년 대상 교육 확대 및 산업 경쟁력 강화 협력한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삼성그룹 계열 기업교육 기관 멀티캠퍼스와 손잡았다. 이로써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및 로봇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양성과 산업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 양 기관은 로봇 기술이 전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변곡점에서, 기업 리더가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실무 인재가 현장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제공하겠다는 게 이들의 로드맵이다. 김진오 한국AI·로봇산업협회장은 “휴머노이드 로봇과 AI는 국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승부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로봇 산업 생태계 전반의 기초 체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 성과는 오는 3월 5일 개강하는 ‘AI·휴머노이드 로봇산업 최고위 과정’의 공동 기획·운영이다. 이 과정은 산업 리더들을 대상으로 ▲AI 로봇 기술
보스턴다이내믹스 사족 보행 로봇 ‘스팟(SPOT)’ 국내 공인 공급사 지위 확보 로봇·인공지능(AI)·데이터 결합한 차세대 DX 플랫폼 구축 ‘맞손’...고위험 임무 수행 지원 및 예지정비 솔루션 강화 예고 에티버스가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 부문 글로벌 업체 ‘보스턴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로써 사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의 국내 공인 유통사 및 서비스 파트너로 활약하게 됐다. 에티버스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현장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 부스를 방문해 글로벌 로보틱스 디지털 전환(DX) 협력 강화를 위한 최종 논의를 마쳤다. 이번 파트너십은 에티버스의 정보통신기술(ICT) 역량과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 기술을 결합하는 것이 골자다. ‘로봇·인공지능(AI)·데이터’로 이어지는 차세대 로보틱스 DX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보스턴다이내믹스 스팟은 자율주행과 정밀 센싱 능력을 바탕으로, 제조·건설·에너지 등 복잡한 산업 지형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로봇 플랫폼이다. 인력 접근이 어려운 위험 지역의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설비 이상 탐지가
실내외 전 주기 로봇 자동화 라인업 강화 노린다 클로봇 다종·이기종 로봇 관제 솔루션, 삼현 핵심 부품 기술 시너지 융합 예고 고중량 실외 자율주행로봇(AMR) 플랫폼 공동 기획, 구동·제어 솔루션 결합 등 추진 약속 클로봇이 실외 주행 및 고중량 물류 자동화 시장 진출을 위한 신호탄을 쐈다. 클로봇과 구동 시스템 기술 업체 삼현이 파트너십을 맺고, 고하중 실외 주행 로봇 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양사는 그동안 실내 공간을 주요 무대로 했던 자율주행로봇(AMR)의 활동 범위를 확장한다. 실외 제조 현장과 대규모 물류 거점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다는 게 양사 협력의 목표다. 이를 위해 다종·이기종 로봇 통합 관제 시스템 ‘크롬스(CROMS)’, 범용 자율주행 솔루션 ‘카멜레온(Chameleon)’ 등 클로봇 기술력이 투입된다. 여기에 삼현 모터(Motor)·감속기(Reducer0 제어 기술이 결합된 예정이다. 이로써 양측은 로봇 성능의 획기적인 고도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두 회사는 이러한 역량 융합을 통해 고중량 화물을 운반하면서도, 실외 비정형 환경에 가능한 로봇 플랫폼을 공동 기획하기로 했다. 이러한 공동 전략은 부품 제조부터 소프
종합 숙박 솔루션 기업 더휴식이 KT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중소형 호텔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통신·미디어·AI 기술을 접목해 더휴식 브랜드 호텔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경험 전반을 개선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로 평가된다. 업무협약은 지난 5일 KT 강북/강원광역본부 이스트폴 사옥에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더휴식은 KT의 통신·광고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고객 유입 효과를 높인다. 지니TV 지역 채널을 통한 광고 노출, KT 멤버십 기반의 마케팅 연계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각 호텔 지점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고객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중소형 호텔의 마케팅 역량을 대폭 강화하는 기반이 된다. 더휴식은 또한 KT의 AI 기반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호텔 운영에 도입한다. 기존 CCTV에 인공지능 영상 분석 기능을 결합한 기술로, 침입·화재·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즉각적으로 경보를 발령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고객과 점주의 안전 수준이 한층 강화되고, 호텔 운영 전반에서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소형 숙박업 특성상 점주의 개별 관리 비중이 큰 만큼 이러한 AI
