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최신 IT기술과 산업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순커뮤니케이션이 1월 18일,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 3층, 대회의실에서 ‘차세대 스마트 센서 최신 기술 및 산업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BIue TiO2 활용 가시광선하에서 미세먼지 및 환경 유해물질 제거 기술 개발 연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스마트센서 적용 기술 및 개발 동향 △자율주행차량용 3차원 라이다 센서 산업화 현황 및 최신 기술 소개 △차세대 스마트 나노바이오센서의 개발과 바이오 의료 현장 상용화 사례 △자율주행센서로 활용 가능한 V2X 통신 기술 동향 및 활용 방안 △2018 스마트센서 시장 전망 및 혁신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센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현재 국내 센서는 세계 시장의 점유율이 1%대에 불과하고 기술수준 또한 유럽, 일본, 미국의 60~70%대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모든 기기와 사물을 서로 인터넷으로 거미줄처럼 연결하는 초 연결 사회인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센서 기술은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고 특히 스마트 센서는 앞으로 10년 내 전 세계에 1조 개가 필요
[첨단 헬로티] 최신 IT기술과 산업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순커뮤니케이션이 31일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 3층 대회의실에서 ‘2018 스마트센서/부품 기술 및 산업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센서산업 △차세대 로봇용 센서 부품 및 융합 적용기술 △영상보안을 위한 지능형 객체 추적 기술 △스마트카 협력주행을 위한 V2X통신 센서 기술 동향 △의료영상용 초소형 카메라 및 조명기술 : 생체모방기술 △IT융합 서비스 및 센서 퓨전 사업화 동향의 발표가 이어진다. 스마트센서 기술은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카, 스마트홈, 스마트공장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곳에 장착되어 중요한 핵심 기능을 하고 있고 글로벌 센서 시장 규모도 매년 9% 이상 고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2010년대 들어 급성장하기 시작한 스마트홈 시장은 올해 147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며 주요 가전제품을 제외하면 스마트홈 기기 관련 시장 규모는 올해 말 33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현재 국가별 센서 시장 규모는 미국, 일본, 독일이 70% 이상을 점유하고