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PP(가상발전소) 기업 해줌이 재생에너지 준중앙급전 발전제도(이하 준중앙제도) 참여를 위해 총 248MW 규모의 자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줌은 이 가운데 233MW가 전력거래소 준중앙 등록을 완료했으며, 전력거래소에 등록된 준중앙급전 참여 자원 총 470MW 가운데 약 50% 수준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줌은 단독 발전소와 VPP 형태의 집합자원을 모두 확보하며 준중앙제도 초기 시장에서 가장 큰 운영 규모를 달성했다. 또한 준중앙제도 이행능력시험에서도 기준치인 94%를 상회하는 평균 96.8%의 급전 지시 이행률을 기록하며 참여 자원 전량이 시험을 통과했다. 준중앙제도는 분산형 전원 확대와 계통 안정성 강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로, 참여 발전소는 변전소 단위로 최소 1MW 이상의 집합자원을 구성하고 급전지시 이행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해줌은 자체 개발한 통합 플랫폼 ‘해줌V’를 통해 발전소 자원을 통합 관리하고 있으며, 실시간 제어와 발전량 예측 기능을 기반으로 분산자원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위성 영상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실시간 기상 예측 모델을 적용해 발전량 예측 정확도를 높였다. 해줌은 국내 1호 VPP 사업자로서 검증된 운영
기상·지역 정보와 터빈별 성능 편차까지 분석 ‘이중 예측 구조’ 개발 에너지 안정성과 수익성 모두 잡은 혁신, AI와 재생에너지의 시너지 인공지능(AI) 기술이 에너지 산업의 핵심 도구로 자리 잡으며, LS일렉트릭이 또 한 번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뤄냈다. LS일렉트릭은 풍력 발전량을 체계적으로 예측하는 AI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을 통해 그 성과를 검증하면서 재생에너지 활용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LS일렉트릭은 최근 제주 풍력단지에서 해당 기술의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특히 기상 변동성이 높은 11월에도 예측 정확도가 약 92%를 기록, 기존 평균보다 큰 폭으로 상회하는 성과를 냈다. 이는 예측 오차율을 8%로 낮춘 것으로, 전력거래소의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에서 제시한 인센티브 기준을 충족하는 수치다. LS일렉트릭의 핵심 기술은 머신러닝과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한 이중 예측 구조에 있다. 이 기술은 지역적 특성, 기상 데이터, 터빈별 특성을 종합 분석해 발전량 변화를 정밀하게 예측한다. 이를 통해, 풍력 발전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기상 변수에 따른 변동성을 체계적으로 제어할 수 있었다. LS일렉트릭의 노력은 재생에너지의 안정적 운영을 가능하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운영하는 태양광 발전소 원격 운영·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가 2025년 기준 누적 운영·관리 발전소 수 5000개소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솔라온케어가 관리하는 발전소는 전국 19개 시·군·구에 분산돼 있으며 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을 통해 구축된 발전소 운영·관리도 전담하고 있다. 지역별 점유율은 경북 25.6%, 수도권 18.1%, 경남 16.9%, 충남 11.7%, 충북 7.8%, 전남 7.5% 순이다.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은 광역 단위의 분산 자원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가상발전소(VPP)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분산 운영 역량은 전력 시장의 구조 개편과 맞물려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은 생산 중심에서 예측·제어 역량이 수익을 좌우하는 실시간 입찰 시장으로 전환을 앞두고 있다. 올해 3월 호남에서 시행되는 준중앙급전 발전제도는 출력 제어 지시에 대한 응동 능력을 검증하는 단계로, 향후 도입될 ‘실시간 입찰 시장’의 전 단계 역할을 한다. 실시간 입찰 시장에서는 발전량 예측 오차나 입찰량 미달 시 임밸런스(Imbalances) 페널티가 부과된다. 분산된 발전 자원을 하나의 체계로
제주도가 15일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전력 중개 플랫폼 기업인 브이젠과 신설 투자 및 신규 채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브이젠은 인공지능(AI) 기술로 전력 생산량과 수요를 실시간으로 예측·조절하는 전력 중개 플랫폼 기업이다. 전국 곳곳에 흩어진 태양광 발전소, 전기차 배터리, 건물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을 하나의 가상발전소(VPP)처럼 통합 운영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브이젠은 본사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스마트빌딩으로 이전했으며, 2027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주는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날씨에 따라 전력 과잉 생산과 출력 제한 등 전력 수급 불균형 현상이 반복돼 왔다. 제주도는 브이젠의 기술을 활용하면 남는 전기를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쓰거나, 전기차·건물 등에 분산된 에너지를 통합 관리해 제주 전력망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이번 협약을 계기로 브이젠은 제주를 기술 실증과 사업 성장의 거점으로 삼고, 신규 인력 채용에도 나설 계획이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으로 제주가 에너지 전환의 현장 해법을 만들 수 있는 여건이