코오롱인더스트리가 4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5(이하 WHE 2025) 현장에서 캐나다 수소연료전지 기업 발라드(Ballard Power Systems)와 수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라드는 1979년 설립된 세계적인 연료전지 기업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고효율·고내구성 연료전지 기술을 갖췄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동형(버스·트럭·열차·선박), 고정형 발전, 백업 전력 등 다양한 분야에 청정 수소 에너지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18년부터 발라드에 연료전지용 수분 제어장치를 공급 중이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연료전지 시스템의 핵심 구성품인 수분 제어장치의 안정적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제품 개발 및 성능 향상을 위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은 "이번 MOU는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앞으로도 수소 시장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 말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30여년 동안 축적한 멤브레인 설계·제조 기술과 수소연료전지용 분리막 기술 연구를 바탕으로 수소연료전지 분야 사업
인공지능(AI)·신경망처리장치(NPU) 동맹 결성...K-AI 경쟁력 강화 ‘정조준’ 퓨리오사AI NPU 성능 극대화에 노타 AI 최적화 기술 적용 노타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술 업체 퓨리오사AI와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기술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협업은 국내 기술 기반의 AI 반도체와 AI 최적화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융합되는 사례다. 이들은 NPU 경쟁력의 핵심인 전력 효율성과 고속 추론 성능을 국내 AI 기술로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다양한 AI 워크로드에서 복잡하고 고도화된 AI 모델 연산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고효율·고성능 AI 실증 모델을 구축하고, 로봇·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에서 글로벌 시장 확대를 공동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AI 솔루션 개발·사업화 ▲기술 파트너십 확대 ▲기술·사업성 검증 프로젝트 등을 위해 협업할 예정이다. 노타는 이 과정에서 자사의 AI 최적화 기술을 통해 퓨리오사의 NPU가 제한된 전력으로도 대규모 AI 모델을 신속하게 구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이번 협력은 양사의 기술 시너지를 통해 국내 반도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큰
로봇 휠체어 시장 확대 목표...한국 내 신제품 판매,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 공급망 최적화, 공동 기술 개발 등에서 협력 인공지능(AI) 서비스 로봇 기술 업체 에브리봇의 자회사 에브리봇모빌리티가 로봇 휠체어 시장 점유율 확보에 나선다. 사측은 중국 소재 스마트 로봇 휠체어 업체 ‘상하이방방로보틱스’와 함께 글로벌 로봇 휠체어 시장 사업 확대를 꾀한다. 여기에 원가 절감, 공동 기술 개발을 통한 개인용 모빌리티 시장 주도를 목표로 한다. 양사는 세부적으로 상하이방방로보틱스의 신제품을 국내에 전파하는 활동을 함께 전개한다. 또한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 판매 제품 및 채널 다각화, 원가 절감 및 효율성 제고, 공급망 최적화, 공동 기술 개발 등에 힘을 합칠 예정이다. 에브리봇모빌리티는 지난해 자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AI 자율주행 휠체어 연구개발(R&D)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최근 정부 주관 벤처기업 인증 제도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인증’을 취득하며 기술 혁신성 및 사업 성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커머스 AI 에이전트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인핸스가 국군재정관리단과 AI 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국방 분야의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이고 있다. 국군재정관리단은 국방부 산하에서 국방 예산 집행과 재정 업무를 총괄하는 기관으로, 방대한 규모의 예산·회계·계약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핵심 행정 프로세스에 최적화된 AI 기술을 도입해 국방 재정 업무의 자동화·지능화를 추진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양 측은 AI 에이전트 모델 개발, 재정 프로세스 혁신, 디지털 행정 시스템 고도화, 민·관 협력 기반 구축 등을 중심으로 중장기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핸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 분야에 자사의 대표 기술인 LAM 기반 AI 에이전트 솔루션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LAM(Large Action Model)은 단순 언어 생성에 머무르는 기존 LLM과 달리 실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스스로 판단하고 직접 실행할 수 있는 AI 모델로, 주어진 목표 달성을 위한 실질적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정 관리와 복잡한 문서 행정이 핵심인 국방 조직 특성상, 반복 업무 자동화와 오류 감소 효과가 클 것
