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키오스크코리아가 빌딩, 공연장, 스포츠센터, 공항, 강연장, 음식점 등 그 어떤 장소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프리미엄급 다기능 열 감지 키오스크 ‘올인원 4K’를 출시하며, 향후 32인치, 55인치 제품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올인원-4K’는 기본적으로 동시에 30명의 체온 측정이 가능한 제품으로 측정에 필요한 시간 및 공간을 절약할 수 있는 제품으로 열 감지 및 광학 카메라, 스피커, 경광 LED와 자동분사 손 소독기를 내장하고 있다. ▲ 프리미엄 열감지 키오스크 ‘올인원-4K’ 또한 광고 이미지를 열 감지 기능과 함께 사용이 가능하여 다양한 용도로의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키오스크코리아는 키오스크 업계의 대표적인 업체답게 많은 고민을 제품에 담았다. 특히 제품 내부에 설치된 자동 분사형 손 소독기로 사무실이나 공연장, 학교, 스포츠 센터와 같이 유동인구가 많은 공간에서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올인원-4K’는 공간 활용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이동 중인 사람들의 체온 체크가 가능해 출입구에서의 혼잡도를 최소화 함으로써 효율적인 출입자를 관리할 수 있다. 키오스크
IR-6310는 기존 적외선 카메라 IR렌즈의 2배인 44개의 적외선 IR 렌즈를 적용하여 더욱 강력한 밝기를 자랑한다. 특히 사람의 체온이나 동물의 체온을 감지하는 열감지 센서가 좌우 중앙에 총 3개의 센서가 내장되어 있고 열을 감지하는 센서의 거리가 기존의 25m에서 35m로 대폭 늘어났으며, 열감지 센서의 민감도를 더욱 향상시켰다. 이솔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