엔라이튼은 ‘2025 디지털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엔라이튼은 ‘발전왕’ 플랫폼을 통해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 운영을 디지털 기반으로 통합하고, 분산에너지 자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민국 디지털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정부 포상으로, ICT 개발과 융복합 활용을 통해 디지털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엔라이튼은 ‘발전왕’ 플랫폼을 통해 전국 3만 개소(6.7GW) 규모의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통합 관리하고 있다. 발전왕은 발전량 실시간 모니터링, 이상 감지 및 알림, 매전량 및 보증시간 분석 자동화 등 운영 절차를 순차적으로 디지털화하며 발전소 관리 효율을 높여 왔다. 엔라이튼은 여기에 AI 기반 분석 기술을 적용해 발전량 변화나 설비 이상 징후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발전사업자는 발전소의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엔라이튼은 발전왕에서 축적된 운영 데이터를 직접전력구매계약(PPA), 전력중개 등 재생에너지 전력거래
해줌이 국내 최초 전력중개사업자로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업계 최고 수준의 예측 기술력을 집약한 ‘해줌V 올인원 솔루션’을 통해 재생에너지 확대에 맞춰 전력중개사업자의 시장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춘다고 밝혔다. 최근 재생에너지 확산과 입찰제도의 육지 확대가 임박하면서 전력중개사업 수요가 커지고 있지만 기술 개발, 운영 역량 확보, 법적 규제 대응 등 높은 진입 장벽으로 인해 신규 사업자들이 쉽게 참여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해줌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집약해 새롭게 전력중개사업에 진출하려는 기업들에게 해줌V 올인원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솔루션은 전력중개사업의 복잡한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술적으로는 ▲자체 개발 예측 알고리즘 ▲입찰·제어·정산 자동화 IT 플랫폼 ▲365일 실시간 관제 및 피해 최소화 제어 기술 등이 집약됐다. 또한 사업 지원 측면에서는 ▲현장 대응과 법규 절차를 전담하는 전문팀의 대행 서비스 ▲정산 및 제어 내역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사업자의 비용과 시간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해줌은 국내 1호 전력중개사업자(VPP)로, 2016년 소규모 전력중개사업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해줌이 IT 서비스 기업 지엔텔과 전력중개사업(VPP)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육지 VPP 시장 선점을 목표로 소규모 분산전원 자원 확보에 나선다. 양사는 전력중개사업 인프라 구축과 제품 공급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재생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을 기반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력중개사업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국내 1호 전력중개사업자인 해줌은 전력거래소 발전량 예측대회에서의 수상과 AAA등급 발전량 예측 특허를 보유한 독보적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엔텔과 인프라 구축 기술을 결합해 VPP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지엔텔은 2004년 설립된 IT 서비스 기업으로, 5G 모바일 인프라, 5G 특화망, 스마트 에너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특히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권오현 해줌 대표는 “지엔텔의 인프라 구축 역량과 해줌의 VPP 기술력을 결합해 출력제어에 대응하고 태양광 발전사업자의 안정적인