브릴스-온로봇, 연마·팔레타이징·가공 등 공정 고도화 ‘맞손’ 로봇 시스템통합(SI) 구축 경험과 그리퍼·툴 라인업 결합 마케팅, 기술 교육 등도 협력하기로 브릴스가 덴마크 소재 로봇 팔 종단장치(EoAT) 기술 업체 온로봇과 산업 공정 혁신에 뜻을 함께했다. 브릴스는 그동안 축적한 로봇 시스템통합(SI) 노하우·기술력을 온로봇과 함께하는 프로젝트에 제공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온로봇은 50여 종 이상의 그리퍼·툴 라인업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자동 공구 교환기(Quick Changer), 연마 공구(Sanding Tool), 2.5차원(2.5D) 비전 카메라, 전동식 진공 및 핑거 그리퍼 등 제품군을 보유했다. 양사는 이를 바탕으로 연마(Sanding)·팔레타이징(Palletizing)·식품 가공·자동차 부품 조립 등 각종 공정에 최적화된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여기에 마케팅 활동, 기술 교육 세미나 개최·운영, 신규 고객사 발굴 등을 공동으로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양사 기술력·레퍼런스을 기반으로 한 기술 경쟁력과 관련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 브릴스 대표이사는 "자사 로보틱스 경쟁력과 온로봇의 EoAT 기
국내 그리퍼 기술 업체 테솔로 로봇 핸드와 결합한 휴머노이드 플랫폼 ‘로빈(ROBIN)’ 시연 로빈·AMR 접목 기술 국내외 개념증명(PoC) 지속한다...기능 고도화, 고객 맞춤형 솔루션 개발 선언 로볼리전트가 국내 로봇 그리퍼 기술 업체 테솔로와의 기술 파트너십 결과를 선보였다. 회사는 이달 5일부터 사흘간 열린 로봇 산업 전시회 ‘제20회 국제로봇산업대전(이하 로보월드)’ 현장에서 자사 상체형 휴머노이드 플랫폼 ‘로빈(ROBIN)’과 테솔로 로봇 핸드(Robot Hand) 접목 기술을 강조했다. 이는 로빈에 테솔로 ‘델토 그리퍼-5F(Delto Gripper-5F 이하 DG-5F)’를 융합한 형태다. 해당 데모는 섬세한 물체 조작 능력을 구현하는 시연을 통해 참관객에게 주목받았다. 로보월드는 글로벌 로봇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국내외 로봇 기술의 비즈니스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회다. 이번 공동 시연은 양사가 지난 8월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다. 두 회사는 이 업무협약(MOU) 이후 정밀 조작 분야에서 긴밀한 기술 협력을 이어왔다. 로빈은 로볼리전트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매니퓰레이터(Manipulator)와
국방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운용 기술 개발 착수해 인재 관리, 행정 지원, 장비 운용 효율화 등 국방 분야 혁신에 ‘뜻모아’ 소버린 AI 기술 구축에 기여 퀀텀에어로와 국내 인공지능(AI) 기술 업체 콕스웨이브가 국방 AI 기반 첨단 운용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사 협력 주체인 콕스웨이브는 글로벌 AI 기술 업체 앤트로픽(Anthropic)의 국내 파트너사로 활동하고 있다. 각종 문제 해결 중심의 최적 기술 조합(Orchestration) 능력을 보유한 업체로 알려졌다. 특히 국내 최초로 생성형 AI(Generative AI) 서비스를 직접 개발·운영하고 매각까지 성공시킨 경험을 통해 주목받았다. 김주원 콕스웨이브 대표는 "AI 서비스의 경험을 바탕으로, 퀀텀에어로의 국방 AI 기술 역량과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창의적 시나리오를 지속 구축해 국방 추진 방향의 완성도를 높이고, 문제 해결 중심의 최적 기술 조합(Ochestration) 능력을 강화할 것을 천명했다. 퀀텀에어로는 이 같은 콕스웨이브의 AI 역량을 발판 삼아 국방 분야 혁신을 본격화했다. 인재 관리, 행정 지원, 장비 운용 효율화 등 국방·방위 혁신 과제
군집 드론 전투체계 통신 기술 공동 개발 돌입한다 비행 자율 구성 네트워크(FANET) 기반 차세대 통신체계 예고..군집 자폭 드론 전술 완성도↑ 기대 파블로항공이 글로벌 방산·항공 기술 업체 휴니드테크놀러지스(이하 휴니드)와 군집 드론 전투체계 통신 기술 공동 개발에 들어간다. 양사는 지난달 열린 ‘2025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 현장에서 앞선 내용을 핵심으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은 급증하는 국방 수요에 대응하고 신규 시장 진출 등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구축했다. 앞으로 두 회사는 비행 자율 구성 네트워크(FANET) 기반 군집 드론 통신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때 FANET은 고정된 통신 기반 시설 없이, 비행 중인 드론이나 무인 항공체들이 스스로 통신 주체가 돼 네트워크를 구성·유지하는 무선 통신 기술이다. 이를 적용하면 드론의 군집 활동이 즉각적이고 유연하게 구현된다. 양사는 해당 기술 고도화를 비롯해, ▲연구개발(R&D) 과제 발굴·추진 ▲국내 항공기 정비(MRO) 및 품질관리 체계 강화 ▲글로벌 공급망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파블로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로봇 기술 공동 개발 본격화 에이딘로보틱스 정밀 힘·토크 센서 기술, 두산로보틱스 로봇 제어 기술 접목 프로젝트 로봇·센서·그리퍼 조작 지원...“로봇이 느끼고 행동하는 피지컬 AI 시대 선도” 에이딘로보틱스가 두산로보틱스와 로봇 융합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로써 차세대 로봇 제어 기술 고도화의 서막이 열렸다. 이처럼 양사는 피지컬 AI(Physical AI) 구현을 위한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및 상용 로봇 개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에이딘로보틱스의 정밀 힘·토크 센서 기술과 두산로보틱스의 로봇 제어 기술을 결합하는 차세대 기술 비전을 발표한 것이다. 해당 파트너십은 인간과 안전하게 협업하는 로봇의 정밀도와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피지컬 AI 시대를 앞당기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양사는 앞으로 피지컬 AI 기반 로봇 제어 기술과 센서·그리퍼 조작 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나아가 휴머노이드 로봇 솔루션 영역으로 협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핵심 기술 협력의 배경에는 에이딘로보틱스가 독자 개발한 힘(Force) 센싱 기술이 있다. 회사는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