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한국서부발전(사장직무대행 정영철)은 사회적 가치 실현 기여 및 사회공헌활동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19일(월) 본사에서 ‘2018년 제1차 사회공헌위원회’를 사내외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사회공헌위원회는 신정부의 국정철학을 이행하고 국민과 열린소통을 통한 열린혁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기 위해 2017년 12월 출범했으며, 서부발전 CEO를 위원장으로 사내위원 6명과 지역사회 이해관계자, 사회공헌전문가 등 사외위원 3명을 포함하여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하였고, 다양한 지역사회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회공헌관련 정책을 수렴하여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자 도입됐다. 금번 사회공헌위원회에서는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한 “2018년 사회공헌 추진계획(안)” 및 서부발전 업(業 )의 특성과 지역특성을 반영한 “발전소 온배수활용 한국형 스마트팜 구축사업(안)”을 심의하였다. 정영철 사장직무대행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서는 이해관계자와의 열린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부발전이 공공성을 강화하고 공동체와 상생을 위해 한걸음 더
[첨단 헬로티]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지난 9일(금) 서울 팔래스호텔 로열볼룸에서 윤동준 신재생에너지협회장, 조현수 한화큐셀코리아 대표, 박혜숙 대양수력 대표를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유관기관 및 회원사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를 맞이하여 신재생에너지 업계의 노고를 격려하고, 2030년 재생에너지 비중 20%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2018년 신재생에너지人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신년사를 한 후 덕담을 나누었다.
[첨단 헬로티] 산업 각 분야에서 비용절감과 생산효율성 상승을 통해 4차 산업혁명 도래에 일조를 하면서 일상생활에 자리잡은 IoT(사물인터넷) 기술은 향후 5년 안에 AI(인공지능) 기술과 융합되어 미래먹거리 산업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12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로즈홀에서 '2018 AI(인공지능)기반의 IoT(사물인터넷) 개발동향과 산업 분야별 적용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리서치 전문 업체 가트너는 PC, 스마트폰, 태블릿PC를 제외한 사물인터넷 기기가 2009년 9억 대에서 2020년 약 30배 증가한 260억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2030년까지 1조 9000억 달러(약 2000조 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시스코는 오는 2022년까지 공공분야 4.6조 달러, 민간분야 14.4조 달러 등 총 19조 달러의 경제 효과 창출이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함으로써 IoT 시장의 장미빛 미래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맞춰 IoT 산업을 중요한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있으며 미래창조과학부 보고서에 따르면 IoT 국내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