제주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이행능력시험 통과 해줌이 전력거래소가 주관하는 ‘25-2차 제주 재생에너지 급전가능 입찰제도 이행능력시험’에서 평균 오차율 2.36%를 기록하며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5-1차 시험에 이어 두 차례 연속 합격으로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제주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이행능력시험은 재생에너지 발전의 간헐성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전력중개사업자의 실시간 관제, 발전량 모니터링, 출력 제어 대응 능력을 평가한다. 해줌은 이번 시험에서 지난 2월 25-1차 시험 당시 기록한 평균 오차율 2.6%보다 0.24%포인트 낮춘 2.36%를 달성했다. 이는 2025년부터 적용되는 예측 허용 오차율 8% 기준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 해줌은 국내 최대 규모 태양광 발전소 자원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최신 관제 인프라 구축, 실시간 발전소 통신 기술, 정밀한 발전소 제어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했으며, 자체 개발한 자동 출력제어 시스템을 통해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전력망 운영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해줌은 가상발전소(VPP) 운영 플랫폼 ‘해줌V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단지인 제주 한림해상풍력단지의 재생에너지 입찰 서비스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자 선정으로 LG에너지솔루션은 재생에너지 입찰 제도를 통해 운영되는 국내 모든 해상풍력단지의 운영을 맡게 됐다. 한림해상풍력단지는 국내 최대 규모인 100㎿(메가와트)급 해상풍력단지다. 서울 여의도 면적(2.9㎢)의 2배에 달하는 해상 면적 5.5㎢에 5.56㎿ 풍력 터빈 18기를 운영하며, 연평균 23만4913㎿h(메가와트시)의 신재생 청정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운영사로서 한림해상풍력단지의 발전량을 예측하고, 실시간으로 재생에너지 입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한국전력거래소의 입찰 제도에 참여, 전력 거래를 통해 재생에너지가 최종적으로 전국의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한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재생에너지에도 화력발전소처럼 입찰 제도를 도입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현재 단독형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구축해 가상발전소(VPP)를 운영하는 유일한 업체다. 이를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입찰에 종합적인 설루션을 제공하는 등 뛰어난 재생에너지 운영 능력으로 낮은 발전량 예측 오차율을
해줌(Haezoom)은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이해도 제고 및 현황 공유를 위한 ‘제주 입찰제도 간담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일 밝혔다. 해줌은 이번 간담회에서 ▲국내 전력 시장 특징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도입 배경 및 현황 ▲입찰제도 관련 질의응답을 통해 입찰제도에 대한 발전사업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입찰제도 통합 운영 플랫폼 ‘해줌V’ 시연과 입찰제도 운영 결과 공유 등 해줌 가상발전소(VPP) 운영 현황·전략을 공유해 고객과 적극 소통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태양광 발전사업자들은 “제주 입찰제도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돼 유익했다”며 “해줌의 뛰어난 기술력으로 복잡한 입찰제도 운영이 간편해지고 전력 시장 참여가 효율적으로 이뤄져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 해줌은 VPP를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자로서 특허받은 ▲정밀한 태양광 발전량 예측 기술 ▲출력제어 예측 및 실시간 알림 ▲입찰 최적화 기술 등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 1호 전력중개사업자로서 쌓아온 노하우와 함께, 제주 사무소를 갖춰 직접 입찰제도에 대응하는 체계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해줌은 입찰제도 관련 기술을 지속 개발하고 있다. 2024년에만 VPP 관련
해줌(Haezoom)은 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9회 전력시장 워크숍’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해줌은 ▲국내 전력중개사업 선도 및 활성화 ▲전력 공급과 수요를 융합한 전력 신사업 육성 ▲기업 ESG 경영 및 RE100 이행 확대 일조 등 전력시장의 수급 안정화와 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해줌은 2016년 소규모 전력중개사업 시범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제1호 전력중개사업자로 등록하며 업계를 선도해 왔다. 최근에는 태양광 단일자원과 태양광·풍력 혼합자원 분야에서 국내 최초 등록을 달성했으며 현재 제주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시범 사업에도 참여하며 시장을 활성화하고 있다. 