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태양광산업 성장 위해 자율적으로 구성된 협회 충청북도는 2010년부터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을 선포하고, ‘아시아 솔라밸리 조성’을 목표로 태양광산업을 집중 육성해왔다. 실제로 충북은 전국 최대 태양광산업클러스터를 구축했고, 셀 생산량도 전국 74%를 담당하며, 태양광산업의 선두 지역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러한 도정 방침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해 관련 산업체를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구성된 단체가 있다. 바로 충북신재생에너지협회이다. ▲ 충북신재생에너지협회 안종만 이사 Q. 충북신재생에너지협회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충북신재생에너지협회는 충청북도의 ‘생명과 태양의 땅’ 구축과 아시아 솔라밸리 조기실현, 신재생에너지산업의 발전을 위해 관련 산업체를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구성된 단체입니다. 저희 협회는 회원 상호 간의 협력과 우호증진으로 업계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연구개발에 필요한 정보 수집, 정부 시책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수출 산업화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Q. 이사님은 협회와 어떻게 인연을 맺으셨는지요? 저는 충북에서 태양
[첨단 헬로티]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지난 9일(금) 서울 팔래스호텔 로열볼룸에서 윤동준 신재생에너지협회장, 조현수 한화큐셀코리아 대표, 박혜숙 대양수력 대표를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유관기관 및 회원사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를 맞이하여 신재생에너지 업계의 노고를 격려하고, 2030년 재생에너지 비중 20%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2018년 신재생에너지人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신년사를 한 후 덕담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