해줌은 전력중개사업의 핵심 기술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VPP(가상발전소) 통합 운영 플랫폼 ‘해줌V’를 통해 ▲실시간 발전량 예측 ▲자동 입찰 ▲이상 탐지 ▲출력 제어 ▲정산 등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총 6건의 특허를 등록 및 출원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해줌은 전력수요관리(DR)에서도 IT기술을 접목해 신사업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국내 최초 EV-DR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LG CNS가 통합발전소(Virtual Power Plant, VPP) 사업자를 위한 전력 AI 솔루션 ‘에너딕트(Enerdict)’를 출시하고 전력중개 솔루션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에너딕트’는 에너지(Energy)의 흐름을 정확하게 예측한다(Predict)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VPP는 전국에 분산된 태양광, 풍력 등의 소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소들을 정보통신기술 (ICT)로 연결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정부는 지난 6월부터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을 시행 중이다. 이는 기존 중앙집중형 전력산업 구조를 분산 형태로 전환해 지역 내 소규모 발전소에서 생산된 에너지를 인근 수요처에서 직접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이다. 이 같은 에너지 공급 개편에 따라 VPP 시장이 새롭게 떠오르면서 다수의 기업들이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미국의 시장조사 전문 기관 스카이퀘스트(SkyQuest)에 따르면 글로벌 VPP 시장 규모는 30년까지 169억 달러(약 23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LG CNS가 선보인 에너딕트는 VPP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 고객을 위한 솔루션이다. VPP 사업자는 계절, 날씨 등 기상상황에 따라 발전량의 변동성
해줌은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BEXCO에서 개최된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World Climate Industry EXPO)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대한민국 정부와 국제 에너지 협력 기구인 IEA(International Energy Agency)가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기후 기술로 열어가는 무탄소 에너지 시대’를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기후산업박람회에 참가한 해줌은 클라우드 EMS 기술을 기반으로 건물 단위의 에너지 관리와 세대 단위의 수요반응(국민DR)을 자동화하고 이를 가상발전소(VPP) 시장에서 수요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최신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관련성과를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해당 기술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진행 중인 R&D 국가사업으로 ▲소규모 수용가 대상 수요자원(국민DR, EE) 통합관리(IDSM) 기술 개발 및 실증 ▲건물 분산사업장 대상 클라우드 에너지관리시스템 핵심 기술 개발 및 실증연구를 통해 개발됐다. 두 과제 모두 해줌이 주관기관으로 연구개발 과정을 리드하고 있다. 박람회 2일 차에는 분산 사업장 대상 ‘클라우드 에너지관리시스템’ 성과 공유 워크숍을 주최해 ▲클라우드 기반 에너지관
태양광 발전(이하, PV)을 중심으로 하는 재생가능 에너지의 도입이 급속히 진행된 결과, 잉여 전력의 발생이나 주파수 조정력의 부족, 계통 혼잡 등의 여러 가지 전력계통의 과제가 표면화되고 있다. 또한 각 플레이어(발전사업자, 송배전사업자, 소매전기사업자, 수요가)는 임밸런스(imbalance) 회피나 재생가능 에너지 전원의 출력 제어, 에너지 매니지먼트의 고도화 등 사업상의 여러 가지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한편, 세계 각국에서는 IoT 기술의 발전에 의해 전력계통에 점재하는 축전지·EV(Electric Vehicle) 등의 분산형 에너지 리소스(DER)의 활용이나 수요 측을 조정하는 디맨드 리스폰스(DR)나 가상 전력 플랜트(VPP)의 비즈니스가 보급되고 있다. 이 글에서는 VPP 비즈니스에 필요한 애그리게이션 플랫폼과 함께 VPP를 활용한 실증사업 및 실제 시장 참여의 대응에 대해 소개한다. VPP 사업에 필요한 애그리게이션 플랫폼 일본에 있어 VPP는 AC(Aggregation Coordinator), RA(Resource Aggregator), 리소스의 3층 구조에 의해 표현되고 있다. RA는 개별 리소스를 집약 제어하는 것, AC는 각 RA의 리소
이 글에서는 카본 뉴트럴 달성을 위해 재생가능 에너지의 주력 전원화를 지향하는 전력 시스템에 관련된 논점을 개관하는 동시에, 여러 가지 과제 해결의 기수로 지목되고 있는 가상 전력 플랜트(Virtual Power Plant: VPP)에 관한 일본의 대응, 현시점의 달성 정도, 앞으로의 과제와 전망에 대해 다룬다. VPP란 다수의 축전지, 전기자동차, 급탕기 등의 축에너지 기기, 자가용 발전기나 에네팜(가정용 연료전지) 등의 창조에너지 기기, 에어컨, 조명, 생산 설비와 같은 전력 부하 등의 기기군을 통신망을 통해 통합 관리해 마치 단일 발전기처럼 기능시키는 기술을 가리키며, 에너지 매니지먼트의 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전력 시스템에서는 전기의 총발전량과 그 소비에 해당하는 총수요량이 어떠한 순간에서도 일치하지 않으면 안 된다. 기상 상황이나 시간대에 의해 발전 출력이 바뀌게 되는 태양광 발전이나 풍력 발전은 변동성 재생가능 에너지(Variable Renewable Energy: VRE)라고 불리며, 이들이 주류의 전원이 되는 상황에서는 전력 시스템의 운용이 어려워진다는 것을 쉽게 상상할 수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력의 수요 그 자체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